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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의 징표를 통해 받은 치유 은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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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47건 조회 1,075회 작성일 17-06-24 22:50

본문

사랑이신 주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의 모든 세포, 기관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시고

높은 칼륨 수치로 인한 후유증도 다 치유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예요.

밥을 먹는데 파리처럼 보이는 것이 있어서 

탁 쳤는데 제 손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뭔가 이상했어요.


벌에 쏘였을 때의 느낌과 비슷했어요.

그래서 손을 보니 무엇인가에 쏘인 것이 맞았고, 

아주 작은 구멍이 나 있었어요.

파리가 아니였나부당ㅜ 통증은 점점 심해지고

조금 두려운 마음이 들기 시작할 무렵!


맞당! 엄마의 징표가 담긴 기적수!!!

그래서 그 기적수를 벌레에 쏘인 부분에 발랐는데

통증이 점점 줄어들더니 물린 부위 주변이 

점점 부풀어났어요.


그러던 중 다른 볼일을 보다가 다시 손을 보니 

부풀어났던 것도 가라앉고 작은 구멍도 다 메꿔져 있었고 

아무런 통증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멘!!! 알렐루야!!!


지금 생각해보니 나쁜 독소들 다 빼주시느라 

부풀어나게 해주셨나봐요ㅜ 제 안의 나쁜친구들

다 빼내주세용♡♡♡


엄마의 엄청난 사랑이 담긴 징표 기적수

저희들에게 주고 싶으셔서 높은 온도에서

땀을 빼신 그 사랑... 과연 어느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목숨을 다 내어놓으신 엄마의 사랑.

혈관도 터질 것 같이 툭툭 튀셨다는데 그래도 

줄 수 있어서 기쁘셨다는 엄마...


엄마의 그 말씀이 오늘 다시금 생각이 났어요.

엄마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이웃에게 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다 품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님의 향기 1991년 4월 2일 예수님 말씀


“오!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음 안에 핀 작은 꽃이 되어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구나.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내 사랑과, 네가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눈물 한 방울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온전히 바치는 너의 그 사랑이 합쳐져서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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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야호! 정말정말 대단한 엄마 징표 통하여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입술 밑에 물집과 가려움과 습포가
생겼는데 엄마 징표 바르고 나서 신기하게도
가렵지않고 물집도 안생기고 넘넘 좋아요.

축하많이 드려요. 엄마사랑 감사드리며
온전히 내어놓으시는 사랑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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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한 없는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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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징표가 담긴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 속 작은 것까지도 이렇게 다 치유해주시고
보살펴주시니~ 주님 성모님 사랑에,
모든 것 다 아낌없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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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이웃에게 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다 품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멘!!!

얼마나 아프셨을까용 ㅠㅠ
따끔따끔하다 못해 심하면 식은땀도 줄줄 나던데...
무언가에 쏘인 것 엄마의 징표로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게다가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며 엄마의 사랑으로
거듭나고자 하시는 예쁜 마음까징 >0<

저도 엄마닮은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의 사랑안에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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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다른 볼일을 보다가 다시 손을 보니
부풀어났던 것도 가라앉고 작은 구멍도 다 메꿔져 있었고
아무런 통증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아멘~!! 엄마의징표가들어간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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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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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마음 안에 핀 작은 꽃이 되어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구나.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내 사랑과, 네가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눈물 한 방울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온전히 바치는 너의 그 사랑이 합쳐져서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님의 향기 1991년 4월 2일 예수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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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님의 향기 1991년 4월 2일 예수님 말씀
“오!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마음 안에 핀 작은 꽃이 되어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구나.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내 사랑과, 네가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눈물 한 방울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온전히 바치는 너의 그 사랑이 합쳐져서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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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뚫린 구멍도 쑹쑹쑹 메꾸어 주고
신기한 은총의 물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내려주시는 은총들
행복한 우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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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어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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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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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징표~넘나~넘나 감사해요~~
역시나~~~엄마의 징표를 발랐더니,
벌에 쏘인 부분에 부풀어났던 것도 가라앉고
작은 구멍도 다 메꿔어지고
아무런 통증도 느껴지지 않으셨다구요~~~?

