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천국의 `생명의책`에 기록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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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천사 :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십계명`을 어기며 낙태와 살인을 하거나, 특히 이웃을 판단하고
험담하며 거짓말로 이간질을 일삼는 자들은, 그 행실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을 죄짓게 한 죄까지 모두 죄악의 책에 기록되어,
주님께서 마지막 날 그들을 심판하실 때에 ,
이 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에 상응한 처벌도 덧붙여서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차지할 곳은 오직 불과 유황이 활활 타오르며
구더기가 들끓는 바다랍니다.
(또 다른 곳을 보여주며)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그러나 활짝열린 자비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지난 성금요일에 12처에서 하느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시어,
천사에게 천국을 안내하도록 하십니다.
그때 천사가 보여준 것은 우리가 선행을 하고 옳은 일을 할때
그 열매가 생명나무에 열리고 생명의 책에 우리의 행실이 낱낱이 기록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누가 천국의 생명의 책에 우리의 행실을 기록하는가?
전능의 하느님이 얼마든지 하실 수 있지만, 지엄하신 전능의 하느님께서
그런 일까지 하시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태어날때, 수호천사를 하나씩 보내어 주심으로써,
우리의 행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수호천사가 기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천사도 하나의 영적 존재이기에 우리가 속으로 기도하는 것도 다 알것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곧 수난의 때가 가까웠을 때,
베드로와 야고버와 요한에게 천국의 일면을 살짝 보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하얗게 빛나시며 예수님과 선지자들이
무엇을 상의하시는 장면인데, 예수님의 수난에 대한 문제라고 말 하는
신학자와 성직자들도 있습니다.
나는 이 대목에서 우리가 천국에 가면 그냥 빈둥빈둥 노는게 아니라
할 일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세는 하느님의 법에 관하여 관여하실 것이고,
엘리야는 우리들을 이끌고 관리하는 일을 하실것만 같아보입니다.
우리 또한 세상에서 우리가 배운 전문직대로 뭔가 보람있는 일을 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성모님을 예수님은 `우주의 여왕`이라고 하셨지만 ,주님은
`우주의 왕` 이라고 하셨습니다.
저 광할한 우주에는 그냥 돌멩이 별들만 굴러다니는게 아니고,
그 하나하나가 생명이 깃든 우리가 모르는 어마어마한 별들이라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무슨 이유가 있어서 저 수천억개인지 수조개인지모를 엄청크고
많은 별들을 그냥 재미로 만들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관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천국의 생명의 나무에 열매를 맺게 하기위해서는
덕을 쌓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그 덕이란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의 결과 이기에,
우리가 희생과 보속과 기도로 이 세상의 모든 고통들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기에,
우리는 완덕에 이르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도신경의 믿을 교리에 있듯이 육신을 가지고 천국에 가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율리아님이 천국에 가셔서 `생명수`를 마셨습니다.
그것을 보면 우리가 천국에서도 무엇인가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된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으며,병이 걸리지 않고,힘들지 않고,
피로하지 않은 천국을 생각합니다.항상 기쁨과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곳이기에
우리가 천국에 가서도 이 세상에서처럼 고통과 어려움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율리아님은 우리에게 늘 기쁨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다른 일반인들에게 늘 기뻐하라고 하면 그들은
"기쁨이 어디있느냐? 이 세상은 오직 고통뿐이다"
라고 합니다.
인생이 뭔지, 신앙이 뭔지, 후세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오직 남보다 더 잘 살고, 더 잘 먹고, 더 부귀영화를 누리고 ,
더 성적으로 충만한것 만이, 기쁨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공짜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인가?
하느님이 우리를 보실때 맨날 상을 찡그리고 입을 삣죽거린다면 참으로 꼴불견
일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항상 즐겁고 기뻐하고 감사한다면 창조주
하느님으로써 얼마나 기뻐하실가?
우리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고통이 없어도 기쁘고 ,
고통이 와도 기쁜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율리아님에게서 배운대로
` 이 몸은 살아도 주님것이요, 죽어도 주님것이오니 오직 주짐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하며 고통이 와도 율리아님 처럼 아름답게 봉헌을 하게 됩니다.
이번 율리아님에게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에는,
그동안의 모든 결과가 총집결된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그 내용이 너무나 어마어마 하여 나는 번번히 충격에 충격을 받습니다.
그 충격은 행복한 충격입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우리가 천국에 가면 그냥 빈둥빈둥 노는게 아니라
할 일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메시지 말씀이나 엄마말씀을 더 잘 알아듣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같은 말씀인데도 제가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되어 놀라고 또 주님께 감사드리곤 한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_^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늘 묵상하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이렇게 종합적인 메시지 말씀이 있는가요~~
우리 모두는 축복받은 자녀로써 더욱더 깨어나야 할것 같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우리에게 늘
기쁨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아멘!
늘 기쁘게 살도록 노력할게요.
주님함께님, 오늘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고거이 살짝 숨어 있는 것을
잘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몸은 살아도 주님것이요, 죽어도 주님것이오니 오직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하며 고통이 와도 율리아님 처럼 아름답게 봉헌을 하게 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고통이 없어도 기쁘고 ,
고통이 와도 기쁜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율리아님에게서 배운대로
" 이 몸은 살아도 주님것이요, 죽어도 주님것이오니 오직 주짐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하며 고통이 와도 율리아님 처럼 아름답게 봉헌을 하게 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가 천국의 생명의 나무에 열매를 맺게 하기위해서는덕을 쌓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저도 행복한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일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항상
즐겁고 기뻐하고 감사한다면
창조주하느님으로써 얼마나
기뻐하실가?...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항상 즐겁고 기뻐하고 감사한다면 창조주
하느님으로써 얼마나 기뻐하실까?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고통이 없어도 기쁘고 ,
고통이 와도 기쁜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율리아님에게서 배운대로
` 이 몸은 살아도 주님것이요, 죽어도 주님것이오니 오직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하며 고통이 와도 율리아님 처럼 아름답게 봉헌을 하게 됩니다.
아멘!!!
쫌전까지 마음이 힘들어서 봉헌도 잘 안되고 그랬는데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늘 기뻐하기를 소망해야겠다고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_^♡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이 지난 성금요일에 12처에서 하느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시어,
천사에게 천국을 안내하도록 하십니다.
그때 천사가 보여준 것은 우리가 선행을 하고 옳은 일을 할때
그 열매가 생명나무에 열리고 생명의 책에 우리의 행실이 낱낱이 기록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누가 천국의 생명의 책에 우리의 행실을 기록하는가?
전능의 하느님이 얼마든지 하실 수 있지만, 지엄하신 전능의 하느님께서
그런 일까지 하시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태어날때, 수호천사를 하나씩 보내어 주심으로써,
우리의 행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수호천사가 기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천사도 하나의 영적 존재이기에 우리가 속으로 기도하는 것도 다 알것입니다.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글 올려
주시이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고통이 없어도 기쁘고 ,
고통이 와도 기쁜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율리아님에게서 배운대로
이 몸은 살아도 주님것이요, 죽어도 주님것이오니 오직 주짐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하며 고통이 와도 율리아님 처럼 아름답게 봉헌을 하게 됩니다."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욤^^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고통이 없어도 기쁘고 ,
고통이 와도 기쁜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고마와요~`
주님함께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늘 행복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율리아님에게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에는,
그동안의 모든 결과가 총집결된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
만큼,그 내용이 너무나 어마어마 하여 나는 번번히 충격
에 충격을 받습니다.그 충격은 행복한 충격입니다.아멘!!!
글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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