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부활 제 3 주간 토요일 (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372회 작성일 12-04-28 11:09

본문

0428San%20Pietro%20Chanel%20Sacerdote%20e%20martire%204.jpg

축일:4월28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ST. PETER CHANEL
St. Pedro M.Chanel
San Pietro Chanel Sacerdote e martire

Born:1803 at Cluet, Belley, France as Peter Louis Mary Chanel
Died:beaten to death with a club on 28 April 1841 on Fortuna Island,
New Hebrides; body hacked to pieces with hatchets
Canonized:1954 by Pope Pius XII
Patronage:Oceania
Pietro = pietra, sasso squadrato, dal latino
Peter = stone, squared pebble, from the Latin

0428San%20Pietro%20Chanel%20Sacerdote%20e%20martire%201.jpg

1803년 프랑스 퀴에읍에서 태어났다.
성직 계열에 들어가 몇년간 사목 생활을 했다.
그 후 마리아회에 들어갔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선교사로서 오세아니아주로 갔다.
여러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참된 신앙에로 개종시켰다.
신앙을 증오하는 풍토 속에서 1841년 푸투나섬에서 살해당하여 순교했다.

0428San%20Pietro%20Chanel%20Sacerdote%20e%20martire%202.jpg

성 베드로 사제 순교자에 대한 찬사에서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인의 씨앗이다,

베드로는 마리아회에 입회하여 수도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요청에 따라
오세아니아주로 파견되어 아직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파되지 않은 태평양의 푸투나섬에 발을 디뎠다.
그 곳에서 그를 어디에나 동행했던 수사는 그의 선교 생활을 이렇게 묘사한다.

"베드로는 태양열로 살갗이 그을고 때로는 배고픔으로 시달리면서 전교 후 집으로 돌아올때
땀으로 범벅되어 피곤에 눌려 있었지만, 언제나 활기로 차 있었고 흡사 휴식에서 돌아오는 것처럼 정신적으로 생기 있고 쾌활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 번만이 아니라 거의 매일같이 그러했습니다.
그는 푸투나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았고 자신을 박해하는 사람들조차 언제나 이해해 주었습니다.
비록 그들의 행동이 거칠고 위협적이라도 그들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 비할 수 없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푸투나 주민들이 그를 보고 "큰 마음을 지닌 사람"이라고 부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동료 수사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이 어려운 선교직에서는 우리가 성인이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꾸준히 전파했으나 수고에 비해 매우 적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래도 굽히지 않고 선교 사업에 용감히 달려들어 주민들의 영적이고 현실적인 필요에 봉사하였다.
언제나 그리스도의 모범과 "한 사람은 심고 다른 사람은 거둔다."라는 주님의 말씀에 의탁하여,
깊은 신심으로 사랑했던 천주의 모친의 도움을 쉬지 않고 구했다.

그의 그리스도교 신앙의 선포는 푸투나 추장들이 주민들을 자기 지배하에 두려고 장려하고 있던 악령들에 대한 예배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 때문에 추장들은 베드로가 뿌린 그리스도교 신앙의 씨앗들을 그를 죽임으로 해서 없애 버리려고 하여 그를 처참하게 살해했다.

그러나 순교하기 전날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 섬에 그리스도의 신앙은 너무도 견고히 뿌리를 박았기에 내가 죽는다 해서 제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순교자의 피는 무엇보다 먼저 푸투나 주민 가운데서 열매를 맺었다.
즉, 그들은 모두 몇 년 지나지 않아 그리스도의 신앙을 받아들였고 오세아니아주의 다른 섬들도 그 수확을 함께 나누었다.
이제는 베드로를 그들의 첫 순교자로 여기고 그의 전구를 비는 그리스도교 교회들이 번창하고 있다.
(가톨릭홈에서)

