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기념일 )
페이지 정보
본문
[이콘]"그리스도를 매장(埋葬)" 러시아.프스코프(Pskov)화파.17세기.45x37cm
이 성화(Icon)에 묘사된 장면들은 이등분되어 있다.
1. 십자가에서 내리움 :
이에 관한 묘사는 그림의 윗 부분에 소개되어 있다 좌우 양 모서리에는 해와 달이 그려져 있다.
십자가 아래의 해골은 십자가를 묘사한 성화(Icon)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아담의 해골을 상징하는데, 희랍 정교의 교리에 따르면 십자가가 꽂힌 자리에 매장되었다고 한다.
이로써 그리스도가 신(新) 아담으로서 첫 아담을 구원한 것을 의미한다.
2. 그리스도를 매장 :
그림의 아랫부분 :복음서를 저술한 요한과 니코데무스(Nikodemus)는 그리스도의 시체를 매장하며,
마리아는 마르타, 솔로모니아의 마리아 막달레나를 동반하고 그의 아들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려고
무덤으로 왔다.색채가 장식적인 그림으로 아름다운 건물을 배경으로 한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축일: 4월9일
성녀 마리아(글레오파)
St.Mary Cleophas(Cleofe)
Santa Maria di Cleofa
성서인물.거룩한 부인.1세기경
성 요한이 예수의 십자가 밑에 서 있던 세 명의 마리아를 언급하는데,
그중의 한분이 곧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이다.(요한 19,25)
요한 19,25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서 있었다.
마리아 클레오페 성녀는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세 여인 중의 한 분이시다.
세 여인은 예수의 몸에 향을 발라드리려고 향유를 가지고 갔었다.
그들은 예수부활의 산 증인들이었으며 그 누구보다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한 분들이다.
전설에 의하면, 그녀는 예수님의 사후에 성 야고보(맏이)를 따라 스페인의 가서,
시우다드 로드리고에서 선종하였는데, 콤포스텔라에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유해는 론느 입구에 있는 쌩트-마리에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성 야고보(맏이)사도 축일:7월25일.
*성 야고보(작은)사도 축일:5월3일.
야고보
라틴어 Jacobus
①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알패오의 아들.
고대 전승은 작은 야고보와 동일 인물로 보는데 `작은’이란 신장이나 나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차야고보라 불러왔다.
전승은 나아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를 동일시한다.
그러므로 알패오와 글레오파는 동일 인물을 가리키는 두 개의 이름이며,
더구나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자매이므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주님의 형제뻘인 야고보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하여 최근의 다수 학자들은
신약성서에서 사도들과 주님의 형제들이 구별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구별은 사도 1:14와 1고린 15:7에서도 드러난다.
주님의 동생 야고보는 예루살렘의 야고보와 같으며
바울로가 `야고보와 게파와 요한’을 교회의 기둥으로 열거한 것도 갈라 1:19에 비추어 이해할 수 있 다.
정경인 야고보의 편지는 주님의 동생 야고보가 쓴 것이다.
예루살렘의 야고보는 62년 혹은 66년경에 순교하였다.
동방전례에는 예루살렘의 야고보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를 다른 인물로 보고 축일을 달리 지내나
로마 전례에는 양자를 동일인으로 보아 5월1일(3일)을 축일로 지낸다.
②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제베대오의 아들. 축일은 7월 25일.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구별하여 장야고보라 불러 왔으나, 성서에서 붙인 호칭은 아니다.
갈릴래아의 어부였으며 삯꾼을 고용할 정도로 부유한 집안 출신이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살로메이며,
이들 형제가 `천둥의 아들’이라 불린 이유는 사마리아 동네의 냉대를 참지 못해 하던 과격한 성격때문일 것이다.
44년 헤로대왕에 의하여 죽음으로써 사도들 중 첫 순교자가 되었다.
전승은 야고보의 스페 인 여행시기를 예수님의 죽음이후,
야고보의 순교이전으로 잡고 있으나 이는 바울로의 말씀과 맞지 않는다.
스페인 콤포스텔라의 산티아고에 안치된 유해가 야고보의 것인지에 관하여
교황레오 13세가 칙사에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투어지고 있다.
회화에서 순례자의 종을 들고있는 모습이 많다.
(가톨릭대사전에서)
말씀의 초대 |
|
제 1독서 |
|
복음 |
|
오늘의 묵상 |
|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이루어지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리아 클레오페 성녀는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세 여인 중의 한 분이시다.
세 여인은 예수의 몸에 향을 발라드리려고
향유를 가지고 갔었다..아멘!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성직자.수도자들을 위해 빌어주시고,
죄인들이 하루빨리 하느님아버지께 돌아오게 하시며~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이 회개하여~깨닫고~
나주에 돌아와~어머니의사랑을 깨닫고 전하게 하소서~
저희순례자들의 성화와~메세지실천과~5대영성을 실천할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길~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예수님의 부활은 가난하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소식입니다
.
그리고 부활은 가난한 이들에게 가라는 부르심입니다
아멘 !!!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여 나주성모님의 소식이
가난하고 소외됭이들에게 전해지도록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사제들이 모두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모든 양떼들과 함께 천국가실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알렐루야! 알렐루야!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시여!
"공동 구속자"교의가 선포 되게 빌어주소서!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시여!!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이루어지소서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클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회장님,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 이전글★☆★2012년 4월 5일 성목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12.04.09
- 다음글율리아님의 사랑 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