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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로 달인 한약에서 성모님 모유가 성체가 되어 하늘로 오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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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이
댓글 28건 조회 3,212회 작성일 14-05-20 23:39

본문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하느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기뻐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직자들이 성화되며 믿음이 약하자 강하게 하시고

냉담자와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며

나주 성모님 인준이 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환란과 핍박을 당하는 자들의 슬픔이 변하여 천상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에게 배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덕으로 내 영혼은 날아갈 듯이 기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제가 치질이 심하여 오월 첫토요일에 동산에서 율리아님께 기도를 청하였는데 제 믿음이 부족해서인지 

직까지 낫지 않아서 몹시 걱정 되었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다리다 보면 곧 낫게 해 주실 것이

라 믿었습니다. 직장 일을 너무 고되게 하다가 피곤하면서 잘 안고쳐졌답니다.

 

기적수를 매일 먹었으나 낫지 않아서 고민만 하였는데 이번 5월 16일에 새로 떠온 기적수는 무엇인가 달랐

습니다. 이 날은 제가 성모님 동산을 방문한지 정확히 1년째 되는 날로써, 물은 성모님 동산에 있는 성

체조배실 바로 앞에서 받아온 기적수입니다.

예전에는 성모님동산에서 한참 밑에 있는 물탱크 물을 받아서 집으로 가져 왔었는데 이번에는 성체조배

실 앞의 물을 떠왔습니다.(5/17에 올린 은총체험 참조) 이 날은 성모님 성월을 맞이하여 성모님을 위한 축

제의 날이었고, 율리아님께서 기도회시간에 우리를 위하여 영가를 부르시는데 노래가 끝나고 나서 "하늘문

이 열리고 우박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하느님의 빛이 기도하시는 모든 여러분들께 내려 비추었습

니다." 라고 하신 축복의 날에 제 가슴에 불이 들어와서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이 날은 율리아님의 입에

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뜻깊은 날이며 율리아님의 33번째 영명축일을 맞이하여 율리오회장

님의 영명축일도 함께 축하해 드린 날이었기에 이 은총이 이 부족한 종에게도 부어이라고 생각합니다.

(33번째 영명축일은 예수님의 33살 생애와 같은 횟수라서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율리아어머니 사

시는 자택 주소가 33번지이고, 생신도 3월 3일이고, 33살에 부름을 받았으며 33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나에서의 "33" 숫자는 큰 의미를 지닙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화번호:061-334-5003 에도 33

숫자가 있고, 061-333-3372 전화도 33숫자가 있으며, 팩스:061-332-3372 에도 예수님의 나이 33 숫자가 있

습니다. 이 것은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 지게 하려고 천사가 내려와서 지어 준 번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예전에 한의원에서 한약을 직접 지어 본 경험이 있어서 대충 한약재료가 무엇이 좋은지 알아 놓았기에 한

약으로 몸을 다스려 보려고 건재약방에 가서 치질에 좋다는 토대황(조선대황)을 사가지고 와서 상수도물

은 하나도 안넣고 오직 생명수만 넣고, 성수(사제님께서 축성해 주신 물)를 한병 다 넣은 다음 조선대황

을 넣고 익모초와 감초, 백복령, 백작약, 오가피, 감잎, 포도숙성시킨 것, 홍화씨 조금 넣고 달였더니 맛

이 쓰고 먹을만하였습니다. 기존에는 한약을 다리면 오미자, 구기자, 대추, 당귀신 등도 넣었는데 치질치

료하는 것이 우선이라서 토대황만 집중적으로 많이 넣었답니다.

 

한 30분 넘게 끓이고 10분 정도 끓인 후 불을 껐습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성모님. 제가 기적수와 성수로 한약을 달여 놓았습니다.

이 약을 먹을 때 기적수가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게 해주시고 성모님의 모유가 되어 주시어서 제 영

혼과 육신을 모두 치료하여 주옵소서.

이것을 먹고 마실 때마다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간절히 비나

이다. 아멘."

 

기도를 마친 후, 컵에 한약을 국자로 두번 떠서 담아 유심히 윗 물을 쳐다 보는데 이미 위에 하얀

우유빛 성모님의 모유가 동동 떠 있었습니다.

잠시 후, 모유는 춤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 모유가 살아 있는 성체가 되어 왔다 갔다 움직이면서

"나는 살아 있는 모후, 살아 있는 성체이다. 나는 성체 안에 있다. 두려워하지 말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

아라. 안나! 너는 할수 있다." 하시는 부드러운 여성의 음성이 제 속에서 느껴졌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꿈인지 생시인지 기쁨을 감추지 못하여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계속 감탄사만

나올 뿐이었습니다.

