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첫 토요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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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모두에게 유익이 될수 잇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며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너무 오랜만입니다.
지난 두달 동안 저희부부가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며
이번 첫토에는 저 혼자서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떤 이유에서이든지...나주에 순례를 안가면
자신만 손해라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순례기
저는 지난 4월 첫토에 순례를 갈수가 없었습니다.
아내가 신장이 너무 나빠지고 어지럼증이 심해서 병원에10일간 입원했다가
4월 4일 퇴원을 하였기에 4월 첫토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거든요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부부를 많이 사랑하시기에 더 큰 고통을 허락하시는 거라고 믿으며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신도림역에 도착한 순례버스에 몸을 싣자
그동안 힘들었던 제 마음에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차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니 산과 들이 온통 푸르르고 온갖 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답기 그지 없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라서 그런지 고속도로 초입부터 차가 밀리는데 평소보다 성모님동산에 1시간 30분정도 연착하였습니다.
기적수를 받고 부랴 부랴 올라가니까 푸르는 녹색 천막성전이 마련되어 있었고
벌써 십자가의 길기도가 바쳐지고 있었습니다.
먼저 저는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사 그동안 물들었던 세속의 때를 말끔이 씻어 버리고 십자가의 길기도에 합류하였지요
십자가의 길기도를 마치고 갈바리아 동산으로 내려오는데
평소에 불렀던 '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수는 없네 이 세상 모든 부귀와 행복도... 슬픔과 괴로움 밀려와도 영원히 주님만 의지하리...'
라는 가사들이 제 가슴을 콕 콕 찌릅니다.
삶이 힘들고 괴롭다고 순간 순간 예수님과 바꾸었던 나의 죄와 행동들이 반성되고 뉘우쳐졌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을 내려와 저녁을 먹은후
곧바로 고해성사실로 향했습니다.
두달동안 비틀거리고 넘어졌던 저의 모든 죄들을 고백하며
새롭게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 입장하실때에 꽃향기와 장미향기를 많이 맡았고
성체강복과 율리아님 말씀시간을 지내면서 지치고 메말랐던 제 영혼은 어느새 생기를 되찾고
사라졌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다시 제 마음속에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두고온 아내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드리니
아무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두달동안 못뵈었던 봉사자분들과 순례자들을 뵈오니 너무 반갑고 기쁘고
무척 오랜만에 뵙는거 같고... 참 좋았습니다.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다는 순례자분들이 많아져서 제 마음의 근심은 반으로 줄었지요
만남의 시간이 되어
율리아자매님앞으로 나아갔는데 자매님은 저를 꼬옥 안아주시며 위로해 주시며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다고 하셔서 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홈님들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빛나들이님!
힘든일이 있으셨군요 더군다나
자매님을 집에 홀로 두고 순례를
오셔서 마음이 편치않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자매님의 영육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빛나들이님
이렇게 뵈오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내분의 병고에 시중에 일에 넘 힘드실텐데 너무 잘 봉헌해 주시어 존경스럽습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 율리아님의 희생적 삶을 본받아
우리도 그 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갑시당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어제도 알고도 알은체를 할 수 가 없엇어요
제가 넘 부족해서요. 좌송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사랑도 놀랍고~
성모님의 사랑도 놀랍고~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며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도 놀랍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함께 기도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입장하실때에
꽃향기와 장미향기를 많이 맡았고
성체강복과 율리아님 말씀시간을 지내면서
지치고 메말랐던 제 영혼은 어느새 생기를 되찾고
사라졌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다시
제 마음속에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두고온 아내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드리니
아무 걱정이 없어졌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은 내게 맡겨라..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엄마품에안겨 다시
힘 받으시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십자가가 큰 만큼, 하늘의상급도 크리라 믿습니다.
함께 기도쏘아드릴께요~!! 화이팅~!!!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평소에 불렀던 '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수는 없네 이 세 상 모든 부귀와
행복도... 슬픔과 괴로움 밀려와도 영원히
주님만 의지하리...' 라는 가사들이 제
가슴을 콕 콕 찌릅니다. 삶이 힘들고 괴롭다고
순간 순간 예수님과 바꾸었던 나의 죄와
행동들이 반성되고 뉘우쳐졌습니다...아멘...
너무 힘든상황에서 조금씩 낳아지고
있다니 참으로 잘 되었습니다.
머리속이 꽝 맞은듯이 폭풍같이
어려움과 시련과 고난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참으로 숨막히는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겨낼수 있는
은총과 축복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십니다.
생활의기도와 힘든여정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시는 빛나들이님
조금만더 힘을 내세요.많은 분들이 빛나들이님
가정을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힘드신 여건속에서도 순례의글 써 주신
빛나들이님 주님과성모님의 크신사랑속에서
가족모두 기쁨과 사랑 가득한 나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젠교오 ? 참 반가왔습니다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반갑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차는 3시간이나 늦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함께했던 시간들 지루하지 않고 기쁘고
감사했지요.
빛사랑님께서 함께 오시지 못하셔도
님의 기도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함께
하실 날이 올 것을 믿으며
삶 속에 힘든 여정들이지만
나주 성모님의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새로 시작하고
위로와 평화와 기쁨들로 가득채워
졌음에 함께 기뻐합니다.
빛사랑님과 함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첫토에는 저 혼자서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떤 이유에서이든지...나주에
순례를 안가면 자신만 손해라는 것을 이번에 느꼈
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자매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예수그리스도와 바꿀수는없네 !
