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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토 기도회에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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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4건 조회 3,852회 작성일 12-05-06 08: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두 안녕 하십니까?

한동안 보이지 않아 궁금 하였지요?

어제 성모님동산에는 눈이 황홀하리만치 꽃들로 뒤덮혀 너무 아름다웠고 봄의 향기가

절정을 이룬데다가, 어린이 날이라서 그런지 거의 100명에 가까운 어린이들이 부모님

들과 함께 와서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보며,또 젊은이들이 가득한 것을 보며 ,지금 교

회에서는 젊은이들이 없다고 걱정들을 하는데, 왜 이곳에 젊은이들이 많고 미래의 주역

들인 어린이들이 많은가? 성직자들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O 신부님이 내게 오시더니

"주님함께님 ! 왜 요즘 글을 안 쓰세요?"

라고 묻습니다.

 

"삐쳤어요"


"하하하 그것은 바로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지요.다시 써 주세요."

"저는 이제 글 않 쓸꺼예요."

"왜요?"

"제가 글 쓰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것은 어디나 다 있어요. 마귀가 좋아할 일들은 하지 마세요."

 

정말로 나는 붓을 꺾듯이 내 컴퓨터의 바탕이나 즐겨찾기에 입력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이름을 모두 지웠고 그 후 한번도 들어와 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나 때문에 남이 죄를 짓기 때문에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려 한 것입니다.

나를 기분 상하게 한 것은 어느분이 이곳에 글은 하나도 쓰지 않으면서 내 글에 태클을

걸듯이 나를 보고 원색적인 비아양거림에 `아! 나 때문에 이분이 죄를 짓는구나 !`라

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는 나를 일컬어,`신학자 같다느니, 범죄학전문가 같다느니, 사회병리학 전문가 같다

느니, 문화 평론가 같다느니, 심지어는 하느님 같다,라고 하느님을 모독하기에 이르는

데 나에 대하여 얼마나 미움이 짙었으면 이럴까 생각이 들면서 `맞아! 내가 그동안 너

무 잘난 체 하였구나!` 라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어제 신부님 뿐만 아니라 여러명의 순례자들을 만날때마다 글을 다시 써 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나는 그럴 때마다 `아니오 이제 그만 쓸 것입니다.` 하고 미사가 끝난 후

집에 왔습니다.

 

어제 신부님이 차라리 내게 `글을 잘못 썼어요` 라고 해 주셨다면 정말 `예 그래요`

할 것인데 신부님은 오히려 격려를 해 주시고 신자들도 격려를 해 주시는게 아닌가? 이

신뢰를 저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2003년 11월 20일 부터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내 글은 한결 같이 나주를

전하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나는 신자들이 가톨릭 신앙에 대하여 믿음이 그렇게 깊지 못한 것에 대하여 항상 걱정

을 해 왔고 나는 항상 이렇게 기도해 왔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저는 주님을 사랑하지만,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아는 것이 없

습니다. 또한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사오니 제 사랑이 너무 부족함을 잘 압니다. 그

러하오니 제가 주님을 더욱 알게 하여주시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

멘."

 

성모님께도 마찬가지이기에 늘 그렇게 기도를 해 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런 기도를 들으시고

"그런 것은 신학자나 성직자들에게나 맡겨두어라!"

고 하시지 않으시고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무언중에 저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셨으며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신부님도 아니면서 하느님이 어떻고 아담과 하와가 어떻고 원죄가 어떻

고 지금의 세계와 사회가 어떻다고 하니 일부 사람들이 지까짓게 뭔데 !그런 생각이 든

것인가 봅니다.그렇다면 그렇게 원색적인 말을 할께 아니라 자기의 생각을 밝혀 이것은

옳고 저것은 나쁘다라고 해 주었어야 합니다.

  

우리는 제 삼자 의 입장에서 우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그러면 우리가 지금 어디

에 와 있는지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손바닥 안에서 살면서 정작 주님을 모르고 성모님을 모른다면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가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 하고 우리가 믿

어야 할 분이 어떤 분인가를 정확히 알아야만 합니다.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도 하느님이 어떠하신 분인지를 모르고 믿는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믿음이 아

닌가?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도 모르면서 무슨 사랑을 제대로 한다는 것인가?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보거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보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바로 응답을 해 주시는 것을 수도 없이 봅니

다.