성체는 계속 아름답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움직이기를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움직이고 그 움직

이는 속도가 제 입김으로 불어서 움직이는 물살 속도와 다르게 순식간에 움직이며 이동하였습니다. "모든

의심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라고 하시는 듯한데 성모님께서 모유성체의 몸짓으로 제게 무언가를 표현하

거나 나타내는 모습을 가지고 오셨으나 이런 것 외에는 죄인이라서 아무것도 알수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컵에 있는 한약을 먹지 않고 그대로 끓였던 큰 냄비에 다시 부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국자

로 새로 떠서 확인하였더니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흰색의 모유들이 분산되어 있으면서 성체가 중앙에

움직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끼고 또 다시 쳐다 보았더니 이번에도 움직이기를 반복하셨습니다.

안에 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셨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온몸을 떨었습니다. 그리고 컵에 있는 한약을 다시 냄비에 붓고 세번째로 다

받아서 마스크를 끼고 확인하는데 이번에는 분산된 모유 중앙에서 성체가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나비

이 춤을 추다가 갑자기 하늘 위로 솟으며 증발하셨습니다. 제 증언은 참됩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너무 신기하여 사진을 찍어 놓았습니다.

사진에는 성체가 움직이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진을 첨부하여 올려드립

니다.    <아래그림>

 

377927379_1400595419_44251.jpg       36948452_1402482894_93741.jpg
 처음 발현하신 모유성체      재탕했을 때 발현된 모유성체 결정체

그림설명: 성모님 모유(참젖)가 한약을 담은 컵의 물 위에서 움직이며 성체가 되셨습니다.

하얀색 연기같은 모유가 엉겨져 있는 부분들은 서로 엉겨서 분산된 채 한 성체가 아름답게 중앙에서

또는 좌우 대각선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위의 그림을 더블클릭하면 창이 나오는데 그것을 200% 로 조절한 다음, 창의 오른쪽 상단에 "최대

화"아이콘을 클릭하여 전체 이미지를 크게 확대해보시기 바랍다. 자세히 보면 컵 둘레에 흰 연

기같은 참젖이 보일 것입니다.

 

한약을 사러 갔을 때 제 가슴에 성모님 피눈물나는 코팅된 사진을 넣고 다니며 묵주기도를 계속하였

는데 이런 기적을 더하여 주신 것 같습니다.

 

5/30일 본당 성모의 밤 행사가 있는 뜻깊은 날에 한약을 재탕하였는데 재탕한 한약에서도 성모님 모

유가 살아있는 성체가 되어 활동하셨는데 한곳에 모였다가 확 퍼지기도 하고 다시 물고기처럼 움직이

다가 하얀 모유가 뭉치면서 모유수증기성체가 되어 하늘로 아름답게 솟아 오르며 증발하셨습니다.

역동적이고 희망적이며 활발하게 움직이신 이유는 살아계신 모후이심을 확실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한약을 먹으면 처음에는 쓴데 점점 먹으면 먹을수록 모유성체 때문에 쓴맛이 없어지고 부드러운 맛으

로 바뀝니다.

 

6/9일에는 유난히 성모님 모유성체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모성애를 지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셨습

니다. 

6/10일 두번째 사진은 재탕한 것인데 모유성체가 결정체로 나뭇가지처럼 서로 연결되면서 응고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사람의 핏줄같았습니다.오늘은 왠일인지 전혀 움직이시지 않아서 왜 그럴까? 하고

곰곰히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라면을 끓여 먹다 보니까 그 냄비를 씻어 놓아도 기름기

가 조금 묻어 있어서 인지 활동을 하시지 않으시길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두번째 사진)

성모님은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에서 다윗의 뿌리에서 나신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돼지기름으로 튀긴 라면이 성모님께는 부정한 음식이라서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놀랍고 신기해서 "과연 성모님은 거룩한 분이십니다!" 라는 고백이 절로 나왔습니다.

 

6/12일 오늘은 재탕한 것을 주전자에 끓여서 컵에 딸아 놓았더니 역시 예상한대로 부정한 음식물을

담았던 적이 없는 주전자라서 6/9일과 같이 성모님께서 하얀 모유성체로 오셔서 아름답게 활동하셨습

니다.

 

6/13일 오늘은 성모님께서 모유성체로 발현하시면서 매우 슬퍼하셨습니다. 죄인들 때문에 당신의 몸

에서 나오는 모유를 온 몸을 짜내어 주시며 희생하시는데 애처롭고 애절한 호소와 외침을 듣는 것 같

았습니다. 제 마음까지 녹아내리는 아픔이었습니다. 내일이면 한약을 다 먹는 날이라서 성모님께서

마지막이 다가 오심을 아시고 매우 슬픈 몸짓으로 오셨답니다.

