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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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자들이 모르는 사이 주님께서 동분서주 하시면서, 수난이 가까우자 사랑하는 제자들
과 예루살렘에 입성하기 위해 나귀까지 준비 해 두시고,최후의 만찬을 하기 위한 방 까
지 마련해 두었고 빈틈없이 일을 다 꾸미십니다.
그러기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행적을 다 기록하려면 세상을 다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
고 표현 하십니다.
천주성과 인성을 갖추신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께서, 아버지 성부께서 마련하
신 인류구원사업의 마무리단계에서 절대 복종 하시면서, 이 쓴잔을 거두어 달라고 까
지 울부짖듯이 애원하시는데,예수님은 이 세상 마칠때까지의 인간이 짓는 죄를 한 눈
에 보시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를 홀로 지고 가야하니 너무 힘이드신 것입니다.
어느 가톨릭 사이트에서 이 대목을 가지고 예수님은 천주성이 없는 것이고 오직 인간이
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그런게 아니고 예수님이 당하시는 그 고통은, 우리 인간의 생각을 뛰어 넘는 예수
님의 고통이며 하느님께 순명하시느라고 그렇다고 해도, 그는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
리셔서도,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하셨다고 하며, 이것이 인간이
지 어찌 천주성이냐고 반박을 하며 예수님은 그냥 사람이었다고 항변 합니다.
그 사이트에는 신부님도 계신 사이트인데 어느 누구 하나 그의 잘못된 말에 대한 변명
이 없습니다.
어제의 수난 복음은 마르코 복음 입니다.정신부님께서 예수님 역할을 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이끄시던 정요한님이 해설을 맡았고, 루비노 회장님이 다른 한 사람의 역할을 맡
으셨고 신자들이 군중 역할을 맡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곱과 요한을 데리고 산으로 가시어 기도하시면서 제자들이 함
께 깨어 기도해 주기를 바라십니다. 예수님은 너무 고통스러워 하시며 제자들에게 위로
를 받고 싶어 하시지만 제자들은 쿨쿨 잠에 떨어져 있습니다.
"아빠 !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신부님의 목소리가 끊깁니다.신부님은 이때부터 울먹이시며 간신히 간신히 이어가시는
데 신자들 사이에서도 흐느끼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러분들이 유다인들의 임금이라고 부르는 이 사람은 어떻게 하기를 바라는 것이
오?"
라고 빌라도 총독이 말 하자
우리들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라고 소리쳤습니다.
나는 내 자신이 크게 소리치면서 놀랍니다.내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것입니다.
미사에 참석하신 율리아님이 쓰러져 옆의 사무실로 들어가 누우십니다.
율리아님은 언제나 주님이 가시는 길을 함께 가시기에 이날에 온전할리가 있는가?
율리아님은 그렇지 않아도 다른 어느때 보다도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데, 오늘부터 일
주일간의 성주간에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고통을 받으실 것을 나는 압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과 일치를 이루고 계시기에 주님께서 온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으셨듯
이 율리아님 똑같은 고통을 받습니다.
대타락으로 신음하는 세계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그들을 위한 속죄의 고통이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수난 복음이 끝나고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있습니다.
신부님은 당신이 러시아에서 사목을 하다가 세계성지를 순례하시다가 마지막으로 나주
에 오셨고, 나주가 참되다라는 것을 아시고 이곳에 머물게 되셨습니다.
정신부님은 우리들을 무척 사랑하시며 고통을 함께 하십니다.우리들을 영적으로 이끌
어 주시고 많은 일을 하십니다.
정신부님은 시인이시며 화가이십니다. 그런것 알고 계시나요?
남달리 감성이 풍부하신 분이 우리곁에 있음은 큰 행복입니다.
율리아님은 영성체 때에도 나오지 못하시고 누워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자, 수신부님께
서 성체를 모시고 들어가십니다.
이 위급한 시대에 큰 예언자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기쁨
이요 행복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또한 이목과 체면 때문에 나주에 오지 못하시는 성직자들과 많은 교형자매들이여 !
율리아님을 위해 많은 기도 해 주시고 , 한국의 모든 주교님들과 성직자들이 어서 나주
에 대하여 다시 바라봐 주기를 간절히 원하는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하느님의 인류구원을 위한 구원사업은 2000년 전에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은
"내가 공적 계시를 2000년 전에 다 마쳤으니 내 할 일은 다 끝났다."
가 아닙니다.주님의 구원사업은 이 세상 마칠때 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나주의 신부님!
저희들을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는 신부님!
나주가 참되고 진실임에도 박해받고
고백성사 제대로 볼 수 없는 교회의 실정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 신부님께서 그 사랑의
맘 가득하시어 저희와 함께해 주시어
힘이 납니다. 진정 감사드려요.
아름답고 작은 성모님 경당을 돌면서
`호산나 휠리오 다빋`성가를 부르신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세상 어느곳 보다 더
아름답고 귀하고 은총 가득함이 느껴집니다.
신부님의 눈물은 영적인 아버지의 눈물이기에
함축된 사랑들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당보다 여건이나 모든 면에서 열악하지만
높은 영성과 쏟아지는 은총들 모두 현존을 느끼기에
율리아님을 통한 사랑과 신부님의 사랑 모두 큰 은총으
로 되돌아 오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진정 사랑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늘 나주소식을 함께해 주시고 귀한 글 올려주시는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함께님 이렇게 여러상황을 알려주시어 멀리서
조금이나마 답답함을해소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정신부님은 무엇이나 뛰어나시는것은 우리가 느끼고 있었지만 거기다
시인!?
또 화가!?
주님은 넘 멋진 분이십을 새삼 느낍니다.
나주가 지금은 가리워져 있지만 이제 크게 드러나실때 정신부님의 역할이 기대가 됩니다.
