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자자주 서울 가본 김서방보담 , 서울역의 위치도 모르는,즉 한번도 서울 아니 가본 킴서방이 한양지리를 훠 언 하 게 잘 안다드니 ...을측이읎당가~

퍽이나 다혈질인 집으로는 먼저 욕부터 내질러야만 속이 ..." 요런 빌어묵을니리 그시기들 용천거시기하느라고 차~암 욕본데이 ~!  잘 허드라고 ^^*
마니 힘들면 나주곰탕 한그릇 더 챙기고나서 또 용천그시기를 허드라고이~잉 ! " 어~유 ! 저그 모친 저런 아아를 놔놓고 미역국 자신다고 참 욕받것다 .

秋來相顧尙飄蓬  未就丹砂愧葛洪    :    벌써 가을 서로를 돌아보니 그대와 나 마른 쑥대처럼 떠돌이 신세 신선이 못되어 갈홍을 부끄러워하네 ...
추래상고상표봉  미취단사괴갈홍
痛飮狂歌空度日  飛揚跋扈爲誰雄    :    미친 듯 술과 노래로 헛되이 세월 보내니 고고한 척 날뛰는 것은 누구를 위한 영웅인가  ? ? ?
통음광가공도일  비양발호위수웅

성경을 교묘하게 현대에 맞게 바꾼다고 신자들을 속어 바꾼
새 성경은 오류 투성이어서 볼 수 조차 없고 은총은 커녕
무슨 말인지 헷갈리는 구절과 말들로 하느님의 신비를 희석시켰으며
양들에게 모두 좋은 풀을 먹여 하느님께 인도해야 하는데 독초를 먹여
모두 이상한 교리로 영혼을 병들에하는 참으로 두려운 짓을 하는 모습에
마지막까지 회개 하지 못하고 아직도 그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너무 슬프고 불쌍하네요.
그렇게도 기회를 주엇건만,

정신부님께서 진실대로 사제의 분분을 다하시니 이제 어떻게 하든 옭아매려는 수법 !!
나주를 탄합하여 말살시키려는 음모!!
여태 속으며 그래도 주님품안에 돌아오시기를 기도하였는데 ...
신부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하느님의 자녀는 진리위해 몸 바치는사람이 되야하 합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  아멘

정 신부님 나주가 약하다고 기죽지 마셔요!!! 우리에겐 진리의 하느님 정의의 하느님의 보호가 있잖아요.
세분 신부님 홧팅 아자!!!아자!!!
세분 신부님  성인사제 되시게 하시려고 더 큰 고통을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사탄의 계략에 속지마시고  힘내세요
두분 수녀님 그리고 생활의 기도모임 팀님 성덕의 옷을 입히시려 힘들고 모진 어려움을 격어내시는 귀한 님들이십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의 든든한 정배로서 잘 견뎌내시길 손모아 간절히 빕니다.
성인성녀 아무나 돠나여
그 세트장에 올려놓으신 귀하디 귀하신 분들임을 항상 잊지마시고 용기와 성령의 도움으로 힘내시기를 빕니다.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광주가 떳떳하게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인다면야 왜 정신부님께서 그런 수고를 하겠는가?
다 자기를 탓인데도 뭐 사제의 자격이 없다고? 말을 함부로 하십니다. 앞으로 주님의 문책
당하실 말만 자꾸 민들어 냅니다.좀 가만히 있으면 어디 병나나? 내 츠암 !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신부님은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사목을 하다가, 한국에 오

면서 세계 여러성지를 돌아다니시며 성지순례를 하신 분이시고, 마지막으로 나주로 발

길을 돌림으로써 세계성지의 순례를 마치면서 나주야말로 진실 그 자체 라고 하셨습니

다.

....


왜들 그러십니까?

메주고리예 처럼 그냥 신자들이 가도록 내버려 두면 될것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나주를 말살 하려하는 그 의도가, 예수님이 경고하신 것 처럼 순전히 마쏘네의 흉계에

놀아난다고 보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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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말 왜들그러십니까?
광주대교구의 사제님들이
제발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제발~~~

정신부님 힘내세요 !!!
인준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러니까 광주는 오히려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들어난 것입니다.

광주는 이제까지 수도 없이 거짓말을 너무도 많이 하였다는 사실을
신자들을 알아야 합니다...아멘!

거짓말장이들~~~~~~~~~저희들은 안속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주로 발길을 돌림으로써 세계성지의 순례를 마치면서 
나주야말로 진실 그 자체 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나주가 광주교구
로부터 무수한 박해를 받고 있음을 아시고, 사제로써 당신이 해야할
사명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나주에 머물게 되었는데, 일찌기 광주가

그 문제에 제동을 걸자, 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로 달려가시어 그곳
교구에 입적을 하시고, 그때부터 인도네시아 사제로써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입니다.얼마전에 광주교구로부터 정신부님은 인도네
시아 폰티아낙대교구에 연락해 보니, 정신부는 그곳의 사제가 아니다
라고 했다며, 나주에 주의를 주었는데, 정신부님과 율리아님이 인도네
시아까지 다시 가셔서 확인하기에 이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소식  감사합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그들의 모습들은 참으로 불쌍해 보입니다 그러나 성모님
사랑이 승리함을 봅니다 나주 성모님을 없애려는 그들의
계책이 옳았다면 벌써나주 는 없어졌겠지요? 그러나 가만이
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성모님의 사랑에 승리함을 피부로 느낍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아멘!!!

