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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4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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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4건 조회 3,740회 작성일 12-04-13 13: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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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우리를 위한 간절한 사랑을 보여주신 것
    (미국 아브라함 신부님)

 DSC07586.jpg

안녕하세요. 올 4월이 제가 사제된 지 32년이 되는 달입니다. 저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22년째 사목을 하고 있는데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고, 젊은이들과 결혼한 사람들을 위한 피정지도도 많이 해봤으며, 성령세미나도 참석해봤지만 여러분들과 같은 굳건한 믿음은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모습은 제게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래 전 한 자매님이 성모님께서 왜 우시는지 자기는 이해할 수 없다고 했는데 저는 최근에 성모님이 나주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것을 알고 순례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3일 동안 그 자매님의 얘기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그 답은 바로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회칙서 Redemtoris Missio(구속자의 사명)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30년 이상 지배를 받으며 수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정말 슬픔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은 게쎄마니 동산에서 정말 피땀을 흘리셨습니다. 죽음의 고통으로 피가 땀과 함께 나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은 나주에서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는 우리를 위한 간절한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이 이 지방의 주교님에 의해서 겪고 있는 고통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성모님 발현에는 박해와 핍박이 꼭 뒤따르는데 필요한 부분을 채우는 열쇠는 여러분들의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교회법에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목자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다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느님의 원의대로 사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5장 38~39절에 보면 율법교사 가믈리엘이 “만일 이 사람들의 계획이나 행동이 사람의 생각에게서 나온 것이라면 망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여러분은 그들을 없앨 수 없을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지도 모릅니다.”고 하자 완고한 바리사이들도 그 말을 따랐습니다. 지금이 바로 가믈리엘과 같은 사제들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 버스를 타고 성모님동산에 오면서 나주는 주교님과 어떤 문제가 있느냐고 봉사자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는 많은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도 그런 문제들은 오히려 감사하고 하나의 도전의 과제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도전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 질 것이며 참 하느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꾸로 어른들이 되어서 분별없는 행동을 많이 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무슨 일이 있을 때 철없는 아기처럼 징징대는 행동은 이제 그만두고 믿음으로 굳건히 서시기 바랍니다. 부활 축하드리며, 하느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내리시길 바랍니다.

 Fr.  Abraham Alowio  
CA 94501  U.S.A.

2. 감동의 연속인 나주  (인도네시아 위디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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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저는 이번이 두 번째 순례인데 율리아 자매님을 또 다시 뵐 수 있고, 여러분들과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돼서 너무 너무 기쁘고 하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스라엘도 4번, 루르드도 4번 가봤고 파티마에도 가봤지만 감동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징표와 기적이 많은, 아니 헤아리기 힘든 나주는 올 때부터 돌아갈 때까지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나주의 기적은 하느님께서 전 세계에 주신 크나큰 선물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인도네시아에 나주성모님 기도회를 만들어 바티칸과 광주교구에서 하루빨리 인준을 해주도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가 널리 전파돼서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은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과 여러분을 또 다시 뵙고 싶습니다. 기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Fr.F.A.Widiantara MSF.
 Sendangguwo, Semarang-Indonesia.

3.  특별한 것을 느꼈습니다.
    (인도네시아 파스카레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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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제서품을 받은 지 32년이 됐는데 카푸친회 소속이기 때문에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인준 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박해를 받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과 여러분들이 받는 박해와 고충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에 대해 오래 전에 들었지만 순례는 처음입니다. 하지만 여기 에 도착했을 때 특별한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철야기도를 하면서 아주 여러 가지 기적 현상들을 체험했습니다. 나주에 오는 사람들이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 기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Fr.Pascalis Soedirjo O.Cap.
 NGABANG-Kalimantan Barat.

4. 나주에의 체험한 모든 것이 기적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 제임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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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사제된 지 5년밖에 안 됐지만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늘 읽고 연구해 왔는데 이 순간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주에 머물며 체험한 모든 것이 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성지주일 날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는데 제가 여기서 성삼일을 보내면서 제 자신이 그 당나귀를 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만 구원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인데 여러분들도 지금 교회에 불순명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희생을 봉헌하며 믿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도 사라지겠지만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영원히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기도는 나주성모님의 인준뿐입니다.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가 성모님을 필요로 하는데 저는 하느님이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구원사업을 완성하시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나주의 형제자매 여러분! 케냐로 돌아가도 미사 중에 여러분을 기억하며 하느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v. Fr. James W. Kabata
Conventual  Franciscan
Kenya

