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구가 범한 중대한 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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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가 범한 중대한 과오
광주교구의 기관지라고 할 ‘빛고을 주보’ 1683호(2012년 4월15일자 발행)
제5면 하단에 박스 처리한 광고형태의 고지문(告知文)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 주의! 정영수 신부는 2008년 11월 한국외방선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제명된 자이며, 현재 사제로서의 모든 성무집행이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교구장의 허락없이 나주에 머무르면서 나주 현상과 관련된 사적인 장소에서 불법적인 성사 집행을 해 오고 있습니다. 신자분들은 정영수 신부가 거행하는 불법적인 성사에 참여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고지문은 한마디로 당치도 않는 악랄하기 그지없는 억지요. 궤변이다.
우선 광주교구에서 주장하는 정영수신부가 외방선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제명되었다 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그들이 주장하는 제명(除名)의 사전적 의미는 명부에서 성명을 빼어 버림, 또는 같은 맥락의 제적(除籍)의 사전적 의미는 호적ㆍ학적ㆍ당적 따위에서 빼어버림이라고 하고 사회통념상 제명(除名)의 의미는 일정한 조직 안에서 축출당한 경우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광주교구에서 몽니를 부리는 것처럼 정영수 신부님이 한국외방선교회에서 제명(除名) 당한 사실이 존재하는 것인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정영수 신부님은 한국외방선교회 소속으로 가톨릭이 발 붙이기조차도 어려운 열악한 조건의 척박한 통토의 나라, 러시아 시베리아 등지에서 7년 여 동안 선교활동을 하고 2008년 귀국하여 일정한 기간 휴식을 취하던 도중에 한국외방선교회와 협의하여 현재의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교구로 이적하였다. 이 과정에서 한국외방선교회의 추천 형식의 필요한 관련 서류를 제공하면서 이적(移籍)에 동의하였던 것은 공지의 명백한 사실이다. 이것은 진실이다. 이러한 전후 사정을 모를 리 없는 광주교구는 거두절미하고 무조건적으로 ‘제명당한 신부’라고 중상(中傷)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신자들에게 허위의 정보를 제공하여 이간을 획책하려는 꼼수가 아니겠는가.
정 신부님에 대하여 꼭 제명당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면 차라리 '한국외방선교회에 소속이었다가 그곳 회(會)의 동의로 정당한 절차와 수순에 의해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에 이적 한 후 제명되었다'는 표현이 가장 사실적이고 합리적 표현이라고 할 것이다.
그냥 아무 설명 없이 '한국외방선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제명 된 자이며 현재 사제로서의 모든 성무집행이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라는 표현은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인격모독이 포함된 폄하하는 표현으로 밖에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식의 표현은 적어도 그리스도 사랑 안에 머무는 형제들간에는 써서는 안될 막말이기도 한 것이다.
하느님이 주신 사제의 직분은 교회법상 최종적으로 교황청의 결정 없이는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그야말로 신성불가침의 지위다. 설령 은퇴하였다하더라도 사제의 직분은 영원한 것이다. 정영수신부님은 폰티아낙 대교구 소속 사제로 어느 장소에서든지 막론하고 신자들의 영혼을 위하여 일체의 성무 집행은 당연보편적 행위인 것이다.
제명(除名)과 이적(移籍)의 개념 차이는 천양지차 임에도 제명이라고 주장하는 광주교구의 행태는 상식을 벗어 난 것으로 과거 유다인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중상하고 비방하던 수법과 다를 바 무엇이겠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낮은 자세인, 인자(仁者)로 이 세상에 오시어 불쌍한 죄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쳤던 주님의 발자취를 묵상하며 자신의 죄업(罪業)에 대하여 성찰하고 보속과 극기에 전념해야 할 부활시기에 특정 신부를 비방하기 위한 공지문을 교구 주보에 실려 선량한 신자들을 혹세무민하는 것은 분명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일은 아닐 것이다.
