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

아멘!
객관적이고 교회의 가르침에 충실하신 글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심은 구원의 삶으로
인도하시고자 함이시기에  이 길을 가고있는 우리는
정녕 복된 삶입니다

성인들과 화합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제 글을 처음부터 자세히 읽으셨는지 모릅니다.
그걸 제가 모릅니까?

주님 성모님 친히 현존 해 계시는 나주를 알고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과 징표 은총을 받고있는 우리는 더욱 복된이들이지요....

이 모든 진리를 알고 있는 이들은 사랑의 메시지에서 여러번 언급
되었듯이 주님 성모님 구원 사업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입니다.
아멘

성인들과 화합님 감사드려요.

아멘!!!
^^성인들과화합님.
중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종교인들은 그들 종교 전통 속에 있는 선한 것을 진실하게 실천하고 그들의 양심이 가르치는 바를 행할 때 하느님의 부르심에 긍정적으로 응답하게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고 또 인간의 궁극 소명도 참으로 하나 곧 신적인 소명이므로, ~~우리는 성령께서 하느님만이 아시는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그분을 구세주로 고백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라는 말은

구원이 어디서 오는지 즉 예수 그리스도 께서 죽음과 부활로 천국문을 여시어 우리의 구원이 되셨음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뜻도 됩니다.


아멘 !  말이 상당히 어렵네요  그래도 계속 보니 뜻하는바를 알것도 같습니다.

타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을수있다 라는 말의 전제는 어디까지나 
불교나 이슬람교나 유태교나 무신론자던간에, 
사람은 누구던 예수그리스도의 자비와 심판에 따른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대한 우회적 표현이랄까요
(다른것을 믿는 사람이 그 다른것에 의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라는..)

한편생각해보면 그리스도교외 타종교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고 단언하면서
모든 가능성을 아예 제외해버리는 방식도 제보기에는 이치에 안맞는 것같습니다.
만약 바늘문이라도 있으면 구원의 길이 있다는 명제가 성립하는거니까요

평소 신앙생활하면서 하느님에 대해 많이 알수록
하느님의 은총을 많이 받은 자일수록
그래서 죄와 벌의 교리를 명확히 인식한 바가 있을수록 
구원의 길은 더 어려운지도 모릅니다. 쉽게보이나 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같은 죄라도 무신론자라면 소죄가 되나 가톨릭신자는 대죄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알고 하느님의 뜻을 거슬런 사람의 죄와  평소 하느님을 잘몰라서 믿지않은 사람의 죄가 과연 같다고 할수 있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하는 행위가 곧 죄입니다. 이상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생각

타종교안에도 구원의 길은 있다. 라는 말은
타종교안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 와
타종교를 믿어도 구원의 길은 있다. 와 같은말인가요 다른말인가요.

타종교안에도 구원의 길은 있다.는
타종교도 구원을 하기는한다. 와
타종교안에서도 구원받을수 있다. 라는 말과 같은가요 다른가요

타종교안에도 구원의 길은 있다. 라는 말은
타종교를 믿는다고 해서 그사람이 반드시 구원받지못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과 같은가요 다른가요..

"종교인들은 그들 종교 전통 속에 있는 선한 것을 진실하게 실천하고 그들의 양심이 가르치는 바를 행할 때 하느님의 부르심에 긍정적으로 응답하게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멘!!!

성인들과의화합님 참으로 좋으신 말씀이십니다.
메세지사랑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존경하올 베네딕도16세 교황님의 하나이고 거룩하고 사도로 부터이어내려온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신 가톨릭 만이 참된 구원이 있다고 선포하신 말씀에 저의 영혼이 기뿜을 느껐습니다.

여기에서 주시는 메세지를 좁은 저의 소견으로는 종교(교회)를 말씀하신 것이지 종교인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이해 했습니다.

성경 말씀에 분명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7성사 중 하나인 성체 성사를 영할 수 있는 곳은 분명 가톨릭 교회 뿐이지요.

제가 신비를 체험하신 분의 어떤 글을 보았는데 거기에서 하느님을 믿지 않았거나 다른 종교를 믿던 사람이라도 하느님이 주신 양심을 따라 선하게 살았던 사람은 죽음 직전(즉 심판전)에 주님께서 직접 심영성체로 그사람에게 자비를(구원) 베푸신다고 읽었습니다.

그러나 참된 종교인 가톨릭 신자라도 교회를 통하여 구원을 베푸시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그러하다면 "공의회에서 가톨릭 밖에서도 구원이 있다라고 한 것" 은 결코 잘못된 발언만이라고 해석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의회를 통해서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만을 가진다면 참된 성령님의 활동을 바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올 우리 율리아님의 삶을 더욱 묵상하며 하느님의 크신 뜻을 깨닫도록 노력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