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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3,006회 작성일 12-04-11 04: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성목요일은 잘 아시다시피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의 날 입니다.

3년간이나 제자들과 동거동락 하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그들과 헤여질 시간이 되어, 제

자들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그들와 함께 만찬을 하시면서.이주 중요한 말씀들을 하셨

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였습니다.

사랑의 근원이신 예수님께서 바로 사제성사를 세우시고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성체성사

를 세우시고 고해성사도 세우십니다.

 

성직자들에게 주님께서 당신의 대권을 일임하시고 하늘에 오르셨고, 제자들은 목숨을

바쳐 주님의 사명을 완수 하십니다.

 

그로부터 2000년이 흐른 지금은, 세상의 교회에서 사제들이 옷을 벗어 버리니, 교회는

텅텅 비어가고 불쌍한 양들인 목자가 없으니 갈팡지팡 합니다.

 

교회는 명맥만 유지할 뿐,매일이 주님의 부활의 축제여야 하고 모두 즐거워야 할 파스

카신비가 퇴색되어 부활이 와도 모두 심드렁하다니 !

 

성탄보다도 더 중요한 부활의 축제가 개신교보다도 못한 축일을 지내는 것을 보며 탄식

이 절로 나옵니다.

 

"어디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그러면 우리가 믿겠네."

"남은 구하고 자신은 구하지 못하는구나"

 

"아버지 !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이 절규하고 운명 하십니다.

어느 신학박사가 보더라도 "예수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느낄 것입니다.

 

가장 신나는 녀석이 바로 마귀 사탄입니다.

드디어 마귀는 승리 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제 모든 인류의 희망은 사라지고 이제 마귀의 시대가 될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인성을 가지고 태어나셨으며 철저하게 사람으로 사셨습니다.

여기에 하느님 성부의 심오하신 뜻이 있는 줄 마귀들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렇게 내가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하셨던 주님이 저렇게 허무하게 십자가에 달리

시어 죽는 모습을 보고 제자들이 다 도망을 갑니다.

 

이제 다 끝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려와 봐라 ! 내가 누구냐 ! 살아났지 않느냐? 가 아니고 3일

후에 부활하실것이라고 분명히 예언 하셨으며 구약에서도 그것을 내 비치지 않았던가?

 

예수님께서도 인성을 취하셨으니 자유의지 를 가지고 계셨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따랐습니다.

 

교회에서는 3일동안 예수님은 림보 (저승)에 가시어 천지창조 이래로 천국에 들지 못

한 성인들을 위로 하셨다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써 죽음을 쳐 이기셨고 천국문을 여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아브라함도 모세도 수많은 성인성녀들이 드디어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으니 ,이 부활의 신비가 과연 하느님의 지극한 구원의 계획이 아니었던

가.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가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여 얼마든지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

와 사랑을 베풀어 주셨음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동안 수

도 없이 죄를 짓고 절망하고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주님의 이 부활의 은총으로 다시 일

어날 수 있게 해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형제자매들이여 ! 우리들은 주님의 이 거룩한 부활로 우리에게 엄청난 기쁨과 희망을

얻게 되었으니, 우리는 매일 감사하며 주님의 파스카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

다. 부활절은 해마다 오는 축일이지만, 일회용의 축제가 아니라 바로 새로 시작하는 은

총의 시간입니다.

 

그냥 기념일이 아닙니다.

우리교회가 세속적이라면, 일회용으로로 그날만 기리면 될것이지만, 우리가 믿는 주님

께서는 실제로 과거도 미래도 지금도 우리가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피흘리며 십자가를

지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해 주님의 인류구원사업은 이세상 마칠때 까지 계속 될것이니,2000년 전에 공적

계시로 끝나버리는 그런 구원계획이 아니란 사실 입니다.

 

그 실례로 2000년이 지난 지금 새상이 손 댈 수 없을만큼 타락이 되어, 그것을 바로잡

기 위해 한국 나주에 다시 오시어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는가?

