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병철님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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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3) 종교의 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천주교만 제일이고 다른 종교는 이단
시 보나 ?
삼성그룹의 총수인 고 이병철님의 열세번째 질문인데, 질문 자체가 옳지 않습니다.
종교의 목적이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라고 한 것은, 하느님을 전혀 모를 뿐만 아니
라 종교의 근본 자체를 모른다고 보여 지며
그는 마치 천주교를 비아냥 거리듯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분의 질문에 대하여 설명하다보면 같은 말을 수도 없이 이야기 해야 하는, 같은 맥락
이 계속 되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근본 목적은 착하게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느님을 알아보고 그를 믿고 공
경하며 그분이 가르쳐 주신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정말로 하느님은 계시는 것인가?를 분명히 알아야 하고, 하느님은 어떠하신 분인가를
알아야하고, 우리가 왜 하느님을 공경해야 하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혼이란 무엇이며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착하게 산다는 것은 죄를 짓지 않고 산다는 뜻이고 남에게 베푼다는 뜻이 있지만 , 우리
의 인생이 어디 그것뿐입니까?
종교의 목적은 우리가 먼저 하느님을 알아보고 그를 섬기며 우리가 죽어 그분이 사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 목적입니다만,세상 사람들은 단순히 그냥 착하게만 살면 된다는 인
식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 들어 있는것이 문제 입니다.
구약시대에서나 신약시대에서나 우리가 사람답게 살려면 하느님을 공경하는 것이 첫째
임을 강조 합니다.우리의 생활 안에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거나 그저 하느님의 존재만
있다라고 생각하며, 좋은 일을 하며 산다고 하여 그것이 올바른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닙
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희생을 요구하시고 기도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런것이 빠지고 착하게만 산다는것은 무책임한 삶일 뿐이고 큰 가치를 지니지 못합니
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희생하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톨릭이 중세를 지날 때,하느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전성기를 맞아 수도자나
성직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고, 유럽의 곳곳에 수도원이 세워지고 많은 영성
이 쏟아져 나오며,교황청이 세워지고 모든 나라에 엄청크고 장엄한 성당들이 세워지
고, 신자들도 성직자 따라 고신극기의 생활을 하기에 이릅니다만, 일부 성직자들의 타
락으로 종교개혁이라는 분열의 아픔을 격게 됩니다.
가톨릭에서 이탈한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은 가톨릭의 엄격한 신앙 행위에 대하여 그런
희생이 불필요함을 강조 하게 되는데,그 결과 오늘의 영성이 없는 개신교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것은, 개신교가 여러가지 어려운 가톨릭 보다 믿기에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엄격하고 풍성한 영성을 갖인 가톨릭이 1960년대의 공희회를 끝으로 점
차 변질 되기 시작 합니다.성직자들의 길이 고행길이었는데 이제는 편리한 세속의 길과
접목이 되어 개신교회를 따라가는 지경에 까지 이릅니다.
그러면서도 한가지 참으로 이상한 것은 이단적인 성직자들이 꽤 많음에도 가톨릭 사제
의 지위를 버리지 못하고,가톨릭의 진정한 전통의 신앙을 고수한다는 생각에 빠져 있다
는 것입니다.
가톨릭의 중심이여 그 핵심인 성체성사에 대하여 성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결여 되어
있으면서도 그 미사전례를 계속하는 것은, 가톨릭의 끈을 놓을 수 없기 때문인지 모릅
니다.정말로 가톨릭 사제의 옷을 벗으면 그날로 끝이라는 생각이 그들에게는 떠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제들이 이단사상에 빠져 있으면서도 가톨릭의 그 끈만은 놓지 않는것은 거
대한 가톨릭의 힘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성체안에 하느님의 현존을 믿지 않아도, 교회 안의 모든 전례 행위의 신비를 믿지 않아
도,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믿지 않아도, 사제의 복장을 갖춘이
상 ,그가 바로 가톨릭이라는 잘못된 정신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병철님 같은 분들은 천주교만이 제일이고 다른 종교는 이단시 한다고 생각
하기에 이르지 실제로 가톨릭 신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의회가 끝나자 우리교회가 어떻게 변했는지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두께가 3cm가 넘는 공과(기도서) 책이 종잇장 처럼 얇아 졌습니다.
그 안에 성령기도나 천사의 기도나 기타 여러가지 중요한 기도문을 모두 빼 버렸습니
다.
그리고 교회의 엄격한 복잡하고 어려운 전례가, 이제까지는 라틴어를 사용하다가 공희
회 후 자국어 로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 바람에 쉽도록 만들어 졌고, 까다로운 전통도 간
소화되어 버렸습니다.
더 큰 문제는 성경도 수시로 개편 되면서 내용이 변질되기 시작하였는데 사제들은 말
하길
"신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성경을 뜯어고쳤다고 하는 말에 우리가 뭐라고 해야 할 말을 잊습니다.