5. 인도네시아 루뗑교구 막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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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축하드립니다. 저는 인도네시아 루뗑 교구 사제이며 사제된 지 23년 되었습니다. 제가 율리아 자매님을 처음 만난 것은 에드와르두 상순 주교님께서 자매님을 초청하신 6년 전입니다. 당시 저는 마마 쥬리아의 신앙체험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율리아 어머니는 나주 묵주와 성모님 상을 저에게 선물하셨는데 거기서 성모님 향기가 진동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성모님 상 앞에서 묵주기도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삼일 동안 나주에 머물며 예수님을 느꼈고, 성체와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신앙을 굳건하게 다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r.Maximus Herber SVD.
Flores, NTT, Indonesia.

6. 나주에 올 때마다 항상 고귀한 사랑을 느낍니다.
   (미국 폴 벌처론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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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항상 고귀한 사랑을 느끼는데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결합한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들, 율리오 회장님 이하 나주 성모님 봉사자들과 순례 오시는 훌륭하신 사제님들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살기로 결심하고 나주에서 공동체생활을 하는 젊은 형제자매들을 볼 때마다 너무너무 흐뭇합니다.

제가 여기 와서 율리아 자매님과 율리오 형제께서 성모님 상을 옮기려 할 때 저는 성모님께 뽀뽀를 했는데 그 때 성모님 상에서 향유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성모님께서 저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것을 느끼고 응답해 주심에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이는 제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할 시간에 그 자리에 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보면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이 있는데 오늘 밤 여기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눈물을 다 닦아주시고, 더 이상 슬픔도 없고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성모님과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Rev. Fr. C. Paul Bergeron
Louisiana 70360, U.S.A

7.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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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1년도에 필리핀에 갔는데 신 추기경님께서는 그때부터 제가 가면 항상 관저로 초청을 하셔서 기도를 받으셔요. 저는 무릎을 꿇고 먼저 강복을 받은 다음에 기도를 해드렸는데 처음에는 통역을 했어요. 근데 추기경님께서 통역하지 말라고 하시고는 눈을 감고 기도를 받으셨는데 제가 기도를 하면 눈물을 줄줄 흘리셨어요.

신 추기경님은 제가 갈 때마다 최고로 잘 해주셨는데 광주교구에서 반대를 하고 나주를 없애려고 하는 것은 나주가 진실하기 때문에 박해가 있는 거라면서 나주성모님을 절대적으로 믿으신대요. 그렇게 박해가 심하지 않았다면 믿지 않았을 거라면서 저와 함께 간 순례자들도 다 환대해주셨습니다. 신 추기경님께서는 필리핀 어디서든지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나주 성모님을 인정해주시고 저를 도와주는 모든 이에게 강복을 해 주시며 그들에게까지도 나주 성모님을 전하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제가 하와이에 초청받아서 갔는데 와이키키 광장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때 미국 분도형제님께서 통역을 하셨는데 그쪽 안내하시는 분들이 다른 곳의 발현지에서 일어난 일들이라고 분도형제님과 저에게 비디오테이프 두 개를 주면서 다른 곳도 받아들이라고 하자 분별력이 뛰어나신 분도형제님과 제가 다 안 받아들이니까 이상하다고 꼭 보라며 억지로 가방 속에 넣었습니다.

그게 무슨 테이프였냐면 어떤 형제님이 한 사제님과 함께 있었는데 성체 영하는 모습도 없고, 성체도 보이지 않으면서 입 안에 가득 고인 피만 뱉어내더라고요. 그런데 분별력이 특별하신 신 추기경님께서는 아니라고 당장에 분별을 하셔서 그만두도록 하셨습니다. 2010년 2월 28일 바티칸에서 성체기적 일어났을 때 성체께서 심장이 박동하듯 움직이시니까 거기에 따라 제 혀가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 보셨죠?

세계적으로 덕망이 높으신 신 추기경님께서도 “나주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하라.”고 격려하셨습니다. 그러나 광주교구에서는 어떻게든 나주를 쓰러뜨리려고 거짓말로 유언비어를 계속 퍼뜨리고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니까 주님 성모님께서도 무척 마음아파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됩시다.

이 성삼일 동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성혈도 내려주시고 젖도 내려주시고 많은 은총을 주시면서 우리와 함께 해 주셨는데 오늘 미국의 한 TV방송국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성모님 상이 모셔진 방에서 저와 인터뷰를 했는데 한 자매가 성모님 상 앞에서 제 모습을 가리자 성모님께서 제가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이렇게 옆으로 고개를 내미시는 모습을 미국 쥬디 자매님도 보셨답니다.

