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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3,576회 작성일 12-04-14 06: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전세계가 반대하는데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시험하면서 인공위성이라고 속이기도했다

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공산주의는 악마의 집단이기에 그들이 하는 일에는 사랑이란 없

습니다.

 

남한에서도 매우 우려할만큼 공산주의를 신봉 하는 자들이 많아졌고, 심지어는 6.25가

 남한이 북한을 먼저 침공한 것이라고 우기기 까지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교묘하게도 가톨릭 내에서 까지 침투하였고, 야당에서 그 발판을 굳혀,

이번 선거에서조차 나라를 어지렵히려 이명박을 심판하자고 계속 외쳐왔고, 내가 잘 아

는 신부님도 현정부에 사형을 선고한다고 까지 심한 말을 하며 시국미사를 드립니다.

 

"정의의 주님이시고 사랑의 주님이신 하느님 ! 이 중대한 시기에 침묵만을 하시지 마시

고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또한 북한의 저 쏘아 올리는 일에

고장이 나게 해 주소서 아멘."

 

정치라는 것은 누구를 비난하는 것이 정치가 아닙니다.

정치라는 것은 나라를 살리는 일입니다.

그러자면 비난만 일관해서는 안되며 그들이 잘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순서입니다.

 

자기들의 뜻대로 안됐다고 하며 무조건 비난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나라가 시

끄럽고 분열을 가져 옵니다.이명박이 대통령이 된것도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

니다.비난만을 일삼는 자들, 언제 그들을 위해 기도 한번 했는가? 언제 그들이 하는일에

 칭찬을 한번 했는가? 현정부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자들

은 그 정신부터 고쳐져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심판이라는 것을 하늘이 들어주셨는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 한국 나주에서 역사하시는데, 나라가 잘못 되어가는 것을 보시

고 방관만 하실 분이신가? 모두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가는 중입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스스로 갈라지도록 하십니다.

이 정화의 시간이 지나면 예수성심의 승리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올 것입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정당과 종파에 초월하여 진정으로 나라가 잘 되도록

기도하며 협력하며 미움과 비난 따위를 버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이 부활절이 계속 되는데 성령강림이 오시는 5월 27일 까지 50일간이 사실 파스카

축제 입니다.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매일 매일 부활의 삶을 삶으로써 점점 성

화되고 생활이 개선 되어야지 부활 하루 일회용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활의 삶 !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았다면 세상은 악마의 세상이 되어 벌써 멸

망 했을 것입니다. 사람은 어느 절대자를 믿도록 되어 있는데 주님이 부활하시지 않았

다면, 이 세상은 온갖 미신 투성이고 사람들은 거칠대로 거칠어져 머지 않아 멸망하였

을 것입니다.하느님이 없는 세상이 그게 어디 세상인가?

 

그러나 불행하게도 오늘날에도 아직 하느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세상

이 어지럽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아버지 하느님의 승리 입니다.또한 그를 믿는 우리들의 승리이기도 합

니다. 이제 우리들은 주님이 부활하심으로써 우리도 이전의 육신은 죽었고, 다시 부활

하였다는 것을 알고, 주님의 부활의 정신이 바로 사랑 이었음을 알고 우리는 사랑속에

서 살도록 매일 노력 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주님이 직접 고난을 받았다가 부활하신 것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직접

몸을 던져 가르쳐 준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가 바로 부활의 핵심입니다.

 

사랑은 혼자만 하나? 서로 나누어야 진정한 사랑 입니다.

 

내가 이뻐하는 사람만 사랑하고 사랑을 나눈다면, 그게 어떻게 온전한 사랑인가?

그것은 편애이고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는데는 희생 이 따릅니다.희생없이 사랑한다고 하지 않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의 결정체라고 까지 하시는 분이 지금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가! 지난 27년 동안이나 그를 옆에서 보아온 수많은 순례자들은 그가 언제 이

랬다 저랬다 하거나,누구를 미워했다가 사랑했다가 하는 것을 한번인들 보았는가?그가

언제 한번 말을 바꾸고 쓸데 없는 말을 한 적이 있는가?, 그가 언제 가톨릭의 정통교리

에 단 한번인들 이탈하는 소리를 한 적이 있는가?

