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주님 보혈의 성지 (성직자 치험록 중-000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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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 지금 성모님 동산에 마련된 십자가의 길은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걸으시는 길입니다.
“주님의 그 피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구원 하실 수 있나이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고귀하온 성혈을 흘려주심에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의 그 피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구원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곳은 한 방울이 아니라 정말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이
주님 성혈의 성지이며, 주님 보혈의 성지임을 올 때 마다 되새깁니다.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나주에 주실 수 있습니까?
보잘것없는 나 같은 죄인이 당신의 그 거룩한 십자가 길에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십자가를 지고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성직자 체험록 올려주심 감사해여~!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주님의 그 피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구원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곳은 한 방울이 아니라 정말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이 주님 성혈의 성지이며, 주님 보혈의 성지임을 올 때 마다 되새깁니다.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나주에 주실 수 있습니까? 보잘것없는 나 같은 죄인이 당신의 그 거룩한 십자가 길에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십자가를 지고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의 겸손한 고백 정말 감동입니다.
성직자들의 증언록이 수많은 신자들에게 빛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그 피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구원 하실 수 있나이다.”
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곳은 한 방울이 아니라 정말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이 주님 성혈의 성지이며, 주님
보혈의 성지임을 올 때 마다 되새깁니다. 아멘
거룩한 성지!
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걸으시는 나주의 십자가의 길!
그 길에 저희들도 함께 기도한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기에 오늘도 신부님의 증언록의 글을 통하여
큰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나주를 더욱 알려 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지금 성모님 동산에 마련된 십자가의 길은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걸으시는 길입니다. 저도 가끔
조용히 혼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갑니다.
십자가길 주위에 그 많은 성혈을 보십시오. 하나하나
주님,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정말 소중한 자국들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신부님의 겸손하신 고백 감사드려요
님의 정성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는 끝까지 더욱더 사랑과 효도와 충성을
다 하겠다고 뜨겁게 다짐합시다.
부족하지만 불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욱더 식지않은 열정을 가지고 주님성모님 사랑의메세지 전할수 있도록
다짐해봅니다
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 감사드립니다.
나태해져가는 이죄인 다시한번 뒤돌아 보는시간 되었읍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아기천사님 좋은 글 보고싶은 율리아 님사진이랑 함께 올려 주셔셔
넘 ~ 감사드려요 ~~~
의인을 부르시지 않고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 온전한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죄인을 구하시고 치유하여 주실려고 죽을 죄인들을 불러 주신
아버지의 자비하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보답하는 길은
자아를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길
주님만을 위하고 사람을 도우는 길임을 잊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 우리의 부족한 생활 전체를 봉헌드리고자 하나이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마련된 십자가의 길은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걸으시는 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 같은 죄인이 당신의 그 거룩한 십자가 길에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십자가를 지고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이 놀라우신 은혜를 성모님을 통해서 받고 있음에 오늘 다시 한 번 감사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는 끝까지 더욱더 사랑과 효도와 충성을 다 하겠다고 뜨겁게 다짐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님의 그 피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구원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곳은 한 방울이 아니라 정말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이 주님 성혈의 성지이며,
주님 보혈의 성지임을 올 때 마다 되새깁니다.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나주에 주실 수 있습니까?
보잘것없는 나 같은 죄인이 당신의 그 거룩한 십자가 길에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십자가를 지고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이 놀라우신 은혜를
성모님을 통해서 받고 있음에 오늘 다시 한 번 감사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는 끝까지 더욱더
사랑과 효도와 충성을 다 하겠다고 뜨겁게 다짐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소서^^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사실은 머머니에게 댓글을 안 달고 달앗다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그 덕분에 혼났지만 아직 집안 분위기가 꿀꿀합니다.
어머니를 아주 많이 속이셨기 때문에
어머니가 많이 화가 났었습니다.
성모님은 용서해 주시겠죠?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그 피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구원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곳은 한 방울이 아니라 정말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이
주님 성혈의 성지이며, 주님 보혈의 성지임을 올 때 마다 되새깁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드려요~~~
천국의문님의 댓글
천국의문 작성일
나주 성지 십자가의길에 성혈흘려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곳은 한 방울이 아니라 정말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이 주님 성혈의 성지이며,
주님 보혈의 성지임을 올 때 마다 되새깁니다.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하느님의 이 놀라우신 은혜를 성모님을 통해서
받고 있음을 오늘 다시 한번 감사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는 끝까지 더욱 더
사랑과 효도와 충성을 다 하겠다고
뜨겁게 다짐합시다. 아멘!
착하신 목자 000신부님!
성인신부 되소서!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 같은 죄인이 당신의 그 거룩한 십자가 길에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십자가를 지고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주님과 성모님의 아프마음 위로 해드리는 말씀
고맙고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보잘것없는 나 같은 죄인이
당신의 그 거룩한 십자가 길에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십자가를 지고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는 복도 많은 사람들입니다..아멘!!
주님께 감사~영원히 감사~찬미~사랑~받으소서!!!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아맨........감사 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오ㅓ셔서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그런 최고의 성지가 있지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지금 성모님 동산에 마련된 십자가의 길은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걸으시는 길입니다.
저도 가끔 조용히 혼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갑니다. 십자가길 주위에 그 많은 성혈을 보십시오.
하나하나 주님,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정말 소중한 자국들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지금 성모님 동산에 마련된 십자가의 길은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걸으시는 길입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오늘날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박해와 핍박을 잘 봉헌하면서
나주성모님과 주님을 위해서 일함으로써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곳은 한 방울이 아니라 정말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이 주님 성혈의 성지이며,
주님 보혈의 성지임을 올 때 마다 되새깁니다. 아멘~
정성되이 올려주신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언제나 은총의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정말 우리는 복도 많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위해 박해를 받고 있으니 더욱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거룩한 보혈로!!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로 거룩하게 이끄시고 천상으로 이끄시는 곳!!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 방울이 아니라 정말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이
주님 성혈의 성지이며, 주님 보혈의 성지임을 올 때 마다 되새깁니다.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나주에 주실 수 있습니까?
보잘것없는 나 같은 죄인이 당신의 그 거룩한 십자가 길에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십자가를 지고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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