그 순간에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요 성혈이 내리신 돌도 채취했으며 참젖과 향유도 많이 내려주시고, 여러분 모두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성령의 빛을 내려주셨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여러분들은 정말 복되신 분들이에요. 받은 은총 잘 관리하셔서 주님 성모님 사랑 더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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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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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 발현에는 박해와 핍박이 꼭 뒤따르는데
필요한 부분을 채우는 열쇠는 여러분들의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아멘!

나주의 기적은 하느님께서 전 세계에 주신 크나큰 선물입니다..아멘!!

저는 하느님이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구원사업을 완성하시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아멘!!

저는 성모님께서 저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것을 느끼고
응답해 주심에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릅니다..아멘!

2010년 2월 28일 바티칸에서 성체기적 일어났을 때
성체께서 심장이 박동하듯 움직이시니까 거기에 따라
제 혀가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 보셨죠?  네에~!!!!

그때 일어났던 성체기적을 다시 기억해보니,
예수님께서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며, 살아계심을
증거해주심에..너무나 큰 감동으로 울컥하는 마음입니다..

부족하고 한심한 죄인~ 사랑하시어~이토록 큰 사랑의품에
안아주시고~사랑해주심에~너무 감사드립니다~
제안에 주님.성모님사랑이 날로 더욱더 커져가고, 진실한사랑
될수 있도록, 주님~은총을 내려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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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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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모든 국내,국외,모든순례자분들 축하축하 감사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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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2010년 2월 28일 바티칸에서 성체기적 일어났을 때
성체께서 심장이 박동하듯 움직이시니까 거기에 따라 제 혀가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 보셨죠?

아멘! 저도 봤어요.
주님의 현존하심, 보고 또 보아도 정말 놀라워요

2010년 2월 28일 바티칸 공관 베네딕도의 집에서
죠반니 블라이스트 대주교님께서 집전하신 미사 때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은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전대미문의 기적이라 생각해요

세상의 모든 성직자분들, 나주의 진실을 인정해 주십시오......,
하느님의 복음사업에 앞장서 주십시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부활의 기쁨이 오늘도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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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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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신 신부님 증언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을 그토록 사랑하셔서 순례 오셔서
특별한 은총들을 많이 받으시고

저희들에게 격려와 힘과 용기를 주시며
믿음안에 열심히 살아가길 바라시는
훌륭하신 신부님 진정 고맙습니다.

말씀 모두 소중하게 가슴에 담아 간직하여
더욱 노력할께요.아멘

또한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모두 큰 힘이 되어
살아 움직여 부활의 기쁨을 맞을 수 있도록
해주신 크신 그 사랑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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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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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장미님의 댓글

들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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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는 교회법에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목자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다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느님의 원의대로 사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아멘!

잘 가르치는지  무엇을 잘못 가르치는지 모르면
최소한 거짓말을 일삼는 목자들만은 따라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 현재 광주교구의 고위성직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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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성직자들의 영적인 눈을 떠서
나주를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은총주셔서
나주가 빨리 인준되어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의
발걸음을 되돌려
천국으로 갈수 있도록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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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세계적으로 덕망이 높으신 신 추기경님께서도
나주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하라고 격려하셨는데

광주교구에서는 어떻게든 나주를 쓰러뜨리려고
거짓말로 유언비어를 계속 퍼뜨리고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니까
우리도 이렇게 마음이 아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야 오죽하실까요.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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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함께 하신 모든 신부님들께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한없는 사랑과 축복과
돌보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와 정성에 가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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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사제님들 은총증언 듣고 감격에 온 몸에 기쁨의 전율이 느껴집니다.
너무나 감사한 증언 정말 정말 감사하고
정말 우리 모두는 천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도착할때까지 절대 뒤돌아 보거나 곁눈질하지 말고 끝까지 주님 성모님만을 따라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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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도 사라지겠지만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영원히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기도는 나주성모님의 인준뿐입니다.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가 성모님을 필요로 하는데

저는 하느님이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구원사업을 완성하시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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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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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세계적으로 덕망이 높으신 신 추기경님께서도 “나주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하라.”고 격려하셨습니다. 그러나 광주교구에서는
어떻게든 나주를 쓰러뜨리려고 거짓말로 유언비어를 계속 퍼뜨리고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니까 주님 성모님께서도 무척 마음아파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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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증언해 주신 모든 신부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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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도
사라지겠지만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영원히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아멘.....

