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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병철님의 질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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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0건 조회 3,094회 작성일 12-04-21 10:0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새벽에 촛불을 밝히고 성령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정성을 다 해 이병철님의 일곱번째 질문의

답을 울렸는데, 오타를 고친 후 무엇을 잘못 눌렀는지 글이 감쪽 같이 사라져 버렀어요.그렇

지 않아도 어느분이 우리가 세례를 받아도 천국에 갈 수 없고 연옥에서 단련을 받아야 한다는

등 태클을 걸기에, 세례를 받을 때는 원죄까지도 사함을 받는 매우 은총 가득한 성세성사라고

답을 해 드렸었는데 글이 날라가 버린 것은 마귀의 장난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는 어디에 저장 따위도 하지 않고 바로 쓰는 타입이라서 그 글을 찾지 못하고 다시 씁니다.

내가 마귀에게 질소냐!

 

7)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

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앞서서 이미 다 해 드렸습니다.

죄가 생겨나게된 것은 하느님께서 천사들과 아담와 하와에게 주신 자유의지 를 남용한

결과로부터 생겨난 것이지 하느님이 만드신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의 존재가 얼마나 크고 위대하시다는 것도 이미 말씀 드렸지만,그런분이 천사를

만든것은 영의 존재였고 ,아담과 하와를 만든것은 육의 존재입니다.

 

천국에서 자유의지를 남용한 천사들은 영이기에 지옥으로 내 몰았지만,아담과 하와는

엄연히 그들과 다릅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손으로 빚어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혼배주례 까지 직접 서 주시면서 축

복을 해 주시지 않았던가 !

 

그렇게 사랑하던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으니, 우리가 밥 먹듯 부모가 하지 말라는 것

을 한것 같은 죄와 똑같을 수가 있는가?

 

예수님이 십자가 고통을 받으실때 참으로 더 아프셨던 것은, 배드로의 배반때문인데,

지금 우리의 세속에서 그까짓 세번씩이나 `아니라고 거짓말 한다고 해서` 주님께서 그

렇게 충격적인 고통을 받으실것인가?

 

그러므로 같은 죄라도 경우와 사정에 따라 크게 달라질수가 있는 것입니다. 가까운 사

람이 박는 못이 더 아프다고 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지 않았던가.

 

아담과 하와가 세상을 쫓겨났지만,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구세주를 보내주실 것을 약

속하십니다.

 

그렇게 하느님께서 맨 먼저 사랑으로 만드신 아담과 하와가 세상으로 쫓겨나 벌을 받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아니면 통쾌한 마음으로 바라보실 하느님이 아니시기에, 반드시 구

해내시려고 계획하신 구원방법이야말로 기막힌 하느님 자신의 희생 이었다니 이 얼마

나 지극한 사랑인가 !

 

우주창조를 하신 상상도 못할 지엄하신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태어나시어 우리와 똑같

이 사시면서, 천국에 가려면 하느님을 공경하고 죄를 짓지말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랑을

나누라고 하시며,우리를 위해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당하시며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써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라고 하

시며 그대로 그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병철님은 그렇게 우리를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라고 하십니다.

그 동안 여러차례 말씀드렸듯이 죄라는 것은 첫째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 인간에게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하느님을 알수 있을 정도로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 예로, 한송이의 꽃을 볼때 그 지극히 아름다운 꽃과 빛깔과 꽃모양의 조화와 향기등

을 바라보며 이는 신은 볼 수 없어도 분명한 신의 작품이란 것을 알수 있는 것이지, 그

것이 그냥 진화의 산물로 만들어졌을 뿐이라고 한다면 창조주 하느님은 대단히 섭섭해

하실 것입니다.

 

또한 나의 생존과 세상의 모든 이치와 질서와 조화를 보고서도 하느님을 모른다면 사람

이 아니지요.그런 하느님을 모른다면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그리고 그런 하느님께 경배

드리지 못함은 더욱 큰 죄 입니다.

 

그리고 육과 영혼을 갖춘 인간끼리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죽어 하느님

앞에 설 때 하느님은 우리가 하느님을 얼마나 사랑했고,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가

울질 해 보일 것입니다.

 

저울이 모자람을 보일 때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우리가 한 행실에 따라 영원한 지옥 아니면 천국 입니다.(작은 죄는 연옥에서 단련을

받은 후 천국에 오름)

 

왜 우리에게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라고 이병철님은 묻습니다.

