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들꽃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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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들꽃 /윤 율리아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수많은 고통들을...
이름 없는 들꽃처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 감사 드립니다. 힘 내세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겸손을 닮게 하소서.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와함께님...!!! 아름다운 시 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저에게 더 뜨겁게 오는 느낌, 난 참으로 보잘것 없다는 것이 나주성지의
5대영성이 영적으로 성장과제 마음의 이 시가 그대로 담겨져 오늘 하루도 어떻게 하면 주님과성모님께 기쁘게 해 드릴까하며... 하느님께서
좋아하실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주어진 일들을 충실히 하면서 노력하겠다는 것이 떠오르며 생활이 기도화가 습관적으로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아멘...
겸손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작은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저도 율리아님의 삶을 조금이라도
닮아 노력하며 살아가는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감사해요...엄마와함께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 없는 들꽃.
고통봉헌과 사랑의눈물로..
겸손한 사랑의전사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아름다운 율리아님처럼..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초라한 나의 수많은 고통들....
율리아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텐데....
나에게는 감당하기 어렵고,
나만 이리 고통받는다는 생각들...
고통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들어서는 알지만...
받아들이기 힘든 이 마음까지도
모두모아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감사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을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곷,
저는 이름 모를 들곷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듯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과 겸손 본받고 싶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과 겸손과 작음 본받고자하나이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의 기도!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 없는 들꽃 "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아~ 또 그리고 율리아님! 참 그립고 뵙고 싶어요~
내 죄로 인하여 멀리 도망가고 싶을때
환한 방긋 미소로 다가오셔서 품에 안아주시네요.
용기와 힘을 내라시네요. 아멘.
용기내어 외쳐 봅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부끄 부끄~^^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조용히
고요히
숨어서 주님성모님 모시고 살고싶으신
율리아님이
미움과배신
모욕과조롱으로 얼룩진 상처를
안고 지고
오직 성심의승리위해 바치신사랑...
주님성모님 아시기에
두려움없는 사랑 펼치시는 율리아님...
존경과사랑 가득담아
보냅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은 자신들하고 관계가 없는 하느님이요 오로지 돈과 권력만을 추구 하면 살아가는듯 합니다
아무리 외쳐도 들으려 하지 않고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료 하느님은 자신들에 가는길에 방해를 하시는분으로
생각하고 입으로는 하느님을 말하면서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위를 맞추면 살아 가려는 저희들 교회 성직자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것이 가숨 아푼 일입니다 바로 이런 분들에 의해 나주에서 발현 하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배척하면
율리아 자매님을 폄하 하면 나주 순례자 모두를 교회 공동체에서 분리 시키려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엄마와 함께님 저희들은
그분들이 하느님께 무순 일을 하고 있는지 모루는 그분들에 행위때문에 더 많은 공로를 하늘에 쌓고 있다는것입니다 바로
유대인들이 스테빠노를 쳐 죽이면 하느님 사랑이 끝날것이라고 생각하는것과 같은 어리석음이 아니겠습니까 역으로 스톄빠노
순교로 인한 하느님에 말씀은 유대 공동체에서 이방인 세계로 전하여 지게 된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하느님 진리는 저희들
생각하고 아주 다른 방법을 통하여 하느님에 사랑을 세상에 알리는것이지요 바로 하느님께서 도리께를 희두리시니 낱알들이
흐터져 어떤것은 담밖으로 떨어져 싹을 틔워 백배 이백배 결실을 냈다는것과 같은것이지요 바로 나주 성모님 박해도 하느님에
크신 계획하에 저희들이상상할수 없는 방법으로 하느님에 영광을 들어 내시려는 것을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모든 어려움은
잠시 시쳐 지나가는것 스쳐 지나온 모든 상처들은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치유하여 주시고 닦아 주실것입니다 엄마와 함께님
오늘도 하느님과 나주성모님에 사랑속에서 편안하고 줄거운 시간들이 되시길을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새해 축복 가득 받으소서~!!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당신을 온전히 바쳐
주님의 뜻 이루시며 사랑을 부어주시는 율리아님~!
님의 눈물겨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 무엇으로 당신께 제 감사한 마음 드리오리까?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넘 예쁘게 올려 주셔서 참 감사해요~
은총의 나날 되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겸손과 믿음을 저도 닮아가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엄마와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이름없는 들꽃으로 당신의 사랑안에서만 숨쉬고 싶으신 분!! 우리도 모두 닮아 가야 겠어요!!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으로 살고싶어하시는 율리아님의
엄청난 아름다운 겸손과 사랑들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사랑해요
글 감사드려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저는 이름모를 들꽃이고싶어요.
들릴듯 말듯한
나의초라한 숨결도 당신은알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에서만
숨쉬고싶어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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