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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4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이 변화됩니다."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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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7건 조회 1,833회 작성일 20-11-26 06:11

본문

 

 

링크 : https://youtu.be/WbsaZLT9iSY

 

 

2019-02-09_Julia's_Testimony.jpg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벽부터 너무 못 견디겠는 거예요. 완전히 죽음 자체에요. 나일론 같은 것에 물 부으면 스며들지 않아요. 그런데 스펀지에는 싸악 스며들어요. 그러듯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이 우리 영혼 육신에 수혈돼서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동생으로서 오늘 다시 새로 태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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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2월 9일 날, 제가 시댁에 갔다 오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그때 A라는 자매가 막 머리에다 이고, 손에 그냥 몽땅 들고 차에서 내려서 오더라고요. 저를 보더니 “율리아 씨! 율리아 씨! 아, 나 부산 가서 병자들 많이 나서주고 온다.” 그래요. 병자들 낫어주니까 물건들 줘서 그렇게 가져온대요. 저는 거기서 아연실색했어요.

 

우리가 의사도 아니고 병 낫게 해줄 수 있는 사람 아니거든요. 우리가 기도해서 누가 나았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된 것뿐입니다. 그런데 내가 누구를 낫게 해줬다 한 사람들 상당히 많이 봤거든요. 나주 차를 타고 오면서 ‘이건 아니다.’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때는 예수님께 봉헌 고통을 봉헌한 뒤였기 때문에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예수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예수님께 청하면서 눈을 감고 왔어요. 눈물이 막 흘러요. 그런데 그때 이제 뭐가 생각나냐면 당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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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환호하고 막 옷가지도 던져주고 빨마가지도 던져주고 예수님께서 그 위로 가실 수 있도록 그렇게 환호를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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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당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환호할 때 ‘오, 내 주인님을 이렇게 환호해 주는구나.’ 하면서 정말 예수님이 떨어질세라 사뿐사뿐 걸어간다면 예수님께서 떨어지지 않고 영광 받으실 텐데.

 

당나귀가 이제 예수님을 태우고 가면서 막 사람들이 환호해 주니까 자기를 환호해 주는 줄 알고 팔짝팔짝 뛰어버린다면 예수님 어쩌시겠어요? ‘떨어지실 수도 있고 거기서 비틀비틀 위험하실 수 있겠다. 그럴 때 예수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그래서 예수님께 청했어요. ‘예수님, 저에게 더욱더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정말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이웃의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거들먹거리는 영혼도 있기에 나의 마음은 몹시 아프지만 그러나 내 이름만을 부르며 사랑 어린 자애로 내게 영광을 돌리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예수님께서 그 기도를 성심 안에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말씀이에요.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나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나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우리는 내려가서 정말 발을 씻어주는 그런 작은 영혼들이 돼야 되겠죠. 그렇죠? 우리 그렇게 합시다. (아멘!) 예수님께 우리가 온전히 맡겨드릴 때 예수 성심 안에 우리의 그 공로를 받아주시고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 날 심판 때 저울로도 다시고, 또 생명 나무의 열매가 열리잖아요. 그 모습을 보시고 또 이제 판단을 하시고, 또 성모님께서 언제나 그 옆에서 우리의 중재자가 되어주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런 허황된 신앙에서 벗어나도록 합시다. 바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절대 그렇게 우리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또 제가 1989년 광주에서 버스로 내려오는데요. 나주 버스 정류장에 어떤 험상궂은 할아버지가 계셔요. 그런데 그분 있으니까 막 더러워서 모두가 다 비켜 가요. 반듯이 가다가도 딱 보면 그렇게 비켜 가고. 그런데 그분은 거기 서 계셔요. 그래서 ‘오, 예수님! 오늘도 저에게 작은 예수님을 보내주셨군요!’ 그리고 이제 얼른 옆에 가서 제가 손을 잡았어요. 깜짝 놀라서 이렇게 봐요. 그래서 “저 나쁜 사람 아니에요. 아저씨, 저는 아저씨를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니까 절대 걱정하지 마시라.”고 그러면서 “우리 집으로 가요.” 그러고 제가 손을 끌고 왔어요.

 

그런데 제가 손을 잡았더니 손이 얼음장처럼 차요. 그래서 ‘아, 이분이 병이 있는가 보다.’ 그러고 가까운 병원으로 가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주 막 소스라치게 놀라더라고요. 그래서 터미널 옆에 이화약국이라고 있었어요. 그분한테 가서 좀 봐서 약을 좀 지어주라고 했어요. 약을 짓고 집에 모시고 오면서 손을 잡고 왔어요. 그러니까 그 모습이 잘난 사람들한테는 제가 정말 같잖게 보이죠. “맨날 거지하고만 친한 사람” 하고 본당 우리 수녀님이 정말 율리아 옆에 더러워서 못 가겠다.” 그럴 정도였어요.

