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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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2011 성 금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中>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서지 말고 베드로와 마리아 막달레나의 자리에 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무척 많이 사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고 세 번째까지 물어보시니까 베드로는 슬퍼졌어요. 베드로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아시면서 왜 저렇게 물어보실까 했는데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실수를 합니다.
예수님을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시자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을 뿐만 아니라 거짓말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닭이 울자 베드로는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온 생애를 다 바쳤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천국을 누리게 됐습니다.
아마도 그때 세 번 부인하지 않았더라면 베드로는 가책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온전히 100%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 바치고 마지막 죽을 때 “나는 예수님처럼 반듯하게 죽을 수 없다.” 면서 거꾸로 매달려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매달렸던 우도와 좌도가 있습니다. 좌도는 예수님을 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도는 좌도를 꾸짖고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 꼭 기억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우도는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그 순간 회개해서 예수님께서 천국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사랑해지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미워하게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서하려고 해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 함께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장례까지 준비해드린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자,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죄인으로서 오늘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지 않으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의사로 오셨기 때문에 병자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오십니다. 오늘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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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의 기르침대로 살도록 힘써 노력할게요.
감사해요. 주님 뜻대로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늘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 아멘!!!~~~
주님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지만
환자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듯
저희의 병든 영혼 치유하여 주시러 어서 빨리 오시옵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사랑해지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미워하게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서하려고 해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 함께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아멘
주님 모든이를 용서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기까지가
참 어려워요 ㅠ.ㅠ
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 그리고 친히 택하여 세우신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니,
아멘! 으로 받아들이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뜻대로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사랑기쁨평화 가득하시길♥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귀한 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이 사순시기 아름답게 봉헌하며 부활을 할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겠읍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뜻대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들어도 들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은총의
말씀 ~저희는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아멘!
매순간 은총으로 회개할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율리아님이 중언부언하며 늘 복된 말씀 들려 주시는 것은 우리 영혼을 위한 사랑..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하나된 그 마음이니 감사합니다.
영혼들을 위한 완전 봉헌 된 삶~
성체의 사도요 복합성심 사랑의 사도요, 사랑의 설교자이십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 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아멘...
귀한 말씀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정성다한 올리신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 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아멘...
예수님 성모님 저도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서지 않고 마리아 막달레나
자리에 설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요즈음 잘 못 살아온 내죄가 보여
희망아 너 어디 갔냐 했는데
이렇게 글을 읽으니 희망이 샘솟네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을 다시금 잘 새겨
새롭게 거듭 나겠나이다.
사랑하는 주님 뜻대로 정말루ㅗ
감사해요 늘 은총의삶 되시길
바랍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저는 사람을 미워하지않는것이 너무나 힘듭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다가 그사람이 미워지는 것이 지나가면
또 다른사람에 대해 미움마음이 생깁니다. 내 탓이오 해도 자꾸만 미움이 생깁니다.
기도할때 자주 봉헌하지만 참 힘들어요. 자아가 너무 크게살아있는거겠지요.
주님 뜻대로~ 해야 하는데요.
글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뜸북 받으세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먼저 죽고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아멘.
예수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지 않으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의사로 오셨기 때문에 병자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오십니다.
오늘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개로써 봉헌합시다.아멘
너무도 소중한 율리아님말씀 나누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죄인이며, 병자이기에, 저는 더욱 주님이 필요합니다..아멘.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흐트러진 자아을 주님꼐
다시 봉헌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 가득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지 않으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의사로 오셨기 때문에
병자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오십니다. 오늘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새기겠습니다
주님뜻대로님 감사드려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우리 모두는 할수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수 있고,
사랑할수 있고 사랑할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워지는데
화해가 이루워지는데 화해가 이루워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하나로 일치 할수 있습니다. 아멘!!!
이말씀이 저에게 이루워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살게 해주소서 아멘~!
수고해 주신 주님뜻대로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우리 함께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살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은총의 사순시기에
부활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가 먼저 죽고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사랑해지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미워하게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서하려고 해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 함께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힘찬 말씀 모두가 소중하고 힘이납니다.
용기가득주시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엄청난 이 은총들
모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아멘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사랑해지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미워하게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 그래서 용서하려고 해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 그 모든 사람들 함께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오늘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귀한 말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 말씀 가슴에 담고 살아가렵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자,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죄인으로서 오늘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지 않으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의사로 오셨기 때문에 병자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오십니다. 오늘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아멘.
주님 저에게 회개의 은총을 주시어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주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자아를죽이고 회개로서 새로운 삶을!!!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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