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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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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젖
댓글 25건 조회 2,519회 작성일 12-04-29 12:15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너무나 오래간만에 올라온 거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길거리 홍보를 하면서 반대자분들을 만나면 그냥 넘어가고 한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저번 사순 시기 때 반대자 분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이게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강했으며 저 자신도 인정이 안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성령께 제 입술을 주장해달라고 내가 무엇을 말할지 생각하지 말고 성령께서 인도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로 준비를 시키신게 아닌가...감동이 밀려옵니다.

그러면서 성모님 메세지 책도 좀 보고 언제부터 메세지가 시작되었는지 보고 제 나름대로도 노력도 해보고 길거리 홍보하러 3시 정도에 갔습니다. 그런데 꿀룸 청년들이 예전보다는 많이 안 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매님은 한명만 와 있었고 나중엔 한명 더 왔지만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최선을 다하여 임했습니다.

정말 예상했던 대로 처음부터 반대하는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그래도 순명해야 하지 않나...

하지만 저는 주눅 들지 않고 성모님이 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가? 부터 하나씩 설명해 나갔지여 그러면서 세상의 죄악이 포화상태라 ...했더니 자기도 다 안다고 하시면서 그래도 신부님이 강하게 반대하시기 때문에 전 순명하겠습니다. 하고 가셨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하고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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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완전 큰소리로 사투리 써가며 막무가네로 소리지르며 "니네 왜 순명 안하노" 언성 높이며 그런데 저도 감정 추스르지 못한 건 죄송했지만 할머니는 무조건 큰소리로 판넬 사진봐가면서 저도 따라다니며 하나씩 설명하고 예수님을 묵상해보자

한쪽말만 듣지 말고 양쪽 말을 들어야 한다. 그런데 할머니 관심이 있으신지 판넬 사진 보면서 이거 누구고 하면서 물어보시고 설명해 드리고 나중에 홍보하는 그 자리에 오셔서 음료수 드시면서 웃으시면서 가셨다고 한 자매님이 귀띔해주셨습니다.

요번 선교는 많은 분들이 판넬에 관심도 많았고 많이들 받아 가시는 걸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또한 율리아님의 기도로 저희들 아무탈 없이 잘 선교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꾸~~~벅

사랑합니다 . 첫토 때 만나뵈어여~~~!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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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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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선교자체가 외롭고 고통,즉,주님과 성모님이 가신길입니다,어제,서울야외 경기장에서 레이디가가공연을 보기위해도 뭐도 모르고 악마분장,피를 몸에 바른 분장등을 보며,아연질색했읍니다,

어둠의 시대 ,더욱 깨어 생활하여야겟읍니다,외로운 투쟁을 보는것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진실한 홍보하면 되겠지요,수고하셨읍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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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니네 왜 순명 안하노"  ~~~>ㅋ

하느님께 순명하는것이 먼저이고~!!
오류의 공지문에 절때 순명할수 없습니다~!!

너무 재밌게 홍보후기 읽었습니다~
마자요~반대자들을 피할것만이 아니라, 정확하게 나주의진실에 대해서
이야기해줄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얼마든지, 사랑의마음으로 이야기
해줄수 있는, 여유와 나주의 여러지식이필요하겠지요~*

한쪽말만 듣지 말고, 양쪽말을 들어봐야한다~ 말씀 정말 잘하셨습니다~
홍보도 열심히 해주시고, 이렇게 아름답게 소식 전해주신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감사드려요. 무척 예쁘시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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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수고 하셨습니다.
꽃과 행실보다 사랑과 정성을 보시는 성모님의 말씀!
그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신 성모님 젖님 감사합니다,
몀동 꿀룸님들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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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가 진실인줄 알면서
신부님말씀이라면 무조건 순명해야한다" 라는 소리
인천지부 길거리홍보 때 (4월) 저도 들었지요...

지도자의 올바른 가르침은 과연 무엇인가!
조용히 묵상해봅니다
 
주님의 진리를 무시한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서신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성모님젖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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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와 언니 대단해요
점점 더 강해 디시는 것 같아요
전 요세 제 자아를. 포기 못하고 친정에 와서 못 갔는데
대박 은총 놓첫어요

저도 더 공부 하며 준비 해야 겠어요
반대하는 분들 보다 한분 이라도 받아 드리는 그 분을
위해 홍보 하는 거 같아요

은총후기 올려 주시니 얼마나 은총이 컷는지 알꺼 같아요
으메 후회 되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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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명동 꼴룸 홍보...
좋은 말 보다는 따가운 시선과 박해 받는 말들을
들어야 하는 자리..
힘든 일 이지요.