 

그랬는데 하루는 “내가 율리아한테 졌다.”, “뭘 져요?” 그랬더니 “내가 그동안에 거지들하고 다닌다고 맨날 뭐라 그랬잖아.” 그랬는데 아이, 꿈속에 탁 율리아가 목욕탕에서 그 더러운 거지들 다 데려다 목욕탕 속에다 넣어놓고 하나씩 하나씩 씻고 있으니까 자기가 볼 때 얼마나 더럽겠어요. 그니까는 “율리아, 빨리 나와! 빨리 나와!” 그랬대요. 그랬더니 “수녀님은 가셔요. 저는 이 일을 해야 돼요.” 그리고 그 더러운 거지들을 하나하나 다 씻겨주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나왔는데 꿈에 깼대요. 그러면서 “나는 율리아한테 졌다.”

 

그렇게 제가 정말 거지들의 친구였죠. 저는 거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작은 예수님’이라고 생각했어요. 옛날에 거지 많았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도 우리 집을 거지들, 장사꾼들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그 아저씨를 데리고 오면서 매일 시장에 국밥집 있었어요. 그 할아버지를 그 국밥집으로 데리고 가서 “사장님, 내가 어떤 사람을 하나 데리고 왔는데 국밥 한 그릇 저에게 팔아주세요. 그러면 밖에서 먹이고 제가 그릇 소독 다 해 드릴게요.” 그랬더니 “아이고, 그렇게 새댁이 좋은 일 한다는데 내가 줘야지.” 그러면서 고기도 더 많이 넣어서 한 그릇을 말아줘요.

 

그래서 밖에서 먹였어요. 빨리 먹으면 안 되잖아요. 이제까지 얼마나 굶었는지 모르니까 우리가 식전에 하는 기도를 했죠. 생활의 기도는 항상 하니까 그리고 “이분이 얼마나 굶었는지 모르겠지만 굶다가 이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안 되니까 “예수님이 이 고기를 정말 부드러운 죽 먹듯이 그렇게 다 변화시키셔서 할아버지가 먹을 때 아무 이상 없이 소화 잘되게 해 주시라.”고 그래서 제가 한 숟가락 한 숟가락 떠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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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혼자 먹으면 너무 배고프니까 막 먹으면 체할 수 있잖아요. 고기니까. 그래서 떠먹이는데 이제 좀 흐르면 다 닦아주고 그랬는데 계속 훌쩍이더라고요. 그러더니 마지막에는 막 이제 엉엉 울어요. “세상인심이 이렇게 야박해졌는데 지금도 이런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도 못 했다.”고 그러면서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다고. 그래서 “아니에요. 저는 정말 부족하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신 것 그대로 따라가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그러면서 그분에게 맞는 옷을 샀어요. 데리고 들어가면 질겁을 하니까 다들 질겁하잖아요. 아주 험상궂으니까.

 

그래서 밖에 계시라 하고 그분에게 맞는 옷을 샀는데, 왜냐면 목욕시켜놓고 옷 사러 가면 늦잖아요. 옷 벗고 있어야 되니까. 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 보면 항상 먼저 옷을 사거든요. 그래서 옷을 사서 집으로 왔어요. 목욕을 시키고 이제 머리를 자르고 옷을 입혀놓으니까 아주 그냥 인물이 훤해요. 험상궂게 생겼던 그 할아버지가 완전히 멋진 아저씨가 돼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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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성모님 집에 방이 있을 때예요. 거기다 이제 모셔놓고 안집에 들어갔더니 할아버지가 금세 사라져 버렸어요. 그 근방 다 다녀보고 다 살펴봐도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청했어요. ‘예수님! 불쌍한 할아버지 당신께서 보내주셨으니까 당신께서 그를 인도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 주시라.’고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내 이름으로 구하였으니 내가 그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니 아무 걱정하지 말아라. 너의 선행은 이미 내 성심 안에 기록되어 있단다.” 그때는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까 예수님이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언제 어느 때 우리에게 그렇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곁에 계신 분들이 다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에요.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 황금 옷 입고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곁에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나타나십니다.

 

어느 땐가는 작은 예수님이 오셔서 이렇게 세워놓고 목욕시켰는데 세상에 오줌을 막 싸니까 제 입으로 다 들어왔어요.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오줌이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내려주신 셈 치고 제가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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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를 우리가 그렇게 셈 치고 봉헌하면 됩니다. 우리 생활 가운데서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 기획부장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나 성경 말씀을 여러분에게 알아듣기 쉽게 말씀하셨으니까 저는 생활의 기도와 셈 치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뒤로도 그렇게 아주 할아버지들 많이 만났는데 언젠가는 이렇게 주렁주렁 노오란 코가 떨어지지도 않아 고약같이 붙어있는 그 할아버지를 모시고 왔는데 머리 다 깎고 목욕시켰더니 할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33살짜리 청년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험상궂게 있을 때는 완전히 할아버지 같아요.

 

그런데 그런 모습들도 다 예수님이셨다고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금 황금 마차를 타시고 황금 옷을 입으시고 황금 관을 쓰시고 여러분한테 나타났다면 지금 어떻게 하시겠어요?