 

주님께서는 나는 지호지간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도 아니고 바로 네 곁에 있

다.라고 하셨습니다.이 세상 누구보다도 가장 가까운 곳에 주님이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의 현존을 확실히 믿는다면, 우리가 어찌 침묵만을 지키며, 먼 하늘

에만 주님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가?

 

주님은 우리가 먼저 말을 걸어오기를 기다리십니다.나는 영성체 하러나갈 때에도, `주

님! 죄송하오나 제 누추한 집에 오시어 머물어 주소서` 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영성체

를 하고 자리로 돌아오면서도, 이 우주만물을 지어내신 하느님을 제가 감히 모시고 오

다니 !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하라 받을 것이요, 찾아라 얻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것이다.

 

그렇게 하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진정으로 행하는 분들은 참으로 행복한자들이지만, 그

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은 참으로 불행한 분들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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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할망구 으읎는 방구석 , 온기라꼰 어음는 구둘목 , 먼지가 삼천장 三千丈 이라드니 마리아의구원방주홈을 열어 봐 님의 글이 없을 땐 몹시도 썹썹했지예 .
경당에 들릴 땐 주님함께님 집 주위를 배회하다 불이나게 성모님동산으로 ..3월달에 들리니 집 옆 논둑엔 갓이 지천이데예 ..ㅎ. 그 맛있는 갓 말입니다 .

저는 나주성모님동산을 곧잘 국제시장에 비유했심다 . 예전 시골장엔 갓바치도 ,라이타돌장사도 ,쓰리꾼도 , 야바위꾼도 ,소전 주위엔 김무럭무럭 국밥집 ..
쓰리꾼에게 쓰리를 당해도 ..약장사 구경하다 볼 일을 못 봐도 ..다음 장날 와서 볼 일 보면 되지이 !  한나또 급한게 없었지요 . 마리아의구원방주엔
시골장 ,촌장처럼 온갖부류의 사람들이,째보네 사돈팔촌 엄발네도 있고 ,곰보네 처삼촌의 이종 조카 태클네도 居하시고 씨불네도(지상없이 맘데로 찌껄이는 사람 ) 在허고..시끌벅쩍 장터에서 옷고름 떨어졌다고 성내지 마이세이 !  ㅎ  단딩이 주워와 집에서 세탁, 다림질하여 새로 ,다시 달면 되잔아예 ...ㅎ

미사후에 하 ( 느무도 ) 잠이 와 영혼목욕탕에 들려  할딱벗고..그때 홀딱벗고새가  " 헬딱벗고훌떡벗고 .."  기가 막히게 울데예 ~! 도회지에서, 성내에서
자지러지는 삐뽀새 소리만 듣다가 ...내일 또 가고싶어요 !  ^^ .  5월 16일 . 6월2일 !  어서 빨리 그날이 왔으몬 ... 다음장, 대목장날 보입시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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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닙
어서 이곳이 인준되어
화장실 청소하시는 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하하 이래도 되는건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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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님의 댓글

은총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게시판에 들어와서 주님함께님의 글을 보면 늘 새로운용기와 힘이 솟아오른답니다

일부 몇몇사람들의 의견에 의기소침하지마옵시고  나주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신 많은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글을 올려주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물론 저희들  기도하는 맘으로 배우고 갑니다.

주님함께님이  쓰시는 글자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생명의 나라에 들어갈수 있도록 기도올리며

오늘도 은총가득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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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님
감사합니다.
예 그렇지요 우리의 최상의 목표는 천국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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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존경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 글, 신앙 깊으신 글을 쓰시는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메세지와 "님향한 사랑의 길"은 매일 매일 성서와 함께 읽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메세지를 자주 올리는 분들의 수고와 사랑이 담김 정성을 알지만..

많은 분들이 메세지만 올린다면 정말로 나주 순례자들의 생각과 생활과 수없이 받은 은총을 알지 못할것입니다.