신자들은 그저 성직자들이 하는 일은 다 옳기에 무조건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신자들이 갖고 있는데, 사실 우리한국의 신자들은 성직자들이라면 예수님의 대
리자로써 그만 보기만 해도 깜빡 죽습니다.
추기경이 성경의 오병이어는 그게 기적이 아니고, 아이가 내 놓은 빵을 보고 어른들이
꿍쳐둔 도시락을 내 놓는 것이 바로 기적이라고 하지를 않나,이단 신부님들이 성경은
훗날 많은 사람들의 한 이야기들을 짜 맞추었다고 하며,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는가 하
면 천국에도 고통이 있다라고 헛소리를 하기도 하며, 성모님은 예수님이 오시기 위해
순명하신것 뿐이라고 하면서 성모님을 홀대 하기에 이릅니다.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지 않기에, 성모님을 믿지 않기에, 한국 나주에 주님과 성모
님이 오셨어도 믿지 못하는 것은, 이미 성직자들이 얼마나 세속화 되었는가를 보여 주
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분이 가르쳐 주신 십자가의 길을 가야
만 하는 것이지, 그냥 세속에 안주하면서 죄짓지 않고 착하게만 살면 다 구원을 얻는다
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착하게만 사는게 아니라 우리는 덕 을 쌓는 신앙생활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착하게만 사는게 아니라 우리는 덕 을 쌓는 신앙생활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 " 아멘 ...!
일단은 출근부에 도장을 찍고... 지금은 출근할 시간이네예 ... 으으메 바뿐거 ~어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지 않기에,
성모님을 믿지 않기에, 한국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이 오셨어도
믿지 못하는 것은, 이미 성직자들이 얼마나 세속화 되었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은 내가 친히 기름부어 세운 많은 목자들까지도,
진정으로 내 어머니를 가까이 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따르면서
오류에 물든 세속과 적당히 타협하지 않느냐...
오류를 타파하고 진리를 옹호해야할 목자들마저도, 마음의문을
닫고, 이기주의로 진리의 길을 막으며, 오류에 물든 세속과
적당히 타협하고 있으니,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사랑의메시지가
실현되지 못하고, 많은 양떼들이 구원받을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
조차도 무산시키며, 모든것을 낭비하고 있기에,
나의성심의 불은 계속 활활 타오르고 있단다.(2006.8.15예수님메세지)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역시 엄마꺼님 입니다.제 수호천사역할을 다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기쁜 하루 되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착하게만 사는게 아니라 우리는 덕을 쌓는 신앙생활.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영원한사랑님의 댓글
영원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이제 이병철님의 질문에 대한 답은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이 말씀하셨듯이 매번 반복되는 얘기들이고, 답변의 어떤 부분은 교회의 가르침과 다소 동떨어지는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묵상이나 단편적인 내용들도 꽤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교회에 오류와
잘못된 신앙이 들어온 듯이 말씀하시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교황청과 공의회의 결정에
반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소지도 있다고 봅니다.
기도서 두께가 3센티면 어떻고, 1센티면 어떻습니까? 나주 성모님 기도서는 0.5센티도 안 되지만 얼마나 좋습니까?
기도서 두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의 내용입니다. 3센티짜리 기도서를 누가 매일 매일 다 바치면서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주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죄 안짓고 착하게 살면 하느님이 당신을 몰랐다고 영벌을 주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벌은 영벌(지옥)과 잠벌(연옥)이 있는데 살인 같은 대죄만 지어야 영벌을 받고 대부분은 연옥에 간다는
주님함께님의 말씀은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는 많이 틀린 것 같습니다.
교회법 상 잠벌은 우리가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용서는 받았지만 그에 합당한 보속을 해야 연옥에서의 단련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잘 묵상해보면 우리가 큰 잘못을 했는데 신부님께서 주시는 보속, 즉 묵주기도나 작은 선행 등등을
했다고 해서 보속이 다 끝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또 율리아 자매님은 지금은 사람들이 입으로 죄 짓는 것 때문에 지옥에 가장 많이 간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뒷담화로 까먹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은 14계단 중에 단 한 계단만이라도 올라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신앙은 공동체 안에서 키워가는 신앙도 있고, 개인적으로 키워가는 신앙도 있을 텐데 나주 성모님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성모님을 통한 은총체험이나 사랑의 메시지는 얼마든지 발표해도 좋겠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내용들은 좀 더 심사숙고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에 주님함께님의 글에 꼬리글을 올렸더니 몇 분이 제 글에 뭐라고 하셔서 이 글도 많이 망설이다
직장에서 좀 시간을 내서 올리는 건데 제 글이 이곳의 다른 분들한테 상처가 되지 않기를 성모님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올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병철님의 질문이 비슷한 내용이 많아 같은 설명이 반복 되지만 그 안에도
우리가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들이 있는 것이며우리가 남에게 질문을 받았을 때
올바른 대답을 해 주어야 할것입니다.언론에 보도된 여러 내노라 하는 사람들의
답변을 보셨는지는 모르나 제대로 된 답이 없기에 한 신자로써 글을 올립니다.
