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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예수님과 계시신앙을 버린 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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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1건 조회 3,041회 작성일 12-05-02 03:06

본문

몇 차례 올린 것이지만 한국 천주교가 신앙을 배반해가는 과정을 다시 요약해 봅니다.

1. 광주교구장 윤공희 대주교가 정양모 신부의 4대 복음서에 대한 해방신학 주해서를 인가한 해는 (지금은 절품되어 초판년도를 알 수 없었음,) 아마도 80년대 초반으로 보이며, 이 시기를 즈음하여 한국 천주교는 배교의 신호탄을 공식적으로 쏘아올린 것 같습니다.

2. 이 주해서는 2000년도에 신약성서 전반에 걸쳐 다시 주해되어 200주년 기념 주해성서 (장익주교 인가 발매. 양장본)라는 이름을 달고 분도출판사에서 인쇄 발간되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바 있지만, 6만원인가 하는 가톨릭 대사전을 덤으로 끼워주었는데, 저도 "이게 웬 떡이냐"싶어 매입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주의의 본성을 깨닫고 보니, 이 사악한 책의 판매를 더욱 광범위하게 촉진하여로만 신자들을 현대주의 신앙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키기 위한 적들의 덤태기 작전이었습니다.

3. 그 다음 한국 천주교 관련 출판사 중 아베 마리아 출판사를 제외하고 평화신문과 가톨릭 신문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출판사가 발행하는 성서 주해 내용, 신앙 교리적 해설, 관련 서적들 및 영적 추천도서 등은 반 교회적이며 반 신앙적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가톨릭 출판사의 발행물은 정통과 현대의 반반정도인데, 조금씩 탈 신앙적 편향이 더욱 짙어지고 있으며, 이들 출판사들은 현대주의자들이 저 모든 실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신앙파괴의 전방부대 역할을 합니다.

성서를 흠집내는 내용들을 예를 들어 보면 그 기록이 진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미사나, 상징사를 살펴야 한다고 떠벌리며, 과거언어, 중세언어, 현대언어니,, 과거(미신적) 하느님, 오늘(과학적)의 하느님이니 하며 구분짓기를 즐겨하며, 교리에 대해서도 자구적(글자 그대로)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는 식입니다.

4. 2006년도에 부산 교구의 평화방송 사장 이영묵 안드레아 신부를 만나서, 200주년 주해 내용에 관해 물었습니다.

그의 답변인즉슨, 그것은 한국교회의 가르침이다. 바티칸이고 뭣이고 그대로 따르시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명색이 선교를 담당한다는 캐톨릭 방송매체의 사장신부의 당당한 저 답변은 이미 로만 캐톨릭 신앙을 무시한다는 얘기입니다.

나주를 단죄하는데 공을 세운 장용주 신부는 광주 교구 평화방송 사장입니다.

이 사람은 MBC 피디수첩의 대담에서 자신보다 훨씬 나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인 나주 순례자들을 향하여 "허허, 그놈들이..."라고 내뱉었는데, 나주 순례자들을 마치 자신의 종 취급하는지 아니면 시러배 깡패가 된 것인지,

저가 이영묵 평화방송 사장신부의 실명을 밝힌 이유는 방송은 무릇 어느 나라든지 통상 그 나라의 정책을 대변한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그들은 이미 예수님이 세우신 나라를 등졋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5. 현 부산교구장 황철수 주교를 만나서 주해성서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것은 일부 신학자들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라는 답변입니다.

6. 저가 수도 없이 말씀드린바 있고, "로만 캐톨릭이 하느님을 살해했다" 고 엽기적 발언까지 해대는 간악한 반역 사제 이제민 씨는 바티칸이 두 번이나 경고했음에도 광주교구와 마산교구의 지속적 보호와 활동방임 및 부산교구의 부활 특강사에 초청 인사로 모시는 등 맹활약합니다.

6. 그 외에 각 곳에서 행해지는 엽기적이며 난장판인 미사.

7. 성모님 상의 성전 추방

8. 힌두교를 찬양하는 평신도 협의회 회장 성염을 바티칸 주재 한국 천주교 대사로 임명하고, 이 사람은 또 공관에서 한국의 성모자상이라며 젓가슴을 드러내고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여인상을 교회관계자들에게 보였습니다.