귀한 증언 해주신 사제님들과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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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됩시다."

아멘~~~!!!

놀랍고 소중한 은총 증언 나누어 주신
신부님들께 정말 감사드리오며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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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도 사라지겠지만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영원히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기도는 나주성모님의 인준뿐입니다.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가 성모님을 필요로 하는데
저는 하느님이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구원사업을 완성하시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멘~~~!!!*

역시~ 진실을 알아보시는 사제님들이 계시기에 나주성모님는  승리하십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의 사랑의기적은 계속적으로 이어지겠지요~
나주의 진실을 한눈에 알아보시고 많은 은총과사랑을 받으신 사제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나주성모님의 진실성과 율리아엄마의 참사랑을 많이 많이 전해주시는 매개체가 되어주시어
더욱더 풍성한 축복과 사랑안에서 참다운 사제님으로 거듭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전세계의 나주이기에  아멘~~~알렐루야!!!

모두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귀중한 증언 올려주신다고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들께 감사드리고
영육간 건강과안전을 위해 늘 나주성모님의 풍성한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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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러분 모두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성령의 빛을 내려주셨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여러분들은 정말 복되신 분들이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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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나주에 올 때마다 항상 고귀한 사랑을 느낍니다. 아멘!

저도 그래요

신부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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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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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성삼일 동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성혈도 내려주시고 젖도 내려주시고 많은 은총을 주시면서 우리와 함께 해 주셨는데 오늘 미국의 한 TV방송국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성모님 상이 모셔진 방에서 저와 인터뷰를 했는데 한 자매가 성모님 상 앞에서 제 모습을 가리자 성모님께서 제가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이렇게 옆으로 고개를 내미시는 모습을 미국 쥬디 자매님도 보셨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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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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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됩시다.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도
사라지겠지만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영원히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아멘.....

귀한 증언 해주신 사제님들과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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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발현에는 박해와 핍박이 꼭 뒤따르는데 필요한 부분을 채우는
 열쇠는 여러분들의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교회법에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목자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다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느님의 원의대로 사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신부님들의 귀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더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시고~만방에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해주시기를 바라며~수고
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은총증언도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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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엄마와함께 천국을 향해 가고 있음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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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교회법에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목자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다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느님의 원의대로 사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들 한분 한분의 증언을 다시 보니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겸손하신 그 모습에
가슴이 뭉클 감동되어 옵니다

성모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사제님들이시기에
더욱 감사 드리고 본국에 가셔서도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파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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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들이 이 지방의 주교님에 의해서 겪고 있는 고통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성모님 발현에는 박해와 핍박이 꼭 뒤따르는데

필요한 부분을 채우는 열쇠는 여러분들의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굳게 믿습니다. 더 큰 믿음을 주님께서 주시도록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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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도 사라지겠지만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영원히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기도는 나주성모님의 인준뿐입니다.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가 성모님을 필요로 하는데 저는 하느님이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구원사업을 완성하시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젊은  사제님이  한번  오시자 마자 이렇게 깨닫는것이 선명하신데

가까운 한국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율리아님의  간증을  읽어 보시는 분들은

정상인이라면  모두가 다  받아들이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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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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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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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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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에 순례오셔서 증언하신 외국의 사제들과 한국의 사제들과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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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나주에 오신 신부님들은 복됩니다.
신부님들 모두 나주 성모님의 사도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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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의 승리 영원히 바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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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오신 신부님들 성인사제 되시고
 나주성모님의 사도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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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만일 이 사람들의 계획이나 행동이 사람의 생각에게서 나온 것이라면 망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여러분은 그들을 없앨 수 없을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지도 모릅니다.”고 하자
완고한 바리사이들도 그 말을 따랐습니다.
지금이 바로 가믈리엘과 같은 사제들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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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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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도 사라지겠지만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영원히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기도는 나주성모님의 인준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삼일 머무시는 동안 많은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주신 신부님,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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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주의 기적은 하느님께서 전 세계에 주신 크나큰 선물입니다.
아멘!

멀리 외국에서 어머니 부르심에 응답하시고 성삼일에 저희와 함께해 주신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속히 이루어져 신부님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신부님들~진심으로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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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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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고통을 은총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형제 자매님! 모두 사랑합니다
신부님!! 모두 모두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며 성인신부님 되셔요!!! 감사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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