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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7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5개	고요한	2512	04-02
3673	신부님의 눈물 댓글36개	주님함께	3124	04-02
3672	자비의 물줄기를 받았어요... 댓글28개	사랑별	2614	04-01
3671	♣ (158)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2876	04-01
3670	성주간...경건하게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26개	아침	2804	04-01
3669	누구 망하는 꼴 볼라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2777	04-01
3668	♥..... 이 몸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 ♥ 댓글24개	주님뜻대로	2978	04-01
3667	신비한 체험 댓글29개	빛나들이	2694	04-01
3666	시아버님이 중풍으로 쓰러지셨는데..... 댓글27개	김로사리아	2632	04-01
3665	결코 당신만은 포기하지 않으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712	04-01
366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26개	고요한	2602	04-01
3663	한 알의 밀알이 되신 예수님을 따라 댓글23개	주님함께	2953	04-01
3662	사랑하는 엄마께! 댓글36개	천상정원	2544	03-31
3661	♠ 자매님이 받는 고통은 바로 주님께서 준비한 것입니다 (-이삭 두레 주교-성직자 체험록 중) ♠ 댓글28개	♥아기천사	2847	03-31
3660	촛불을 보면서 댓글25개	완덕을향해	2438	03-31
3659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댓글28개	귀여운자녀	2587	03-31
3658	사순 제 5 주간 토요일 (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633	03-31
3657	성혈 댓글25개	주님함께	2727	03-31
365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위한 묵주의 9일기도 새로 시작합니다.. 댓글27개	고요한	2447	03-31
3655	소중한 한 영혼을 불러주심에 감사드리며.. 댓글26개	Liliana	3443	03-31
3654	부활대축일에 많은 사제를 불러주시길 지향하며 댓글31개	자비의샘	2915	03-30
3653	백내장을 수술없이 치유 해준 나주 기적수 (아넬리아 자매의 증언) 댓글35개	사랑의통역자2	2574	03-30
3652	언니의 은총 댓글31개	겸손으로	262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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