 

우리들은 50일간의 부활의 축제를 지내며 어서 성령께서 오시어 우리와 나주를 영화롭

게 해 주시도록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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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부활의 정신이 바로 사랑 이었음을 알고 우리는 사랑속에
서 살도록 매일 노력 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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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가 바로 부활의 핵심입니다.
사랑은 혼자만 하나? 서로 나누어야 진정한 사랑 입니다.
내가 이뻐하는 사람만 사랑하고 사랑을 나눈다면, 그게 어떻게 온전한 사랑인가?
그것은 편애이고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는데는 희생 이 따릅니다.희생없이 사랑한다고 하지 않기 바랍니다...아멘.

오늘 하루도.. 희생을 통한, 사랑의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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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정화의 시간이 지나면
예수성심의 승리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올 것입니다. 아멘!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부활의 기쁨이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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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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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고놈의 오타 ! 님이 찾아주시니 더 없이 감사합니다.
뭐라구요? 오타를 찾는 일이 즐겁다구요?
이제부터 많이 만들어 드릴까 말까 생각중 하하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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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제주교구는 강정마을외에는 관심없읍니다,성만찬목요일날,강주교님강의중에,자신한테 강정마을에서 야외미사하지마시라고 ,메일이 오는데,자신은 마음에서 강정마을을 지키라는 소리를 들으셨다나?하느님은 가톨릭근본교리를 그르치는분이 아닌신데 ,그,어느때보다,분별력이 필요한시대입니다,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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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정당과 종파에 초월하여 진정으로 나라가 잘 되도록
기도하며 협력하며 미움과 비난 따위를 버려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직접 고난을 받았다가 부활하신 것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직접 몸을 던져 가르쳐 준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가 바로 부활의 핵심입니다.
 사랑은 혼자만 하나? 서로 나누어야 진정한 사랑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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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함께님!
사랑가득한 권면의 말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제나 정의롭고 해박한 지식으로 저희에게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어찌그리 맛나고 감동을 주는지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 보호인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싸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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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서로 나누어야 진정한 사랑 입니다."

아  - 멘.. 나주의 진실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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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사랑님의 댓글

영원한사랑 작성일

하얀 수염에 노익장을 과시하시며 좋은 글을 많이 쓰시는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글을 올려주셨는데 정치적인 견해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나타내시는 것은
많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의 정치사회적인 견해가 맞을 수도 있지만 현대사회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현재의 야당에 공산주의자가 침투해
있다는 투의 견해와 이명박도 하느님이 세우신 것이라는 논리는 서로 모순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회의원이든 대통령이든 똑같이 국민들이 선거로 뽑기에 둘 다 하느님이 세우신
사람들이라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런데 주님함께님은 공산주의가 악마의 집단이라고 규정
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악마의 주구인 공산주의자가 야당의 국회의원으로 암약한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하느님께서 그렇게 안배하여 사람들에게 이롭지 못하게 하셨다는 얘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제 짧은 소견에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은 사석 같은 데서는 자신의
정치적 견해나 성직자들의 행동에 대한 견해를 서로 얘기할 수는 있겠지만 다양한 부류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성모님 게시판에서 이리 적나라하게 개인 견해를 밝히는 것은
정말로 자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명박 대통령의 실정에 대해 실망한 국민들은 60%가 훨씬 넘습니다.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주님함께님께서 위의 글에 표현하신 대로라면 이명박 대통령의 실정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셈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제, 특히 주교님들에 대해서는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아주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적으로 좋은, 영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님함께님의 글을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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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원한 사랑님, 솔직한 님의 마음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믜 걱정스러운 마음 제가 모를 리가 있습니까?
저는 일찍부터 공산주의를 경험하였고 가톨릭의 발전과정을 유심히 살펴 보고 자랐습니다.
정의구현 사제들이 60년대 말에 주교님의 허락도 없이 결성하면서 부터 강한 투쟁의 모습에서
그 틈바구니에 침투한 공산주의 사상이 깊었습니다.
그때 농민회인 JOC를 결성하고 농민들을 선동하는 책자를 보고 기절초풍을 하였는데 거기에는
스트라이크 하는 방법들이 다 나와 있는데 그것은 완전히 빨갱이들의 소치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들과 야권에서는 각기업체에 요원들을 양성하여 위장 취업하여 기업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한 것들을 알고 있는지 모릅니다.정의를 위장한 데모문화가 그렇게 꽃을 피워 오늘에 이릅니다.
작년에 양심이 대쪽같은 이회창님이 그런 사제단과 야당들을 한마디로 "공산주의자들 !" 이라고 대갈 일성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그들이 모두 공산주의자라는 것은 아니지요 그 안에 많은 뿌리가 내린 것을 야단친 것이고 저도 그런 맥락에서 말 한 것입니다. 이제는 때가 옛날 같지않아 쉬쉬하며 눈치보고 불의를 보고도,입을 다물라면 안되지요, 야당사람들 중에는 태극기에 경례도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사람들이 지금 현역에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공산주의흉계는 수십년 앞을 내다보고 첩보원들을 양성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가톨릭 안에 공산주의자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이제까지의 행동에서 어떤 분은 그런 사상이 들어나기도 합니다.

