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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9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18개	고요한	2641	04-05
3696	최후 만찬의 날 댓글24개	주님함께	3158	04-05
3695	집안을 정리하면서...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2716	04-05
3694	철야 기도회에서 있었던 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7개	애인여기	3018	04-04
3693	♣ (159) 영혼 육신을 목욕시켜 멸망의 사슬에서 구하고자 한다.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3229	04-04
3692	성주간 수요일 (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831	04-04
3691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댓글31개	완덕을향해	2941	04-04
369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3개	고요한	2661	04-04
3689	성주간에 토마(토마스)의 불신앙을 보며 댓글27개	주님함께	3281	04-04
3688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 댓글28개	천상정원	3132	04-03
3687	♡♥♡3번째 율신액 검사에 대한 진실된 증언♡♥♡ 댓글54개	님의작은꽃	4294	04-03
3686	제45회 명동 길거리 홍보 (2012.03) 댓글25개	명동마리아꿀룸	3148	04-03
3685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거룩한 성삼일의 은총♡ 댓글25개	엄마딸	2809	04-03
3684	다시 일어서는 아름다운 나주의영성 댓글23개	자비의샘	3086	04-03
3683	성 주간 화요일 ( 성 베네딕토 흑인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3054	04-03
3682	예수님과 베드로 댓글21개	사랑의빛	2949	04-03
368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1개	고요한	2691	04-03
3680	무덤으로 달려가는 베드로와 요한 사도 댓글30개	주님함께	4486	04-03
3679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할 때 받았던 회개의 은총!!!♡ 댓글30개	엄마닮을래요	2883	04-03
3678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2008. 9. 20 율리아님 말씀) 댓글34개	아기예수의눈물	3267	04-02
3677	성 주간 월요일 (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3142	04-02
3676	명동 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제가 달라졌어여!) 댓글25개	성모님젖	2946	04-02
3675	깨지고 부수고 댓글31개	천상정원	284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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