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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수요일 ( 성녀 비비아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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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298회 작성일 20-12-02 10: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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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비비아나 (Bibiana)

축일: 12월 2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4세기경

 

로마의 동정 순교자인 성녀 비비아나에 대한

 최초의 역사적 기록은 “교황 연대표”(Liber Pontificalis) 안의

 성 심플리키우스(Simplicius, 468-483년)

교황의 생애 중에 등장한다.

 

그 내용 중에 성 심플리키우스 교황이

로마의 팔라티움 리키니아눔(Palatium Licinianum) 근처에서

거룩한 순교자 비비아나의 유해를 모신 성당을

축성했다는 언급이 있다.


5세기부터 성녀 비비아나와 그녀의 어머니인

성녀 다프로사(Dafrosa, 1월 4일)에 대한 공경이

널리 퍼졌지만, 그들의 생애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전승에 따르면, 성녀 비비아나는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신앙 때문에 고문을 받고 아쿠아스 타우리나스(Aquas Taurinas

, 아마도 오늘날의 몬테피아스코네 Montefiascone)로

 추방당한 로마의 전 총독

성 플라비아누스(Flavianus, 12월 22일)의 딸이자

성녀 데메트리아(Demetria, 6월 21일)의 언니이다.


성 플라비아누스는 박해받는 신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집에 피신처를

 마련해 도울 만큼 모범적인 신앙인이었다.


군대가 들이닥친 순간에도

교우들과 함께 성녀 아녜스(Agnes)의 순교록을

 읽으며 용기를 북돋우고 주님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순교의 길로 들어섰다.

 

성 플라비아누스가 순교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로마에 있던 성녀 다프로사와 두 딸 역시 재판관 앞에

 끌려가 심문을 받고 로마의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고 배교할 것을 강요당했다.


하지만 그들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 이에 분노한 재판관은 성녀 다프로사를 참수형에 처했다.

졸지에 부모를 잃고 모든 재산마저 빼앗긴

 성녀 비비아나와 성녀 데메트리아는

 로마의 집정관으로부터 갖은

유혹과 회유, 배교를 강요당하며

 잔인한 고문의 위협까지 받았다.


그 충격과 고통으로 인해 어리고 연약했던

성녀 데메트리아는 병약한 상태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다.

재판관은 성녀 비비아나를 굴복시키고

 로마의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게

 만들려고 속임수를 써서

 어느 창녀의 집으로 보냈다.


하지만 성녀 비비아나는

 믿음의 힘으로 정결을 지킬 수 있었다.


집정관은 다시 그녀를 간질환자들과

미친 사람들이 갇힌 방에 집어넣었지만,

 그들 또한 그녀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했고,

 오히려 그들의 병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결국 집정관은 성녀 비비아나를

기둥에 묶어놓고 죽을 때까지

 채찍질하라고 명령했다.


수없이 매를 맞아 죽어가던 그녀에게

한 사형 집행인이 날카로운 칼로

가슴을 찔러 목숨을 빼앗고,

그 시신을 야생 짐승들에게 던져주었지만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
그녀의 시신은 로마의 한 사제가 거두어

 어머니와 동생이 묻힌 곳에 안장했다

 

로마의 신자들은 363년경

그들의 무덤 위에 경당을 세워

 순교자들을 공경하며 전구를 청했다.


그리고 5세기 성 심플리키우스 교황 때

그곳에 동정 순교자 성녀 비비아나에게

 봉헌한 성당이 건립되어 현존하고 있고,

 

그 성당 안에 성녀 비비아나가 죽기까지

 묶여서 채찍질을 당한 기둥이 보존되어 있다.


비비안나(Bibianna, Vivianna)로도

불리는 성녀 비비아나(Viviana 또는

 Vivian으로도 표기)는 박해 때 겪은 일로 인해

 간질병 환자들의 수호성인으로,

 또 성녀의 무덤 주변에서 자란

 허브의 효능에서

기인해 알코올 중독자,

 두통 환자의 수호성인으로도 공경받고 있다.

 


제1독서

<주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잔치를 베푸시고

그들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내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5,6-10ㄱ 그날 6 만군의 주님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살진 음식과 잘 익은 술로 잔치를, 살지고 기름진 음식과 잘 익고

잘 거른 술로 잔치를 베푸시리라.

7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8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리라.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 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9 그날에 이렇게들 말하리라.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10 주님의 손이 이 산 위에 머무르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29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30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31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32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33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4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36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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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lee님의 댓글

Sunnylee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이시여
그 믿음과 사랑으로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님의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고 저희는 더욱더 작은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힘을 드리고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5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 살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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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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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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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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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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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성녀 비비아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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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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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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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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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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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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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무서운 박해를 받으셨으나 믿음으로 굳건히 봉헌하신 비비안나 성인이시여!
저희도 그 순교의 정신을 본받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저희를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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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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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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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엄마의 건강을 돌보아 주시며
저희가 온전히 회개하고 오대영성으로 진력하여 엄마께 가득하고 충만한 생명이 되어
살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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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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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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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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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비비아나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나주의 진실을
바라보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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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는  믿음의 힘으로 정결을 지킬 수 있었다.
집정관은 다시 그녀를 간질환자들과 미친 사람들이 갇힌 방에 집어넣었지만,
그들 또한 그녀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했고, 오히려 그들의 병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결국 집정관은 성녀 비비아나를 기둥에 묶어놓고 죽을 때까지
 찍질하라고 명령했다.수없이 매를 맞아 죽어가던 그녀에게
한 사형 집행인이 날카로운 칼로 가슴을 찔러 목숨을 빼앗고,
그 시신을 야생 짐승들에게 던져주었지만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
그녀의 시신은 로마의 한 사제가 거두어 어머니와 동생이 묻힌 곳에 안장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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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앙으로 모진박해를 이기신 성녀...
그고통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녀의 마음을
이기지못하였습니다.
성녀의 용기와 굳은 신앙이 마음에
깊이 와닿네요...

성인의 글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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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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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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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우리도  천상의것을  그리위 하며  나주성모님 5대영성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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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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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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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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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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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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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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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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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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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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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간질병 환자들의 수호성인으로,
또 성녀의 무덤 주변에서 자란
허브의 효능에서 기인해 알코올 중독자,
두통 환자의 수호성인으로도 공경받고 있다."

성녀 비비아나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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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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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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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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