명동성당 앞인 관계로 수녀님들도 많이 지나가시고..
주교님께 허락 받았느냐고 물으시던 한 수녀님..
지혜가 없었기에 곧이 곧대로 허락은 못받았습니다..하는 말에
수녀님은 곱지 않은 시선으로 지나 가시더군요.
평가 시간에 지부장님께서 예수님께 허락 받았다고 하시지 그랬어요  ㅋㅋ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일인데..
예수님께서 우리편인데..
예수님일 성모님일 하는 우린데...
저 자신부터 주눅들지 않으려구요~ㅎㅎ

아는 만큼 힘이 된다는 생각을 주셔서 메시지 말씀 많이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자주 들으면 힘도 나고 용기도 나더라구요~

기도도 무기가 되고 성모님 메시지를 듣다 보면
 너무나 애절하게
눈물로 호소 하시는 찢어지는 엄마의 마음을
감히 다 안다고 말 할 수 없지만
손톱 만큼 이나마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중무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격려도 주시고
"이런것 안주셔도 인터넷으로 다 보고 있어요"
라고 하시며 홍보지를 얼른 가방에 넣고 지나가셨던
어느 수녀님을 뵈면서 힘을 얻기도 하는 거지요

자매님 말씀처럼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용맹히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따르면서
모든 결과는 예수님 성모님께 맡기고
그 영혼들을 봉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받아들인 다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함께 갈 것이지만
거부 한다면 ..성모님께서도 어찌 할 수 없다고 하신 말씀처럼.....

방금 들은 메시지 말씀 이네요

좁은길 로 가시덤불을 헤치고 오는 너희들의 손을 잡아 줄것이니~

성모님 젖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용기 내시고 다음 홍보때도 꼭 참석 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실 수 있는 은총...대박 크심을 아시지요~? ㅎㅎ

신부님과  함께 하셨을  꼴룸 미사도 은혜로우셨겠지요
참석 하고 싶지만 여건상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
 홍보와 ..미사 의 은총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 사랑해요 성모님 젖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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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외롭고 힘든길!! 박해의길!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와함께
먼훗날 천국에서 받으실 상급,생각하며 힘내시길~~
주님 성모님 명동 꿀룸에 은총주시어 다음번 꿀룸땐 많은 홍보대사들이
모여서 더 나주의 성모님에 사랑이 전해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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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사도행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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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지혜롭게 잘  홍보를
하신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은총이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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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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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려움 중에도 꿋꿋이 전하시는 성모님젖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하시고
주님 사랑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도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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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젖님,

홍보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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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성모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홍보를
잘 마치신 서울 마리아꿀룸 모든분들 수고 많이하셨어요

홍보후기 올려 주신 성모님의 젖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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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박해와 몰이해속에서도 지혜롭고 용감하게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사랑의 징표들을 전하신 서울 마리아 꿀룸 모든 분들
수고 마니 마니 하셨어요~~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우실까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듬뿍 받으실 거예요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사도행전  5,28)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첫토요일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홍보 소식 전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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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는 먼저 하느님께 순종합니다 라부터 설명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맛서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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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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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께 순종하는 것이 당연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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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요번 선교는 많은 분들이 판넬에 관심도 많았고 많이들 받아 가시는 걸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또한 율리아님의 기도로 저희들 아무탈 없이 잘 선교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 - 멘..수고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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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막무가내로 소리지르시는 분도 사랑으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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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젖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젖님...명동꿀룸 길거리 홍보 수고하셨습니다
소식 전하는 과정등 소상히 전해주시니 감사드리며~용기가 대단
하십니다 핏박하는그들보다 성모님 사랑을 전하는 손길들이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지요!!! 참 잘하셨습니다 더 많은 사랑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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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님의 맘에 감사드리며
반대자들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전하신 성모님의 젖님
수고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하시고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으면 큰 공로가
되고 어머니께는 큰 위로가 된다는 말씀에 저또한 아멘

입니다. 사랑해요. 성모님의 젖님
고맙습니다. 더불어 함께 수고하신 젊은이들 모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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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진리를 열심히 전달해주신
성모님젖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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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사랑하올  성모님 젖님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넘 ~~~ 예쁘서  입맞춤을 보냅니다

아이고 사투리 까지 석어 가면서  거세게  말씀 하신 할머니
눈에 선합니다

그러나  ..  나중에는  변화되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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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기도하시고 잘 하셧습니다  성모님의 젖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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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옆에 있으면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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