0428San%20Pietro%20Chanel%20Sacerdote%20e%20martire%203.jpg

1803년 프랑스 클뤼네에서 출생한 성인은 1827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크로제에서 본당신부로 일하다가 1831년에 마리아회에 입회했다.
수도회에서 5년간 신학교 교수로 봉직한 후 선교에 대한 열망으로 푸투나섬의 선교사로 파견되어 활동했다.
그러다가 원주민에 의해 살해당하여 오세아니아의 첫 순교자가 되었으며 1954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0428성베드로샤넬.우표.jpg

대단한 적응력이 요구되면서도 겉으로는 별로 성공할 기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을
고독한 가운데 수행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나 베드로 샤넬에게서 비숫한 정신을 발견할 것이다.
젊은 사제로서 그는 ’고약한’구역을 본당을 맡았으며 그곳 병자들에게 대단한 열성을 보임으로써 그 본당에 생기를 되찾아 주었다.
선교사 되기를 원한 그는 28세에 마리아회에 들어갔다.

그는 순명 정신으로 신학교에서 5년 동안이나 학생들을 가르치고 난 다음에
일곱 명의 마리아회 회원들의 장상으로서 자기가 감목대리구를 맡게 된 서대양주로 갔다.
선교사들을 데리고 간 주교는 베드로와 수사 한 사람을 뉴헤브리디스에 있는 푸투나 섬에 남겨 두고 6개월 이내에 되돌아온다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이 기간은 5년간이나 계속되었다.
그 동안에 그는 낯설은 언어와 씨름하여 결국 익히게 되었고 고래잡이, 장사꾼, 적대적인 원주민과의 어려운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었다.
별로 드러나지 않은 성공과 극도의 궁핍 가운데서도 그는 부드럽고 위엄 있는 마음 자세를 견지하며 끝없는 인내와 용기를 잃지 않았다.
몇몇 원주민이 세례를 받았고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았다.

추장의 아들이 세레를 받겠다고 청했을 때 추장의 박해는 절정에 이르렀다.
샤넬 신부는 그의 오두막 집에 갇히게 되었고 심한 매로 그의 몸은 토막토막 잘려졌다.
그가 죽은 지 2년 안에 온 섬사람들이 가톨릭 신자가 되었으며 아직도 계속 믿음을 간직하고 있다.
베드로 샤넬 신부는 대양주의 첫 순교자이며 그곳의 수호 성인이다.
1889년 11월 17일에 시복되었고, 1954년 6월 12일에 시성되었다.

0428pierluigichanel.jpg

그리스도를 위해서 고통을 당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기 때문에 고통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적대감은 우리 자신의 이기심이나 무모함의 결과일 때가 많다.
우리가 위협한 사람들에 의해서 박해를 받았다면 그것은 순교가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순교란 그리스도처럼 하느님 사랑에 대한 단순한 증거가 되는 것이고 이미 그곳에 있는 선이나 악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드러나게 된다.

"하나의 결론 때문에 순교자가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하나의 견해 때문에 순교자가 되는 사람도 없으며, 순교자를 만드는 것은 오직 신앙이다."
(뉴만 추기경, ’연석 회의에서의 연설’에서)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장미라인.gif

0428San%20Pietro%20Chanel%20Sacerdote%20e%20martire.jpg

언어

성 베드로 샤넬은 태평양의 뉴 헤브리디스 제도에 처음으로 들어간 선교사들 중 하나였다.
그는 원주민의 말을 배우고 섬 사람들을 가르치는 데 최선을 다했지만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하였다.
족장의 아들이 세례를 받겠다고 하자 족장이 사람들을 보내서 베드로 샤넬 신부를 살해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열심과 노력마저 죽은 것은 아니어서 그가 죽은 지 2년 만에 모든 원주민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래서 베드로 샤넬은 오세아니아 군도의 첫 순교자이자 수호 성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언어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너를 사랑한다.”라는 말을 할 때와 “너를 증오한다.”라는 말을 할 때 느낌이 어떻게 다른가 비교해 보라.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런 말을 듣게 될 때 받는 느낌은 어떠할지 생각해 보라.
언어는 단순히 교육 수준이나 지식의 깊이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감수성과 자의식까지 드러낸다.
그러므로 말을 함부로 하지는 않는지 반성해 볼 일이다.