님의 충정은 이해 합니다.좋은 말씀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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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주님함께님은 불철주야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애쓰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주님함께님의 글들을 접하면서 기쁨과 용기를 얻는 경우보다 슬픔과 실망을 느낄 때가 더 많습니다.  나주인준에 보탬이 되기보다는 장애거리와 외면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우려가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성직자 비난에 더 하여 나주를 이념논쟁의 진흙탕 속으로 밀어넣으시고 계십니다, 지금요. 그리고, 나주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정의구현사제단을 빨갱이(저는 이런 용어를 더러운 욕지거리와 동일시합니다)로 몰아세우고 이명박을 두둔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고 소견 좁게 느껴집니다. 이런 공개발언이 주님함께님의 속풀이에는 도움이 될지언정 나주인준에 무슨 도움이 되곘습니까? 남을 나쁘게 말할 때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는 것은 신앙인 이전에 정상적인 상식인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도리입니다. 신앙 운운 이전에 상식인의 처신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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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영원한 사랑님
예,
현대사회에 다양한 견해가 많다고 해도 진리에 어긋나는 것을 말 안하는 것도 우리가 주님앞에 설 때 문책 당 할
일 이랍니다.
언제나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하라는것이 예수님의 가르침 입니다.
오늘같이 복잡한 사회에서 예수님 말씀처럼 살기는 좀 힘든 면이 있어도
우리 신앙인들은 그 말씀에 순명하는게 바탕이 되어있어야 하겠지요

한 나라의 대통령은 분명 주님꼐서 뽑아세우시는 것은 맞습니다.
 잘 하든 잘 못하든  한 나라의 임금은 하느님의 지명이 있어야됨을 구약에서 나옵니다.
또한 세상이 악한 시기에는 열뿔이 섰는데 ...
이 열뿔도 열 나라를 말 합니다.
하느님의 안배가 없으면 우리신앙인들은 뒤죽박죽 되어 혼돈이 올 것입니다.
주님함께님은 많은 것을 격으신 분 이십니다.
그분도 역시 하느님의 부르심에 나주에 오신 것이고 우리역시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온 사람들 입니다.
이 말 로 설명 할 수 없는 일들을  아니라고 우기시면 어쩔수 없읍니다.

지금 천주교회안에는 너무나 많은 오류가 들어와 손 댈 수 조차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성모님께서 개입하셔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임을 아신다면 그리고 정의구현 사제단이 하시는 일들이
어떤 일들인지를 아신다면... 성령의 분별력을 청하시어 잘 분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제는 양들을 좋은 풀을 먹여 우리안으로 건강하게 모아들이는 직분입니다.
사제가 무시기 정치에 관여한답니까!!!그 모습떄문에 많은 이들이 (외인들)비난하는 소리는 못들어보셨는지요.
진리에 벗어난 시제들 때문에 울고계시는 성모님이십니다. 아니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엄마의 사랑을
우리는 기도화 희생으로 배상해 드려야 합니다.아멘,
영원한 사랑님, 주님함께님의 글을 더 깊이 알고 더 깊이있게 보시기를 바랍니다.^^
무례를 용서하시며, 주님의 평화안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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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이 직접 고난을 받았다가 부활하신 것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직접 몸을 던져 가르쳐 준 것입니다.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가 바로 부활의 핵심입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
저희지부 내일 길거리 홍보입니다 잘 해낼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주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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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한국사회가 모두가 하나되어
현재의 이념 갈등을 없애고
성장에 방해되는 모든것들을 잘 극복하여
정말 세계를 이끄는 정신적으로 우뚝선 국가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이 선택한 가장 작은 나라 한국
정신적 경제적 축복도 함께 주시시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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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데는 희생이 따릅니다