9. 레지오 마리애 조직을 파괴하려는 사제들

 이 조직은 현대주의 산앙개조의 최후의 걸림돌로서 여러 성당에서 이 조직을 괴롭히는 사제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조직을 없애는 것이 한국 현대주의자들의 꿈을 달성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실시한 신자들의 반 모임을 살펴봅시다.

그 취지의 호불호를 불문하고 수녀들이 반 모임의 참석을 통해서 현대신학을 전도하려는 것을 볼 때 이 조직을 활성화시키려는 저의는 바로 레지오 마리애 조직을 파괴하기 위해서입니다.

 유럽에서 신앙을 파괴해 갈 때  이런 형태의 소규모 작전으로 현대주의 전파에 성공했습니다.

그 결과가 텅빈 유럽 교회입니다.

하여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극히 일부를 제외한 한국 신자들 대부분은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며 성당의 모든 일들은 이 조직을 통하면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 없기 때문에 또 다른 조직을 만들어야할 전혀 없습니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펼쳐지는 소름끼치는 신앙파괴 모습은 한국천주교의 신앙적 현 주소가 가히 지옥에 가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천주교가 로만 캐톨릭 신앙과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포기한 것은 분명한데, 여기에서 묘한 것은 간교하게도 모든 현대주의 교조적 논리나 삶의 측면에서 신앙적 측면이라고 신자들이 여길 수 있는 부분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슬쩍  도배해놓았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 사실 때문에 신자들은 거의 절대로 변심 사제들이 성서와 하느님으로서의 예수님을 버리고 코페르니쿠스적 신앙변동을 꽤하고 있음을 현재로서는 눈치챌 수 없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오늘 오신다면 다음과 같이 이들에게 물으실 것 같습니다.

"너희는 어째서 신앙적 폐해와 독소로 가득 채운 주해서가 책으로 발매되는 것을 허락했느냐?

왜 나의 양떼들에게 최소한의 신앙 보호적 경고발령도 하지 않았느냐?

왜 전국 서점에 배포하여 신자들이 읽도록 방관했느냐?

내가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상스러운 말을 하라고 한 적이 있었더냐?

왜 그 사악한 주해서를 저자 신부 개인적 견해라고 하며 대수롭지 않은 듯이 대꾸했느냐?

어째서 오로지 너희 목자를 믿고 따르는 나의 양떼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오히려 나를 배반하는 길을 걸어가도록 추구하느냐?"

도대체 주교들의 머리위에 빨간 모자는 폼 내라고 쓰는 줄로 아는지?

그들이 비록 캐톨릭의 가시적 집단 체제 내에 있기에 로만 캐톨릭 국가의 신하요 지도자들인 것처럼 보이지만 불가시적으로는 이미 로만캐톨릭 국가를 배신하고 현대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하수인 내지 반역자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우리들의 신적 대리인이 아니라 창조주 하느님을 배반하도록 부추기는 간교한 사탄의 봉사자가 되어 우리들의 영혼을 약탈해 바치는 수탈자라는 사실을 소리쳐 외쳐야 합니다.

이들에 의해 교회가 붕괴되는 사실을 신자들에게 시급히 경보해야 합니다.

유명한 종교 저술가이시며 바티칸에 정통한 저자이신 필립트라워 씨는 사랑으로 굳게 맺어진 가정이라면 가족 중의 누군가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알 때 목숨을 걸고 충고하는 것이 가족의 도리라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우리들 스스로를 위해서나 예수님과 하느님께 충성하는 자녀로서 이들에게 단호하게 말하며 강력히 저항해야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의무일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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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째서 오로지 너희 목자를 믿고 따르는 나의 양떼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오히려 나를 배반하는 길을 걸어가도록 추구하느냐??

