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09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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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20	성삼일의 은총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아멘 !!!~~~ 댓글29개	달님	2903	04-09
3719	★☆★2012년 4월 5일 성목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댓글40개	운영진	3279	04-09
3718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729	04-09
3717	율리아님의 사랑 댓글25개	천상정원	2783	04-09
3716	4월 첫토 부활성야에 주신 참젖 감사드립니다.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593	04-09
3715	우리나라의 모든 성직자들에게 댓글16개	주님함께	2795	04-09
371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14개	고요한	2380	04-09
3713	예수님의 부활은 실제로 진실인가? 거짓인가? 댓글15개	뱃사공	2924	04-08
3712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댓글16개	아침	2827	04-08
3711	부활의 은총은 온 누리에 댓글24개	주님함께	3095	04-08
37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13개	고요한	2765	04-08
3709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댓글48개	운영진	5445	04-07
3708	저의 눈물 받아주소서 댓글18개	한뫼	3013	04-07
3707	예수님 돌아가시는 날에 댓글16개	주님함께	3197	04-07
3706	부활 성야 ( 복녀 마리아 아손타 빨로따 기념일 ) 댓글13개	성체사랑	2952	04-07
37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11개	고요한	2596	04-07
3704	2012년 부활 성 삼일 중에서 댓글20개	한뫼	2771	04-06
3703	주님 수난 성금요일 (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626	04-06
3702	당신 위에 몸 바친 순교자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6개	엄마와함께	2680	04-06
3701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 댓글22개	주님함께	2689	04-06
370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14개	고요한	2520	04-06
3699	주님 만찬 성 목요일 (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기념일 ) 댓글11개	성체사랑	3053	04-05
3698	스마트폰 사용자 모임을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18개	박하사탕	321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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