이런말 저런말 개의치 마시고 좋은 글 계속 올려주시어 나주를 잘 모르는 분들이

나주 순례자들의 진솔한 삶을, 그 생각을 알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안에 사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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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그렇지요 우리는 정통의 가톨릭 신자들이지요.
모든 것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곳이지요.
우리는 편식하지 않고 건강한 영육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 가톨릭이 튼튼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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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주님함께님을 제법자주 뵙는 편인데 쓰신 글은
꽤 오랫 만에 접하게 되었네요.무슨 사정이 있으신가 했더니
그런저러한 사정이 있으셨네요.
  주님함께님! 마음이 편치는 않으셨겠지만 신부님격려말씀과
많은 구원방주의 성원에 다시 마음을 돌리셨다니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허나 크게 신경쓰지 마시어요.어떠한 사실 한가지를
놓고도 자신의 사고의 틀 안에서 판단하고 제단하고 왜곡하고
더나아가 확대 재 생산하는경우도 허다 하니까요.
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단 한사람이라도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로
나올 수 있다면 그 자체 만으로도 성공하신것이고  보람을 느끼셔도
되지 않을까요.메세지말씀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단 한 영혼
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라고 말씀하시지 않씁니까?
  비난과 험담을 히시는 극 소수분들의 말씀을 듣거나 보시면 일단
격려의 말씀이구나하고 흘려보내시고 님의 글을 접하고 힘을 받는
수 많은 독자를 저버리시면 "직무유기" 너무 험한 용어를 구사했네요.
하하...
맡겨놓으면 일은 제데로 처리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하는 사람이
주위에 제법있습니다.율리아님의 말씀따라 그 상황에서도 기도해 드리라고
하시는데 저는 아직 그 정도의 영성에 도달하지않아 노력은 열심히 하고
있지만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네요.
  힘내시고 님의 글을 애돋하는 수 많은 지원군이 있으니 계속 전진하세요.
좋으신 글 다시 접 할 수 있게되어 기쁘군요.
  우리 정신부님은 00교구에서 엄청난 모욕을 받으셨으니 하늘에 엄청난
보화를 쌓으시고 용맹히 전진하시잖아요.
  세 분 신부님,율리아님과 율리오회장님,두 분 수녀님,지원자모든분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족 모든들께 존경과 사랑을 보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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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예수마리아요셉님,
격려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좀 더 좋은 글 쓰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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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신부님의격려말씀에 바로 용기를 내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마음은 오직 나주에 헌신하는
마음이라는것을 믿고 알기에, 더욱 힘을 실어 드리고 싶습니다~
더욱 힘을 내시길~마음모아~힘을 실어드립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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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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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역시 님은 제게 없어서는 안될 교정전문가십니다.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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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맞습니다 ,이홈이 나주의 은총으로 풍성히 채워져있는것이,첫째로 중요한 본분이겠지만,가톨릭이라는 뜻,자체가 보편적인,곧,만민에게 열려있는 가톨릭을 뜻하기에 우연히,이홈을 방문하는분들중에서 가톨릭신자,무신론자,다른종교인들도 게시겠지만 가톨릭의 기본교리를 배움으로써 가톨릭의 디딤돌이되고,가톨릭교리를 모든이들이 보다쉽게 배울수있는이점과,또한,나주의 은총과 소식도 자연스럽게 ,흡수되므로써 많은이들이 가톨릭을 받아드리고,또한,나주로 순례길에 오름으로써 작은영혼이 더욱 많이 탄생하리라 믿습니다,