 

무릎 꿇고 그냥 좋아서 얼마나 환호성 치겠죠? 그런데 작은 예수님이 여러분 앞에 왔을 때 그러시겠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런 모습으로 지금 오신 것이 아니라 그런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우리에게 오실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여러분 옆에 사람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우리가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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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같이 생활하면서 바로 이 입으로 막 이간질하고 험담하고 판단하고 단죄하고 입들로 인해서 제일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가고 있어요. 또 음란죄를 엄청나게 저지릅니다. 그래서 막상막하예요. 마귀가 배란기를 통해서 그렇게 죄짓게 만들어요. 여기 계신 분들 한 분도 안 계시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 마귀가 그렇게 아기를 낙태시키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음란한 생각 들게 해서 임신하면 이제 낙태하고.

 

그런 사람들이 지금 수없이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데 그래서 우리 기도가 필요합니다. ‘내 하나의 기도가 얼마나 될까?’ 이게 아니라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 입을 잘 다스려야 돼요. 입을 잘 다스리지 않으면 지옥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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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수많은 공로를 쌓았다 하더라도 입으로 죄를 지어서 우리가 지옥의 길로 가다가 연옥 가면 안 되잖아요. 우리는 연옥도 안 가야 돼요. 연옥도 그렇게 무섭다고 몇 번 말씀드렸죠? 그래서 우리는 연옥도 가지 말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제가 5살 때, 6살 때 우리 어머니가 한 50리 길 되는 데를 장사하시러 가셨는데요. 제가 따라갔어요. 지름길로 가면 산중으로 가야 돼요. 굽이굽이 산이에요. 그런데 소변이 마려워도 못 봐요. 제가 그렇게 참고 있으니까 우리 어머니가 아셔요. 저는 말을 안 하거든요? 이렇게 딱 하고... 그랬더니 “너 소변 마렵니? 그래서 “응.” 그러니까 “얼른 여기다 눠.”, “안 해.”, “왜?”, “하늘과 땅이 봐.”, “하늘과 땅이 안 봐.”, “하늘과 땅이 봐.”, “하늘과 땅은 있는 것이야. 그냥 봐. 아무도 안 봐.”, “난 안 봐.” 내가 가려 줄게 봐.”, “가려도 하늘과 땅은 다 보여.” 기어이 그렇게 안 봤다니까요.

 

고통받을 때까지는 남자들이 저쪽에 어디서 보여도 화장실에 못 들어갔어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학생들이 우르르 나왔는데 여기 똥이 있으니까 남자아이가 그 옆에다가 딱 소변을 보는 거예요. 똥 있는데 싸니까 똥이 튀어요. 그러니까 “엑~! 더러워~ 퉤!” 침을 뱉어요. 아, 그때 제가 묵상을 했어요. 저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묵상을 하게 하신 것도 주님이시더라고요. 지금 보면 진짜 모든 것들 주님께서 예비하신 거예요.

 

그래서 그 땅을 보면서 “땅아, 땅아! 너는 사람들이 오줌을 싸고 똥을 싸고 침을 뱉어도 가래침을 뱉고 짓밟아도 가만히 있는구나. 아무리 아파도 가만히 있구나. 그래, 나도 너 닮을게. 나도 아무리 사람들이 짓밟고 나한테 오물을 뒤집어씌우고 똥을 싸고 오줌을 싸도 가만히 있는 너하고 같이 그런 삶을 살게.” 그러고 다짐을 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외갓집에 살면서 모진 구박과 모든 일을 다 해왔잖아요.

 

그래서 “그래, 나도 너 닮아서 그렇게 침묵을 지키면서 잘할게.” 그렇게 제가 왔어요. 그러면서 저는 그때부터 어디 옆도 안 봐요. 그래서 지금도 완벽한 길치예요.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우리 어머니가 오늘 방아 찧던?”, “몰라~!”, “넌 바로 옆에 지나오면서도 그것도 모르냐.” 그러면 “나는 몰라. 하늘과 땅만 보고 다니니까 몰라.”, “너는 왜 하늘과 땅만 보냐?”, “나는 그래.” 친구들하고 말 걸면 맨날 나쁜 말만 하고 그러니까 “나는 하늘과 땅과 친구야.” 저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 어린 것들도 흉을 잘 보더라고요. 저는 아주 남들이 흉보는 거 너무너무 싫어요. 하늘도 땅도 말 안 하잖아요. 그러니 죄를 안 지어요. 제가 외갓집에 살면서 그 어린 것이 밥을 다 했잖아요. 아~ 지금은 밥하기 얼마나 쉬워요. 진짜 수돗물 나오고 옛날에는 물 다 길어서 똥걸레까지 다 빨고 망아지 키울 때 망아지 풀 다 베어서 먹이고 말 물 갖다주고 가마니 짜는데 새끼 꼬고. 또 밥하고 학교 다니면서 다 했어요.

 

그런데 옛날에 놋수저 썼어요. 우리 외사촌 언니가 처음에 밥할 때 놋수저 하나를 주면서 이거로 누룽지를 빡빡 긁으래요. 옛날에 가마솥 큰 솥에다 불 때서 밥했거든요. 지금은 어른도 그냥 밥솥에다 해 먹어도 밥하는 거 싫어하잖아요. 그런데 옛날에 그 불을 다 때서 보리쌀 갈아서 보리 끓이고 그다음에 쌀 좀 얹어서 또 떼고 또 뜸 들이고 옛날에 그렇게 해서 누룽지가 안 누르면 밥이 맛이 없어요. 그러니까 눌어야 돼요. 그러면 누룽지를 이제 긁어요.

