“내가 함께 해 주겠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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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은 걷잡을 수 없었고
나의 가슴은 기쁨과 환희로 두방망이질하고 있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글을 묵상하며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하심에 있으며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애인여기님, 애써주심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진심으로 평화를 나누며 드리고자 했던
나의 사랑이 전해지지 않자 나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아멘.
사랑으로만 가득차있는 율리아님의마음을 느낍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내일뵈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은
걷잡을 수 없었고 나의 가슴은 기쁨과
환희로 두방망이질하고 있었다...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매사에 주님의 뜻이 , 계획이 있음을 명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율리아자매님 힘내세요 ㅎㅎㅎ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의 대화 안에
늘 예쁘게 살아가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첫 토요일에 나주성지에서 받은 은총으로
5월도 환희의 기쁨이 충만 하소서^^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에 의탁하오니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용서해주시옵시고 자비의 은총을 매순간 간구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은 걷잡을
수 없었고 나의 가슴은 기쁨과 환희로 두방망이질하고 있었다.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말씀을 듣는 순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은 걷잡을 수 없었고
나의 가슴은 기쁨과 환희로 두방망이질하고 있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 ^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아 - 멘.. 감사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은
걷잡을 수 없었고 나의 가슴은 기쁨과
환희로 두방망이질하고 있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용서를 청하며!!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고약해라
인사를 받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담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딸아 모든 이로부터 네가 낮아지고 겸손해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
어서 서둘러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함께 해주겠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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