거룩한 부활시기에 광주교구가 교구 차원에서 특정 신부, 그것도 자신들이 관할하는 광주가톨릭대학(1989~1995년)을 수석으로 졸업(이어 수원가톨릭대학원 과정 이수)하여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전국 4년제 이상 학부 수석 졸업자 초청 오찬에까지 참석한바 있는 어찌 보면 광주가톨릭대학의 명예를 드 높였던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에 대하여 '제명 당한자' 운운하는 인신공격은 인권을 유린하고 명예를 훼손한 결과를 초래하였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가톨릭교회의 특권화ㆍ관료화ㆍ계급화ㆍ세속화가 얼마나 급속하게 진행 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것이며, 지난 2천년 동안 가톨릭이 자행한 수많은 오류와 왜곡의 역사를 상기하게 하는 또 하나의 역사적 과오로 기록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광주교구는 권위주의적 우월의식에 빠져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에 대하여 교구 발행 주보와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을 통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정영수 신부님에 대하여 허위 왜곡보도를 일삼은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 등 관련 언론매체는 기사화 하기에 앞서 공정보도를 위해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반론권을 무시한 채 광주교구의 사실과 다른 일방적 제공 자료에 근거하여 왜곡보도를 한 만큼 불원간 정정보도를 요구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상황에 따라 해당 언론사 등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민ㆍ형사 소송을 제기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유념하여 주기 바란다. 또한 정영수 신부님에 대한 광주교구의 인권유린 사태는 별도로 국가 인권위원회 제소 대상이 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유감스럽게도 교회적 문제를 세속적 실정법에 의존하여 시시비비를 가리게 된다면, 이러한 사태 발전의 원인제공은 어디까지나 광주교구에 있음을 천명하면서 아집과 오만에서 벗어나 이성을 바탕으로 회개할 것을 주문한다. 뒤 늦게라도 정영수 신부님에게 진정한 가톨릭 형제애를 발휘하여 그리스도 공동체 정신으로 화해를 통한 공존의 길로 나아 가야할 것이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다 살인자입니다.(1요한 3:15)=
(다음에는 광주교구에서 말하는 대로 ‘나주 성모님의 집’이 과연 사적장소 私的場所이며 일어나는 기적에 대하여 일개 현상에 불과 한 것인지 대하여 논해 보기로 하겠다) -2012. 5. 5-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쌍한 인간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광주교구...정말 갈때까지 가는구만.
그마나 김수환추기경님 덕택에 한국에서 천주교가 이미지가 좋은거지...
외국같은데서는 인식이 안좋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만약 천주교내 문제들이 날날이 세속언론에..속된말로 까발겨지게 된다면...
한국에서도 가톨릭이 추락하는것은 시간문제일 겁니다.....
정말 이게 세속 법으로까지 가게 되면...그 책임은 광주대교구에 있음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웬만해서는 안가는게 좋겠지만..가게된다면...광주교구하고 나주와의 사이는...정말 복원하기 어려울정도로
파괴될것입니다.지금도 광주교구에 반감가진 사람들이
없잖아 있을지도 모르지만...나주에서 그나마 영성때문에 참고 있는건데...
이게 세속 민형사상 소송으로 넘어가면...타격은 광주교구와 그에 동조한 사람들이 받겠지만..
이게 세속 언론에도 나가게 될테고 그렇게되면 한국 가톨릭은 엄청난 망신을 당하게 될겁니다.
정말...이젠 교회법이 아니라 세속 법에 호소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시원하다고 생각됩니다만...제 솔직한 생각상 그렇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만 합니다.
정말...세속 법으로 해결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나주에서야 법적 자료들을 축적하고 있을테고..
만약에 일일이 손해배상 청구소송한다면 광주교구가 지겠지만...그 타격은 한국 가톨릭이 고스란히 받겠죠...
광주가 진다면...인과응보요 사필귀정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러게 잘좀 하지...결자해지라고 광주교구가 잘만했으면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을 것을!
답답하다 답답해!!
