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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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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6건 조회 1,246회 작성일 20-11-30 21:14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1월 10일 ★

2주일이나 먹지도 못한 채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봉헌하며 기도하고 있다가, 성모님이 너무

보고 싶어 장부께 부탁해, 성모님 앞 제단 위에 누워서 울며 기도하고 있었다.​ 

기도 중 탈혼으로 들어갔다.​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신 나주 성모님께서, 발가벗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셔서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 어렵단다."

하시며 아기 예수님을 내게 안겨주시자 아기 예수님이

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두 다 어루만져 주신 후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데려가시면서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 주셨다.

14계단 양 옆으로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가 있었는데

개개인이 임종하여 주님 대전에 갔을 때,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를 비교해 보신다. 성모님께서는 주님 옆에 서 계시면서,

살아 있을 때 다른 이에게 묵주나 성물, 메시지 책이나 영혼에 유익한 책

등등을 선물하고, 그가 기도하여 회개하도록 인도해 준 일들도 선의 나무에 열매를

열리게 해 주시어 한 영혼이라도 연옥을 거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계셨다.​

또한 선과 악을 저울에 달아보시기도 하고 그 사람의 행적을 기록한 것 등을

모두 합쳐서 심판하신다. 공로를 쌓을 때마다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많이 회개했을 때 가장 크고 탐스러운 열매가 열린다.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

그리고 악의 나무에 달린 열매는,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열리지만 선의 나무의 열매가 하나씩 떨어져 나와 악의 나무에

열리는 것이었다. (없을 때는 새로 열림) 비록 보잘 것 없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가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악의 나무의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열리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인가.

또한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보속하며, ​자신이 받는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빛이

그들에게 가며 선의 나무에 공로의 열매가 열린다.​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로

봉헌될 수 있도록 메시지 책을 전파하여, 많은 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할 때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이제는 입으로 또는 마음과 행동으로 죄를 지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져 악의 나무에 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야 되겠다.

아기 예수님께서는 나의 아픈 곳 여기저기를 어루만져 주시니, 2주간을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누워 고통 중이던 내 몸과 마음은, 새털처럼 가벼워져

벌떡 일어나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했다.

성모님 :

"딸아! 네 약함을 잊고 내 사랑을 더 기억하여라.

내 사랑이 네 약함에 도움이 될 것이니 너의 속을 비워놓아라. 그래야만 내가

그 안에서 활동할 것이 아니냐? 네가 지금 괴로워하고 있는 것까지 나에게 다오.

나를 사랑하는 자녀들을 많이 시험한다는 것을 너는 알지? 네가 치르고

있는 그 산고가 있기에 출산이 따르지 않겠느냐?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서로 높아지려고 하기 때문에 교만과 시기, 질투의 마귀들이 그들을

노리고 있으니 네가 희생으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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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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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네 약함을 잊고 내 사랑을 더 기억하여라.
내 사랑이 네 약함에 도움이 될 것이니
너의 속을 비워놓아라. 그래야만 내가
그 안에서 활동할 것이 아니냐?
네가 지금 괴로워하고
있는 것까지 나에게 다오.

아멘 _()_
성모님 부족한 죄인 빌어주시어
하느님 아버지 영광과 사랑을 위해
천국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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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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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악의 나무에 달린 열매는,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열리지만 선의 나무의 열매가 하나씩 떨어져 나와 악의 나무에
열리는 것이었다. (없을 때는 새로 열림) 비록 보잘 것 없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가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악의 나무의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열리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인가.

이제는 입으로 또는 마음과 행동으로 죄를 지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져 악의 나무에 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야 되겠다.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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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디서 이런 좋은  말씀을 들을수 있을까요...
우리의 행적대로 열매가열리는 나무...
선의 나무,악의나무
천국으로 갈수있는길을 알려주시는
나주성모님.사랑의 말씀.
어디서도 들어볼수없는 소중한말씀입니다.
본당에 신부님들이 이렇게 말씀을 전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변해갈까요...

님의 향기...좋은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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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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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은은총님의 댓글

마르지않은은총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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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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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기도 중 탈혼으로 들어갔다.​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신
나주 성모님께서, 발가벗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셔서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 어렵단다." 하시며 아기 예수님을 내게
안겨주시자 아기 예수님이 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두 다 어루만져 주신 후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데려가시면서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 주셨다.


14계단 양 옆으로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가 있었는데
개개인이 임종하여 주님 대전에 갔을 때,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를 비교해 보신다.

성모님께서는 주님 옆에 서 계시면서,
살아 있을 때 다른 이에게 묵주나 성물, 메시지 책이나 영혼에 유익한 책
등등을 선물하고, 그가 기도하여 회개하도록 인도해 준 일들도 선의 나무에 열매를
열리게 해 주시어 한 영혼이라도 연옥을 거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계셨다.​

또한 선과 악을 저울에 달아보시기도 하고 그 사람의 행적을 기록한 것 등을
모두 합쳐서 심판하신다. 공로를 쌓을 때마다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많이 회개했을 때 가장 크고 탐스러운 열매가 열린다.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

그리고 악의 나무에 달린 열매는,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열리지만 선의 나무의 열매가 하나씩 떨어져 나와 악의 나무에
열리는 것이었다. (없을 때는 새로 열림) 비록 보잘 것 없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가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악의 나무의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열리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인가.

또한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보속하며, ​자신이 받는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빛이
그들에게 가며 선의 나무에 공로의 열매가 열린다.​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로
봉헌될 수 있도록 메시지 책을 전파하여, 많은 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할 때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이제는 입으로 또는 마음과 행동으로 죄를 지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져 악의 나무에 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야 되겠다.
아기 예수님께서는 나의 아픈 곳 여기저기를 어루만져 주시니, 2주간을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누워 고통 중이던 내 몸과 마음은, 새털처럼 가벼워져
벌떡 일어나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했다.


성모님 :"딸아! 네 약함을 잊고 내 사랑을 더 기억하여라.
내 사랑이 네 약함에 도움이 될 것이니 너의 속을 비워놓아라. 그래야만 내가
그 안에서 활동할 것이 아니냐? 네가 지금 괴로워하고 있는 것까지 나에게 다오.
나를 사랑하는 자녀들을 많이 시험한다는 것을 너는 알지? 네가 치르고
있는 그 산고가 있기에 출산이 따르지 않겠느냐?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서로 높아지려고 하기 때문에 교만과 시기, 질투의 마귀들이 그들을
노리고 있으니 네가 희생으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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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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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 어렵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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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고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이제는 정말 - 그대로 살아가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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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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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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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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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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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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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자녀들을 많이 시험한다는 것을 너는 알지? 
네가 치르고 있는 그 산고가 있기에 출산이 따르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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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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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더욱더 노력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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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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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또한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보속하며, ​
자신이 받는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빛이
그들에게 가며 선의 나무에 공로의 열매가 열린다.​"

"나를 사랑하는 자녀들을 많이 시험한다는 것을 너는 알지?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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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네가 희생으로 사랑을 베풀어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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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 어렵단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오늘도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덕분에 묵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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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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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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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서로 높아지려고 하기 때문에 교만과 시기, 질투의 마귀들이 그들을
노리고 있으니 네가 희생으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아멘!!!

정말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맘에 담아 노력하겠습니다.
들꽃의향기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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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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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가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악의 나무의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열리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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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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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딸아! 네 약함을 잊고 내 사랑을 더 기억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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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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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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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 좋은 님의 향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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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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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나주성모님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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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말과 행위에 있어서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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