만일 하느님께서 우리가 죄 짓지 않도록 한 뒤 죽어 천국으로 데려가신다면 하느님은

그게 만족한 것인가? 그리되면 하느님으로써의 가치가 없어집니다.구원의 신비도 가치

가 없어집니다.

 

지금 이병철님의 영혼은 어디로 갔을까?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그 고도의 인

격자가 하느님을 모르고 죽었다면 문제이지만, 적어도 그는 알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던

가?

 

하느님은 우리의 정성을 아주 주의 깊게 보십니다. 작은 일이라도 우리가 정성을 다해

한 것은 높히 평가를 해 주시는 분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이병철님은 죽음을 앞두고 평소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러기

에 가톨릭 신부님께 보낸 것입니다.하느님께서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구원이 가깝게 있구나 !`라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비록 그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해도 하느님께서는 그를 버리지 못하실 것으로 보입

니다.왜냐하면 천국의 문을 두드린 것 이기 때문입니다.

 

옛날 아담과 하와에게 약속하신 구세주를 보내주시겠다고 하고서 무려 4000년이 경과

한 후 구세주가 오셨는데, 그러면 그 억울하게 죽은 수많은 영혼들은 다 어찌 되는가?

 

그것 또한 하느님의 방법으로 저울질 하시어 살만한 영혼들을 다 골라 냈을 것입니다.

거기에 아담과 하와는 물론이며 아브라함도 이사악도 야고버도 모세도 다윗도 다 계실

것입니다.

 

정의의 하느님, 공의의 하느님, 진리의 하느님,전능하시며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은

우리가 옳바른 삶을 희생과 보속과 사랑과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십니다.

 

이병철님의 돌아기신지 25년이 지난 후 지금 그 편지가 발견되어 신문마다 보도 되었

고 신문에 그 질문과 답변이 게재되었으며, 많이 내노라 하는 자들이 이병철님의 답변

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 답변이 모두 각양각색입니다.

왜 그럴까? 우리모두의 궁금증인데 왜 대답이 이렇게 다른 것인가?

그것은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들은 사실 깊은 신앙과 영성이 없으면 대답하시가 쉬운게 아닙니다.

25년이 지난 뒤에 왜 지금 이것이 튀어나나오는 것인가?

세상 일이 어디 멋대로 되는것 봤는가?

우연이란 없습니다.

 

나는 오늘날 이 시대에 주시는 또 다른 하느님의 메시지 로 봅니다.

가뜩이나 종교 다변화로 그냥 아무 종교나 열심히 믿고 착하게만 살면 된다는 안일한 신

앙의 모습인데다가,  진화론이 또 불거져 나오며 하느님의 교회를 무력화 시키는 이때,

이 문제가 나온 것은 분명히 의미가 깊습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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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오늘날 이 시대에 주시는
또 다른 하느님의 메시지 로 봅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희생과 정성으로, 늘 좋은 말씀 나누어 주심에
참 감사하고 은혜롭다~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글이 온데간데 없어져서,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까 아침에 올리신 글도 좋았지만, 지금 글도, 약간 다른데요..
무척 힘이 있고, 더욱 좋습니다~*

마귀에게 질수는 없죠~날아간글자수만큼, 죄인들을 봉헌하며,
하루빨리 많은영혼들이, 주님께,하느님께 돌아오기만을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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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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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놀라셨지요?
날라간 글들을 다 잊어버리고 백지상태에서
다시 글을 썻기에 다를 수밖에요. 하하하
매번 오타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써 놓고서 하나하나 살펴본 후 클릭을 하는데
 이렇게 3개나 또 발견되고 제가 또 하나 찾아냈어요 글쎄 하하하
즐거운 주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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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혜가 오늘도 함께 하소서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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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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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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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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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가까운 사람이 박는 못이 더 아프다고 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지 않았던가.

아멘!!

