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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5일 성목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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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3,279회 작성일 12-04-09 13: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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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성 목요일 최후의 만찬미사를 봉헌하고 있는데 2000년 전 오늘 저녁,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세 가지 업적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모든 이들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신 성체 성사를 세우신 것입니다. 두 번째로서는 신품성사를 통해 거룩한 업무를 수행할 성직자들을 세우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오늘이 사제의 날이 된 것인데 사제 없이는 성체가 이루어질 수 없지요? 물론 대사제이신 예수님께서는 직접 하실 수 있으시지만 성체축성권은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으셨기 때문에 사제와 성체성사는 도저히 분리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나주에서는 8명의 사제가 성 목요일 만찬미사를 공동집전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은 얼마나 복된 분들입니까.

세 번째는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사건입니다. 영광만을 받아도 모자랄 조물주 하느님께서 피조물의 발을 씻어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겸손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그대로 하라고 본을 보여 준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사제인 우리들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 의미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다른 이들의 선익을 위하여 봉사하라는 뜻일 텐데 나주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특별히 주신 5가지 영성이 있습니다. 그중 첫 번째는 우리가 작은 영혼이 되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모든 말씀에 “예” 하는 아멘의 영성입니다.

오늘 1독서는 모세가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탈출시킬 때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재앙이 지나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세를 통해 알려주시고 이날 밤 이집트의 맏배를 모두 쳐 죽이셨습니다. 하지만 모세가 전한 말을 실행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그냥 건너 뛰셨습니다.

이렇듯 구약에서는 양의 피로 하느님의 재앙을 피했는데 예수님의 성혈은 정말 단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시는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며 천국을 향해 가는 우리야말로 정말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동산에는 당신의 성체 성혈을 아낌없이 쏟아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체는 살아 계신 예수님의 몸이시며 피와 영혼과 천주성이 함께 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성체에 대한 믿음을 잃고 미사에 잘 참여하지 않습니다. 또한 선택받은 사제들조차도 매일 미사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신자들이 큰 죄를 짓고도 고해성사를 보지 않고 습관적으로 성체를 모시는 모령성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셔서 성체 안에 현존하는 당신을 보여주시고자 성체성혈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33번이 넘는 성체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또 교황청에서도 두 번이나 일어났는데 그중 한 번은 요한 바오로 교황님께서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교황청에서의 두 번째 성체 기적은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 앞에서 일어났는데 보잘것없는 저도 6번의 성체기적을 목격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성체기적을 증거하기 위한 증거자로서 온 것입니다. 특히 저는 성체를 율리아 자매님에게 영해드리고 그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을 두 번이나 목격했으니 사제로서 큰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95년 7월 2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들! 너희에게 교회 안에서 빵과 포도주를 주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실체변화시키는 권한이 있듯이 죄를 사하는 권한도 있으니 어서 서둘러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성체의 신비를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 주님을 그대로 따르도록 협력해다오.”라고 하셨는데 이는 성체와 고해성사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한마디로 잘 요약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케루빔과 세라핌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셨으니 우리가 만건곤한 마귀들을 처단하고 그 직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제의 날인 오늘 저와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는 1989년 7월 5일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게 하지 말아다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제물이 되어 주기 바란다. …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라고 호소하시며 우리 사제들을 애타게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닮은 희생제물이 되고자 제가 살아왔던 삶을 포기하고, 남은 한 생애를 나주성모님께 다 내어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입니다.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이 다 작은 예수님이 되기를 바라시며 손잡아 주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런데 사제들이 성체를 축성하고, 죄를 사하는 고해성사를 줄 수 있지만 여러분들처럼 평범하고 약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하고 여러분들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사제들이 힘에 부쳐 주저앉을 때 기도와 격려로써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지만 율리아 자매님은 항상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서 극심한 고통을 감내하고 계시는데 1995년 6월 16일에는 죽기까지 고통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때 성부를 만나셨는데 성부께서 그날 주신 이 메시지를 깊이 묵상해 보십시다.