 

누룽지 안 긁으면 물 부어서 끓여서 푸면 쉽죠. 그런데 누룽지를 긁으라 그래요. 그럼 누룽지 먹으면 맛있죠. 그 누룽지를 긁는데 “꼭 이 수저로만 누룽지 긁고 이 수저는 니가 밥 먹어라.” 그래요. 저는 그때부터 그렇게 했어요. 스텐 수저는 그렇게 안 닳아요. 그런데, 놋수저는 잘 닳아요. 계속 그걸로 누룽지를 긁으니까 이제 닳고 닳고 닳고 닳고... 몇 년 하니까 이렇게 닳아서 반이 돼버려요. 그걸 가지고 제가 밥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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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렇게 긁으니까 뒤쪽이 까슬까슬해서 피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가만가만 이렇게 거기 안 닿도록 먹었어요. 그랬는데 그 수저가 다 닳으니까 국을 못 먹어요. 다 흘러버리죠. 그런데 저는 시집오기 전까지 그 수저로 밥을 먹었어요. 왜 그랬냐면요. ‘그래 수저야 널 계속 쓰는데 이렇게 다 닳을 때 아프지?’ 뭐 미물이니까 아픈지 모르겠지만 제 묵상은 그거였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거 뭐 알지도 못해요. 어렸으니까 그래서 ‘너 이렇게 긁을 때 너만 가지고 긁는데 너무 아프지?’ 다른 집은 누룽지 긁는 수저가 따로 있는데 저는 이제 제가 그걸로 긁고 다 닳은 수저로 먹으니까 우리 어머니가 놀라서 “너 왜 그걸로 먹냐?” 누룽지 긁는 거로 먹냐? 좋은 거로 먹어라”, “나 괜찮아 어머니 괜찮아.” 그래서 그걸로 계속 먹는데 제 다짐이에요.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그래서 어떤 누가 뭐라 해도 제가 그렇게 그 수저를 보면서 다시 다짐하고 다시 다짐하면서 행여 조금이라도 포기하고 싶어질 때 있어요. 그러면 하늘과 땅을 보면서 ‘하늘아, 땅아, 누가 괴롭히더라도 정말 침묵으로 지키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 아프고 쓰리고 힘들어도 그것을 봉헌하면서 니가 참듯이 나도 참을게.’

 

그래서 외사촌 언니가 때려도 수저를 생각하면서 땅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생각하면서, 나무를 생각하면서 풀을 생각했어요. 제가 하늘과 땅에게 다짐을 할 때 애들이 풀을 밟고 가더라고요. 풀에게 가서 ‘풀아, 아프지? 미안해. 내가 세워 줄게.’ 그렇게 세워놓으면 그 이튿날 아침에 봐요.

 

탁 서 있어요. 그럼 또다시 만지면서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 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하면서...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많이 때리셨어도 단 한 번도 ‘우리 어머니가 나를 왜 저렇게 때릴까?’ 생각해 본 적 없고 때리면 맞아 주고 우리 이모님들 여기 오셨지만 이모님이 때리면 다 맞지 말고 피가 막 나고 그러면 도망이라도 좀 가라고 해도 도망 안 갔어요. “나 도망 안 갈란다” 대답 안 했어요.

 

그러면서 땅을 아무리 밟고 뛰고 해도 가만히 있는 것처럼 우리 작은 외숙이 그렇게 때리고 귀뺨을 때려서 고막이 나갔어도 그 외숙 원망하지 않고, 각목으로 그렇게 나를 때린 사람들도 원망하지 않고, 학원을 하면서 돈을 안 내주기 위해서 가족들이 나와서 나를 그 시멘트 바닥에다 제 머리를 잡고 머리끄덩이 잡아당기고 이마를 갖다가 막 찧고 그랬어도 그걸 생각하면서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광주교구에서는 단 한 번도 조사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단죄하고 있습니다. (손수건 보여주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피를 쏟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한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서 5대 영성으로 천국 가도록 노력합시다. 저는 이제까지 아주 여러 번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제가 처음에 죽었을 때는 초등학교 5학년 때였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제대로 된 쇠 그네가 들어왔어요.

 

학생이 엄청 많기 때문에 몇 달이 지나도 한 번도 못 탄 사람들 많아요. 그런데 저는 너무 잘 굴리니까 그냥 언제든지 탈 수 있었어요. 오동나무에 머리만 닿아도 아주 잘 탄 사람들이에요. 몇 명밖에 안 됐어요. 그런데 저는 여기까지 닿았어요. 그러니까 전부 저한테만 굴려달라고 그래요. 제가 그렇게 잘 탄다고 이제 소문이 났어요.

 

어느 날 학교에 울력 나온 사람들이 있었어요. 울력은 여러 사람이 와서 일을 도와주는 거예요. 거기에는 이제 우리 큰 외갓집 큰 오빠도 오셨더라고요. 그런데 그 그네 잘 탄다는 윤홍선이가 누구냐고. 저를 찾아서 어른들이 앉아서 저한테 굴려달라 그래요. 제가 굴렸어요. 그런데 가만히 앉아 있을 때 굴리면 안 굴려지죠. 지혜를 써야죠. 이만큼 갔다가 탁-하면 잘 되거든요. 그런데 회전 그네를 좀 타재요. 회전 그네에서 다친 애들 많아요. 그런데 저는 뭐든지 자신 있거든요?

