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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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 1997. 1. 23 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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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네 엄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5월 첫 토요일에 엄마께 달려갈게요.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의미소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너무나 좋아요
은총으로 다가오니 기뻐요~~찬양도 좋고요 ^^
그런데, 오늘은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한번에 3분께서 올려 주셨네요ㅋ
은총이님의 댓글
은총이 작성일
엄마! 현세에서의 고통이 많이 힘들때 당신을 바라보고 메시지 말씀을 기억합니다
십자가를 거부하지않고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
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
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미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감사해요
그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하면서 님의
정성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감사해요~
엄마~사랑해요~
엄마말씀은 제 영혼의 감미로움입니다~~
엄마말씀 잘듣는,엄마딸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려요~!
엄마말씀은 듣고 또 들어도 행복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 쓰게 될 것이다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 아멘 ...
5월 성모성월에 나주 성모님께 달려가는 자녀들과 또한 함께 깨어 기도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메세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생명의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신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
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멘~~~
나주의 성모님 사랑해요.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의 미소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부족하지만 어머니의 말씀대로 살도록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올 어머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수고해 주신 사랑의 미소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 - 멘..감사합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현세에서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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