이세상 온갖 슬픔과 괴로움 고통은
천국을 솟아나게하는 거름 이란것을 잘아시는
빛나들이님, 항상 영혼 육신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힘들고 어려운 일에도 불구하고 나수 순례를 하고 순례기를 올려주신
빛나들이님과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빛나들이님 그렇게 힘드셨었군요
동산에서 뵈오니 전에와 달리 좀 야위셨고 약간 햇볕에
그을리신것 같았어요
저도 너무 제 모습에 위축되어
힘들었었는데....
우리 모두 다시 살아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새록 새록 율리아님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
빛나들이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저도 부족하지만 기도 드릴께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빛나들이님~!
무척이나 힘이 드셨군요~!
힘드신 가운데도 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매 순간 되시길
함께 기도해요~!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빛나들이님!!!
힘든과정 잘 이겨내셨군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전혀 에상치도 않은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요.
이때 우리가 오직 주님 만을 사랑하는 정신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다 이겨낼 수 있지요,
지금은 주님께서 더욱 우리의 고통 봉헌을 필요로 하시기에 님과 부인의 고통 봉헌이 요긴하게
쓰여질 것이니 아무 걱정 허지 마시기 바랍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라졌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다시 제 마음속에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두고온 아내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드리니 아무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현재의 아픔은 잠시후에 기쁨으로 분명히 다가올것입니다. 화이팅!!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강복과 율리아님 말씀시간을 지내면서 지치고 메말랐던 제 영혼은 어느새 생기를 되찾고
사라졌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다시 제 마음속에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아멘~~~
지치고 힘든 마음 사랑과 기쁨으로 채워주시고
메말랐던 영혼 생기 되찾아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많이 힘드셨군요~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작성일 : 12-05-06 20:29 5월 5일 첫 토요일 순례기
글쓴이 : 빛나들이 조회 : 11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모두에게 유익이 될수 잇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며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너무 오랜만입니다.
지난 두달 동안 저희부부가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며
이번 첫토에는 저 혼자서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떤 이유에서이든지...나주에 순례를 안가면
자신만 손해라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순례기
저는 지난 4월 첫토에 순례를 갈수가 없었습니다.
아내가 신장이 너무 나빠지고 어지럼증이 심해서 병원에10일간 입원했다가
4월 4일 퇴원을 하였기에 4월 첫토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거든요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부부를 많이 사랑하시기에 더 큰 고통을 허락하시는 거라고 믿으며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신도림역에 도착한 순례버스에 몸을 싣자
그동안 힘들었던 제 마음에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차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니 산과 들이 온통 푸르르고 온갖 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답기 그지 없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라서 그런지 고속도로 초입부터 차가 밀리는데 평소보다 성모님동산에 1시간 30분정도 연착하였습니다.
기적수를 받고 부랴 부랴 올라가니까 푸르는 녹색 천막성전이 마련되어 있었고
벌써 십자가의 길기도가 바쳐지고 있었습니다.
먼저 저는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사 그동안 물들었던 세속의 때를 말끔이 씻어 버리고 십자가의 길기도에 합류하였지요
십자가의 길기도를 마치고 갈바리아 동산으로 내려오는데
평소에 불렀던 '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수는 없네 이 세상 모든 부귀와 행복도... 슬픔과 괴로움 밀려와도 영원히 주님만 의지하리...'
라는 가사들이 제 가슴을 콕 콕 찌릅니다.
삶이 힘들고 괴롭다고 순간 순간 예수님과 바꾸었던 나의 죄와 행동들이 반성되고 뉘우쳐졌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을 내려와 저녁을 먹은후
곧바로 고해성사실로 향했습니다.
두달동안 비틀거리고 넘어졌던 저의 모든 죄들을 고백하며
새롭게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 입장하실때에 꽃향기와 장미향기를 많이 맡았고
성체강복과 율리아님 말씀시간을 지내면서 지치고 메말랐던 제 영혼은 어느새 생기를 되찾고
사라졌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다시 제 마음속에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두고온 아내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드리니
아무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더 큰 고통을 허락하신 사랑이라 느끼시니
그것 또한 은총입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고
또한 마련해주신 것일테니
악을 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시는
주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믿으며
함께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빛나들이님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기도가운데 함께 하겟습니다~!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샬롬~!!!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께서 입장하실때에
꽃향기와 장미향기를 많이 맡았고
성체강복과 율리아님 말씀시간을 지내면서
지치고 메말랐던 제 영혼은 어느새 생기를 되찾고
사라졌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다시
제 마음속에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늘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생활하실려
노력하시는 빛나들이님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다시 새롭게 부활의 은총안에서
아름다운 성모성월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 빛사랑님~~
저번 첫 토때 안 뵈이셔서 무슨 일이 있는지 넘 걱정되었어요
이번에 뵈어서 넘 반가웠어요 빛나들이 빛사랑님 빈자리는 너무 커요~
고통이 은총이라지요
빛나들이 형제님 더 좋은 일이 있으려고
지금의시련이 있을 거에요
빛사랑님도 어서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빛나들이 빛사랑님 무지 사랑하시는 거 아시죠?
절대로 버려두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기도할게요~~빛사랑님도 어서 뵙고 싶어요 화이팅!!!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어쩐지 혼자 오셨더군요.
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듯이 평온하고 밝아 보이시더군요.
아마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겠지요?
늘 밝고 기쁘게 온전히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에
주님과 성모님은 기쁘실 겁니다.
조금 더 힘내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넘치는 은총속에 행복하고 기쁜 나날되셔요.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랜만에 뵌 것 같아요.
역시 성모님 품안에 좋지요.
늘 깨어있는 삶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의 순례길!! 순례후 은총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빛나들이님 힘내세요~ 주님 성모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순례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안녕하세요 ~~
부족한 저의기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함께 바쳐드립니다
두 분께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힘내세요!!!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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