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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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예수님, 감사드려요!
사랑의향연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아멘.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아멘.
주님의기쁨되길 원하나이다. 아멘.
예수님~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아멘...
예수님 성모님 저도 늘 기뻐요
부족한 저를 끝없이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착하고 어여쁜 아기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넘넘 사랑해요.♥^^
사랑의향연님
예쁜 율리아님 사진 감사드리고요
하트가 위에서 끊임없이 내려오는것이
꼭 축복과 자비가 폭포수 처럼 내려
오는 느낌 이에요...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율리아님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행복합니다.
사랑의 향연님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향연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향연님...님의 정성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의 향연님.
하늘에서 사랑의꽃비 가 메마른 저희영혼에
봄비처럼 내려주시는군요
아름다운 엄마의 사진과함께 ...
진정감사드리고 행복하셔요 사랑합니다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아멘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좋으신 성모님의 말씀 중 가슴에 와닿는 문장 하나 써 봤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주님!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주님!
저희는 너무 부족합니다.
도와주셔요.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 하여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올 주님 제 노력만으로는 부족하오니
주님뜻 이루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
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시 옵소서
주님의 사랑의 눈길로
주님의 자비의 눈길로 저희를 용서해 주소서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因 인할 인
忽 소흘이 할 홀
不 아닐 불
見 볼건
언뜻 보이다가 갑작이 없러짐
이는 성모님이 아니고 예수님게서 하신 말슴으로 "내 딸을 도우라"
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도우라는 말씀입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그 말씀이 저에게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2007년 8월 15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 사랑의 불을!! 우리모두에게 전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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