 

그걸 그냥 탄 게 아니라요. 그 그네를 굴리다가 회전 그네를 여기 탄 사람이 이리 이쪽으로 반대로 돌아요. 지금 생각하니까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없어요. 두 사람만 건너가도 떨어져서 다치고 그랬는데 저는 여기까지 돌아왔어요. 여기 사람들 위에로 위에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확 날아갔어요. 그래서 제 자리로 사뿐히 이렇게 온 거예요. 그러면서 회전 그네를 탄 거예요.

 

그랬더니 울력 나오신 분들이 “아 뭔 이런 애가 다 있냐”고. 지금 생각해도 제가 이해가 안 가요. 지금. 어떻게 거기를 뺑 돌아서 촥 돌았다니까요. “팔씨름해 봤니?” 그래서 “아니요.” 팔씨름할 새가 언제 있어요.

 

학교 끝나면 외갓집 가서 이제 일해야 되니까. 그랬는데 “얘 팔씨름도 잘하겠는데?” 울력 나오신 분들이 시합을 한 거예요. 이제 “이기겄다” 또 “못 이기겄다.” 그런데 제가 처음에 딱 이긴 거예요. 저도 놀라운 거예요. 애들하고도 안 해봤는데 그런데 제가 하려고 했던 것은 저를 믿어 주고 서로 내기를 했잖아요. 그 사람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한 거예요. 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믿어주고 잘할 수 있다고 하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기쁨을 주려고 한 거예요.

 

네 사람을 이겨버렸다니까요. 그랬는데 아니 그렇게 그 어른들하고 했으니까 힘도 빠지련만 다섯 번째에 확 넘겨버렸어요. 그랬더니 다 놀라서 자기들끼리 과자 사 먹기 했는데 이겼어요. 나한테 이렇게 뭐 주더라고. 안 받았어요. 애들이 그걸 다 봤잖아요. 그러니까 저한테 그네를 더 굴려주라고 한 거예요. 학생들은 타고 싶어도 못 타는데 나는 타기 싫어도 타요. 한 번은 좋아서 막 “더 굴려봐! 더 굴려봐!” 하니까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기쁨을 주기 위해서 확~ 확~ 하다가 오동나무가 여기 가슴까지 닿았어요.

 

그래서 막~ 밑에서 환성을 지르고 막 박수 치고 그래서 화답해 주려고 이렇게 내려다보고 웃었는데 제가 꽃밭을 거닐고 있는 거예요. 아주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있고 막 나비, 새들이 날고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그 꽃을 제가 그릴 수가 없어요. 제가 화가였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꽃밭을 거닐고 있었는데 울음소리가 나서 눈을 떠보니까 우리 어머니가 날 붙들고 울고 계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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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니까 우리 안방이에요. 그네 탄 것만 생각나는데. 3일 동안 제가 죽은 거예요. 이렇게 내려다보면서 화답하느라고 웃고 있었는데 그 높은 곳에서 그대로 떨어져서 이 머리가 거꾸로 떨어졌대요. 오동나무에 닿으려면 이 발에서 그 그네가 여기 있다면 발이 요만큼 올라갈 정도로 그렇게 올라갔거든요. 그래서 떨어졌는데 거기 병원도 없죠. 약국인데 병원 의사같이 그렇게 했어요. 거기 데려가서 주사를 맞혀 집에다 눕혀 놨나 봐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이제 사흘 만에 오셨어요. 나흘 만에 오신 거죠. 그러니까 사흘 동안이었어요. 낮에는 생전 이불 덮고 잠을 안 자는 애인데 잠을 곤히 자고 있더래요. 그래서 막 부르고 흔들어 깨워도 안 깨더래요. 이렇게 손을 잡았는데 세상에 뇌진탕으로 이미 죽어버린 거예요. 싸늘하게 시체가 돼버린 거예요. 그래서 이제 거기서 딸 죽었다고 얼마나 울고 계시는데 그때 제가 깨어난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데리고 그 약국으로 가셨어요. 비틀비틀한 저를 데리고 가셨는데 가니까 이제 저한테 주사를 주셔요.

 

이렇게 주사 잘 맞는 애 처음 봤다고. 그런데 친구들한테 들으니까 그때 그렇게 거꾸로 떨어져서 피가 안 나니까 “정말 다행이다.” 그랬대요. 아무 데도 이상이 없으니까 안 다쳤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뇌출혈로 죽은 거예요. 약국에 데리고 가니까 주사를 놔주면서도 “얘는 곧 죽는다.” 죽는다 했대요. 그런데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누구한테 말도 않고 집에다 그냥 놔두니까 그대로 가 버린 거예요.