엄마의 징표로 치유은총 받으시고 나눠주신
귀여운 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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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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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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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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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영과 육의 독소를 제거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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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 사랑의 징표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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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징표는 이다지도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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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쪽같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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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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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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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은총은 계속 흘러넘치고있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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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5대영성으로 무장되신 분들은 어쩜 표현까지도
사랑이 전해지는지 신기합니다.
저는 며칠 전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뱀을 밟고 지나쳤어요
뱀이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너무 당황해서 순간 맴붕이왔고 생활의 기도가 안되더라구요
이럴 땐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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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에궁...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ㅜ
전 진짜 너무나 부족한 죄인입니다ㅜ 정말로요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신
어머지! 뱀을 짓밟으신 어머니의 능력으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도와주소서. 1995.2.2 성모님 메시지 설명부분에 있어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 너무 좋네요ㅜ 빛고을님 덕분에 찾게 되었어요.

부족한 죄인인 제가 제일 먼저 떠올랐던 생활의 기도는
저의 강한 자아, 교만, 제안의 나쁜 모든 것을, 이웃의 것들
모두 다 밟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잘못하여 뱀을 밟았지만,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친히 이끌어주시고 주관해주소서.

부족하지만 함께 나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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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뱀을 짓밟으신 어머니의 능력으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도와주소서.
해야겠어요. 그런데 우리가 탄 자전거는 2인승 자전거 였거든요. 무게가...?
죽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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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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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혈관도 터질 것 같이 툭툭 튀셨다는데 그래도
줄 수 있어서 기쁘셨다는 엄마.엄마의 그 말씀이
오늘 다시금 생각이 났어요.엄마의 그 사랑을 기억
하며, 이웃에게 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다 품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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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 엄마 징표를 통해서 치유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O^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속에서 살아가는 저희는 얼마나 행복한지~
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가득히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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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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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율리아엄마의 징표 섞인 기적수의
놀라운 효능

해로운 벌레의 독까지도 빼내주시는
놀라운 은총입니다
모두들 잘 보관해 두셨네요
저는 가족들 대로 아픈 바람에

다 쓰고 하나도 없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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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마음 안에 핀 작은 꽃이 되어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구나.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내 사랑과, 네가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눈물 한 방울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온전히 바치는 너의 그 사랑이 합쳐져서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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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엄마의 징표가 담긴 기적수를
저도 소중히 사용하고 있답니다.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해야 겠어요~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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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금 생각해보니 나쁜 독소들 다 빼주시느라
부풀어나게 해주셨나봐요ㅜ 제 안의 나쁜친구들
다 빼내주세용♡♡♡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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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귀여운 아기님, 징표가 담긴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그리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심 나눠주시니
저도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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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징표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징표적수로 영혼육신 치유해 주심이
감사하고
넘 복된삶입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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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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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글감사해요...
제악습도 ...미움도쏘옥 빠져나가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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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소중한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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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내 사랑과, 네가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눈물 한 방울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온전히 바치는 너의 그 사랑이 합쳐져서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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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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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소중한 징표가 담긴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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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피와 땀
딱 맞는 내용이네요! 엄마의 징표!

파리가 아니였나부당ㅜ
ㅎㅎㅎ 닉네임처럼 귀여우시네요~
엄마의 징표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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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이웃에게 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다 품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멘!!!
엄마의 징표가 담긴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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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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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영혼에게 말씀해주십니다!
너는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마음 안에 핀
 작은 꽃이 되어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구나.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내 사랑과,
네가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눈물 한 방울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온전히 바치는 너의 그 사랑이 합쳐져서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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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모든 사랑이 완전히 녹아든
징표 기적수로 바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좋은 나눔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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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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