“만일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택한 예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이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계속 판단하고 비판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계속 지옥의 길로 가고 있겠기 때문이다. 냉혹한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의 영적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그들 대신 연옥 불속에서 혀를 태우는 고통을 기꺼이 봉헌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남을 단죄하거나 헐뜯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우리의 모든 삶을 희생하고 봉헌할 수 있는 생활로 가야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시는지 잘 압니다. 그러나 사제들이 모두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모든 양떼들과 함께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를 좀 더 부탁드립니다.(아멘!!!) 요즘에 사제들도 분열 마귀한테 놀아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여기 모인 우리는 여러분들의 기도로 더 거룩한 사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양떼들을 믿음 안에서 천국으로 잘 인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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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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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서는 재앙이 지나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세를 통해 알려주시고
이날 밤 이집트의 맏배를 모두 쳐 죽이셨습니다.
하지만 모세가 전한 말을 실행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그냥 건너 뛰셨습니다..아멘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시는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며
천국을 향해 가는 우리야말로 정말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닮은 희생제물이 되고자
제가 살아왔던 삶을 포기하고, 남은 한 생애를 나주성모님께
다 내어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입니다.....아멘!

이제 우리는 남을 단죄하거나 헐뜯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우리의 모든 삶을 희생하고 봉헌할 수 있는 생활로 가야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수신부님을 나주로 보내주신~좋으신 주님.성모님 영원한 감사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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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만일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택한 예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이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계속 판단하고 비판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계속 지옥의 길로 가고 있겠기 때문이다.

냉혹한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의 영적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그들 대신 연옥 불속에서 혀를 태우는 고통을 기꺼이 봉헌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남을 단죄하거나 헐뜯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우리의 모든 삶을 희생하고 봉헌할 수 있는 생활로 가야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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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님의 댓글

퐁퐁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게 하지 말아다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제물이 되어 주기 바란다.
…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

성모님의  가슴 아픈 마음이 절절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는 날이 올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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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라고 호소하시며 우리
사제들을 애타게 부르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닮은 희생제물이
되고자 제가 살아왔던 삶을 포기하고, 남은 한 생애를 나주성모님께 다

내어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입니다.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이 다 작은 예수님이 되기를 바라시며 손잡아 주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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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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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신부님이 나주에 계셔주시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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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그대로 하라고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아멘!!!~~~

수신부님의 열정에 찬 강론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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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의 영적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그들 대신 연옥 불속에서 혀를 태우는 고통을 기꺼이 봉헌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남을 단죄하거나 헐뜯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우리의 모든 삶을 희생하고 봉헌할 수 있는 생활로 가야할 것입니다.

수신부님의 강론 감사드립니다.
가장 분별력 있으신 사제.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가장 강론을 잘하시는 사제. 강론이 때론좀많이 길고 늘영어로만이지만
영육간에 무조건 건강하시기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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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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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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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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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제들이 모두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모든 양떼들과 함께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를 좀 더 부탁드립니다.(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수신부님의 강론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와,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시는
5대영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알찬 강론 말씀으로, 저희들 더욱
영적으로 무장하도록 도와주시니
신부님이 함께 계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욱 깨어 이땅의 모든 성직자님들이
수신부님처럼 더욱 겸손한 어린 아기의 영혼들이
되시길 기도드릴게요. 부활을 축하드립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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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그대로 하라고 본을 보여 준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사제인 우리들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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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성인사제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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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만일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택한 예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이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계속 판단하고 비판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계속 지옥의 길로 가고 있겠기 때문이다. 냉혹한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


**
수 신부님의 열정적인 말씀에 잠들어있던
이들이 모두 놀라 깨어나서
신부님의 강한 말씀에 경청을 하였고
부끄럽기도 했어요 세상에 미사강론시간에 잠을....

그렇지만 연약한 영혼 육신, 그,또한
주님의 작품이니 양해를 구합니다 (주님께)
멋진신 수 신부님 사랑해요
 파워풀한 말씀, 충실한내용 ,
우리를 바르게 인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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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요즘에 사제들도 분열 마귀한테 놀아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여기 모인 우리는 여러분들의 기도로 더 거룩한 사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양떼들을 믿음 안에서 천국으로 잘 인도하겠습니다 

아멘!!

활기차고 힘있는 강론 정말 좋았습니다
멋진 강론 감사드리며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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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셔서 성체 안에 현존하는 당신을 보여주시고자 성체성혈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33번이 넘는 성체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또 교황청에서도 두 번이나 일어났는데 그중 한 번은 요한 바오로 교황님께서 직접 목격하셨습니다.아멘.
수신부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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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살아있는 강론 감사드려요
통역하시는분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제들이 모두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모든 양떼들과 함께 천국갈 수 있도록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수 신부님, 곧 오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도 사랑합니다. ~~~딸랑~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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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님을 닮은 희생제물이 되고자 제가 살아왔던 삶을 포기하고,
남은 한 생애를 나주성모님께 다 내어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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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시는지 잘 압니다. 그 러나 사제들이
 모두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모든
 양 떼들과 함께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를

 좀 더 부탁드립니 다.(아멘!!!) 요즘에 사제들도
 분열 마귀한테 놀아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여기 모인우리는여러분들의기도로더거룩한사제
 가될것입니다.....아멘.....