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덧붙여서..제가 갖고있는 전통 자료중에 양심성찰이라는 자료가 있는데요.
악(惡)에 대하여 신비가인 꼰셉숀데 알미다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중에 악평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악평(명예훼손)
이것은 투덜거림과 교만에서 나온다.이것은 투덜거림의 딸로
사랑을 더럽히거나 죽이기도 한다. 이 죄는 너무 큰 죄이라 이 죄를 씻거나
용서받기 위해서는 이것은 들은 모든 이들에게 가서 훼손된 명예나 이름을 복귀 시켜
놓아야 한다.명예나 평판은 그 가치가 무한하다. 그래서 명예를 악평함으로 이 명예를
훔쳐간 죄야말로 큰 죄이다. 이들은 화를 입으리라.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광주교구는 권위주의적 우월의식에 빠져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에 대하여
교구발행주보와 카톨릭신문과 평화신문을
통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것을 요구한다.
광주교구는 정신부님에 대해 잘못 발표한점에
진정한 카톨릭형제애를 발휘하여 사죄를 청해야 할것이며
카톨릭신문사와 평화신문사에다 잘못을 발표해주기을 바랍니다.
만역에 아무련 응,답이없다면 명예훼손으로 민, 형사소송을
제기하게되면 광주교구는 문을 닫아야합니다.
아집과 오만에빠져 사탄 굴속에서 헤여나지을 못하는데,
참으로 마음아픕니다. 참는것도 어느정도입니다.
27년을 참았는데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지게대면 모든것 광주교구의 잘못입니다.
그 점 명심하시길바랍니다. 앞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 하느님의사랑 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교구는 저희들이 명예훼손으로 민, 형사 소송을 해주기을
원하는것같습니다. 감옥에가서 전파를 하고싶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주는 분명히 인준됩니다. 파이팅!!!파이팅!!!!파이팅!!!!!
홈님들 더욱 더 힘내시길바랍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광주대교구는 자신들이 관할하는 광주가톨릭대학(1989~1995년)을 수석으로 졸업한 바 있는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에 대한 터무니없는 인신공격을 즉각 중단하기를 바람니다.
광주대교구는 나주성모님에 관한 한 천주교 교리와 상치되는 길을 걸었습니다.
교구장님과 성직자님들은 반 그리스도적 행태를 수 없이 취했고 거짖과 사기와 오만함과 비사랑적 수용을
일삼았습니다.
광주대교구장님은 즉시 광주대교구를 하느님의 교회답게 올바르게 이끌어 가시기를 촉구합니다.
정영수 신부님은 정말 신앙심 깊은 신부님입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하느님의사랑님!
명쾌한 논리와 사실에 의거한 해박한 글,
참으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사제로서 하느님 참사랑을 실천하며
신자들을 잘 보살피는 선한 목자로서의 삶을 살지를 못하는
일부 광주교구 해당 사제들이
진정한 사제의 삶을 사시는 정신부님을
터무니 없는 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하다니요.....
하느님앞에 두렵지도 않은지요?
허울만 신부복을 입고 그 마음은 참으로 암담한 해당 사제를 위해
회개의 은총을 그분들께 내리시기를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하느님의사랑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이님의 댓글
은총이 작성일
진리에 몸바치시며 용기있는 삶을 사시는 신부님을 매도하는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인데
어찌하다가 이지경이 되었는 지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두분신부님을 사랑하시어 진리를 증거하도록 부르셨으니 장신부님!정신부님! 위로받으시길 빕니다.
퐁퐁님의 댓글
퐁퐁 작성일
저는 광주교구에 굉장히~~~매우~~~대단히~~~궁금한게 있습니다.....
하늘이 무섭지 않는지 ???~~~
적어도 하느님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사제의 직분을 선택들을 하셨을텐데...
정말 하늘이~하느님이 두렵지 않는지~~~물어보고 싶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다 살인자입니다.(1요한 3:15)= 아멘!