우리는 모든 교회의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요.나는 어느 일면만 보지않고 전체를 보며
나주에서 보완된 가톨릭 교리의 정신에 입각하여 이번의 질문에 대하여 그들과 다른 대답을
하도록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이제 곧 끝이날 것이나 그때가서 님의 고명한 평가가 나왔으면 합니다. 모두가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은
변변치 못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나같은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내가 가톨릭 교리나
나주 정신에 크게 벗어나는 일이 없다면 좀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영원한사랑님의 댓글
영원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이제 이병철님의 질문에 대한 답은 그만 하셨으면 어떻겠습니까?
주님함께님이 말씀하셨듯이 매번 반복되는 얘기들이고, 답변의 어떤 부분은 교회의 가르침과 다소 동떨어지는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묵상이나 단편적인 내용들도 꽤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교회에 오류와
잘못된 신앙이 들어온 듯이 말씀하시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교황청과 공의회의 결정에
반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소지도 있다고 봅니다.
기도서 두께가 3센티면 어떻고, 1센티면 어떻습니까? 나주 성모님 십자가의 길 기도서는 0.5센티도 안 되지만 얼마나 좋습니까?
기도서 두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의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신앙의 퇴보를 가져오는 것 같은 한국교회의 기도서 개정을
많이 우려하는 신자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죄 안짓고 착하게 살면 하느님이 당신을 몰랐다고 영벌을 주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벌은 영벌(지옥)과 잠벌(연옥)이 있는데 살인 같은 대죄만 지어야 영벌을 받고 대부분은 연옥에 간다는
주님함께님의 말씀은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는 많이 틀린 것 같습니다.
교회법 상 잠벌은 우리가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용서는 받았지만 그에 합당한 보속을 해야 연옥에서의 단련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잘 묵상해보면 우리가 큰 잘못을 했는데 신부님께서 주시는 보속, 즉 묵주기도나 작은 선행 등등을
했다고 해서 보속이 다 끝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또 율리아 자매님은 지금은 사람들이 입으로 죄 짓는 것 때문에 지옥에 가장 많이 간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뒷담화로 까먹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은 14계단 중에 단 한 계단만이라도 올라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신앙은 공동체 안에서 키워가는 신앙도 있고, 개인적으로 키워가는 신앙도 있을 텐데 나주 성모님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성모님을 통한 은총체험이나 사랑의 메시지는 얼마든지 발표해도 좋겠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내용들은 좀 더 심사숙고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에 주님함께님의 글에 꼬리글을 올렸더니 몇 분이 제 글에 뭐라고 하셔서 이 글도 많이 망설이다
직장에서 좀 시간을 내서 올리는 건데 제 글이 이곳의 다른 분들한테 상처가 되지 않기를 성모님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올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5월 5일은 우리 마리아 구원방주의 첫토입니다.
그날은 어린이 날이기에 어린자녀들을 데리고 오신다면 아이들에게 좋은 굥험이 될것입니다.
그날은 성령조배실 앞의 잔디 밭에서 기도할 예정인데 그러자면 천막을 다시 쳐야 합니다.