곧,그것이 나주인준시가가 앞당겨지는 계기가되리라 믿습니다 아멘,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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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마치 무인고도에서처럼 나주의 진실을 전하시려는
님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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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5월 첫토 미사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3시 5분이 되었든군요
아침에 회사 출근 하기전 단 한시간이라도 눈을 붙이고 갈 생각으로 침대에
누어 잠을 청해 봤으나 비몽 사몽중에 눈을 떠 보니 새벽 5 시 30분 에 일어나
제가 매일 드리던 아침 묵주 기도는 회사 출근 하여 바치기로 하고 아침 기도와
기도서에 나와 있는 예수 성심기도와 성모님게 드리는 기도와 요셉 성인께 드리는
기도를 바치고 곧잘 회사로 출근하여 회사에서 수면 부족 때문에 걱정을 하였는데도
전혀 몸도 피곤하지 않고 잠도 오지 않는것이였습니다 다른 평일날은 집에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와도 졸음이 와 애를 먹는데 오늘은 예수님과 나주에서 사랑 주시는
성모님께서 저를 보살펴 주시는 사랑에 힘입어 지금 회사 경비실에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동료에 눈치가 있지만 주님 함께님 반가운 글을 보고 댓글을 통해 인사 드리지
않으면 제가 서운할것 같은 마음에서 입니다 주님 함께님 저희들은 사람에 눈치를 보기보다
하느님에 사랑을 보아야 하지 않겠어요 또한 나주 사이트는 나주 성모님 게시판안에 가두어
생각을 펼칠것이 아닌 오대양 지평에 널려 있는 대륙을 보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 사랑을 펼쳐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이러한 전제하에서 살펴 본다면 가톨릭에 보편적이고
정통적적인 신앙안에서 서로 부족한 정보 교환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정점을
찾아 나아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은 더 이상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획일적 사고 안에
갇혀 있으면 안되다는것입니다 바로 저희들 정통 교리 안에서 나주 성모님 사랑을 해석 하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저는 주님 함께님에 종전에 글보다 더  정통적 교리안에서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접근하여 가려고 하시는데
저에 마음속에서 쾌재를 불렀지요 아무리 성모님 발현이 진실에 가까워도 공적인 하느님 사랑과 거리가 있다면
부활없는 신앙은 헛된것과 같이 성모님 발현도 헛된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 함께님 철야 하신이라고 피곤 하신몸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모든 근심 놓으시고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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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어제 집에 올 수 있도록 차를 태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잠도 얼마 못주무시고 또 일하러 가셨네요.님의 하시는 모든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넘치는 사랑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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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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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그것은 예전부터 그랬어요.
저는 그런 이상한 규칙에 관계없이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나주의 이야기를 쓰는것이
즐거워 그냥 매일 쓰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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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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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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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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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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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참 안타까웠는데 다시뵈니 넘 반갑고 감사해요
어렵고 힘들때 마다  율리아님의 사선을 넘는 고통을 묵상하며
온갖 비방수호로 터무니 없이 휘둘리시는 율리아님의 인내를 본받고
다시는 약한 맘 갖지마시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힘네셔요.!!다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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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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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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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저는
 주님을 사랑하지만,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아는 것이
 없 습니다. 또한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사오니 제 사랑이
너무 부족함을 잘 압니다.
그러하오니 제가 주님을 더욱
알게 하여주시고, 주 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 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으 셨네요

가끔 댓글도 쓰지 않고 은총의글도 쓰지
않는 분들이 온세계 퍼져 나가 사시는

모든 교포들과 국내인들이 자주 계시판에 들러서
글을 읽고 힘을 얻는 장소에서 분열을 조장하는
분도 계시고 또 인신공격해서 글도 못쓰게 하는 분도
계시죠.

저같은 경우에도 계시판에 들어와 글을읽지
않으면 하루하루 삶이 너무 어렵습니다.

계시판의 글을 읽고 힘을 얻고 또 어긋난
나의 잘못된 생각과 고집 아집도 버리고
잘못된 자아도 바로 잡아 가고 있지요.

저는 또 세레받은지 얼마되지
않아 사실 가돌릭의 정통
교리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하느님이
우리인간에게 하시는일과 가돌릭의 정통교리
등 많은 부분들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조금씩
배워 나가고 있지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계속해서 좋은글 많이 써 주세요.
제 주변에 댓글을 달지 않치만 주님함께님
열렬 팬이 많습니다.

