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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상의 어떤 아름다운 꽃에서도 맡을수 없는 율리아님의 천상향기 !확실하게 증언합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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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32건 조회 2,827회 작성일 12-04-23 13:2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글의  횟수 만큼 저희와 온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이글은  믿지 않는 분들중에 혹시 게시판을 들리신 분이  계신다면 그분들께  바칩니다

앞서 여러번 증언 한바 있었지만 그때 읽지 못하였던 분들을 생각해서 한번더 씁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비위가 약하여 그런지  후각이  남달랐습니다

연탄 가스 냄새 새는것을 정확히 알아 채려서 저희 가족들

저 때문에 안전한 편이였지요  하하

 

아주 어린시절 제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제 오빠가 과일들을

벽장 깊숙히 꽁꽁 숨겨 안전하게 해놓았지만 (초등학교 1학년짜리)

과일에서 나오는 향을 맡아내어 

찾아내어 버리는 바람에 오빠는 낭패를 본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숨겨 놓은 마른 커피가루도 설탕과 함께 향을 맡아 다 찾아 내었어요.

개구장이 노릇을 하곤 했지요 ~~~^^^

 

어른이 되어서는  그 어떤 고급 향수도 맡았다 하면

향수 알레르기를 일으켜  바늘로 머리를 쿡쿡 찌르듯 아파옵니다

속은 뒤틀려 구토를 할것 같아 참느라 미슥 미슥 거리는 위장을 진정 시키느라

진땀을 흘립니다

 

그래서 젊을때부터 수많은  화장품들이 매장에 진열 되어 있는것을

마치 그림의 떡처럼 바라보기만 하고

저는  제일 값비싼  로션(향기가 비교적 첨가 되지 않은) 하나정도 만

바를 수밖에 없었어요

 

젊을 때부터  스킨이나  크림이나 샴푸같은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순한 세수비누로 머리를 감고  화장도 잘하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여인이라면 다 하는 향수를 사용하고자 하였지만

제가 매번 "향수는 해로운가봐 엄마가 좀 괴롭다" 고 반대를 하자

제가  신앙인으로서 검소한 생활을 요구하는것으로

오해하여  제요구에  일치해 주지 못했었습니다

 

어느 날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함께 하던 제가 참다가 결국

"우왝 !"  하고  화장실에 뛰어가 구토를 하는것을 보고야

우리집에서  향기나는 모든 것을  치워 주었고

차안에 방향제도 치워 주게 되었지요

(아이고 한때 방향제 때문에 제가 얼마나 괴로워 했는지)

 

갑각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분들도 많고,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 분들도 계시는것처럼....

그런줄  저도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의 천상향기는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하게 하는지   ...

아무리 진하게 맡아도 맡아도

물리지 않고  아쉽기만 했습니다.

 

돌아와 집에서 설겆이를 하다가도 그 향기가 코를 스치면

너무나도 행복하여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영혼 육신의  치유와 정화를 일으키고  죄로 물들어 잠들어 버린 영혼을

매번 사랑으로 눈뜨게 하고 끌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어쩌다 누군가  드물게  천상 향기를 못알아 보시고

질문을 해오시면 체험을 말씀드렸고

진중하게 들어시고는 생각을 바꾸시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율리아님께서 흘리시는 땀이 짙은 향유가 되어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매순간 당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다  내어 놓으신 그 사랑이 활활 불타올라

아브라함의 이삭의 제물처럼 산제물로 하느님께 바쳐 지고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사랑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당신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사랑으로 온전히 아버지께 봉헌하신 것처럼(처절한 고통을)

 

수많은 죽음의 고통들을 사랑으로 아름답게 주님께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그 높고 깊은 사랑은

하늘높이 상달되어 언제나  향기로운 은총으로 영혼들을 구원해 주십니다

 

그렇게도 아름다운  향기를 만방에 풍겨 주시고 계십니다

 

순례자들이 각기 다른 지역에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여 

기도하고 봉헌 드릴 때

시공을 초월하여  장미향기가 그곳에서 풍겨 집니다.

 

천상 장미향기는 하느님의 선물인데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주시고 계십니다

 

한번은 성모님 동산에서 아주 드문 일로 율리아님이  올라 오셔셔

봉사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신 적이 계셨습니다

 

저희와  똑같은 비린내 나는 고등어를 잡수시고

제 입안에는 고등어 비린내가 가득한데  그것을 깜박 잊고  급히 기도해주십사

애타게 청하는 저의 청을 거절 하지 못하시고  식사도 채 마치지 못하신 그 입으로

제 물병에  살짝  입맞춤 하시고 십자 성호를 그어주셨을 뿐인

 

한달 간도 더 넘게  짙은 장미향기가  계속  물을  갈아도 

지속되었던  기억이 새삼 나는군요..

 

그때 500ML 물병이 제게 없어서  다른 어떤 형제님의  물병을 미리 얻었었는데

놀랍게도  그형제님의 이름을 말하시면서

" 응. . 00누구 물병이네 " 하시어 속으로 어찌나 놀랐는지

 

삼다수 물병처럼 그냥 다 파는 똑같은 물병인데...