그래서 제가 성모님께 약속했습니다. 성모님을 매일 만나기 위해서 한약을 자주 달여 놓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6/14일 마지막으로 남은 한약을 끓여 놓았는데 환상적있고 우아하게 움직이셨습니다. 모든 남성들이

보고 기절할 것처럼 아름답게 하늘로 오르셨는데 그 모양이 용수철 모양을 그리며 하늘로 증발하셨답

니다. 기가막힌 몸짓이셨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하시는 몸짓으로 제게 계속 '믿음을 지키고 더욱 굳

세게 전하여라. 세상에 나가서 내가 모후이며 살아 있는 성체임을 알려라!' 하고 말씀하시는 몸동작

이셨습니다.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가슴 뭉클한 성모님과의 만남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거룩하신 모후이시여!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성모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제가 진실로 믿나이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살아계신 하느님과 성모님만 믿게 하여 주옵소

서. 늘 깨어 있으면서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나주 성지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말씀과

성모님의 메세지를 실천하며 사는 성총을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과 성직자들에게 내려 주옵소서.

그래서 어떤 시련과 고난과 박해가 따르더라도 꿋꿋하게 주님, 성모님을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어 먼

저 가신 순교자들과 성인성녀들을 뒤따라 가게 하소서.

제 믿음이 아직 부족하오나,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느님을 믿고 믿어 세상풍파 살아 갈 때에 두려

없이 모든 어려움과 핍박을 이겨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우리 집안의 큰집 작은집이 개신교집안이라서 전도하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이 글을 사진 찍어서 그들

에게 전송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읽어 주신 교우여러분!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이 모든 것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며 율리아님의 은덕으로 된 기적인 줄 믿습니다. 이 죄인을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느님께

빌어 주시던 성령님과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 주신 나주성지를 사랑하는 모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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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큰은총받으신 님께 축하드린다는말씀전하며
우리죄인들에게 이렇듯 당신의 은총을 드러내 보여주시니
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보지못하였지만 본것처럼 생생한체험담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보지않고도 믿는이는 행복하다하였으니
참으로 저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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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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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무한 하신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성모님의 은총으로 매일 매일 축복의 기적 안에서 숨 쉬며 살아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믿음이님의 은총 체험 글 덕분에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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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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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기적수로 달인 한약향기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내요.^^
치유받아도 감사
더디 치유해주셔도 감사하시는
마음 배우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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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질로 신경이 좀 쓰이시겠네요.
저도 치질이 있었는데 모르고 지냈어요.
언젠가 율리아님께서 치유기도 시간 때

치질이 있는 사람이 거의 많이 있다고
하시며 치유받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아! 나도 치질이 있었구나. 하며 아멘!
하고 외쳤는데

바로 치유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치유를 받아도 감사, 좀 늦어도 감사
치유받지 못했어도 감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어요.

율리아님께서 기적수가 각 가정에 필요한 은총과
치유로 돌아가기를 기도하시니 그 은총으로 달인
한약드시고 치유받으시길 기도드려요.아멘
또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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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치유받아도 감사, 늦어져도 감사!
믿음이 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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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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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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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꼭 치유 받으시길...^^

믿음이님, 축하드려요.
오늘도 생활의기도로 무장된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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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믿음이님,은총체험 축하드립니다.
치유의 은총도 꼭 받으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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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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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 !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참젖이라니 !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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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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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늘 깨어 있으면서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나주 성지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말씀과성모님의 메세지를
실천하며 사는~~~...아멘...^^


사랑하는 믿음이님 크신은총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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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늘 깨어 있으면서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나주 성지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160;주님의
말씀과성모님의 메세지를
실천하며 사는~~~...아멘...^^


사랑하는 믿음이님 크신은총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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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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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믿음이님 은총 체험
올려주시이 감사드립
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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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축하드려요 ^^
한약을 성모님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영혼 육신 건강하게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되심
축하드리고 함께 기뻐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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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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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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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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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성모님께서 기르시고 계시니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큰일을 하실 것이라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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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오메가님의 댓글의 댓글

알파와오메가 작성일

힘이 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가장 낮은 자가 되겠습니다.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닉네임이 바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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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하네요...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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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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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약을 사러 갔을 때 제 가슴에 성모님 피눈물나는 코팅된
사진을 넣고 다니며 묵주기도를 계속하였는데 이런 기적을
더 하여 주신 것 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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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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