희생 없이 사랑한다고 하지 않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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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으신글에 항상 감사드리며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더욱더 힘을 얻고
가슴이 벅찰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지요
그런데 오늘은 저도 영원한 사랑님 말씀에 동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의 구현단 사제님을 어떠니 어떤 신부님이 어떠니 하시는 말씀은 되도록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런 말씀도 사제님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에서 하시는 건줄 다 알지만
주님함께님을 잘 모르시는 사람들이 글만 보고 생각할때는 사제들을 판단하고 미워하시는줄로
오해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이명박대통령도 주님께서 세우신건지는 저는 모르고 그냥 살지만
어쨌든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서는 주님 성모님 사랑하는 마음 키우는 말만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제 말이 실례 됬다면 죄송합니다.주님함께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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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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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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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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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위로와 격려의 말슴에 감사드립니다.
이해가 많으신 님의 말씀이 마치 성모님의 말씀 처럼 들립니다. 감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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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북한에는 김정일 종교만 있죠. 나주같이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 천주교를 믿습니다.
걸리면 사형이라더군요.손금 보고 운수 보는것가지고 사형도 당했습니다.
그런데 북한 사람들이 천국을 많이간다고 저희 어머니가 말하시더군요.
그 큰 어려움속에서도 주님을 믿는 강한의지를 보고 저는 또 부족함을 느낍니다.
아무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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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가는
중입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스스로
갈라지도록 하십니다. 이 정화의 시간이
지나면 예수성심의 승리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올 것입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번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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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저두 개인의 정치적 견해는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정치적 이야기는 빼고 해주셨으면 하고 조심스럽게 건의드려 봅니다...^^
가족간에도 분열을 불러오는게 정치 이야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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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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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의 부활은 아버지 하느님의 승리 입니다.
또한 그를 믿는 우리들의 승리이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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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 한국 나주에서 역사하시는데, 나라가 잘못 되어가는 것을 보시

고 방관만 하실 분이신가? 모두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가는 중입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스스로 갈라지도록 하십니다.

이 정화의 시간이 지나면 예수성심의 승리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올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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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그어느 공동체보다
더ᆢ사랑하고 일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생각을 피력하는것도 좋겠지만 
개개인의 생각이 모두다르기 때문에
민감한 사안인 정치나 사상,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하는등
갈등을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는 말씀은 자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이 바로 분열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박해중에 있음을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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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매일 매일 부활의 삶을 삶으로써 점점 성화되고 생활이 개선 되어야지
부활 하루 일회용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활의 삶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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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좋은글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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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의의 주님이시고 사랑의 주님이신 하느님 ! 이 중대한 시기에 침묵만을 하시지 마시

