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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421	굽히지도 못할만큼 아프던 무릎이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3개	은총의열매	3019	10-30
26420	율신액스카프의 계절이여요~^^ 댓글26개	사랑봉헌	2955	10-30
26419	교만한 바리사이들과 겸손한 제자들(마태 23, 1-12) 댓글18개	위로의샘	2955	10-30
26418	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2) 댓글20개	주님함께	3042	10-31
26417	속보> 아슬 아슬 대 제방 10cm 남기고...방콕 수몰 위기 간신히 넘기고 있어.(펌).나주 성모님의 전구가 확실 아멘. 댓글17개	죤폴	5805	10-31
2641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19개	고요한	2969	10-31
26415	지독한 불면증이 치유되었습니다.(대필)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3057	10-31
26414	※ 연중 제 31 주간 월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792	10-31
26413	생활의 기도의 또 다른 경험의 기쁨~! 댓글28개	lily	2776	10-31
26412	세상위험에서 지켜주는 나주의 영성 댓글25개	자비의샘	2720	10-31
26411	모든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댓글32개	소중한영혼	2867	10-31
26410	\나주 성모님의 놀라운 은총 !!!대필 그리고 덤으로 받은 치유 댓글26개	카타리나	2835	10-31
26409	“다섯째 합격했단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7개	애인여기	2751	11-01
26408	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3) 댓글36개	주님함께	2894	11-01
26407	@@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와 기적수로 녹내장을 치유받은 인도네시아 아녜스 자매**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3128	11-01
2640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9개	고요한	2817	11-01
26405	☆ 모든 성인 대축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4879	11-01
26404	"인생은 짧고 천국의 기쁨은 영원하다" 댓글27개	세인트비오	2891	11-01
26403	주님은 항상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댓글23개	나주성	2921	11-02
26402	기적의 샘물을 주시다. 댓글37개	주님함께	3037	11-02
26401	♠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쳤다. (성직자 체험록 중 - 폴 치 몬시뇰 신부님) ♠ 댓글26개	♥아기천사	3176	11-02
26400	★ 위령의 날 ★ 댓글23개	성체사랑	5764	11-02
2639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1개	고요한	296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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