....내가 세운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기는커녕,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채, 오히려 마귀와합세하여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이신 내 어머니마리아를 배척하면서
  세속주의와 심각한 오류에 빠져들어
  나의마음을 이토록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은
  어찌되겠느냐......?? (2003. 2. 16 예수님메세지)

그들은 더 이상 우리들의 신적 대리인이 아니라
창조주 하느님을 배반하도록 부추기는 간교한 사탄의 봉사자가 되어
우리들의 영혼을 약탈해 바치는 수탈자라는 사실을 소리쳐 외쳐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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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원님이 우리들을 보고 " 허허 ,그놈들이 .." 라고 말씀하셔도 우린 어디까지나 "  허허 ,그분들께서 .." 로 알아들어야지~이 ..으으메 ~ 아랫것들의 슬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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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안녕하신지요 아침 기도를 마치고 컴을 열어보니 반가운 뱃사공님 글이 있어

댓글을 통해 인사 드립니다 지금 저희들 교회 신부님들은 하느님을 시험 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자신들이 지금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하고 있는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하느님을 시험하다 얼마나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지진과 불에 멸망하였는지 이 하느님에

엄의로운 심판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꾸면내 설화라면 무시하고 하느님 말씀을 왜곡 하면 한마디로

오늘날 교회는 이름만 하느님 교회이며 하느님 교회이면서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들을수

없는 잡신에 집합체가 되었습니다 영러 잡신들의 이름을 빌어 강론을 하면 무순 대단한 학자 신부로

존경 받는다고 착각 하시는 신부님들이 젊은 신부님들일수록 주류를 이루어 가고 있다는것이 가숨 아푼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뱃사공님 오늘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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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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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한국 교회 뿐 아니라 오류로 물들어가는 교회가
쇄신되어 진정한 신앙이 다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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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세상의 모든일들이 하느님의 뚯대로 이루어지시고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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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고
천국의 길로 초대해 주시는
나주성모님동산에서 5월 첫 토요일에 뵈어요.

뱃사공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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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뱃사공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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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으로 굳게 맺어진 가정이라면 가족 중의 누군가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알 때 목숨을 걸고 충고하는 것이 가족의 도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의 좋음글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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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로만 가톨릭 신앙이 현대주의 신학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희들만이라도 바로 알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귀한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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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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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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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나아가는 길이 저희들을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심을 느낍니다.

지금 너무나 많은 교회들이  현대주의 신학으로
변질되어 가고 그 속에 함께 허우적 거리는
현실이 넘 많이 아픕니다.

저희들은 깨어 기도하여 더욱 인준이 앞당겨지길
노력해야됨이 절실이 느껴집니다.
뱃사공님 님의 열정과 사랑 모든 귀한글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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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 글 올려주시어 진실을 알게 해 주신 뱃사공님께
감사와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을 보냅니다.

더욱깨어 주님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며 율리아님의 뜻에 따라
 성모성ㅅ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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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귀한글감사합니다
늘깨어있게우리를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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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 일을 어찌할꼬???

나주 성모님의 인준만이
이러한 맹렬한 오류를 물리치고
당신 손수 세우신 교회를
바로잡고 정화시킬수 있슴이오니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성직자 수도자들이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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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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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더 이상 우리들의 신적 대리인이 아니라 창조주 하느님을 배반
하도록 부추기는 간교한 사탄의 봉사자가 되어 우리들의 영혼을 약탈해
바치는 수탈자라는 사실을 소리쳐 외쳐야 합니다. 이들에 의해 교회가
붕괴되는 사실을 신자들에게 시급히 경보해야 합니다. 유명한 종교 저술

가이시며 바티칸에 정통한 저자이신 필립트라워 씨는 사랑으로 굳게 맺어진
가정이라면 가족 중의 누군가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알 때 목숨을 걸고
충고하는 것이 가족의 도리라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우리들 스스로를 위해
서나 예수님과 하느님께 충성하는 자녀로서 이들에게 단호하게 말하며 강력히
 저항해야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의무일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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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늘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로! 한치의 양보도 없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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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현재의 한국 천주교회 상황은 한심 그 자체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조용히 고요히 흐르는 수심 깊은 강물 같지만
그 물속을 들어가 보면 오물로 더러워져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탁류 입니다 한 동안 저도 그 탁류에 자신을 온전히 내 맡기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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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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