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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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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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령으로 확! 수술좀 해주시지...ㅋ
"나를 얼마나 겸손하게 하시려고 이 고통을 이렇게 남겨두셨을까.."
하는것과는 얼마나 차이가 많습니까..?
네~마음을 고쳐먹겠습니다~!! 엄마~! 주님께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그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을 받네요.^^
주님 위하여 님을 통하여 찬미 받으소서.
감사! 감사!!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어쩜 그리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지...나도 율리아님 닮아가야지...^^
저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죄인으로서
예수님만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위하여님,
이제 5월 첫 토요일이 5일 남았네요
기다림의 은총이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 은총글 보아도 보아도
가슴울리는 율리아님의 기도
본받고또 본받고 싶습니다.
듣고 행하지 못하고 놓치는 어리석음과
못난 모습이 왜이리 슬픈지요.
율리아님 !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요.
이세상 살면서
제가 만난 사람중에 가장 아름답고
멋진 분 !
넘 넘 사랑합니다.
위하여님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율리아님처럼 봉헌 하겠습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위하여님 감사 합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 너무도 큰 차이입니다
이제까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아까운 시간을 낭비해 버렸으니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고통을 "에이, 참!" 하는 것 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시다.
아멘~!!!!!!!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와~아 컴터실력 기통차무니다 .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 이제 다섯밤만 자고나면 그립고 그리운 성모님동산에서 ...꽃 피었고 새 울것지예 ...!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오시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나주에 계신 분들을 위해 다 봉헌했어요.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이 부족한 죄인 율리아님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좋은 말씀들 감사드려요
이렇게 읽으니 새로워요!^^
불평하지 않고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래요,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사랑하는 위하여님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힘이 팍팍 옵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살다보면
감사가 넘칠거예요
주님!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매순간 봉헌의 삶을 통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주소서 아멘!
위하여님!율리아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길수 있도록
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떤 처지에서던지 감사 드리며 살아야겠어요 ^^
위하여님 축복 듬뿍 받으소서!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우리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죄인으로서 예수님만
따라가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나아갑시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사랑하는 위하여님 잘 보고 가요. 감사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처럼 봉헌하며 감사 드리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령으로 확! 수술좀 해주시지
"나를 얼마나 겸손하게 하시려고
이 고통을 이렇게 남겨두셨을까.."
하는것과는 얼마나 차이가 많습니까
...아멘... 고통을 떨쳐 버리기 위해 몸부림...흑흑윽
이제 얼마나 겸손하게 하려고 _하시는지
로 마음을 바꾸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하여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를 겸손하게 하시려고 고통을 남겨두신 주님!! 정말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주님께 사랑을 드립니다! 찬미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을 주신 주님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때로는 우리가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갈 수가 없는 때가 있어요
... 그런데 주시려고 하는 고통, 아니 봉헌해야 되는 고통을 우리가 어찌 피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고통을 "에이, 참!"하는 것하고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시다. 아멘~!!!
정말 율리아님 너무너무 닮고 싶어요!
율리아님처럼 선한마음, 예수님과 성모님을 향한 열절한 사랑, 영혼을 생각하는 마음들!
모든 것 다 닮고 싶습니다~! 항상 피나는 노력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살아가시는 율리아님의
뒤를 따라 넘어지고 넘어져도 부족하고 보잘것 없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 알게 해주셔서...
우리의 어머니가 되어주신 성모님이 계신 가톨릭신앙
물려받게 해주셔서 ...
나주성모님께로 불러 주셔서....
매달 첫토요일 예수님,성모님께서 친히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길을 통해
저와 제가족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할수 있는 은총을 주셔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늘의 모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까지도 저희 순례자들
과 함께 기도하신다는 나주성모님동산에 초대받는 영광 주셔서...
저희 죄인을 위해 대속고통 치루시는 율리아님 기도와 사랑 받게 해주셔서...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 주셔서 ....
가정 안에서 희생,봉헌과 생활의 기도로 살도록 율리아님을 통해 나주영성으로 이끌어 주셔서....
이 모든 은혜에~~~~ 감사~~~감사~~~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기도 드립니다
예수님과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피눈물로 호소하시면서 목이 터져라 애타게
부르셔도 마음을 굳게 닫고 귀를 막고 있는 모든 성직자와 형제자매들이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고 주님과성모님의 부르심에 순명할 수 있도록...
무엇이 진짜 순명인지 분별할수 있도록.....
위하여님 고맙습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시다아멘!!!
사랑하는 위하여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 모든 말씀들을 우리함께 실천하며~.주님 성모님 보시
기에 좋은 모습으로 변화될수있도록 다함께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하여님....첫토요일에 뵈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도 어제 오늘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괴로워 하다가 다시 용기를 내어 시작하다가
또다시 괴로워 하다가 생각에 사로 잡혀 버리면
주님과 성모님의 뜻과는 상관 없이 생각이 제 멋대로....
내 자신의 생각에만 사로 잡혀 버립니다
그러나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율리아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말씀이 너무 좋네요. 감사드려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죄인으로서
예수님만 따라가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도 그렇게 나아갑시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위하여님
좋은말씀 잘듣고 실천할께요~~~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늘 겸손으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을 에이 참 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아멘
위하여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를 얼마나 겸손하게 하시려고
이 고통을 이렇게 남겨두셨을까.."
아 - 멘.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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