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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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낙태 보속 고통 中)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데 낙태하는 것은
엄마들이 살아있는 생명을 의사를 통하여 갈기갈기 찢어
죽이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태아는 잠시 잠깐 떼어내는 핏덩이가 아니라
엄마의 태중에 임신이 되는 순간부터 바로 살아 숨쉬며
움직이는 생명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죄의식 없이
죄 없는 아이를 처참하게 찢어 죽이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인간의 존귀함을 망각한 채
무참하게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의
행위와 똑같은 것입니다." 하고 말해 주었더니
나의 말을 듣고 있던 많은 엄마들이 깜짝 놀라며
"어머, 어머, 정말 그렇네. 어쩌면 좋아." 하고
가슴을 치면서 울었다.
바로 그때 많이 불러왔던 내 배가 푹 꺼졌다.
그 순간 나는 정말로 너무 많이 기뻤다.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그들이 내 말을 받아들이도록 주관하신 것이기에
신자들도 아닌 그들이 그토록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죄를 뉘우쳤기 때문이다.
곧이어 울고 있던 그들이 나에게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묻기에
나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들에게는 그 아이들을 위하여
미사를 드려주고, 그 아이들을 생각하며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사랑으로 잘 해주라고 했다.
신자 아닌 이들에게는
"지금 기르고 있는 자녀들에게 더욱더 사랑으로
잘 해주면서, 불쌍한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낙태된 아이들을 생각하며 잘 돌봐주고
사랑을 베푸세요.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도
낙태는 살인이라는 것을 전하세요." 했더니 모두들
"아, 그래야 되겠네요!" 하고 흔쾌히 대답했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합니다.
이들이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였으니 주님 기쁘시지요?"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 채
무자비하게 죽임 당한 수많은 태아들과
그로 인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 때문에
내가 가슴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오늘 죽었던 그들의 양심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낙태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지금 내 마음 몹시도 기쁘단다.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낙태는 살인이다
출산
보속 고통과 태아가 죽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며
울부짖는 낙태보속 고통을 받았다.
(중략)
배는 불러오고 온 방을 뒹굴며 헤매다가 출산의 고통과 낙태할 때
태아가 받는 고통이 시작되었고 탈혼 중에 성모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성모님
:
“
고맙다, 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다.
많은 영혼들에게도 우리가 대신 고통당하는 것을 전해야 한다.
낙태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도 또한 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것이다.
무자비하게 살인을 하면서도 살인자라는 것을 모르기에
불쌍하게도 지옥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하고 부모가 받아야 할 크나큰 형벌을
어린 생명들이 받아야만 하다니 이건 너무나 혹독한 형벌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죄 없는 어린 생명,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무참히도 짓밟아 버리고 잔인하게도 짓이기고 뭉개서 찢어 죽여야만 했던
부모들의 무지한 소치와 무관심에 나는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
그래서 너에게 어린 생명이 살려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죄인이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
율리아 :“예, 어머니!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양손을
엇갈려
무릎을 잡고 발을 오그리고 있는
태아의 모습으로 구역질을 하기 시작하면서 고통이 시작되었다.
아이를 제거하려고 할 때 쇠꼬챙이로
쿡쿡 찌르는 아픔 때문에
큰 소리로“안 돼! 안 돼! 안 돼!”이것은 완전히 절규였다.
아이의 울부짖음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엄마!
엄마! 엄마! 수없이 부르며 도망다니는 어린 생명,
그것은 바로 지옥의 고통보다 못하다고 말할 수 없었다.
내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온 방을 뛰고 뒹굴며 얼마나 많이 몸부림쳤는지
몇몇 협력자들이 와서 부축을 했는데도 힘이 다 빠졌다 한다.
태아
:“엄마, 안 돼! 엄마, 안 돼! 엄마, 안 돼! 나 살고 싶어.
엄마야, 나 살려줘! 엄마야, 나 살려줘! 엄마! 엄마! 엄마야!!”
수없이 되풀이하면서
울부짖으며 살고 싶어 도망 다니는 태아
그때 나의 몸은 먹지 못하여 허기진데다 힘은 다 빠져 기진해 있을 때였는데
초자연적인 신비가 아니면 세 시간을 그렇게 힘있게 뛸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들을 했다.
태아가 몸부림 끝에 죽어야 하는 고통을 네 번
받았다.
옆에서 지켜본 협력자들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기도도 되지 않았다 한다.
인간의
교만은 이미 하늘 끝까지 닿았고,
스스럼없이 행해지는 낙태와 동성애가 인간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처럼 받아들이는 세태,
그
와중에 행해지는 수많은 음란죄는 하느님께서 세우신 자연 질서까지도 위협한다.
성모님이 안 계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에 불타오르는 진노의 잔이 내렸을 것을 생각하니 내 마음도 급해졌다.
