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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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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33건 조회 2,382회 작성일 12-04-27 11:24

본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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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스스로 낮아
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미소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아름답게 꾸며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메세지말씀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메세지 말씀실천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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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스스로 낮아
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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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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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아멘!!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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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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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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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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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

아멘!!!

둘다 제가 넘넘 좋아하는 메시지네요*^^*
이 말씀들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 은총의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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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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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2000년  6월 1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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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 라는 존재는 완전히 없어지고
오직 성령 안에서
예수님처럼 바닥까지 낮아지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성모님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가 너무나 좋네요
꼭 실천하는 삶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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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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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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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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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 하여라
설사 너희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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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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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주님!제 마음안에 겸손과 사랑의 은총 가득히
부어 주시어  매일 매일 부활의 삶을 살게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의 미소님!아름다운 음악과 성모님의 메시지글 올려 주셔서
마음에 양식을 받고 갑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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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성모님의 거룩하신 말씀따라 늘 새롭게 시작하며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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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난,  겸손,  순종,  정결
우리가 성덕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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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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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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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아멘 !!!~~~

사랑하올 사랑의 미소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메시지 읽으니 너무 좋군요

저희의 생활 전체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바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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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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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겸손하고 낮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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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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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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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낮은 자 되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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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1987년  6월 1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2000년  6월 1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귀한말씀 잘 새기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귀한 성모님의 말씀을 듣게 해 주신 율리아님 넘 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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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사랑의미소님 고마워용!~~
다시한번 저를 겸손의 자세로 이끄는 시간이 되었네요~~

주님 성모님 매순간 십자가의 고난과
피눈물의 사랑을 새기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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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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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스스로 낮아
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사랑의 미소님 감사드려요.
더욱 낮은자 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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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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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네, 아부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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