댓글내용 확인

사랑하는 엄마꺼님 !
제가 자세히 관찰하였으나 제 눈을 피해 숨어 있다가
님의 눈에 발각이 되었어요 하하하 고얀것...

제가 면밀히 3년간이나 조사 했는디 하하하...면밀히
감사합니다. 엄마꺼님

댓글내용 확인

마소네의 도구가 되는 신부님들이 안타깝네요!! 광주교구의 모든 신부님! 제발 눈뜨세요! 아멘아멘아멘

이제 착한 목자가 저러니
이제는 양들이 목자들을 타일러야 해요.
걍 성직자니까? 하는 것은 주님이 보시기에 `아니로소이다` 입니다.
진리와 정의가 있는데 광주가 하는 일은 진리도 아니고 정의도 아닙니다.
더구나 사랑은 아닙니다.
다른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깨달아야 합니다.그리고 목청을 높여야 합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신
주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얼마전에 광주교구로부터 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에 연락해 보니, 정신

부는 그곳의 사제가 아니다라고 했다며, 나주에 주의를 주었는데, 정신부님과 율리아님

이 인도네시아까지 다시 가셔서 확인하기에 이릅니다.

아멘.나는 이 말씀만 믿습니다.

정영수 신부님은 훌륭하시고 신앙심 깊은 신부님입니다.
나는 정신부님 강론을 좋아합니다.
정신부님은 신부 사제 서품 받으실때 성체 성사권을 예수님과 교구장 주교님으로부터 위임 받으셨습니다.
그럼으로 성체 성사권을 가지고 계시고 미사드릴 수 있습니다.

우찌 그리도 광주교구는 거짓말도 잘하는공---
그 보속을 우찌할라공.ㅠ.ㅠ
아 슬프다 아 고통이라 어머니의 마음 @@

주여 자비를 ...

참!  슬프네요.
우리네 주교님 신부님께서 어찌도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해서는 안되는 일을하고 계시는지..................................
때가 더욱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오! 마라나타!(주여! 어서 오소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전능하시고 무한하신 사랑의 주님!
한시바삐 그뜻이 이루어지시소서.아멘.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회개를 위해 기도합니다~

정신부님과 율리아님이 인도네시아까지 다시 가셔서 확인하기에 이릅니다.

아멘~!

주님 믿습니다~!

믿지 못하는 그 분들을  주님 용서 하소서~! ㅠ ㅠ
주님 ~!  그 분들께 자비를 베푸소서~! ㅠ ㅠ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올 성모님 !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신
주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저사람들 일에 관여하지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도행전  5 : 38-39)

정신부님 성인사제 되옵소서 . 아멘!!

아멘!!

정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끝도 없이 이어지는 추악한 거짓말과 모함..
참 안타깝네요.
오늘도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야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혼탁해서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이 되려고 하는데
저희를 무지무지 사랑하셔서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께서
우주보다 더 넓은 어머니 망토안으로
한발한발 이끄시어 간신히 율리아님을 통해 엄마 따라갑니다.

교활한 분열의 마귀가 쏘는 어떠한 불화살에도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삼구전쟁에서 승리해서
천국가는 날까지 율리아님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영원히 승선하도록 깨어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겠습니다.

이번에 정신부님이 받으시는 모욕과 희생을 통해
많은 은총들이 주렁주렁 열리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광주교구에,그많은 사제님들중에서,나주의 진실을 깨닫고 함께해주시는분들이 없음에 안따깝습니다,어디가셔서 성체신심,성모성심에 대해서 강의하실 자격이 없읍니다,바로 코앞에 오신 아버지,어머니도 몰라보고, 알려하지도않고,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시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이제 때가 다되었나봅니다,

사랑하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걱정하지 마세요
. 우리가 있잖아 요? 하하하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올
 성모 님 !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신 주 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아~버~지 반대 성직자님들의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그들에게 귀가 열리게 하소서

주님함께님 소식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교구 주교와ㅜ성직자들 그 거짓 증언의 죄를 어찌 다갚으려고...

세계성지의 순례를 마치면서 
나주야말로 진실 그 자체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저도 나주가 진실"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맘이 아픕니다. 어찌 그렇게도 철처하게 맛쏘네에 물들어
스스로 자멸과 파멸의 길을 가고 있으신 광주교구여
어쩜 거짓말로 신자들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거짓말 투성이로 나주를 없애버리는 그 저의가 너무나
흉참합니다.

