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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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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50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9-07-12 13:50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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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고통이 있다면 그것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공로를 쌓으세요. 메시지 말씀에도 있잖아요. 사람들이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마귀는 올가미를 놓아서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얼마나 많은 공작을 부립니까? 우리는 여기서 이겨나가야 됩니다.

 

똑같은 고통이라도 원망하느냐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머리가 아파 죽겠어요. 그럴 때 일해야 되는데 왜 이렇게 머리가 아파?’ ‘나 지금 성무일도 바쳐야 되는데 왜 이렇게 머리가 아파? 정말 견딜 수가 없네.’ 하지 않고 , 예수님! 이 머리 아픈 고통을 주님 성모님 찢긴 가슴을 기워드리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바칩니다. ~’ 하고 신음하면서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게 하늘에 많은 공로를 쌓아 주시겠습니까.

 

너무 아프면 ~” 소리는 나올 수 있어요. 그 소리까지 하지 말라는 것 아닌데 똑같은 고통이라도 주님이 좀 낫게 해주시지 왜 이렇게 아프게 할까?’ 원망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는 것은 고통이 상달되기도 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똑같은 고통이라도 어떻게 봉헌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죠?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정말 하늘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근데 저 먼데 사람들은 이런 걸 모르니까 원망하고 그랬겠지만 우리들도 혹시 한번이라도 그랬다면 이제는 그것에서 벗어납시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4425&page=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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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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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부족한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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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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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봉헌이라 - 넘 대박입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천하며 사는 노력 !!! 화이팅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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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또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메시지말씀 오늘도묵상하게해주신
엄마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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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고통이 있다면 그것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공로를 쌓으세요.
메시지 말씀에도 있잖아요. 사람들이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마귀는 올가미를 놓아서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얼마나 많은 공작을 부립니까? 우리는 여기서 이겨나가야 됩니다.

똑같은 고통이라도 ‘주님이 좀 낫게 해주시지 왜 이렇게 아프게 할까?’ 원망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는 것은 고통이 상달되기도 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정말 하늘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근데 저 먼데 사람들은 이런 걸 모르니까 원망하고 그랬겠지만 우리들도 혹시 한번이라도 그랬다면 이제는 그것에서 벗어납시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넘넘 소중하고 귀한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엄마, 엄마 율리아 엄마 모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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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아멘!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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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하늘과 땅차이인데도 자꾸만 땅에 붙은 생활을 해왔던 저를 반성하며
엄마 말씀대로 새로 시작하여 하늘에 공로쌓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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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여기서 이겨나가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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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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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고통을 원망 할 때와 봉헌 할 때
                하늘과 땅 차이 만큼 나는 것을
                느끼게 되었읍니다.~_()_
                흰눈이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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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원망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는 것은 고통이 상달되기도
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똑같은 고통이라도 어떻게 봉헌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죠?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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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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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고통이 있다면
그것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공로를 쌓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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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고통이 있다면 그것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공로를 쌓으세요.

헛되이 흘러버리지 않게 더더더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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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지극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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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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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똑같은 고통이라도 원망하느냐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따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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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똑같은 고통이라도 어떻게 봉헌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죠? 네에~♡ 아멘♡♡♡

천국가는 길을 알려주시는 주옥같은 말씀들 감사드려요 엄마!
엄마 말씀 더욱 깨어 실천함으로써 천국을 향해 가며 엄마 살려드리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삶 살겠습니다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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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고통이 있다면 그것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공로를 쌓으세요.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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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정말 하늘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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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정말 하늘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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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똑같은 고통이라도 어떻게 봉헌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죠?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정말 하늘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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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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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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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마귀는 올가미를 놓아서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얼마나 많은 공작을 부립니까?
 우리는 여기서 이겨나가야 됩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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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예수님! 이 머리 아픈 고통을 주님 성모님 찢긴

가슴을 기워드리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바칩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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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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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봉헌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하늘과 땅차이!!!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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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우리는 여기서 이겨 나가야합니다.
봉헌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 !!!!!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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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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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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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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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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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런데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고통이 있다면
그것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공로를 쌓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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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정말 하늘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근데 저 먼데 사람들은 이런 걸 모르니까 원망하고 그랬겠지만 우리들도
혹시 한번이라도 그랬다면 이제는 그것에서 벗어납시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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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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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정말 하늘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근데 저 먼데 사람들은 이런 걸 모르니까 원망하고 그랬겠지만 우리들도 혹시 한번이라도
그랬다면 이제는 그것에서 벗어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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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
감사합니다! 실천!! 또 실천!! 5대영성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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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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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정말 하늘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근데 저 먼데 사람들은 이런 걸 모르니까
원망하고 그랬겠지만 우리들도 혹시
한번이라도 그랬다면 이제는 그것에서
벗어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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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가슴 깊이 새기며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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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오, 예수님! 이 머리 아픈 고통을
주님 성모님 찢긴 가슴을 기워드리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바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실천하고 따라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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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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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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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 예수님! 이 머리 아픈 고통을 주님 성모님 찢긴 가슴을
기워드리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바칩니다.
아~’ 하고 신음하면서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게 하늘에 많은 공로를 쌓아 주시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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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런데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고통이 있다면
그것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공로를 쌓으세요.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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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똑같은 고통이라도 원망하느냐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이 말을 가슴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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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정말 하늘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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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무표정한 얼굴을 보고 고통을 느낄때
나도 그 얼굴 따라가는게 아니라 밝게 웃으며  그 고통을 봉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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