그 형제님의 물병이었던 것을 기억하시는 

뛰어나시고 정확하신 안목에 '비범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가오나 폭풍이 휘몰아쳐도  저희 이렇게들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너무 보고 싶어 순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천년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어나 걷게 하신 기적을 일으키신

사실 때문에 사도들이 붙잡혀 다시는 그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지 말라고 당부를 받았을때

 

사도들은

" 저희가 하느님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사람의 말을 듣는것이 옳은 일이겠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현존을  모르는 사람들은 진화론을 주장하기도하여

오류가 세상에 가득하고

 

사람들은 하느님의 신성을 모독하고 배은망덕한 죄를 계속 짓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멸하시는 것을 먼저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크신 성녀를 지상에 내려 보내시어 사랑하시는

당신 자녀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오류에서 벗어나  진리에로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피조물들은 합당한 사랑으로 응답하셔야 합니다

 

적어도 하느님의 인류구원사업에  방해자  원수의 자리에서는 일만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역사속에

수많은 기적들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못박은 원수들을 봅니다

그들과  똑같은 과오를 범할수는 없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 수고 하셔셔  만들어 내려 보내신 

율리아님을  만나시고 그분과 함께 하시고 계시는

주님과성모님을 만나시어  생명의 은총을 가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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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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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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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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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훌륭한 증언글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 향기가 영혼 육신을 치유하겠습니까
성모님께서 사랑,우정,현존을 보여 주시는
향기, 특별히 율리아님을 통하여 느끼게 해 주시는
천상의 향기는 정말 저희 에게 주신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늦기 전에 이 세상 모든 이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함께 손잡고
천국으로 향해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달님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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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달님의 코는 ㄱ ㅋ 하하하 농담 입니다.
사실 나주에 기도하러 오시는 분들은 여간해서 향수를 뿌리지 않지요.
향수를 뿌리면 순수한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맡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주님과 성모님에게서 나는 향기가 율리아님에게서 난다면, 이는 사실 충격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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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아멘~
오랜시간동안 율리아님을 지켜보시고
잘 증언해 주신 달님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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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모님의 향기 는 천상의 향기 ~~~

우리는 그향기에 평화를 얻고 치유되고 엄마의 포근한 사랑을

느끼지요 ~~~~~

사랑하는 달님 님 가족 모두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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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높고 깊은 사랑은
하늘높이 상달되어 언제나 향기로운
은총으로 영혼들 을 구원해 주십니다
그렇게도 아름다운 향기를 만방에 풍겨
주시고 계십니다...아멘...

저는 향기와 냄새를 잘 맡지 못합니다
그래서 장부에게 늘 핀잔을 들어요
늘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환기를 시키지
안으면 집안의 각종 냄새가 나죠

그런데 향기와 냄새는 못맡는데
천상의 향기는 너무 잘 맡아져요
정말 신비 그 자체...

율리아님의 세상을 들어올릴 만한
사랑을 보시고 성부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쏟아주시는 놀라운 사랑을
한번더 느껴 봅니다.

사랑하는 달님님 귀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매순간 은총의 삶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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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새로운 여명님 그러셨군요
향기와 냄새를 잘 맡지 못하시는 님께서
천상의 향기는 너무 잘 맡는다시니

님의 경우가 더  과학적으로 풀이할수 없는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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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영혼 육신의  치유와 정화를 일으키고  죄로 물들어 잠들어 버린 영혼을
 매번 사랑으로 눈뜨게 하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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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 은총글 감사히 잘 보았어요
 우리들을 천상으로 이끄시기위해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이 미지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니  활활타는 활화산이 될 것입니다.

시간이 오래 흐르고 마음이 식어지셨다면
이런 글들을 보시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으시어 사랑의 섶을 가해
사랑의 불을 당겨주시길 기도합니다.
한생애 잛다면 짧은 삶을 좀더 적극적이고 보람있게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가득한 글 올려주신 달님님  천국가는 그날까지 성덕의 길을 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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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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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도들은

" 저희가 하느님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사람의 말을 듣는것이 옳은 일이겠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현존을  모르는 사람들은 진화론을 주장하기도하여

오류가 세상에 가득하고

 

사람들은 하느님의 신성을 모독하고 배은망덕한 죄를 계속 짓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멸하시는 것을 먼저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크신 성녀를 지상에 내려 보내시어 사랑하시는

당신 자녀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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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돌아와 집에서 설겆이를 하다가도 그 향기가 코를 스치면
너무나도 행복하여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아멘
저도 집에서도 도로에서도 직장에 있을 때에도 성모님
행기를 체험 했어요
기적수를 떳는데 향유물로 변해 향기와 맛ㄲ지
그 물로 아픈 자매님 물 마시고 치유 받는 것까지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보여 주시고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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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름다운 향기를 만방에 풍겨 주고 계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는
겉과 속, 다 향기 밭이죠.
그래서 성모님의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새삼 느껴요 

저도 예전에 피정 때 율리아님께서 뽀뽀해 주신 기적수가 있었는데
우~와 병 겉에서도 향기가 가득해서 일주일간은 그냥 놔뒀다가 마신 적이 있었어요.
향기 물은 영혼까지 생기 돋아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그때 제가 성령에 취했었는데......,

사랑하는 달님,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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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비가오나 폭풍이 휘몰아쳐도  저희 이렇게들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너무 보고 싶어 순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멘!!

