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은 참으로 저희들을 푸른 풀밭으로 이끄시는 목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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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것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마음만 바빠서 어는것에 집중 해야 하는지
도무지 갈피가 잡히지 않아 동분 서주 하다 보니 나주 성모님 자유 게시판에
들어 올 시간도 없어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께 사랑을 다하지 못함으로
죄스런 마음으로 한편으로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올 겨울과 봄 삼월동안 시골에 계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와 저에 아파트에서 모시고
있기 때문에 끼니 마다 식사 시간 마추어 챙겨 주어야 하고 제가 직장 가기전 다음날
자실 식사 준비를 해야하고 저에 집안 문중 일로 신경 쓰다 보니 어느때는 제가 이렇게
할수 밖에 없는 저에 자신이 짜증 스러움에 모든것을 떨쳐 버리고 홀홀 어디로 떠나 버리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셈치고 영성으로 다시 돌아 오곤
하였습니다
주절 주절 저에 필요 이상에 말로서 인사를 대신함을 여러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시는 형제
자매님에 너그러움을 믿고 이렇게 상식에 반하는 저에 무례를 용서 하여 주실것이라고 믿고
저에 넉두리를 용서 하여 주실것이란 확신과 믿음으로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도움받아 인사
드립니다
지난 평화 신문란에 김 창렬 주교님께서 펴낸 은수 잡록 隱修雜錄 이란 책 내용을 소개 하는
글에서 김 주교님께서 한국 교회가 그리스도교에 초월적 신비성을 잃어 가는 점을 가장 안타까
워 하시며 보이는 세상을 넘어 존재하는 영원한 하느님 나라가 그리스도교에 본질이자 신비임에도 한국 교회가 이를 망각 하고 자꾸 보이는 세상 일에만 나서려고 한다는데 지적하시면
서 한마디로 본말 本末이 전도 되었다는 현 저희들 교회 실상을 오랜 숙고를 거쳐 노주교님
에 사랑이 어린 충고를 하시는것에 저 또한 저에 교회에 그야 말로 영성에 무질서 온갖것 혼
합 된 증명 되지 않는 무분별한 영성을 신학자에 이름에 권위를 내서워 선포 하는데 참으로
답답한 마음 금할길이 없어 안타까옵까지 합니다
언제까지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고통을 통해 저희들에게
보여 주셔야 하시는지 정말 그분들이 하느님 앞에서도 지금 처럼 당당하게 하느님 사랑을
부정하면 당당하고 용기 있게 맞설수 있는지 참으로 궁금 하기만 합니다
저는 압니다 무식함이 두려운것이 아니고 거짓 지식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그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감히 그분들이 하느님 앞에서 그렇게 지금 처럼 하실수 있다 하면 저는 참으로
그분들을 용기 있는 사람으로 인정 하겠습니다 자신들에 발밑에 지금 불가마가 놓여 있지
않다 하여 무례를 넘어 불순하기까지 한 그들에게 환멸을 느낄뿐입니다
잠 깐 동안 시간이 벌써 저희 기도회에 참석 할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군요 저에 기도회에 참석
하여야 하기에 더이상 글을 이어 인사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군요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는 압니다 무식함이 두려운것이 아니고 거짓 지식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그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감히 그분들이 하느님 앞에서 그렇게 지금 처럼 하실수 있다 하면 저는 참으로
그분들을 용기 있는 사람으로 인정 하겠습니다 자신들에 발밑에 지금 불가마가 놓여 있지
않다 하여 무례를 넘어 불순하기까지 한 그들에게 환멸을 느낄뿐입니다 아멘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한국 교회가 그리스도교에 초월적 신비성을 잃어 가는 점을 가장 안타까
워 하시며 보이는 세상을 넘어 존재하는 영원한 하느님 나라가 그리스도교에 본질이자 신비임에도 한국 교회가 이를 망각 하고 자꾸 보이는 세상 일에만 나서려고 한다는데 지적하시면
서 한마디로 본말 本末이 전도 되었다는 현 저희들 교회 실상을 오랜 숙고를 거쳐 노주교님
에 사랑이 어린 충고를 하시는것에 저 또한 저에 교회에 그야 말로 영성에 무질서 온갖것 혼
합 된 증명 되지 않는 무분별한 영성을 신학자에 이름에 권위를 내서워 선포 하는데 참으로
답답한 마음 금할길이 없어 안타까옵까지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무식함이 두려운것이 아니고 거짓 지식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그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감히 그분들이 하느님 앞에서 그렇게 지금 처럼 하실수 있다 하면 저는 참으로
그분들을 용기 있는 사람으로 인정 하겠습니다 자신들에 발밑에 지금 불가마가 놓여 있지
않다 하여 무례를 넘어 불순하기까지 한 그들에게 환멸을 느낄뿐입니다
다같이님 오랜만에 오시어 좋은글 오려주시어 감시합니다.
가정일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착하신 다같이님께서 희 생으로 보살펴 주시는 어머님은 다행이십니다.
잣ㄱ\ㅣㄱ을 키워도 내 몰라라하는 현 시대인데 장 하십니다.
하느님의 자녀는 부모를 하느님 모시듯 하라하시니 사
랑으로 잘 모시면 반드시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오늘 여러 가지로 엄청 분주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립시다.
