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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비오 5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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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672회 작성일 12-04-30 12: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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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30일
성 비오 5세 교황
Saint Pius V, Pope
St.Pope PIUS V(Michael Ghisleri)
San Pio V (Antonio Ghislieri) Papa

(Papa dal 17/01/1566 al 01/05/1572)
Born:17 January 1504 at Bosco, Italy as Michael Ghisleri
Died:1 May 1572, apparently of a renal disorder
Beatified:1 May 1672 by Pope Clement X
Canonized:22 May 1712 by Pope Clement XI
Pio = devoto, religioso, pietoso (signif. Intuitivo)
=devout person, religious, pietoso (signif. Intuitivo)

0430Pope%20PIUS%20V.jpg

 

 

말씀의 초대
  • 복음이 점차 다른 민족들에게도 전파되면서 할례를 받은 유다계 그리스도인들과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계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식사하는 것이 논쟁 거리가 된다. 베드로는 모든 음식은 깨끗하며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고 설명한다(제1독서). 목자는 양들이 드나드는 문이다. 이 문으로 드나드는 양들은 안전한 생명을 보장받는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생명으로 이끄시는 구원의 문이시다(복음).
제 1독서
  •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1-18 그 무렵 사도들과 유다 지방에 있는 형제들이 다른 민족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 받은 신자들이 그에게 따지며, “당신이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니요?”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야포 시에서 기도하다가 무아경 속에서 환시를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내려앉는데 내가 있는 곳까지 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그 안을 유심히 바라보며 살피니, 이 세상의 네발 달린 짐승들과 들짐승들과 길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보였습니다. 그때에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고 나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제 입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두 번째로 응답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이러한 일이 세 번 거듭되고 나서 그것들은 모두 하늘로 다시 끌려 올라갔습니다. 바로 그때에 세 사람이 우리가 있는 집에 다가와 섰습니다. 카이사리아에서 나에게 심부름 온 이들이었습니다. 성령께서는 나에게 주저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라고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갔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 집에 들어가자, 그는 천사가 자기 집 안에 서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고 우리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야포로 사람들을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데려오게 하여라. 그가 너에게 말씀을 일러 줄 터인데, 그 말씀으로 너와 너의 온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말하기 시작하자, 성령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내리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내리셨습니다. 그때에 나는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똑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는데, 내가 무엇이기에 하느님을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잠잠해졌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양들의 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달아난다.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양을 치는 외국의 초원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초원이라지만 광야와 같은 황량한 곳이었습니다. 저녁이 되면 목자는 양들을 몰아 양 우리에 가둡니다. 양들에게 양 우리는 늑대와 같은 들짐승에게서 보호해 주는 안식처입니다. 날이 새면 목자는 양들에게 풀을 먹이려고 문을 열어 놓습니다. 양들은 열려 있는 문을 통과하여 초원으로 나갑니다. 목자가 허리춤에 방울을 달고 앞장서 가면 양들은 그 방울 소리를 듣고 목자를 따라갑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초원의 양 우리 문의 한 면은 안으로 나 있고, 다른 면은 들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양들은 저녁이 되면 문 안으로 들어와 우리에서 안전하게 쉴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다시 문을 통하여 풀밭으로 나가 자유롭게 풀을 뜯어 먹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사다리이십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늘에서 생명을 얻어 땅에서 자유와 안식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기쁨과 슬픔이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께 바쳐집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안식과 생명, 평화와 자유가 통과하는 문이십니다.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고자 통과해야 하는 문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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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 비오5세 교황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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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비오 5 세 교황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고자 통과해야 하는 문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아멘!

예수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은총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이라는 선물도 안겨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성체사랑님,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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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비오 5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오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
수고하신 님의 정성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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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비오 5세 교황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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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비오 5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신부님, 수년님, 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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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 비오5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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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비오 5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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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비오 5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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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레판토 전쟁을 성모님께 의탁하며 묵주기도로 승리를 이끄신 위대한 교황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나주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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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아멘.

성 비오5세 교황님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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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비오 5세 교황님이시여! 감사합니다.아멘. 복되신 나주 성모 마리아님의 인준 위하여도 빌어주시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마리아의 구원 방주 인준위해 빌어 주시리라 굳게 간구하나이다.아멘.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에 저희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지향기도와 합하여서 감사의 은총과  치유기도위하여 빌어주시고 간청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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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비오5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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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아멘~!

성 비오 5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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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비오 5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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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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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비오 교황이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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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비오 5 세 교황 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비오 5 세 교황 님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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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비오 5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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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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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비오 5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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