남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말인지 아니면 남을 비판하는 말인지, 공격적인 말인지 아니면 부드러운 말인지 생각해 보자.
또 남에게 하는 말과 가족이나 친구에게 하는 말이 다르지는 않은지, 독설적이거나 외설적인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끝으로 말을 하지 않고도 내적인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자.
내가 즐겨 쓰는 말은 무엇인가?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베드로 사도는 여러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중풍 병자를 고쳐 주고, 죽은 이를 다시 살린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통하여 그 권능을 드러내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이 생긴다. 예수님 말씀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그들의 믿음을 확인하신다(복음).
제 1독서
  • <교회는 굳건히 세워지고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31-42 그 무렵 교회는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베드로는 모든 지방을 두루 다니다가 리따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가게 되었다. 거기에서 베드로는 애네아스라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중풍에 걸려 팔 년 전부터 침상에 누워 있었다.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애네아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 그러자 곧 애네아스가 일어났다. 리따와 사론의 모든 주민이 그를 보고 주님께 돌아섰다. 야포에 타비타라는 여제자가 있었다. 이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카스라고 한다. 그는 선행과 자선을 많이 한 사람이었는데, 그 무렵에 병이 들어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씻어 옥상 방에 눕혀 놓았다. 리따는 야포에서 가까운 곳이므로, 제자들은 베드로가 리따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사람 둘을 보내어, “지체하지 말고 저희에게 건너와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그래서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갔다. 베드로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그를 옥상 방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러자 과부들이 모두 베드로에게 다가가 울면서, 도르카스가 자기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어 준 속옷과 겉옷을 보여 주었다. 베드로는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 다음, 시신 쪽으로 돌아서서, “타비타, 일어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눈을 떴다. 그리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다. 베드로는 손을 내밀어 그를 일으켜 세운 다음,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다시 살아난 도르카스를 보여 주었다. 이 일이 온 야포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0-69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또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이어서 또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고 하시면서, 당신 말씀이 영이며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육은 스러져 가고 죽음으로 소멸됩니다. 그러기에 육에서는 생명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영, 곧 하느님의 생명력에서 영원한 생명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동양 고전인 『장자』(莊子)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하늘이 보시기에 소인이 사람의 눈에는 군자처럼 보이고, 사람의 눈에 군자처럼 보이는 인간이 하늘의 눈에는 소인으로 드러난다.” (天之小人 人之君子, 人之君子 天之小人也) 절대 진리의 세계가 유한한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반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역설적인 말입니다. 세상의 가치들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면 가치가 달라 보입니다. 세상의 공명이나 성공은 육의 눈으로 보면 영원할 것처럼 보이나, 영의 눈으로 바라보면 잠시 머물다 흘러가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떠받드는 가치들에 어떠한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요? 우리가 영원하다고 믿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요? 우리를 영원하게 하는 것은 영이며 생명이신 주님뿐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참된 신앙에로 개종시켰다.
신앙을 증오하는 풍토 속에서
1841년 푸투나섬에서 살해당하여 순교했다.

"내가 죽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 섬에 그리스도의 신앙은 너무도 견고히 뿌리를 박았기에
내가 죽는다 해서 제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아멘.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메세지실천,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베드로 사제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의 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고 분열의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주시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세상 모든 주교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위하여 빌어주시고 기도하는 성직자님들이 될수 있도록 그들에게 용기와 굳센 믿음과 거룩한 신앙의 의지와 힘과 자신감을 실어주시옵시고 복되신 나주 성모님을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영원히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하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시여!!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베드로 사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수녀님,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347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4,11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