수신부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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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이제 우리는 남을 단죄하거나 헐뜯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우리의 모든 삶을 희생하고 봉헌할 수 있는 생활로 가야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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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겸손하시면서도 열정 가득하신 수신부님!
신부님이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저희에게 든든하고 힘이 되는지요

수 신부님!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겸손하신 모습 저희에게 보여 주시니
너무나 고맙고 바라만 뵈어도 너무나 좋아요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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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저는 예수님을 닮은 희생제물이 되고자 제가 살아왔던 삶을 포기하고,
남은 한 생애를 나주성모님께 다 내어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입니다.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저희들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고
나주에 오신 신부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수 신부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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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렁차게 말씀하시는 수신부님 강론이
지금도 쟁쟁하게 들리는 것 같네요.
영육간 건강하시며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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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냉혹한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내 마음이 찢어 지는 듯 아프단다.-------
(오!  아버지 마음이 그러시군요.! 어찌하오리이까.)

멀리 서도 느낄 수 있는 수 신부님의 열정과 사랑,
감사합니다.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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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수 신부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성 인 사 제 되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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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교황청에서의 두 번째 성체 기적은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 앞에서 일어났는데 보잘것없는 저도 6번의 성체기적을 목격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성체기적을 증거하기 위한 증거자로서 온 것입니다. "
사랑하는 수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아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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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의 영웅 성인신부이신 수 신부님 만세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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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사제의 날에 수신부님 강론!! 들을 수 있도록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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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구약에서는 양의 피로 하느님의 재앙을 피했는데
예수님의 성혈은 정말 단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시는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며
천국을 향해 가는 우리야말로 정말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동산에는 당신의 성체 성혈을 아낌없이 쏟아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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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한 사제가 넘어지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듯 아프단다.

성모님의 마음이 아프듯이
저희들의 마음도 너무나 아픔니다.

사제들이여 어서 성모님품으로
돌아 오소서.
아들들이여,  어머니가 부르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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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성체성사.신품성사를 제정해 주시고 겸손과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예수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좋은 강론 해주신 수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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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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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강론 잘 보았습니다 저희들이 정말 열심히 사제들을 위하여서
 더욱더 나주에 계신 사제들을 위하여서 더 열심히 기도하겟습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리겟습니다
  저희들과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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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요즘에 사제들도 분열마귀한테 놀아나는 경우를

        많이보는데 여기모인 우리는 여러분들의 기도로

        더 거룩한 사제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많은양떼들을
 
      믿음안에서 천국으로 잘 인도하겠습니다.



        아멘!!!  "수 신부님." 사제들이 회개하여
        많은 양떼들을 돌보아주셨으면합니다.
      특히 광주교구가 많은양떼들을 잘 인도해주시고,
      나주가 사실이라는것을 뉘우치시고, 회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꼭 성인신부님이 되실것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또한
      저희들을위하여 수고해주시는데 고개숙여감사드립니다.
        3분의신부님,2분의수녀님들께, 늘 감사가 마르지않고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승리합니다. 힘들 내시길바랍니다.

      "운영진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진들과 수 신부님의 강론말씀 올려주셔서 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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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신부님의 힘있는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과 저희들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신부님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애써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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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존경하올 수신부님!
성령 가득한 힘찬 신부님 말씀 모두 아멘입니다.

신부님 성인사제되소서.아멘.
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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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의
영적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그들 대신 연옥 불속에서 혀를 태우는 고통을 기꺼이 봉헌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남을 단죄하거나 헐뜯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우리의 모든 삶을 희생하고 봉헌할 수 있는 생활로 가야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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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닮은 희생제물이 되고자 제가 살아왔던 삶을 포기하고, 남은 한 생애를 나주성모님께
다 내어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입니다.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이 다 작은 예수님이 되기를 바라시며 손잡아 주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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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의 영적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그들 대신 연옥 불속에서
혀를 태우는 고통을 기꺼이 봉헌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남을 단죄하거나 헐뜯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우리의 모든 삶을 희생하고 봉헌할 수 있는 생활로 가야할 것입니다.
아멘!!!

제가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잘못한게 너무 많아요, 주님!
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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