딱! 맞는 말씀입니다
자기 형제인데
왜 자꾸 미워하세요?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주님,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해 주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이 구독하는분들이 줄어드는,이유가 있군요,세상 신문과 보도매체도 사실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것이 의무이며 정의를 실천하는 한방편도 될수있는데,저희교구 성당들에도,위신문사들에서 오셔서 신문구독하라하시던데 제대로 전달해야죠!
나주로,오셔서 있는그대로,사실그대로 , 취재해주시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그것이,곧,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시며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으시는 거룩한 행위가 될수있을겁니다,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사랑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땡땡교구는 아마도 놀부의 본적지 ? 그렇치 않고서야 워찌 이 대명천지에 거짓말을 밥 먹 듯 하것어요 ? 아즉도 山은 물이요 水는 산이다 하고 자빠져 ..ㅎ
비 오는 날에 장독 열기 , 패는 곡식 이삭 빼기 ,우물 밑에 똥누기 ,논두렁에 구멍 뚫기 , 애호박에 말뚝 박기 ,만경창파에 배 뚫기 ..앞날이 훤 하당가 !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제명(除名)과 이적(移籍)의 개념 차이는 천양지차 임에도 제명이라고 주장하는 광주교구의 행태는 상식을 벗어 난 것으로 과거 유다인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중상하고 비방하던 수법과 다를 바 무엇이겠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
광주교구는 이번 일로 패망할 것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가려질 것이며
어떻게 교화의 막강한 힘을 가진 카톨릭 최고의 발행지인 신문사에서
세상의 모리배 사지꾼들이 하는 일들은 서슴이나 망설임도 없이 거짓으로 보도를 내며
한 사제를 구렁텅이넣어 매장하려 하는지!!!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거룩한 사제의 길을 가시기 위하여 묵묵히 노력하시니 사탄이 그냥 놔두질 않네요.
신부님! 이길이 얼마나 축복된 핍박의 길인 줄 아셔서 큰 은총으로 주님께서 일으키시고자 하시는 것이오니
아무걱정 마시고 우리들의 기도로 팍팍 힘을 드릴것이니 용기잃지 마셔요. 네?
정 신부님!
꼭 성인 사제님 되셔야 해요!.그러실 거예요. 홨팅 !!! 아자 아자 홨팅 ! 읏싸 읏싸 홧팅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진실이 하루속히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터무니 없는. 온갖 명예 훼손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거룩한 사제의 길을 길어가시는
라우렌시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이 주신 사제의 직분은 교회법상 최종적으로 교황청의 결정 없이는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그야말로 신성불가침의 지위다. 설령 은퇴하였다하
더라도 사제의 직분은 영원한 것이다. 정영수신부님은 폰티아낙 대교구 소속
사제로 어느 장소에서든지 막론하고 신자들의 영혼을 위하여 일체의 성무
집행은 당연보편적 행위인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할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하느님의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느님의사랑 님...
마리아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명쾌한 글과 함께 이해하기 싶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진실이
드러나리라 믿으며~맡으신 임무에 충실히 임하시고 계시는
정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함께 힘을 모아주시는 님의 정성에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정영수 신부님에 대하여 허위 왜곡보도를 일삼은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 등 ...
명예훼손’으로 민ㆍ형사 소송을 제기...
또한 정영수 신부님에 대한 광주교구의 인권유린 사태는
별도로 국가 인권위원회 제소 대상이 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다 살인자입니다.(1요한 3:15)= 아멘!
제발 나주에 와서 똑 바른 취재와 보도 그날이 오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영수 신부님에 대하여 허위 왜곡보도를 일삼은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 등
관련 언론매체는 기사화 하기에 앞서 공정보도를 위해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반론권을 무시한 채 광주교구의 사실과 다른 일방적 제공 자료에 근거하여
왜곡보도를 한 만큼 불원간 정정보도를 요구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상황에 따라
해당 언론사 등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민ㆍ형사 소송을 제기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유념하여 주기 바란다.