그래서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이 내리지 않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나는 작년 12월부터는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낙태보속고통, 동성애와 음란죄보속고통,
음란한 생각이나 입으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머릿속과 혀와 입을 태우는 고통
등등
여러 가지 고통들을 더 많이 봉헌했는데 그 전의 고통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버거웠다.
링크 : https://youtu.be/Z6GAQVo4RMw
제가 1982년부터 낙태 보속고통을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배가 불러 오르면 갑자기 8kg가 이렇게 불어요.
임신하면 얼마나 부르는지 몰랐는데 보통 8~10kg가 부른다고 그래요.
(중략)
자궁
적출을 했는대요.
산부인과 과장이 “언제 애기 낳았어요?”
“ 8~9년 됐을 거예요.” 잘 기억이 안 나요.
“에끼 여보쇼!
자궁이 요만큼 큰데 어디 그렇게 거짓말을 하냐.”고.
그러니까 이 의사가 ‘다 큰 아기 낙태 수술이나 했는가 보다.’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자궁이 이렇게 컸데요.
그래서 그때 확실히 느낀 거예요.
‘아, 임신을 할 때 자궁이 커져서 아기가 거기서 자라나는데
세상에 낙태 보속고통을 받는데 자궁이 그렇게 커지는구나.’
그것을 그때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율리오 씨가 “여보. 이제 당신 자궁 없으니까 낙태 보속 안 받겠네?”
그래서 “글쎄? 하느님께서 하신다면 뭐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어요?” 했는데
지금까지 낙태 보속고통을 받습니다.
댓글목록
마르지않은은총님의 댓글
마르지않은은총 작성일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묻기에
나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들에게는 그 아이들을 위하여 미사를 드려주고,
그 아이들을 생각하며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사랑으로 잘 해주라고 했다.
신자 아닌 이들에게는
"지금 기르고 있는 자녀들에게 더욱더 사랑으로 잘 해주면서,
불쌍한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낙태된 아이들을 생각하며 잘 돌봐주고 사랑을 베푸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들에게는 그 아이들을 위하여
미사를 드려주고, 그 아이들을 생각하며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사랑으로 잘 해주라고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낙태로 인하여 희생된 영아들을 위하여
기도를 더 많이 봉헌 해야겠습니다.
부모를 선택했으나 거부당한 영혼을 위하여
- -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율리오 씨가 “여보. 이제 당신 자궁 없으니까 낙태 보속 안 받겠네?”
그래서 “글쎄? 하느님께서 하신다면 뭐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어요?” 했는데
지금까지 낙태 보속고통을 받습니다.
수많은 고통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감사와 존경스럽습니다.
하느님의 놀라운 참사랑
한없이 인내로우시고 빛으로 오신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과 위로 받으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들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아멘 _()_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태아 :“엄마, 안 돼! 엄마, 안 돼! 엄마, 안 돼! 나 살고 싶어.
엄마야, 나 살려줘! 엄마야, 나 살려줘! 엄마! 엄마! 엄마야!!”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회개하고 뉘우치고 통회하며 보속하고 보속하고
또 보속하며 항상 깨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
5대영성넘좋아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5대영성넘좋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죄 없는 어린 생명,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무참히도 짓밟아 버리고 잔인하게도 짓이기고 뭉개서
찢어 죽여야만 했던 부모들의 무지한 소치와 무관심에
나는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
그래서 너에게 어린 생명이 살려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죄인이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라는 것을 전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지금은 거의가낙태를합니다.
어른들도.젊은이들도.학생들도.
얼마나 많은 아기들이 희생되는지
상상할수조차없습니다.
아기의 생명을 없애는엄마의 행동을
합법화 하다니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묻기에
나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들에게는 그 아이들을 위하여 미사를 드려주고,
그 아이들을 생각하며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사랑으로 잘 해주라고 했다.
신자 아닌 이들에게는
"지금 기르고 있는 자녀들에게 더욱더 사랑으로 잘 해주면서,
불쌍한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낙태된 아이들을 생각하며 잘 돌봐주고 사랑을 베푸세요."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 ... 아멘!!!
명심불망님의 댓글
명심불망 작성일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에게 어린 생명이 살려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죄인이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 죽었던 그들의 양심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낙태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지금 내 마음 몹시도 기쁘단다.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지금 이 순간도 낙태하려는 마음들을 돌려 주소서. 아멘~!!!
5대영성넘좋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그래서 너에게 어린 생명이 살려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죄인이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저도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서 너에게 어린 생명이 살려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죄인이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
율리아 :“예, 어머니!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낙태보속고통을 수도 없이 받으시는 엄마!!! 우리 죄인들이 회개함으로서 봉헌되게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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