가까운 사람에게 못박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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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이 내노라 하는 자들이 이병철님의 답변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 답변이 모두 각양각색입니다.왜 그럴까? 우리
모두의 궁금증인데 왜 대답이 이렇게 다른 것인가?
그것은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들은 사실 깊은 신앙과 영성이 없으면 대답하시가
 쉬운게 아닙니다.25년이 지난 뒤에 왜 지금 이것이 튀어
나오는 것인가?세상 일이 어디 멋대로 되는것 봤는가?
우연이란 없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새로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하느님은 우리의 정성을 아주 주의 깊게 보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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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계획하신 구원 방법이야말로 기막힌 하느님 자신의 희생 이었다니
이 얼마나 지극한 사랑인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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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직접 손으로 빚어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혼배주례 까지 직접 서 주시면서 축

복을 해 주시지 않았던가

혼배 미사가 얼마나 중요하고 은총이 가득하고 축복인지  알면 젊은 사람들은 모두 혼배미사를 할려고 할것인데 ...
주님함께님 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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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 사랑의 하느님! 빛의 하느님!!
부족한 인간을 용서하여주소서!!
죄를씻어주시어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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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사랑님의 댓글

영원한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께서 고생하시며 글을 올리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병철님의 25가지 질문이 여기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구교우인 저는 어떤 영혼이 구원 받고 못 받고는 정말로 회개했는가가? 판단의 최소 기준이며,
그 판단은 철저히 하느님의 소관이라고 어려서부터 배웠고 지금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함께님께서 이병철님이 25가지 질문한 것만 가지고도 구원받았을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함께님은 이병철님의 25가지 질문은 영성이 상당히 높은 분들도 답하기 힘들다고 하셨으니
시중에 회자되는 이병철님의 질문에 대한 답은 신학자들에게 맡기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는
나주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주시는 은총 같은 좋은 얘기만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얘기이니 혹시라도 노여워하지는 않으시겠죠?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과 이곳의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건승을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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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25개가 아니라 24개이지요.
제글을 끝까지 자세히 읽으셨는지요?
이런 글은 신학자나 성직자들이나 써야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곳에서도 그렇게 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종교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갖는 문제이며
누군가가 해답을 해 주어야 할 성질 입니다.우리의 영혼이 구원되는냐 못되느냐는 하느님만이 판단하시는줄 알지요.
이병철님이 죽기 2달 전에 썼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 합니다.사제로부터 좋은 말씀을 듣고 싶었던 것이지요. 하느님이 그 마음을
나쁘게 보셨을까요?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이시기에 어떤 방법으로라도 구원을 해 주셨을 것이라는제 생각입니다. 구원이 바로 천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연옥이라도 가서 정화를 해야 하는것을 의미 합니다. 구약시대의 사람들을 어떤 방법으로 구원하셨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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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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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 예로, 한송이의 꽃을 볼때 그 지극히 아름다운 꽃과 빛깔과 꽃모양의 조화와 향기등
을 바라보며 이는 신은 볼 수 없어도 분명한 신의 작품이란 것을 알수 있는 것이지, 그
것이 그냥 진화의 산물로 만들어졌을 뿐이라고 한다면 창조주 하느님은 대단히 섭섭해
하실 것입니다."

사실로  자주 티비에서  진화론을  강의 하시는 분들을  방송으로  내보내어
사람들이  듣도로  합니다

제 남편도  진화론을 마치 사실인양  열심히 강의 하시는 교수를 보고 듣고 할때도 있었어요
방청객들 앞에서 강의 하는 교수의 말이 어떤것인지 들어볼려고 하겠지만
체널을 돌릴수도 없고

저는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아픔을 억누를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티비에 내보내니까  사실인양  세뇌되고있습니다
그기에 방청하여  열심히  듣고계시는방청객들을  바라 보면서

아픈 마음이 얼마나 큰지  입에서 참을수 없어서  불평 불만을  툴툴 하다 보니
그 교수를 향하여 욕까지 나와 버렸지요
주님함께님도  그러한 마음이실것이고

그런  영혼들은 나주에 발현하시어 보여주시고 계시는  기적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현존을  영혼들이  감각하게 되어  오류에서  빠져 나오기를 바라시고
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쓰시고계시리라 짐작이 됩니다

꽃을  두고 하신 말씀에서 저도  매우  공감이 가서  하느님의 섭섭하셨을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했슴을 알게 해주셨어요
하루 빨리 성교회에  나주 성모님 인준이되시어

성화되고 쇄신된  성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가 온세상에 힘차게
전파될때  오류에 빠진  그들의 생각은
하늘에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사라질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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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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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아멘~!

좋은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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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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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의의 하느님, 공의의 하느님, 진리의 하느님,
전능하시며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은 우리가 옳바른 삶을
희생과 보속과 사랑과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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