또한 정영수 신부님에 대한 광주교구의 인권유린 사태는 별도로 국가 인권위원회
제소 대상이 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아멘
자세하게 올려주신 님의 정성과 사랑 감사드려요.
정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 사제 되시길 빕니다.
정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이세상 가득 가득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 성모님!
보잘것없는 죄인인 저희들이 보아도 참으로 교회 지도자분들이 어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참으로 슬프고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언제까지 보고만 계시렵니까? ...??????.....
다만, 외인들이 타인들이 주님께서 손수 세우신 하나의 교회(=카톨릭)을 보고 비웃지나 않을지 그게 염려되고 걱정이 앞서서 말입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안하무인격의 광주 !
나주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 줄 아나봐요.
자구 성직자들이 죄를 짓네요.오히려 용서와 화해로
나가야 할 분들이 유치하기보다 그야말로 악랄하다고 생각되네요.
쯧쯧쯧 어이하여 이렇게 병이 들었을까?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다 살인자입니다.(1요한 3:15)=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진정한 가톨릭 형제애를 발휘하여 그리스도 공동체 정신으로 화해를 통한 공존의 길로 나아 가야할 것이다. 아멘!
이 말씀은 광주교구를 포함한 한국 교회 뿐 아니라
저희들 모두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한국 교회가 진실로 쇄신되고 하나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진심과 사랑이 담긴 저희들의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바라시며
애타게 기다리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 원의를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한 사람이라도, 한 분의 사제라도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진실을 깨닫고
이를 진리를 추구하며 바른 신앙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교회의 지도자분들 ...하늘을 우러러보고 진실만을..... 말씀해 주시기를..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광주교구는 권위주의적 우월의식에 빠져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에 대하여
교구 발행 주보와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을 통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광주교구의 행태를 통하여 오히려 정영수 신부님께 대한
존경을 드릴수 있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정신부님 같은 분이 계셔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그냥 아무 설명 없이 '한국외방선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제명 된 자이며 현재 사제로서의
모든 성무집행이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라는 표현은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인격모독이 포함된 폄하하는 표현으로
밖에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식의 표현은 적어도 그리스도 사랑 안에 머무는 형제들간에는 써서는 안될 막말이기도 한 것이다.
하느님이 주신 사제의 직분은 교회법상 최종적으로 교황청의 결정 없이는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그야말로 신성불가침의 지위다.
설령 은퇴하였다하더라도 사제의 직분은 영원한 것이다. 정영수신부님은 폰티아낙 대교구 소속 사제로 어느 장소에서든지 막론하고
신자들의 영혼을 위하여 일체의 성무 집행은 당연보편적 행위인 것이다.
아멘~!!!
"너희는 작은 영혼이 되어 세상을 구하려 하는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협력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노력하기에
나는 큰 위로를 받는단다. 세상을 구원하려 하시는 너희의 주님께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더욱 겸손하게 다가오너라."
(1997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조목 조목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머지않아 광주교구가 주님앞에서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 깨달을 날이 올 것입니다.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제,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제들의 상처를 씻어주기 위하여 오늘 나는 너에게 호소한다.
깨어서 기도해다오. 그들을 통해서 많은 영혼을 구하고자 하는 내 아들의 원의이기도 하다.
그들의 가슴 안에는 응어리로 가득 차 있다.
그들도 너희와 똑같은 인간성을 가졌기에 잘못도 할 수 있으니 그때마다 기도로 그들을 봉헌하여라.(`87년 4월23일 성모님메세지)
광주교구 사제님들을 위해 성모님말씀 따라 기도드립니다...하루 빨리 주님 성모님 뜻이 이뤄지게 해 주소서.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거짓과 오류가 판치는 곳의 모든 사제님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모두 회개하시고 올바른 사제의 길을 걸으시고
주님 성모님의 뜻에 맞는 아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들의
길을 걸으시길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적당히 말을 빼면 전혀 다른 뜻이 됨을 잘 알고 있군요!! 주님 그들을 회개로 이끄소서!! 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그렇군요.진실은 언젠가는 만 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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