 

그때 천국에 갔다가 그렇게 다시 살아났어요. 정말 천국에는 그렇게 아름다운 꽃들 그렇게 그냥 그 사이에서 그렇게 제가 있다가 왔는데 또 제가 그 뒤로는요. 우리 동네 좀 옆의 동네인데 우리 친척 세권이라고 있어요. 경진대회에 나가라고 그것 때문에 나 빨리 데리고 오라고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장다머니라고 있어요. 완전 내리막길이거든요.

 

거기서 내려가면 사람들이 나를 다 보니까 그리고 저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 제가 “그냥 가자”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사람을 안 잡아요. 지나가는 자전거도 제가 뛰어서 앉고, 가는 자전거에서 뛰어서 내리고 그러거든요. 운동신경이 굉장히 발달이 됐어요. 그래서 배구할 때도 완전히 저기 날아온 곧 땅에 떨어질 것도 탁 기어서 그 배구를 잡아버려도 저는 여기 무릎에 구멍도 안 났어요. 다른 애들은 잡지 못하면서 나 따라서 하다가 구멍 다 났는데 저는 구멍 한 번도 안 났어요.

 

사실은 경사지니까 내리거나 천천히 가야 돼요. 그런데 브레이크가 말을 안 들어서 그대로 내려가 저 낭떠러지로 떨어져 수로 쪽으로 빠져버렸어요. 처음에 ‘아 이제 죽었다.’ 그리고 혼수상태에 있었는데 그때 예수님 말씀이 들렸어요. “어서 일어나 가던 길 멈추기 말고 가야지?”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어?” 하고 일어나서 보니까 거기서 제가 꼬꾸라져서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 있는 데로 올라갈 수가 없어요. 창피해서.

 

그래서 저쪽 위에로 올라가면 저수지가 있어요. 저수지에서 씻고 옷도 털고 그렇게 갔어요. 여러분, 어떤 위험한 처지에서라도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믿고 간다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이 세상 끝날이 언제일지 모릅니다. 그때와 그 시간은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하느님만이 아신다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깨어만 있으면 됩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고 해도,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구하여 내 곁에 세우리라.”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그래서 제가 정말 수도 셀 수 없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때그때 이제까지 다 살려주셨어요. 여러분 우리 정말 내가 변화되려고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이 변화됩니다. 상대방이 변화되면 가족이 전체가 변화가 됩니다. 가정이 변화가 되면 세상이 변화가 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내 자신을 먼저 뒤돌아보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항상 나 위주로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하기 힘들죠? 제일 어려운 것이 사랑이라고 그래요. 그런데 정말 사랑하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내 자신만 비우면 됩니다. 그래서 몇 번 이야기했지만, 내 탓, 네 탓, 이거 한 획만 바꾸면 됩니다. ‘ㅓ’를 ‘ㅏ’로 바꾸면 돼요. 그죠? 그 획만 하나 바꾸면 내 탓이 돼요.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스러운 여러 가지 일들 있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는 왜 이럴까? 정말 예수님께서 너무 하신다. 왜 나에게는 이렇게 고통만 허락하실까?’ 하지 말고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무슨 뜻이 있으시니까 이 고통을 허락하셨겠지.’

 

그러면서 그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켜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종속시켜서 나아간다면 5대 영성으로 이 세상에 가득 찬 모든 분열의 마귀,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입을 잘 다스리도록 합시다. 거짓말해서도 안 되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아있지만, 어느 순간에 우리를 데려가실지 몰라요. 그러니까 항상 깨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돈에 욕심부릴 필요도 없고, 뭐든지 욕심부리지 말고 주어진 삶 그대로 정말 고통이어도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키고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더 예수님 성모님 고통에 정말 합일 시켜 위로해 드린다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너희 안에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시도록 합시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1993년 2월 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그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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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묵상하시겠습니다. 우리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서 가볍게 해주시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읍시다. “무거운 짐 진자는 다 나에게 오너라. 너희 멍에가 가벼워 지리라”고 하셨으니 우리의 모든 짐을, 무거운 짐을 가지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5대 영성을 잘 실천해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이미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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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 이날을 함께 기도하고자 저희들을 초대해 주셔서 이 자리에 함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희를 사랑하셔서 성체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오십니다. 이제는 저희가 저희 뜻대로 살지 말고 오로지 주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 마음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이제 남은 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을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모든 것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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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부족합니다. 너무나 부족하오니 예수님께서 친히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주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하소서.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 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왔습니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니

진정으로 5대 영성은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 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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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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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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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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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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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도와주소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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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번 기도회 때 엄마 말씀 너무 좋더라고요ㅠ
울고 웃으면서 봤습니다. 어릴 적 엄마의 아름다운 묵상
계속 되내기면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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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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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글로리님의 댓글

glory글로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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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감사해용♡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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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우리 모두 내 자신을 먼저 뒤돌아보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항상 나 위주로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내 자신만 비우면 됩니다.
 그래서 몇 번 이야기했지만, 내 탓, 네 탓, 이거 한 획만 바꾸면 됩니다.

