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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1)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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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9건 조회 3,552회 작성일 12-04-19 11: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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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3일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여라.

부활절을 맞아 나는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이 너무 보고 싶어 오전 6시 30분경에 성모님께 나아가 인사를 드리고 기도하는데 그 동안 많은 날들을 잠을 자지 못한데다가 마귀의 공격을 너무 많이 받은 탓인지 앉아 있기도 무척 힘이 들었다. 그러나 그동안 너무나도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 때문에 눈물 흘리셨을 성모님께 뒤돌아서고 싶어 했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기도 드렸다.“엄마! 축하드려요. 아드님의 부활을!”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가슴 저 깊은 곳에 차곡차곡 저며 있는 아픔들을 말씀드리며 성모님의 눈물에 더한 눈물을 증가시켜드린 이 죄인의 애절한 심정을 말씀드렸다.

30분쯤 지났을까? 그때 하늘에서 아름다운 군악 소리가 들리는가했는데 앞이 환해지기에 고개를 들어보니 성모님 상이 계셔야 할 자리에 성모님의 상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곳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과 그 오른쪽에 파란 망토를 걸치신 아름다운 성모님이 웃으시며 오른손에 묵주를 들고 서 계셨는데 머리에는 빛나는 면류관을 두 분이 다 쓰고 계셨다. 그 주위로 천사들이 빛나는 흰옷을 입고 환호하듯 춤을 추고 있었는데 그때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미소 지으시며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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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왜 그리도 많이 사랑하셨겠느냐?

그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그는 극진한 사랑으로 주님의 장례를 위하여 미리 주님의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이니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더냐.

그리고 주님이 가장 신임하고 사랑했던 제자 베드로는 모든 사람들이 다 주님을 버릴지라도 그는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했으면서도 얼마 지나지도 않아 주님이 죄인으로 몰리자“나는 그를 모르오.”하고 맹세까지 하면서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많이 아프셨겠느냐.

그러나 그는 닭이 울자마자 회개의 눈물로 슬프게 통곡하며 자기 죄를 깊이 뉘우치고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새로운 결심으로 용기를 내어 그때부터 나 어머니를 따라 한 생을 온전히 다 바쳐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님을 증거 했기에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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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목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의 술수에 눈이 멀고 귀가 멀어가고 있으니 나의 원수인 사탄이 거의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려고 하는 이때 그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주님과 내 사랑을 전해야 될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어서 비참에 빠지게 하여 포기하도록 하고 쓰러뜨려서 너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을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그러니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계시던 예수님께서 강복하시며 말씀하셨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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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서(모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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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주님과 함께 활동하여

건강한 영혼 육신으로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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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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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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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다시일어서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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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동안 너무나도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 때문에
눈물 흘리셨을 성모님께 뒤돌아서고 싶어했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기도 드렸다...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아멘.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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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성모님!
율리아님을 도와주시어요.
지금 너무 힘들어 허고 있어요
성모님!
율리아님을 위로해 주시어요.
 지금 너무 아파하고 있어요.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
사랑의 마음을 드리오니
율리아님과 함께 해 주기어 힘이도어 주시어요.아멘
힘이없어 쓰러지실것 같은
율리아님의 목숨을 건 순교적 사랑을
받으시어 아픈곳을 어루만져주시어 낫게 해 주소서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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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오늘은 정말 힘든날 !
성모님
!
율리아님과  함께 해 주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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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노력하고 있어요.
기쁨만 가득 하소서^^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운동을 하면서 바치는 생활의기도 곰돌이 좀 봐요 ㅎㅎㅎ
나도 저렇게 운동? ㅋ
운동할 때마다 기도하고 있답니다.
이런 생활의 기도가 나오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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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하느님 전능하신 자비의 손길로
율리아님을 온전케 해 주시어요.
아직 할 일이 너무 많잖아요.

예수님 당신이 가장 사랑하시는 딸 율리아님에게
기적의 손길로 자비를 내려주시어
사랑하는 율리아님에게 사랑의 힘을 발휘해 주시어
새로운 힘을 얻게 해 주시어요.
비옵고 비옵나니
상한곳 수리해 주시어  주님 영광위하여 투신 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리라 믿어요 아멘
율리아니 미약한 저희의 사랑받고 힘내시어요 '
사랑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가슴 아리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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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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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나를 버리고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의 망또자락을 꼭 잡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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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러니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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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 주님! 제가 주님과 함께 활동하여 건강한

영혼 육신으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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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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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
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

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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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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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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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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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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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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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토록 주님과 성모님이 발현하신 나주가 어찌 성지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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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목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의 술수에 눈이 멀고 귀가 멀어가고
있으니 나의 원수인 사탄이 거의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려고 하는

이때 그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주님과 내 사랑을 전해야 될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어서 비참에 빠지게 하여 포기하도록 하고
쓰러뜨려서 너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을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그러니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이모든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
님의 정성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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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가슴 저 깊은 곳에 차곡차곡 저며 있는 아픔들을 말씀드리며

 성모님의 눈물에 더한 눈물을 증가시켜드린 이 죄인의 애절한 심정을 말씀드렸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짐작이 갑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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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는 닭이 울자마자 회개의 눈물로 슬프게 통곡하며 자기 죄를 깊이 뉘우치고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새로운 결심으로 용기를 내어
그때부터 나 어머니를 따라 한 생을 온전히 다 바쳐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님을 증거 했기에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느냐.

아멘!!!

성 베드로사도를 닮아
저 또한 잘못하고 실수하고 약함이 드러날 때에도
어린아이처럼 늘 다시 달아들어,
오직 엄마 따라서 목숨도 아끼지 않도록
열정을 주시고, 용기를 주세요

늘감사의삶님, 성모님 사진들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니 더욱 묵상이
잘 되어요 수고하신 만큼 많은 은총
받으시고 기쁨,사랑,평화 가득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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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니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

어머니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저희에게도 천상의 열매 맺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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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어머니 이 딸의 오만함을 용서하소서!
어머니 이 딸의 무지를 용서하소서.!
입으로 어머니를 찬미하며 마음과 몸은 멀어져 기도를 소홀히하고
세상속에서 저의 자아를 찾아서 살고 있었네요..
늘감사의 삶의님의 올려주신 어머니의 사진을 보며
울고 또 울고 회개의 눈물로 어머니께 용서를 청하옵니다,
어머니! 이 딸의 죄를 깨우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 망토 놓치않게 꼭 붙들어 주시어요
아름다운 어머니 사진 생활의 기도까지 올려주신 늘 감사의삶님! 성모님 망토안에 언제까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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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주님! 제가 주님과 함께 활동하여
건강한 영혼 육신으로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체육시간 전에 사용해야겠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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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아름다운 성모님 사진
사랑의 메시지 그리고 아름다운 프랑스어 음악~~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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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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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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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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