다같이님, 사랑해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는 압니다 무식함이 두려운것이 아니고 거짓 지식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그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감히 그분들이 하느님 앞에서 그렇게 지금 처럼 하실수 있다 하면 저는 참으로
그분들을 용기 있는 사람으로 인정 하겠습니다 자신들에 발밑에 지금 불가마가 놓여 있지
않다 하여 무례를 넘어 불순하기까지 한 그들에게 환멸을 느낄뿐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평화신문에 바오로 주교님 글이 언급되었다니 반갑습니다.
연로하시지만 생존하시는데 주교회의에도 안나오시고 왕따 당하신 건지 피하시는지 궁금했는데요.
나주 성모님집에서 성체께서 강림하시는 것을 보시고 축도해주시고 하셨는데 거짖증언하는 안티나주 때문에
인정도 못받고,,,,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직장다니시며 어머님 돌보시랴~
어려움이 많으시겠어요~
다같이님~화~팅~에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압니다 무식함이 두려운것이 아니고 거짓 지식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그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감히 그분들이 하느님 앞에서 그렇게 지금 처럼 하실수 있다 하면 저는 참으로
그분들을 용기 있는 사람으로 인정 하겠습니다 자신들에 발밑에 지금 불가마가 놓여 있지
않다 하여 무례를 넘어 불순하기까지 한 그들에게 환멸을 느낄뿐입니다
아멘!!
오랜만에 글 오려주신 다같이님 감사드려요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착한 목자가 많아지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다같이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스도교에 초월적 신비성을 잃어 가는 점을
가장 안타까워 하시며 보이는 세상을 넘어 존재하는 영원한
하느님 나라가 그리스도교에 본질이자 신비임에도 한국 교회가
이를 망각 하고 자꾸 보이는 세상 일에만 나서려고 한다는데 지적하시면서..아멘.
얼마나 잘못된 오류가 만연하고 있는지..
나주성모님께서 그토록 호소하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하시는데
많은사람들을 데리고, 다른길로 달려가는이들 때문에, 엄마는 오늘도 우시겠죠..
사랑하는 다같이님, 여러 어려움중에도, 이렇게 소중한글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여자도 하기 힘든 일을, 해내고 계시는군요.. 힘내시고, 화이팅~!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한국 교회가 그리스도교에 초월적 신비성을 잃어 가는 점을 가장 안타까워 하시며
보이는 세상을 넘어 존재하는 영원한 하느님 나라가 그리스도교에 본질이자 신비임에도
한국 교회가 이를 망각 하고 ....."
아 - 멘.. 나주성모님의 인준만이 저희 한국교회를 바로잡아 줄 수 있느느지름길인데... 오! 마라나타!(주님! 어서 오소서.)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글 깊이 깊이 감동 합니다
한국 교회도 이미 이미 이미 일부 이탈합니다
주님의 품에서......멀어져가는 느낌 입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님은 이제까지 가시밭길을 걸어오셨기에 지금의 어려움도 잘 헤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믿고 사랑하시니 그만하면 되었습니다.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현실에 충실 하시기 바랍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각자의 본분을 망각한 이시대!!!
눈물과 피눈물로 부르시고
호소하시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당신 자녀들을 부르시고 계시는
천상의 엄마를 몰라 보는
사제들이여!!!
엉뚱한 곳으로 가지 말고
나주로 오시어
암흑에 헤매고 있는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사제들의 본분이라 생각되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들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이 빛을 발하고 있어 보기에 좋습니다.
이 영성을 더욱 잘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집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바쁘신 중에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나주 인준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빠쁘신 중에라도 이렇게 소식을 올려 주시는
사랑과 정성 그리고 직장생활과 함께 부모님에 집안 문중일 까지
정말 대~~단 하십니다 반땡하는 아르바이트도
사실 힘들거든요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 함께님
힘내보입~시다 화이팅 ^^*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항상건강하시고
함께계신 어머니께서도
건강하시길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오랜만의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은총 가득한 사순시기 보내시길
빕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무식함이 아니라 거짓 지식이 무서운 것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정말 와닿습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엄청 바쁘신가봐여?
항상 댓글 달아주셨던 그때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여
늘 길게 달아주셨는데...
귀한글 감사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노모님을 모시고 함께하시는 모든 시간들
소중하게 보내시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님의 그 사랑처럼
많은 사제님들도
조금만 눈을 돌린다면,
나주성모님의 호소를 들으실텐데
아쉽고, 안타깝기 그지 없지요.
은총글 바쁘신중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다같이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현실에 충실한것도 주님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지요
더욱 힘내시고 언제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노모님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로써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지난 평화 신문란에 김 창렬 주교님께서 펴낸 은수 잡록 隱修雜錄 이란 책 내용을 소개 하는
글에서 김 주교님께서 한국 교회가 그리스도교에 초월적 신비성을 잃어 가는 점을 가장 안타까
워 하시며 보이는 세상을 넘어 존재하는 영원한 하느님 나라가 그리스도교에 본질이자 신비임에도 한국 교회가 이를 망각 하고 자꾸 보이는 세상 일에만 나서려고 한다는데 지적하시면
서 한마디로 본말 本末이 전도 되었다는 현 저희들 교회 실상을 오랜 숙고를 거쳐 노주교님
에 사랑이 어린 충고를 하시는것에 저 또한 저에 교회에 그야 말로 영성에 무질서 온갖것 혼
합 된 증명 되지 않는 무분별한 영성을 신학자에 이름에 권위를 내서워 선포 하는데 참으로
답답한 마음 금할길이 없어 안타까옵까지 합니다
그러나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본말이 전도되어 보이니! 정말 세상의 끝이 다가오는 것같아요!! 그대로 주님께 봉헌하며 주님 이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 성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 이전글사랑 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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