아멘!!!
더 잘살아내도록 새로나겠습니다!
엄마의 가르침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엄마를 예비하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찬미 영광 영원무궁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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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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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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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을 따라
아멘 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 봉헌의삶을 머리와 몸으로 기억하고 실천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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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 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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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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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긁으니까 뒤쪽이 까슬까슬해서 피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가만가만 이렇게 거기 안 닿도록 먹었어요. 그랬는데 그 수저가 다 닳으니까 국을 못 먹어요. 다 흘러버리죠.
그런데 저는 시집오기 전까지 그 수저로 밥을 먹었어요. 왜 그랬냐면요.
‘그래 수저야 널 계속 쓰는데 이렇게 다 닳을 때 아프지?’ 뭐 미물이니까 아픈지 모르겠지만 제 묵상은 그거였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거 뭐 알지도 못해요. 어렸으니까 그래서 ‘너 이렇게 긁을 때 너만 가지고 긁는데 너무 아프지?’
다른 집은 누룽지 긁는 수저가 따로 있는데 저는 이제 제가 그걸로 긁고 다 닳은 수저로 먹으니까 우리 어머니가 놀라서
 “너 왜 그걸로 먹냐?” 누룽지 긁는 거로 먹냐? 좋은 거로 먹어라”, “나 괜찮아 어머니 괜찮아.” 그래서 그걸로 계속 먹는데 제 다짐이에요.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그래서 어떤 누가 뭐라 해도 제가 그렇게 그 수저를 보면서 다시 다짐하고 다시 다짐하면서 행여 조금이라도 포기하고 싶어질 때 있어요.
그러면 하늘과 땅을 보면서 ‘하늘아, 땅아, 누가 괴롭히더라도 정말 침묵으로 지키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 아프고 쓰리고 힘들어도 그것을 봉헌하면서 니가 참듯이 나도 참을게.’

그래서 외사촌 언니가 때려도 수저를 생각하면서 땅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생각하면서, 나무를 생각하면서 풀을 생각했어요.
제가 하늘과 땅에게 다짐을 할 때 애들이 풀을 밟고 가더라고요. 풀에게 가서 ‘풀아, 아프지? 미안해. 내가 세워 줄게.’
그렇게 세워놓으면 그 이튿날 아침에 봐요.

탁 서 있어요. 그럼 또다시 만지면서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 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하면서...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많이 때리셨어도
단 한 번도 ‘우리 어머니가 나를 왜 저렇게 때릴까?’ 생각해 본 적 없고 때리면 맞아 주고 우리 이모님들 여기 오셨지만
이모님이 때리면 다 맞지 말고 피가 막 나고 그러면 도망이라도 좀 가라고 해도 도망 안 갔어요. “나 도망 안 갈란다” 대답 안 했어요.

그러면서 땅을 아무리 밟고 뛰고 해도 가만히 있는 것처럼 우리 작은 외숙이 그렇게 때리고 귀뺨을 때려서 고막이 나갔어도
그 외숙 원망하지 않고, 각목으로 그렇게 나를 때린 사람들도 원망하지 않고, 학원을 하면서 돈을 안 내주기 위해서 가족들이 나와서
나를 그 시멘트 바닥에다 제 머리를 잡고 머리끄덩이 잡아당기고 이마를 갖다가 막 찧고 그랬어도 그걸 생각하면서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광주교구에서는 단 한 번도 조사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단죄하고 있습니다.
(손수건 보여주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피를 쏟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한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서 5대 영성으로 천국 가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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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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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 수저를 보면서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멘ㅠㅠ...

어려서부터 수많은 아픔을 겪으시면서도 너무나 선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포기하지 않고 살아오신 우리 율리아님♡ 저희에게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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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풀아, 아프지? 미안해. 내가 세워 줄게.’ 그렇게 세워놓으면 그 이튿날 아침에 봐요.
탁 서 있어요. 그럼 또다시 만지면서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 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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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풀에게 가서 ‘풀아, 아프지? 미안해. 내가 세워 줄게.’ 그렇게 세워놓으면 그 이튿날 아침에 봐요.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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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 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아멘 _()_
율리아님의 자연의 삶을
사랑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그렇게 살지 못했슴을 용서청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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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5대영성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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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좋습니다 !!!
다시 들으며 곰곰 묵상하며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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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모든 것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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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 기도하자꾸나.

아멘~~!!*
엄마 모든 말씀 명심하고 갈께요..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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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그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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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런 허황된 신앙에서 벗어나도록 합시다.
바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절대 그렇게 우리를 드러내지 않습니다.아멘!!!

그외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너무너무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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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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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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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이 우리 영혼 육신에 수혈돼서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동생으로서 오늘 다시 새로 태어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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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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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떻게 이렇게 살아가실수가 있을까요...
그레서 눈물을 더많이 흘리셔야 했고
더아파야했고
육신은 아파야했습니다.