한번더 힘내시고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족모두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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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새로운여명님,
저를 격려해 주시는 글을 읽고 힘을 얻습니다.
고맙슴이다.
더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할께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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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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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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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제 삼자 의 입장에서 우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손바닥 안에서 살면서 정작 주님을 모르고
성모님을 모른다면 말이 아닙니다.우리가 주님을 믿고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가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 하고 우리가 믿어야
할 분이 어떤 분인가를 정확히 알아야만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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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님의 댓글

상아탑 작성일

주님함께님..
그 동안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이 세상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신만의 고집과 편견을 갖고서 남을 판단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누구나 할 것 없이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형제님의 글에 딴지를 거는 사람을 너그럽게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형제님의 글을 읽고서 기쁨과 평화와 희망을 갖는 분들이 많으신지
아니면 편협한 생각으로 형제님의 글을 함부로 판단하는 그런 분들이 많으신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하루 힘든 이민 생활을 하면서 이 곳에 들어와 형제님의 글을 보며 큰 힘과 위로를 얻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힘이 나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형제님의 영육간 건강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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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상아탑님,
먼 곳에서 친절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슴에
힘을 얻습니다.감사드립니다. 매일 기도 속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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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제 고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느라 그런 일이 있었는줄도 몰랐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너무 큰  실망에 빠져  모든것을 다 포기 하고 싶어질때가 찰나적으로 들었었습니다

그렇게도 좋은  글들을 하마트면  못읽을뻔 하였군요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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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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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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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는 2003년 11월 20일 부터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내 글은 한결 같이 나주를
 전하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나는 신자들이 가톨릭 신앙에 대하여 믿음이 그렇게 깊지 못한 것에 대하여 항상 걱정
 을 해 왔고 나는 항상 이렇게 기도해 왔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
님의 글을 보면서 님의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전하고픈 마음(?) 알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현재 교회(한국,광주교구)가 나아가고 있는 행태가 안타까워서 강한 어조로 질타하심도 안타까워 말씀하심두요....
계속해서 좋은 말씀 부탁드리고......님의 팬이었는데...
건강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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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좋은글 언제나 감사하고요

좋은글로써
우리들의 신앙을 살찌우고
믿음을 더욱 돈독케 하여주시니
마귀가 얼마나 셈나겠어요.
너그럽게 이해 하세요.
주님함께님을 기다리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영혼을 쌀찌우고,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다가가는
양들이 되도록 더욱 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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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여러가지 방면으로 해박하신 주님함께님의 글  참 재미 있고 영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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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가장 확실한 지표인 나주를 통하여
하느님을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고
지혜를 주시는 영감으로 글을 써주시니
주님함께님의 글에는 당당함과 겸손함이 있습니다.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는 주님함께님의 글
계속 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가정에 평화와 기쁨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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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님의 글을 통하여 주님께 성모님께 나아가는 방법! 바로 글을 잘 묵상하기입니다!!
걱정 마시구여, 자주 자주 좋은 글 올려주셔요!! 항상 기다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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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저는 주님을 사랑하지만,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아는 것이 없습니다.
또한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사오나
제 사랑이 너무 부족함을 잘 압니다.
그러하오니 제가 주님을
더욱 더 잘 알게 하여주시고,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 멘!!!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는 늘 님의 주님에 대한 열정을 느꼈답니다.
그 열정과 사랑을 저희에게 다시 나누어 주십시요.
그리고 힘내셔요.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이라고....
핍박도, 구박도, 인간적인 사랑도, 미움도 지나면
괜찮아 지더군요. 잊고 다시 우리에게
힘과 위로, 사랑의 주님을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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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힘 내십시오
저는 주님함께님 닉네임만 봐도 힘이 솟는답니다
항상 좋으신 글로 수많은 영혼들에게 큰 힘이 되시고 계신걸 믿고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는 영광 받으시고 저희들은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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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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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러니 우리가 주님의 현존을 확실히 믿는다면, 우리가 어찌 침묵만을 지키며, 먼 하늘

에만 주님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가?

아멘 ~!!!

주님함께님!  힘내세요 !  사랑해요 ! 용기를 잃지마세요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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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분열의 마귀한테 밥주지 맙시다.ㅎㅎㅎ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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