 

그저 2000년 전에 주님의 공적계시는 끝났다 라고 하는 잘못된 현대신학의 오류속에

집착하는 성직자와 신자들이, 도무지 마음을 열지 못하고 어리석은 말만을 되풀이 하며

나주를 박해합니다.

 

성목요일에 전국의 주교관에서는 성유를 축성합니다.

그 성유로 사제들을 축성하고 세례를 주고 견진성사를 주고 혼배성사를 주고 병자성사

를 주십니다.

 

구약시대에 왕을 임명할 때 기름부어 축성 하십니다.

오늘날에도 그것을 행하면서도 주님에 대한 깊은 사랑은 결여된 상태 입니다.

형식을 중요시하지 알맹이는 별로 중요시 하지 않기에 ,사제들이 기름부어 축성 되었으

면서도 제 할 일을 다 하지 못하게 됩니다.

 

성목요일 그날, 율리아님의 머리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만이 흐르시는 성유가 흘러 내

렸습니다.이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들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들어

내시는 일입니다.

 

그날 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모시고 비닐성전으로 들어오실 때 성모님께서 많은 향유를

흘리셨습니다.이는 주님을 믿는 이들에게 기름부어 축성해 주신다는 사랑의 징표 입니

다.

 

기름이란 상하지 않고 변질되지 않고 죄를 씻어주시어 거룩하게 하며 영원히 보존하게

될 천상의 은총 입니다.그것이 율리아님의 몸에서 흐른다는 자체가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과 율리아님은 일치가 되어 있다는 도저히 부정 할 수 없는 징표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시어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화되

도록 인도하시듯이, 그 사명을 율리아님에게도 일임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정 못믿겠다면 내가 하는 것을 보고서라도 믿어라!"

고 하십니다. 마찬가지로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고서라도 믿으라고 하십니다.

 

역사이래로 이토록 주님께서 전적으로 신임하시는 성인들이 얼마나 있었는가?

무조건 반대만을 일삼지 마시고 한번만이라도 주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 율리아님을

보고서라도 믿어라고 나는 말 합니다.

 

우리 곁에 큰 예언자가 있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나주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

어나고 있는지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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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서로 사랑하라 " 주님 ! 저는 서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 유독 !  나주근방에 있는 워디가 미바 (미워)죽었습니다 . 입에서 욕부터 먼저 나왔지예 .
 경상도 양반  최고의 욕 ! " 요런 비러묵을니리 거시기들 ...용천 그시기하고 자빠졋구나이~잉  !  잘 혀~어 . 워~으~메에~  징 한 물 건 들 ! "

그러나 ,지금은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인자로운 손길로 改過遷善 개과천선하여 " 참 불 쌍 한 사 람 들 !. 지지리도 福복 없는 사람들 "
맨날 배고파  " 밥 쫌 주이소오 !  밥 쪼~옴 .. "  하길래 주님 성모님께서 갓 지은 오곡밥을 대령해줘도 몰라보는 그 어르신들 !  참 안타까와요 !

豈無窮賤者    忍不救饑寒      :    어찌 가난하고 천하고간에 헐벗고 굶주린 사람을 구제하지 않는가 ?
기무궁천자    인불구기한
如何奉一身    直欲保千年      :    어이하여 제 한 몸을 위하여 천년 만년 호강하려 하는가 ?
여하봉일신    직욕보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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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기름이란 상하지 않고 변질되지 않고 죄를 씻어주시어 거룩하게 하며 영원히 보존하게

될 천상의 은총 입니다.그것이 율리아님의 몸에서 흐른다는 자체가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과 율리아님은 일치가 되어 있다는 도저히 부정 할 수 없는 징표 입니다

