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가지 않도록,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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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예전에 저도 관광 도 좋아하고 내멋대로 살았는데
주님 만나고 부터는 모든 것 다 버리고사니
지금은 그 모든것 쓰레기같고
그런시간들이 후회되고 아깝습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다시는 뒤돌아보지도
옆눈질도 아니 할 것이고 전진만이 있을 뿐입니다.
주님, 나주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 천국가는 그 날까지
엄마손 꼭 잡고 함께해 주셔요.
카타리나님 은총글 고맙습니다.
넘 행복합니다.
갈 수 있도록 ㅎㅇ상 지켜주시고 붙잡아 주셔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아멘!!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 아멘!
세상에서 건져주신~주님을 찬미합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서
저희의 삶 속에서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보호하여 주시고
또한 늘 강보에 싼 아기처럼 보호하여주시듯
저희들 주님 성모님 안에서 이끌어 주심을 봅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글 감사드려요.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구해 내었느니라 아멘.
주님,저도 세속의 온갖 유혹과 죄악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저에게도 언제나 바른길 걷게 하소서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시는 율리아님을
주님께서는 항상 올바른 길로만 인도해 주시는군요!
언제나 율리아님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셔요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멘.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양육하시고 세속과 구별된 삶을 사셨네여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늘 님향한 사랑의길 올려주심 감사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저도 이 세상에서 빼내셨음을 느껴요...
투정도 하지만 예수님 ~~ 영원하신 그 사랑을 찬미합니다. 사랑해여~~^^*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멘~
주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주님과 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며 모든 악에서 보호해 주소서.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동 그 자체에요
정말 좋으신 주님이십니다. ^^
정성을 바치시는 카타리나님께
사랑과 축복 가득 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하심으로 주님의 도구로써 일하고 계신
율리아님을 따라 저희도 주님께서 안전하게
이끌어 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율리아님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영육간에 건강 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율리아님을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신 것처럼
언제나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고 구하여 주시고 저희 모두도
모든 어두움과 악으로부터 보호하여주시고 지켜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아멘
끝없이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희들도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배꽃이 환하게 피었네요
그날 율리아님이 버스를 타고 관광을 갔더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감사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율리아님을 항상 바른 길로 인도하시어 주님 성모님의 도구되게 이끌어주신분!! 주님 성모님!!! 우리에게도 꼭 율리아님의 길을 따라 바른 길로 가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저희도 늘 분별하여 바른 길로만 나아가게 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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