동감인 글입니다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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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수많은 죽음의 고통들을 사랑으로
아름답게 주님께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그 높고 깊은 사랑은
하늘높이 상달되어 언제나 향기로운
은총으로 영혼들을 구원해 주십니다..아멘!

...온갖 악성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하지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딸아!    *~율리아님~*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2002.8.15 예수님메세지)

사랑하는 달님~예민하신 후각이야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천상의향기를 풍겨주시며~율리아님을 통하여~사랑을
드러내 보여주시는~나주성모님을 더욱 찬미합니다~*

사랑의전사,율리아님을통한, 사랑의기적을 수도없이 목격한
저희들은, 날마나 주님.성모님 찬미하며, 나주의진실을 전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은총이 넘치는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두 따님과함께 늘 행복한 나날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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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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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영혼 육신의  치유와 정화를 일으키고  죄로 물들어 잠들어 버린 영혼을
매번 사랑으로 눈뜨게 하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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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성상에서도
저희 집에 모시고 나서
반년이상이나 장미향기를 품고 계셨지요.

그러니 뽀뽀하신 물은 오죽하겠어요.
상상이 갑니다.
만님뒤에 순례버스 돌아오는 순례버스에서도
장미향기가 서울에 올때까지 맴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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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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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인공향수는 머리가 아프지만 천상의 향기는
우리의 영혼을 정화 시켜주는 은총의 향기이지요

영혼의 목욕탕에서 우리 영혼이 씻어 질때도
저에게도 다른사람에게도 향기가 나는걸
여러번 맡았습니다

보아도 들어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지만
저희에게는 느끼고 알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달님!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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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사랑의 사도이며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1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속 깊은곳에서 뭉클해집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을읽고 내가 찾던 신앙의 스승이 여기에 계셨노라고.
감동 감동이었습니다.!!
부족한 저 오늘도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속 고통을 생각하며
많이도 지을죄를 조금이나마 덜 짓고 하루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율리아님!!
사랑해요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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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달님 축복도 함께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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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오랜세월 나주를 지켜온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는 복숭아 알러지가 있는데---

전번 순례시 해외에서 온 순례자에게 주신 프라스틱 파란 묵주에서
향유냄새가 나서 매일 맡으며 기뻐했는데 무려 5개월 가더군요/

어머니사랑의닉네임이 사제들에 대한 님의 모성적 사랑이 엿보여(애통하는)
저는 더 좋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방주,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한 영혼이라도 더 타기를
바라는 님의 지향에 저도 마음을 합하여,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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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크신 성녀를 지상에 내려 보내시어 사랑하시는
당신 자녀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오류에서 벗어나  진리에로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피조물들은 합당한 사랑으로 응답하셔야 합니다.아멘

지난 은총이지만 들어도 참 좋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나주의 은총들을 홈을 통하여 알게 되니
넘 기쁘고 감사드려요.

풍성한 님의 글!
아낌없이 자주 올려주셔요. 사랑해요. 달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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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감사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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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이천년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어나 걷게 하신 기적을 일으키신

사실 때문에 사도들이 붙잡혀 다시는 그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지 말라고 당부를 받았을때

 사도들은 " 저희가 하느님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사람의 말을 듣는것이 옳은 일이겠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현존을  모르는 사람들은 진화론을 주장하기도하여

오류가 세상에 가득하고

사람들은 하느님의 신성을 모독하고 배은망덕한 죄를 계속 짓고 있습니다

~~~~~하느님께로 부터 온다는 사실을 모른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애써 부정하고 외면하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울 뿐이며 속히 마음을 열고 나주를 알아보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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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 수고 하셔셔  만들어 내려 보내신
율리아님을  만나시고 그분과 함께 하시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시어 생명의 은총을 가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달님의 기도에 마음을 합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달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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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달님!!
율리아님의 몸에서 천상향기가~~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여주시는 증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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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경당이나 성모님동산에서 처음 오신 순례자들이 느끼는 것은
천상의 향기~~!!이지요.
천상의향기가 가득한 나주성지에 달려가고 싶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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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도들은 저희가 하느님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사람의 말을 듣는것이 옳은 일이겠습니까? 하고 말하
였습니다.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 수고 하셔셔  만들어 내려
보내신 율리아님을  만나시고 그분과 함께 하시고
계시는 주님과성모님을 만나시어  생명의 은총을
가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좋은 은총 증언 해주심 감사해요
오랜세월동안 나주 성모님 순례길~변함없는 님의 그
열정에 감사드리며~산증인이지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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