또 율이아님께서 쓰러지시도록 고통중이시니
더욱 깨어 긷를 오려드려야 겠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죄대문에 ...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성주간 잘 보낼수 있도록 의탁하나이다 아멘
거룩하신 세분 신부님 저희 부족하오나 진정한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대타락으로 신음하는 세계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그들을 위한
속죄의 고통이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하하하 사랑하는 엄마꺼님의 눈을 000눈 ! 하하하 감사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또한 이목과 체면 때문에 나주에 오지 못하시는 성직자들과 많은 교형자매들이여 !
율리아님을 위해 많은 기도 해 주시고 , 한국의 모든 주교님들과 성직자들이
어서 나주에 대하여 다시 바라봐 주기를 간절히 원하는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해주시니
제가 그옆에서 함께 참석하는 기분이 들어
눈물이 핑 도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러한 나주 성모님을 알게되고
17년(?)간이나 다녔나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나주로 이끌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시인이며 화가이신 정신부님~!
러시아에서 사목을 하다가 세계성지를 순례하시다가 마지막으로 나주
에 오셨고, 나주가 참되다라는 것을 아시고 이곳에 머물게 되신 정신부님께서도
나주의 영성으로 성인 신부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대타락으로 신음하는 이세상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그들을 위한 속죄의 고통이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 ^^
어제 주일교중미사를 드리면서 문득 나주에서도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 기념식 미사를 거행하시겟지
마음은 나주로 향햇었지요
주님 수난 성지주일이니 성지 가지도 축성하여 신자들이 거룩한 가지들을 받으셨겠구나 ...하고
주님의 십자가 수난과 율리아님의 받으시는 고통과 십자가가
켑쳐되어 묵상되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가 성교회에 본래의 자리에 오르시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대타락으로 신음하는
세계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그들을 위한 속죄의 고통이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멘...
성주간 더 깨어 주님의 수난을 더
깊이 묵상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얼마나 좋으세여? 이시대에 예언녀 율리아님과 옆에서 미사도 드리시고
또한 진리이신 나주성모님을 아는 깨어있는 신부님분들과 함께 하시니 너무나 부럽습니다.
어쩐지 정신부님의 손길이 예사롭지 않다 생각했었는데 ..역시나였네여 ^^
늘 귀한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순시기 거룩하게 보내시고 함께 부활해여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순간들을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성모님집에서 미사를 드리지 못한 분들도
함께 은총 받으실 수 있겠어요^^
당신의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저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그 사랑에
푹 잠기는 거룩한 성주간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셔요~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 위급한 시대에 큰 예언자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세상 모든 이들이
주님의 예언자를 바로 알아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미사 소식 감사드려요^^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과 일치를 이루고 계시기에 주님께서 온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으셨듯이
율리아님 똑 같은 고통을 받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거룩하고 은총 가득한 성주간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위급한 시대에 큰 예언자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기쁨이요 행복입니다.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들이여 ! 또한 이목과 체면 때문에 나주에 오지 못하시는 성직자들과
많은 교형자매들이여 !율리아님을 위해 많은 기도 해 주시고 , 한국의
모든 주교님들과 성직자들이 어서 나주에 대하여 다시 바라봐 주기를
간절히 원하는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경당소식 생생하게 전해주시니 감사해요
눈믈도 납니다 저희들 부족하지만 더욱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할게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이번부활대축일날,많은 사제를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저희,제주팀도 나주인준을 위하여 동참합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이 위급한 시대에 큰 예언자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기쁨
이요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함께님 !
가슴이 찡하면서 엄마 생각에 눈물이나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늘 건강하시구요 축복도 함께 빌게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성지주일 미사 자세히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과 나주를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을 위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위급한 시대에 큰 예언자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은혜로운 미사였습니다.^^
신부님의 눈물로 모든 신자들도 따라 울 수 밖에 없었지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주성모님집에서 사목하시는 신부님들 ..
진정 감사드리며 성인사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주성모님 소식을 늘 이렇게 은혜롭게 올려 주시는 주님함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안에서 늘 행복하소서 아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의 구원사업은 이 세상 마칠때 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나주에서의 생생한 미사소식 전해주셔서 넘 감사 드립니다
정신부님의 눈물과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의 현장이
지금 저의 마음에도 느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아프시고 슬프실까요?
지금 저의 힘든 모든것들을 남은 사순절동안 더욱 깨어 기도하며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서로가 사랑하고 아껴주고 애틋하게 생각되는 마음은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일치되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율리아님이 남은 사순절동안 더욱 힘내시고 안전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님함께님!글 올려 주심에 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나주 성지에서만이 예수님의 수난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대타락으로 신음하는 세계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그들을 위한 속죄의 고통이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수난 고통을 그대로 받으시니 고맙고 감사하고 죄송하고 안타깝습니다.
로렌스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예수님의 구원사업!! 이세상 끝날까지 계속되심을 생각하며 !! 감사 감사 찬미 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율리아님은 영성체 때에도 나오지 못하시고 누워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자, 수신부님께
서 성체를 모시고 들어가십니다.
이 위급한 시대에 큰 예언자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기쁨
이요 행복입니다.
아멘!!! 에혀~그저 눈물만 납니다.
언제쯤 저 고통을 덜어드릴수 있을런지요 ㅠ.ㅠ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대타락으로 신음하는 세계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그들을 위한 속죄의 고통이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소식 감사드립니다 ~!!!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저도 미사 복음때에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했습니다.
뺀지가 되고자 노력하지만 습성이 잘 바뀌질 않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렵니다.^^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은 영성체 때에도 나오지 못하시고 누워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자, 수신부님께
서 성체를 모시고 들어가십니다.
이 위급한 시대에 큰 예언자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기쁨
이요 행복입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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