사랑하올 정신부님!
저희들 나주를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희들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 진정 신부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는 농부이시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열심히
땡빛에서 농사를 지으시며 검거 그을리신 그 얼굴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신부님께서는 나주는 모두가
진실임을 아시고 선택하여 계신 신부님의 모든 삶 들
우린 감사드리며 님으로 인해 용기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거짓말로 음해하시려는 광주교구의 말이  잘못임이
들러났음에도 우기는 저 의도... 참 맘이 아픕니다.

신부님 우리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아멘

폰티아낙 교구장님께서
우리나라의 각교구로 정신부님이 그곳 소속이라고
공문을 주시면 좋겠네요
보통사람들은 언론을 너무 잘 믿으니
그렇게라도 대응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주님, 광주교구 주교님. 신부님 모두 하루빨리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에구 에구 그런일이...
참으로 믿을수 없는 일들이 속속들이 ....
주님 !!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들을 또 했구만요,,
주님께 그들의 잘못된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내리셔서
하루빨리 나주를 받아들이게 해 주시라고 기도합시다.
주님! 아무것도 모르고 오류를 범 하는 그들을 용서하시고 회개시켜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하하하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올 성모님 !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신 주

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광주 교구의 모든 사제님을

불쌍히 여겨 주시어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신 주

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주님 부디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나주에서 세분의 신부님들을 뵐때마다
너무나  존경스럽고 고맙고 소중함이 느껴지는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노력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효성스런 자녀이기 때문일 거예요

우리 모두에게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광주대교구가 더 이상 죄짓지 않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리고

정신부님께서 더 높은 영성으로 나아가시어
성인사제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님함께님!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신부님들  힘드시겠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이 계시고 저희들의 보잘것  없는 사랑이

있으니  견디어 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승리 하시는 그날까지 화이팅  !!!~~~

아멘 아멘 아멘
정 신부님! 힘을 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정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정신부님과  수신부님 장신부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서 정성껏 기도바치겟습니다 아멘~!
신부님 힘내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정말 처참하네요...
PD수첩이 그런 거에는 천재였군요...
다 편집하고 바꿔서 우리 나주를 더욱
않좋게 보이려는 마귀의 행패입니다.
아멘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하올 성모님!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짓겠다 라고

        하신 주님의뜻이 어서 이루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광주교구는 본인들의 잘못을 왜? 깨달치 못하십니까?
          27년이란 긴 세월속에서  나쁜일들만 골라서하는데
        우리는 참을대로 참아왔습니다. 어린 양들가슴에 못을박고
        지옥으로 끌고가면서도 아직도 사탄과 합세하는가?
          광주교구에 속한 사제분들을 어찌 사제라고 볼수있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회개들하시길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짓겠다고,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아시겠죠?
      후회들하지마시고, 양심들을 고치시길바랍니다.
      나주에서 잘못된 점이있습니까???


            한국사제분들이, 나주를 너무핍박하니깐 나주가 사실인데
              당신이해야할 의무가 무엇인가? 하시고 나주에 머무셨는데,
            나주에계신 3신부님들께, 미안하시지않씁니까???
        "주님,성모님께서." 내려다보시고 계십니다.

      "사랑하올 정신부님." 힘 내시길바랍니다.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꼭 성인 신부님들이십니다.
        광주교구가 27년을 핍박을하다가 이제는 할것이없어
        정 신부님을 몰아치고있는데, 하늘이 다  아시는세상
        정 신부님, 굳건하게 나가시길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가 인준의 날이 닥아오니깐,  할말이없으니
    광주교구는 심심한가봅니다. 기가 막힙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하올 성모님!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짓겠다 라고

        하신 주님의뜻이 어서 이루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광주교구는 본인들의 잘못을 왜? 깨달치 못하십니까?
          27년이란 긴 세월속에서  나쁜일들만 골라서하는데
        우리는 참을대로 참아왔습니다. 어린 양들가슴에 못을박고
        지옥으로 끌고가면서도 아직도 사탄과 합세하는가?
          광주교구에 속한 사제분들을 어찌 사제라고 볼수있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회개들하시길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짓겠다고,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아시겠죠?
      후회들하지마시고, 양심들을 고치시길바랍니다.
      나주에서 잘못된 점이있습니까???


            한국사제분들이, 나주를 너무핍박하니깐 나주가 사실인데
              당신이해야할 의무가 무엇인가? 하시고 나주에 머무셨는데,
            나주에계신 3신부님들께, 미안하시지않씁니까???
        "주님,성모님께서." 내려다보시고 계십니다.

      "사랑하올 정신부님." 힘 내시길바랍니다.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꼭 성인 신부님들이십니다.
        광주교구가 27년을 핍박을하다가 이제는 할것이없어
        정 신부님을 몰아치고있는데, 하늘이 다  아시는세상
        정 신부님, 굳건하게 나가시길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가 인준의 날이 닥아오니깐,  할말이없으니
    광주교구는 심심한가봅니다.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