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님 동산에도 봄이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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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도 봄이 왔어요.
따사로운 햇살아래
앙상한 가지에서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나고,매화는 만발하고 들꽃도 아름답게 피어나듯이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도
하루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라고 하신 메시지 말씀처럼
온 세상 메마르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생기 돋아나 아름답게 꽃 피워 지상천국 을 이루는 그 날을 꿈꾸며
이 봄 날 에 어울릴 것 같은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시를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님이시여!
이렇게 작고 보잘 것 없는 제가
높고 깊고 넓으신
당신의 크신 사랑 앞에서
마냥 기뻐 행복해함은
당신을 크게,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냥 기뻐 행복해함은
당신을 크게,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어쩜 좋나요!
저도 그런데......,ㅎㅎㅎ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완연한 봄날에 어우러지는
율리아님의 묵상시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아, 이토록 가슴 벅차오름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요
목이 쉬도록 불러봄도
또한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니
당신을 찾아 헤매는 이 대지가
사랑으로 가득 메워지길 바라나이다.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당신을 찾아 헤매는 이 대지가
사랑으로 가득 메워지길 바라나이다.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만지고 또 만져 봐도
만져지지 않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다가가는 여린 이내 가슴은
한숨 내쉬는 작은 소리에도
꺼져 내릴 것 같은 가녀림이예요.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보고 또 바라보며 마냥 두리번거려도
보이지 않는 당신 앞에서
이렇게 보고 싶어 애를 태웁니다.
아멘!!!
예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처럼,
저도 당신을 향한 갈망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흠숭과 보상의 열렬한 사랑의 불꽃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을 이렇게 콕 찝어 알려주시니 놀랍네요^^
작업하시는 모든 손길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을 찾아 헤매는 이 대지가
사랑으로 가득 메워지길 바라나이다.
아멘~!
제 마음에도 주님의 사랑 가득채워
아름다운 꽃을 피워 그 향기 전할수 있게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 주셔서 제 마음에도 담아갑니다
수고해 주신 주님뜻대로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도 봄이 왔어요.따사로운 햇살아래
앙상한 가지에서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나고,매화는
만발하고 들꽃도 아름답게 피어나듯이 온 세상 사람
들의 마음에도 하루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라고 하신 메시지 말씀처럼 온 세상 메마르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생기 돋아나 아름답게 꽃 피워 지상
천국을 이루는 그 날을 꿈꾸며 이 봄 날 에 어울릴 것 같은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시를 올려봅니다.아멘!!!
아아, 이토록 가슴 벅차오름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요
목이 쉬도록 불러봄도 또한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니
당신을 찾아 헤매는 이 대지가 사랑으로 가득 메워지길
바라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뜻대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동산에 봄소식과 함께 ~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마음을 담으며 ~오늘도 부활의 삶을
누리도록 우리모두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루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님이시여! 이렇게 작고 보잘 것 없는
제가 높고 깊고 넓으신 당신의 크신 사랑 앞에서
마냥 기뻐 행복해함은 당신을 크게,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우~~~와 넘 아름다워요
나주성모님동산 천국 동산
이에요.
오늘 하루 모든것 다 잊어버리고
동산으로 맨발로 그냥 날개달고 날아
가고 싶네요.
날개가 없어 에휴 안타 까워용^^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동산의 예쁜
꽃사진 올려주신 주님뜻대로님 감사해요.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가슴 절절이 주님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들이 전해 지네요.
율리아님의 시를 꽃단장해 예쁘게 올려주신
주님뜻대로님의 마음도 예뻐보입니다.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한 시간 되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만지고 또 만져 봐도
만져지지 않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다가가는 여린 이내 가슴은
한숨 내쉬는 작은 소리에도
꺼져 내릴 것 같은 가녀림이예요.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보고 또 바라보며 마냥 두리번거려도
보이지 않는 당신 앞에서
이렇게 보고 싶어 애를 태웁니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봄은 !
희망을 안겨주고
기쁨을 안겨주지요.
따뜻함과 포근함을 가득한 나주
그 곳 봄에 아름다운 꽃들이 더욱더
아름다운 봄을 알리는듯 가고싶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함께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님의 묵상시를 보며 그 사랑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슴 속에서 울려오는 하느님께대한 사랑가득한 시
함께 노래하며 같이읊고 싳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시인지요
얼마나 가슴가득한 사랑인지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님이시여!
이렇게 작고 보잘 것 없는 제가
높고 깊고 넓으신
당신의 크신 사랑 앞에서
마냥 기뻐 행복해함은
당신을 크게,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과 항상 함께하는 생활을 하며 기도드리는 나날들이 되어
저희 마음에 사랑과 기쁨이 샘솟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 봄이 온 모습이 보고싶네요! 눈에 아련히 떠오르지만 이제 오월 첫토를기다리며!
은총의 장소에 은총의 시간에 함께 하는 기쁨을 우린 맘껏 누립니다!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당신을 찾아 헤매는 이 대지가
사랑으로 가득 메워지길 바라나이다. " 아멘~ 아멘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 좋네요.^^
주님뜻대로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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