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7)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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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매일 피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아멘..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찬미하며, 사랑하며,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매일 피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아멘 ~~ 냉담하는 자녀들 집을 떠난자녀들
주님성모님 ~ 마음의 문을 활짝열게 은총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 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 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 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아멘...
주님 저희가족들이 아무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릅니다.
그들을 불러 주시어 회개할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아멘.
적우침주 황연대각. ..요즘 쓰지도않는 말이거니와 아는 사람 좀처럼 없습니다.(한자를 갖다대지않고 한글만으로는 해석안됨
나주에 다니며 율리아님 말씀 듣고
나주성모님메시지를 자주 음미하고 되새기면 똑똑해져요 아니 진리를 접하다보니 지혜로워지는 것 처신도 잘하고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 자녀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말을 따르지 않고 화사첨족하기에,
이 세상은 이미 먹구름이 뒤덮였고 폭풍우에 휘말려 있는데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니,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로구나."
나주에 오셔셔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사랑으로 돌보아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
사랑해요 !!!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 까지 인류를 사랑해주셨건만
끊임없이 깨어낫다가 다시 잠드는 우리의무지하고 무딘 마음때문에
참혹한 고통을 안겨 드리고 있는것도 잘모르는 저희들이
나주에 오셔셔 주시는 메시지 말씀을 다시 읽을때마다
죽음의 잠속에 빠져 들다가도 매번 다시 생기 얻어
생명으로 건너갈수있습니다
다시일어나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아멘!!
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나주 성모님 메시지 묵상 잘
하고 갑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 삶님 귀한 성모님 메세지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성모님 사랑의메세지 고맙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매일 피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늘감사의삶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하며
애써주신 닝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게
성령의 씨를 뿌려 주시어
좋은 싹이 잘 자라나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열릴 수 있도록
마귀로부터 지켜주소서.아멘”
아멘~ 정성껏 올려주신 아름다운 글 감사드려요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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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 수심한 악한 사람들 까지도
구원 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 찾아야 할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사제들 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아멘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올 주님!불림받은 저희가 주님의 뜻 이룰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매일 피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 저는 죄인이오나
이제라도 필요하시다면 뜻이 계시는 곳에 다시 서게 해 주소서.
세상의 부귀영화 이 사랑에 어찌 비길 수 있사오리까.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물적 영적 육적 분열의 마귀로부터 모든 감사의 승리로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매일 피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님의 정성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메시지말씀 잘 묵상하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아멘!!!
죽음 준비도 없이 죽음을 맞게되는 사람들의 영혼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고 슬퍼요.
곳곳에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사건, 사고, 재난, 재해 등을 볼때 나주 성모님 사랑의 망토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참으로 복되고 축복받은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축복받고 보호받고 있는 만큼 더욱더 깨어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성모님 메세지 말씀 함께 묵상할수 있도록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시는 상을 가만히 쳐다보니
진짜 살아계시는것 같군요.
나주에 계신 성모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매일 피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매일 피 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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