고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또한 북한의 저 쏘아 올리는 일에

고장이 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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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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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대한민국은 성모님께 봉헌된 나라!!
우리 모두 힘을 합하고 마음을 합하여 주변국에 대응해야 하는데로 매번 보면 합하기는 커녕 분열만 일삼는사람들이 참 통탄스러움을 금할수없습니다!
우리의 아픔도 합하여 주님성모님께 봉헌하며
주님의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함께님! 감사! 나주성모님의인준을 위하여 모든 글을 모든 의견을 모든 생각을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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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제가 웬만해서는 이런류의 글은 참고 넘어가지만...
정치게시판 내지 정치카페에서나 이런류의 글이 올라오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성스러운 나주성모님의 홈인
이런 데서까지 빨갱이 어쩌구를 보게 되다니 정말 비극입니다.
정치게시판에서는 제가 이런사람들과 격한 논쟁을 합니다만...웬만해서는 이런데서까지 글을 쓰기는 그래서 참아왔습니다만
아무래도 한말씀은 드려야 할것같아서 글을 씁니다.
정치카페에서나 있을법한 용어를 담은 글이 올라오는데 참 실망을 넘어서 참담함까지 느낍니다.
제글이 좀 과격하더라도 용서해주시기를 우선 청합니다.
주님함께님.
저 역시 반이명박에 반새누리거든요.
님의 글은 제가 댓글 안달지만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 맞는 말씀이다 생각한것도 있었고
나주가 인준되지 않는게 안타까워
외치시는 모습도 글을 통해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글은 정말 비극이네요.
빨갱이라뇨?요즘 젊은이들이 말하는 수구꼴통들이 걸핏하면 빨갱이 운운하는거 보고
저도 굉장히 그들을 증오하는 사람입니다.할말이 그거밖에 없나. 이렇게 생각해요.
제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흔히 빨갱이 운운하는 사람들은 자신들과 무조건 반대하면
공산주의자로 몰아붙여 죽였습니다.1945년 해방정국 당시
반민특위가 열렸을때도 대한민국의 친일파들은 자신들이 없으면 빨갱이 세상이
된다며 반발했고 애국지사들과 반민특위경찰들,그리고 독립투사들을 모조리 죽였습니다.
그들의 죄악상을 숨기기 위하여 친일파들은 한국전쟁의 공훈에 기대어서 그 그늘에 숨어 지금까지 살아왔구요.
제가 친일파들 역사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2004년 노무현대통령 탄핵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또한 친일파들의
만행을 보고 크게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친일파 대부분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 얼마나 화를 낸줄로 아십니까?
제가 정치카페 및 다음 게시판에서 좌빨 빨갱이 운운하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을 심하게 욕을 했으며 그들과 싸움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제게 빨갱이라 욕을 하면 그럽니다.친일파 놈이라구요...
한국인이 아닌 친일파 일본인이라구요...
주님함께님...제가 이렇게 화를 낸적이 없습니다.
나주 게시판에서 빨갱이 운운하는 글을 보고 저도 정말 화가나네요.
저는 묻고싶습니다.
자신들과 무조건 생각이 다르다면 빨갱이인가요?
저는 묻고 싶네요.
참고로,저는 2004년 노무현대통령 탄핵때 탄핵반대 카페에서 활동했구요.
지난 2008년 촛불정국때 거의 매일 거리에 나가 시위했던 사람입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서거하셨을때에도 참배했던 사람이구요.
그런 사람들이....다 빨갱이 인가요?
님께 여쭙고 싶네요.
제가 글이 좀 과격하다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싸우자는것은 더더구나 아닙니다.할말은 하겠다는 거에요.저는..
하지만,
저는 걸핏하면 빨갱이 욕하는 사람들을 심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왜냐하면..바로 친일파들이
독립투사와 애국지사들,그리고 반민특위 경찰들을 그렇게 몰아붙여가면서 죽였으니까요.
노무현대통령께서 돌아가셨을때도...빈말로라도 애도는 못할망정 친일수구들은 그분을 부관참시하였습니다.
어떻게 인간으로서 그럴수가 있겠는지...그들이 싫어하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로 그들을 보내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으니
제가 그들을 얼마나 싫어하는지는 말 다했죠.
지금도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몰아붙이는거 보면...그런말을 듣는것 만으로도 화가 극심히 치밉니다.
그렇다고 주민들 굶겨죽이고 쓸데없는 탄도미사일이나 쏘는데 8억 몇천만 달러를 들여가며
소위 태양절 축포를 쏘는 정신나간 북한 김정일 김정은 일가가 좋은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들도 싫지만...저는 친일파들도 싫습니다.
이런곳에서까지 빨갱이 글을 보는게 참...정말 비극중의 비극이네요.
진짜 실망이네요.
더 쓰고싶습니다만....참겠습니다.
로사리움님의 말씀처럼...이념논쟁 가능성이 있는글을...써올리시는건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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