**
모두 와서 직접보고 듣고 느끼시고 오셔도 되는데...
주님함께님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히 보았어요

오늘도 은총속에 평화를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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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시어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화되도록 인도하시듯이, 그 사명을
율리아님에게도 일임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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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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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몸에서 흐른다는 자체가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과 율리아님은 일치가 되어 있다는 도저히 부정 할 수 없는
징표 입니다.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늘  홈을 은총글로 풍성하게 만들어 주시고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만방에 알리시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성다해 올려주신 님! 엘리사벳님과 함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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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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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몸에서 흐른다는 자체가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과 율리아님은 일치가 되어 있다는 도저히 부정 할 수 없는 징표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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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바로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은 일치가 되어 있다는 도저히 부정 할 수 없는 징표 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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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기름이란 상하지 않고 변질되지 않고 죄를 씻어주시어 거룩하게 하며 영원히 보존하게

될 천상의 은총 입니다.그것이 율리아님의 몸에서 흐른다는 자체가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과 율리아님은 일치가 되어 있다는 도저히 부정 할 수 없는 징표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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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름이란 상하지 않고 변질되지 않고 죄를 씻어주시어
거룩하게 하며 영원히 보존하게 될 천상의 은총 입니다.
그것이 율리아님의 몸에서 흐른다는 자체가 바로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은 일치가 되어 있다는 도저히 부정 할 수 없는 징표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저희는 정말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토요일에 만나봬서 반가웠어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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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들은 주님의 이 거룩한 부활로
우리에게 엄청난 기쁨과 희망을 얻게 되었으니
우리는 매일 감사하며 주님의 파스카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부활의 기쁨으로 오늘도 주님, 성모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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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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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깨서는 우리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시어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화되도록 인도하시듯이 ,
그 사명을 율리아님에게도 일임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늘 부활의 기쁨속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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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서로 사랑하라"아멘!!!아멘!!!아멘!!!

우리 곁에 큰 예언자가 있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나주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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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하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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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함께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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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율리아님 머리에서 솟는 향유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정말 이건 보고 느끼지 않으면 절대 모를 신비입니다
어서 빨리 체면과 이목을 버리고 성직자님들께서 나서서 나주를 증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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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곁에 큰 예언자가 있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나주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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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마음안에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함이 얼마나큰 행복인지...???  그 누구도 모르것입니다...

참으로 우리들은 복이 많다고 생각하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아 더욱 율리아 엄마의 영성으로 아니 5대영성과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쁘게 해드리는것이 율리아 엄마의 그 대속고통들이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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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써 죽음을 쳐
 이기셨고 천국 문을 여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아브라함도 모세도 수많은
성인성녀들 이 드디어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으니 ,이 부활의 신비가 과연
하느님의 지극한 구원의 계획이 아니었던 가...아멘...

주님함께님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또 새깁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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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은
나주성모님을 쉽게 알게 하고 이해 시키고 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곤 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또 감사 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이 나주에서 함께 해 주심이 또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 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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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성목요일 그날, 율리아님의 머리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만이 흐르시는 성유가 흘러 내

렸습니다.이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들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들어

내시는 일입니다
아멘!!!

전대미문의 기적을 가까이서 보면서 살아가는 저희는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님함께님 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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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 큰 축복, 은총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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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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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하느님께서 인간들에게 바라는것이 사랑이지요!


"서로 사랑하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지요~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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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부활절은 해마다 오는 축일이지만, 일회용의 축제가 아니라 바로 새로 시작하는 은

총의 시간입니다.

그냥 기념일이 아닙니다.

우리교회가 세속적이라면, 일회용으로로 그날만 기리면 될것이지만, 우리가 믿는 주님

께서는 실제로 과거도 미래도 지금도 우리가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피흘리며 십자가를

지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해 주님의 인류구원사업은 이세상 마칠때 까지 계속 될것이니,2000년 전에 공적

계시로 끝나버리는 그런 구원계획이 아니란 사실 입니다.

 

그 실례로 2000년이 지난 지금 새상이 손 댈 수 없을만큼 타락이 되어, 그것을 바로잡

기 위해 한국 나주에 다시 오시어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는가?

 

그저 2000년 전에 주님의 공적계시는 끝났다 라고 하는 잘못된 현대신학의 오류속에

집착하는 성직자와 신자들이, 도무지 마음을 열지 못하고 어리석은 말만을 되풀이 하며

나주를 박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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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신학에 물든 모든 사제들이
깨어나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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