다음 수요일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수고 좀 해 주신다면 고맙겠다고 어제ㅐ 목요성시간에
베드로 회장님이 부탁을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리고 베드로님은 우리가 광주교구의 주교님과 신부님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때가 때이니만치 우리의 하루를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해야 하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지 않기에, 성모님을 믿지 않기에,
한국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이 오셨어도 믿지 못하는 것은, 이미
성직자들이 얼마나 세속화 되었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분이
가르쳐 주신 십자가의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이지, 그냥 세속에 안주
하면서 죄짓지 않고 착하게만 살면 다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착하게만 사는게 아니라 우리는 덕 을 쌓는 신앙생활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그렇지 않아도 5월 첫토요일이 많이
기다려 집니다 조배실 앞에서 기도회를 하는군요 많은 일손이
필요하겠습니다 마음뿐입니다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어린이날이 첫토이군요,어둠이 짓고 오류과 만연한 이세상,많은 새싹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성소자도 더불어 풍성히 늘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시원하고 간단하고 명료한 답변감사드려요,그렇지요,위,질문에 답변을 드릴때 사람처지에따라 답변할것이아니라 ,있는그대로 첫째는 항상,하느님안에서 모든,답변이 이루어져야겠지요,나머지는 기도로써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또한,교회로 이끌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우리,인간이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이 곧,하느님을 흠숭하고 찬미하기위한 목적이 아니겠읍니까?그,목적을 빼고,질문자에 맞춰서 ,세상적 지혜나 다른 타종교를 끼워맞쳐,설명하면 오락가락만 하고, 답이 없게되고 잘못하다간 이단만 생기기 쉽상입니다,
모든것이,하느님을 위하여 창조되었는데 세상의 주인을 빼버리고 설명하면 앙코없는 진빵만 못하고,헛소리와 개똥철학에 불과할뿐입니다,하루빨리,오류에 빠진 많은 성직자와 영성가들이 세상에서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야 천국에서는 첫째가되심을 누구보다 잘아시고 계시기에 나주순례를 통하여 깨어나셔서 작은영혼으로 거듭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거기에 수정하는 글짜가 없어서 수정을 못해요. 죄송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구약시대에서나 신약시대에서나 우리가 사람답게 살려면 하느님을 공경하는 것이 첫째
임을 강조 합니다.우리의 생활 안에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거나 그저 하느님의 존재만
있다라고 생각하며, 좋은 일을 하며 산다고 하여 그것이 올바른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닙
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분명 착한 일만 하면 구원받는다면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지상에
강생 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물론 하느님을 사랑 한다면 하느님에 선하심을 따르는것이
순리이겠으나 성서 어디에도 선하심을 보고 하느님께서 불렀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저희들에
믿음에 조상 아브람도 아브람에 선하심을 보고 부르신것이 아니라 아브람에 믿음을 보고 하느님께서
부르셨으며 예수님에 열두 제자분들도 착한일을 많이 해서 부르신것이 아니라 부르심을 통해 믿음으로
거듭나 하는님에 선하심에 함께 하신분들이지요 대표적인 바오로 사도야 말로 스테파노 순교 장소에서
함께 동조하면 스테파노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에 옷을 들고 있었다고 성서는 말하여 주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 착한 행위로 구원이 이루어 진다면 착한 행위가 어떤 착한 행위인가 애매하여 지지 않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착한 행위란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악한 행위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착한 행위로 심판이
이루어 진다면 종교도 아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이 세상에 착한 행위 교리 하나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지요 실상 인간히 살아 가면서 평생 죄 않짖고 살아 간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기도
합니다 주님 함께님께서 일반 평범한 사람이 이런 질문을 하였다면 이렇게 주님 함께님께서 애써 글을
올리지 않을실테지요 사회에서 그분이 어떤 존경에 삶을 사셨는가 모루지만 저희 나라에 최대의 부를 거머진신분 때문에
범상치 않으신분으로 여기고 글을 올렸으리라고 봅니다 특별한 분이니 특별히 생각 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분에
특별함과 저희들에 믿음에 신앙하고는 별개의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분께서 생전에 하느님에 존재 의미를 깊이 생각
하신 분이라면 하느님을 찾앗을테니까요 그분에 자녀분 한분은 아주 하느님을 아주 열심히 받아 들이고 하느님을 아주
사랑하시고 하느님 사랑을 자신에 직원분들에게 열심히 전하시다 명을 달리 하신분이 있다는것을 제가 오랜전에 가톨릭
신문에서 읽은적이 있지요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부르시지만 모든 사람이 하느님에 사랑에 응답 하지
않은것처럼 저희들에 착한 행위 하나로 절대 구원은 없습니다 구원은 믿음과 사랑으로 예수님에 힘입어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 이름뿐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교에 다소 진리가 있다는것은 그 종교에 인간의 형이상학적
질문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즉 근본적 나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지요 나는 어디서 왔는가 말입ㅁ니다 주님 함께님 글 통해
새로운 은총에 답을 얻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착하게만 사는게 아니라 우리는
덕 을 쌓는 신앙생활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감사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착하게만 사는게 아니라 우리는 덕 을 쌓는 신앙생활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착하게만 사는게 아니라 우리는 덕 을 쌓는 신앙생활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멘 !!!~~~
사랑하올 주님 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사랑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아멘 ~~~ ^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을 따르며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길!! 아멘아멘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착하게사는게아니라 우리는 덕을쌓는
신앙생활을해야만하는것입니다. 아멘.
신앙은 주님가신 길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덕을
쌍는신앙생활하면서, 네 이웃을 내몸같이사랑하면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서 살아가는것입니다.
" 주님의사랑은." 굶주름사람에게 먹을것을주고,
목 마른사람에게 물을주고,상처입은사람에게는 상처을 싸매주고,
오갈떼없는사람 재워주고,헐벗은사람에게 입혀주고,
가난한사람을 도와주고하면 덕을쌍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첫째 모든것이 사랑이 많아야합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 저희들도 많은 도움이 되는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착하게만 사는게 아니라 우리는 덕을 쌓는 신앙생활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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