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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0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19개	고요한	2779	05-03
3903	아버님 병환이 회복 되었습니다. (세째 목요성시간 순례은총) ㅡ 1부 ㅡ 댓글22개	사랑으로무장	2852	05-03
3902	우리가 받은 은총이 너무 많은데도..... 댓글30개	위하여	3140	05-02
3901	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의 신부님입니다. 1탄 댓글47개	운영도우미	4704	05-02
3900	제가 뿌린 씨는 제가 거두겠습니다! 댓글25개	카타리나	5801	05-02
3899	자물쇠를 열면서..... 댓글26개	소중한영혼	2880	05-02
3898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3개	성체사랑	2812	05-02
3897	"크고 작은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댓글28개	사랑의미소	2575	05-02
389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18개	고요한	2536	05-02
3895	한국 천주교, 예수님과 계시신앙을 버린 날....1 댓글21개	뱃사공	3041	05-02
3894	5월 성모성월 엄마 손 더욱 꼭 잡고!^^ 댓글18개	맑은백합	2501	05-02
3893	연도 가서 있었던 일 때문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7개	애인여기	2528	05-01
3892	오월의 하늘나라 댓글28개	한뫼	2530	05-01
3891	당신의 귀여운 어린 아기 되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4개	엄마와함께	2707	05-01
3890	부활 제 4 주간 화요일 ( 노동자 성요셉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933	05-01
3889	율리아님을 만난축복 댓글35개	천상정원	2633	05-01
388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1개	고요한	2276	05-01
3887	(17) 이병철님의 질문 댓글28개	주님함께	3155	05-01
3886	착한 목자와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댓글36개	촬영팀	2999	04-30
3885	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시다. 댓글37개	위하여	2787	04-30
3884	사랑은... ??? 댓글37개	사랑의향연	2503	04-30
3883	부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비오 5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672	04-30
3882	꽃이나 화분에 물을 줄 때..... 댓글30개	소중한영혼	238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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