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3) 아벨의 피의 대가는 누가 치를거나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오늘 하루도 홈님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안녕.”
**
성모엄마!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세지
잘 묵상하여 말씀대로 살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저희는 너무 부족하고 약하여 쉽게 넘어지며 주저앉으려 합니다.
율리아님따라 항구하게 끝까지 변함없이 갈 수 있도록 아노해 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은총글
잘 보았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안녕.”
부족한 죄인, 오늘도 어머니께 도움을 청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소위 지도자라는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길 잃어 헤매는 많은 양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는커녕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양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턱에서 막고 있으니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분화구가 되고 말았구나... 방금 댓글을 달고 왔는데, 또 이런 말씀이 올라왔네요...ㅠ ㅠ.. 마음이 아픕니다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안녕.”.. 아멘!
늘감사의삶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모든 감사의 봉헌을 위하여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
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정성다하여 올려주신 사랑의 메시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힘들고 고통이 나를 누를때 성모남의 메시지를 펴보면
성모님의 말씀은 언제나 힘이 되기에
너무나 큰 위로가 됩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너무나 잘 아시고 지극한 모성으로
알려 주시고 또 알려 주시니
어머니의 애타는 그 성심을 생각하며
더욱 노력하여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드리도록 할께요
나의 어머니 !나주 성모님!어머니의 사랑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받으시며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을 막고 있는자 !
그들이 사제라니 !
성모님으로부터 꾸중을 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벨의 피의 대가는 누가 치를거나. 소위 지도자라는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길 잃어 헤매는 많은 양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는커녕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양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턱에서 막고 있으니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분화구가 되고 말았구나.
엄마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깨닫기를 바라며!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려요.
노력할깨요.아멘
늘감사의삶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안녕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의 정의를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의 십자가를 거부하며 나를 따르지 않는
인면수심한 악한 자들이 잡초처럼 우거져 꽃처럼 피어나니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무덤과도 같구나.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종말을 맞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영원히 타는 불 속에 던져지고 말 것이다. "
아멘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안녕.”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안녕.”
아멘!!!
- 이전글명동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12.04.29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