배워도 배워도 끝이없는 율리아님 삶...
감사드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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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이 변화됩니다.
 상대방이 변화되면 가족이 전체가 변화가 됩니다.
 가정이 변화가 되면 세상이 변화가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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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모든 것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 되게 하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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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자녀들아!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그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예수님, 저에게 더욱더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정말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이웃의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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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가 깨어만 있으면 됩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고 해도,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구하여 내 곁에 세우리라.”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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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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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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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새벽부터 너무 못 견디겠는 거예요. 완전히 죽음 자체에요.
 나일론 같은 것에 물 부으면 스며들지 않아요. 그런데
스펀지에는 싸악 스며들어요. 그러듯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이
우리 영혼 육신에 수혈돼서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동생으로서 오늘 다시 새로 태어나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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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거들먹거리는
 영혼도 있기에 나의 마음은 몹시 아프지만 그러나 내 이름만을
부르며 사랑 어린 자애로 내게 영광을 돌리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예수님께서 그 기도를

성심 안에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말씀이에요.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나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나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나가야
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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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광주교구에서는 단 한 번도 조사해 본 적이 없습니다 . 그런데 단죄하고 있습니다 "  나주가 워디이 뻐꾸기삼시랑이가 ? ? ? 한국카톨릭을 의지하여 (?)  밤 낮 晝 夜 (주야 )로 뻐꾹뻐꾹하고 있나 ? 어떨 땐 루터의 심정을 이해 할 수 .. 완죤 고래힘줄 . 아아고 어른이고 돈 아니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  나주를 인준해버리면 錢  (전 ) 돈의 흐름이 바낄까시포 ?  5대양6대주의 사람들이 나주성모님동산으로 몰려오면 ? 꼴보기가 싫어 ?  돈이 나주시로 몰리면 광주시는 굶어죽을까시포 ?  코로나가 설치는 이유는 ?  배운사람이나 등신이나 꼭 같아요 . 차라리 등신이 윗길 !  미워도 다시 한번 더 사랑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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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행려자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 ♡ 성모님을  받아들일 수 있는
                  미덕을 실천하기 너무 어려우나 엄마사랑 덕행의 삶을 통해
                  나눠주시는 영적 자양분으로 할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셨읍니다.♡
                  더욱  가까이 행려자로 오신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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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영육에 필요한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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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거들먹거리는 영혼도 있기에 나의 마음은 몹시 아프지만 그러나 내 이름만을 부르며 사랑 어린 자애로 내게 영광을 돌리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아멘!!
어릴때부터  극심한  어려움중에서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승화하셨던  율리아 엄마!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위로를 받으실까요!
저또한    율리아 엄마의  선하심을  아주  작게나마  흉내내보기도 하지만    꾸준히 선으로  악을 대한다는 건  정말정말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다시일어나  5대영성으로  오늘도  무장해 보겠습니다, 
주님성모님!  도와주시고  힘을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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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땅아, 땅아! 너는 사람들이 오줌을 싸고 똥을 싸고 가래침을 뱉고 짓밟아도 가만히 있는구나.
아무리 아파도 가만히 있구나. 그래, 나도 너 닮을게. 나도 아무리 사람들이 짓밟고 나한테
오물을 뒤집어씌우고 똥을 싸고 오줌을 싸도 가만히 있는 너하고 같이 그런 삶을 살게.”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내가 변화되면 상대방이 변화됩니다. 상대방이 변화되면 가족이 전체가 변화가 됩니다.
가족이 변화가 되면 세상이 변화가 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내 자신을 먼저
뒤돌아보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항상 나 위주로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좋으신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2020년 11월 24일 성체강림과 향유 기념 기도회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2020년 11월 24일 성체강림과 향유 기념 기도회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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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킹님의 댓글

노력의킹 작성일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나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나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우리는 내려가서 정말 발을 씻어주는
그런 작은 영혼들이 돼야 되겠죠. 그렇죠? 우리 그렇게 합시다."

아멘~
“행여 조금이라도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하신 것이요,
지루했거나 잘못한 것이 있다면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 엄마처럼
늘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제가 한 일에 있어 교만으로 가득 차지 않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습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자녀 되도록 노력할게요.

언제나 주님 영광 드러내고 성모님 위로해드리며
저희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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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항상 나 위주로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하기 힘들죠?
제일 어려운 것이 사랑이라고 그래요.
그런데 정말 사랑하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내 자신만 비우면 됩니다. 그래서 몇 번 이야기했지만,
내 탓, 네 탓, 이거 한 획만 바꾸면 됩니다. ‘ㅓ’를 ‘ㅏ’로
바꾸면 돼요. 그죠? 그 획만 하나 바꾸면 내 탓이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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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저에게 더욱더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정말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이웃의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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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그래 혹시라도 내가 이 짐이 무거워서
내려놓고 싶어질 때 또는 나도 정말 힘들어질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포기하지 않도록,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런 마음으로 갈게.
다 닳고 닳아도 너처럼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율리아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내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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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그 고귀한 사랑의 마음과 영성으로 온전히 그대로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실천하여 살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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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욕심부리지 말고 주어진 삶 그대로
정말 고통이어도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키고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더 예수님 성모님
고통에 정말 합일 시켜 위로해 드린다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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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은은총님의 댓글

마르지않은은총 작성일

‘예수님, 저에게 더욱더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정말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이웃의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
늘 겸손의 갑옷을 입혀주시어요.
엄마 말씀 봐도 봐도 또 새롭고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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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우리는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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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 나도 너 닮아서 그렇게 침묵을 지키면서 잘할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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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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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종속시켜서 나아간다면
5대 영성으로 이 세상에 가득 찬 모든 분열의 마귀,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할 수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명심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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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을 실천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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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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