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된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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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을 믿고 따라간다는것은 세상의 화려한 물살을 거슬러가는
힘들고 고되고 안간힘을쓰며 역류하는 바보가 되는 선택입니다.
모든 믿는이들은 이 감추어진 길을 굳이 외면하고 세상 흐름에 그냥 저냥 휩쓸려가며
역류하며 고생하는 이들보고 미쳤다.. 돌았다. 순명 안 한다고 비아냥을 합니다.
그러나 이 반대되는 선텍이 주님이 가신 길 이고, 이 길에는 십자가의 고통이 있는 길이고
가시관이 마련되어있어 불명예의 길 이며, 매맞음과 굴욕이 함께하는 길 이고,
외면당하는 길 이며. 외롭고 고달픈 길 이고, 혼자가야 하는 길 입니다.
하느님의 감추인 만나를 만나는 길 이고 ,영원한 생명의 길 이고 그 길 에서 위로도 없고
산너머 산이 겹쳐있듯 아득해 보이는 길입니다.
그러나 밤이 깊으면 반드시 해가 떠 오르듯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길엔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보상이 주어지는 길입니다.
그러나 당장 눈 앞에놓인 일들에 우리의 어리석은 눈은 쉽게 흐려지고 분별력을 잃기가 쉽습니다.
쉽게 보상이 보이지 않는 미로 같은길,
이 길을 묵묵히 가는 자만이 주님은 함께 해 주시고 화해의 은총이 주어지고
주님의 간섭이 있고 이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 개개인 마다 다르듯, 하느님의 섭리하심도 이렇게 개개인의 성격과 심지어 취향마다
다르게 이끌어가시는 놀랍고도 오묘한 신비앞에 미약한 이 죄인은 숨 죽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무엇을 잘한다 해도 하느님앞에서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
그 일이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해야 하거니와 자신을 낮추인 겸손의 모습으로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쓰여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멸시받고 왕따 당하는것은 기본으로 주어지는 고통입니다.
누구나 이 길에 당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라 감히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의 삶은 이렇듯이 아직도 그 엄청난 기적들에도 인정받지못하고 외면과 질시, 박해와
수 없이 많은이들의 배신, 협박과 야유와 비웃음과 몰 이해로 산산히 부서기고 갈라진 가슴을
아무도 모르게 혼자 감당하시며 측근들 조차도 영의 눈이 가리우면 알 수 가 없는 홀로 아픈 길을 가십니다.
그 메마른 가슴을 부여잡고 이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망가졌어도
어디에 하소 할 수 도 없는 형편입니다 .
매달 치뤄내야할 프로그램, 당신이 꼭 그 자리에 있어야하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사면초가의 상태에서 겪어야하는 부담감,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여 가려뽑으신
거룩한 딸의 모습을 오늘도 지켜보고계실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이 믿음의 길로 선택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람들 입니다.
율리아님의 가시밭 엉겅퀴 길을 몸소 닦아놓았으니 길도 없는 그 길을 온몸으로 찢겨가며
닦아놓으신 그 길을 우리는 너무 쉽게 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좀 어려워도 위로가 될줄로 믿습니다.
천국의 문턱을 넘는 그 순간까지 마음을 다 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하신 신명기의 말씀처럼
선별되어 불러주신 양의 무리에서 알곡으로 남겨지길 기도합니다.
수 많은 유혹은 세상과 같이 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유혹을 끊어버리는 훈련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부르시는 이들에겐 친구도 하나없이 끈어놓으시고
세상의 즐거움도 취미며 쾌락을 끈어 놓으시며, 때로는 물질도 거두십니다
당신의 훈련을 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십니다.
그렇지만 억지로는 안하십니다.
우리들의 아멘의 응답이 있고 또 하고자 하며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드려야 합니다.
그 어려운 때 를 기도와 묵상으로 잘 버티시며 단련의 시기를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야 성덕이 태동되며 나주의 5대영성이 꽃 피우지 않나 생각됩니다.
맨날 엄마에게 때만 쓰지 마시고 하느님의 말씀을 좀 알아듣는 귀를 열어주시기를 청해봅시다.
내가 누릴 것 다 누리고, 즐길 것 다 즐기고 어떻게 영생의 길로 인도 되겠어요?.
이 영생의 길을 기르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시며 슬기롭고 지혜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참 선별되어 하느님의 돌보심 가운데 우리의 부족함과 죄인의 심연에 놓여진 구렁을
희생과 극기 선행과 기도로 채우며 하느님의 자비를 구할 때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이 채워져
건널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너가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좁고 험한길 율리아님의 모든 행실로 보여주신 그 닦여진 길을 우린 그래도 쉽게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고 감사하지요.어렵고 힘든길의 지름길을 내어주시고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같이 함께가는 나주인들은 얼마나 축복된자들 인지요.
이 사순시기 마무리 잘 하시고 일주일 후에 뵈어요.
댓글목록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이 믿음의 길로 선택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람들 입니다.
율리아님의 가시밭 엉겅퀴 길을 몸소 닦아놓았으니 길도 없는 그 길을 온몸으로 찟겨가며
닦아놓으신 그길을 우리는 너무 쉽게 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좀 어려워도 위로가 될줄로 믿습니다.
천국의 문턱을 넘는 그 순간까지 마음을 다 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하신
신명기의 말씀처럼 선별되어 불러주신 양의 무리에서 알곡으로 남겨지길 기도합니다. "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좁고 험한길 율리아님의 모든 행실로 보여주신 그 닦여진 길을 우린 그래도 쉽게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고 감사하지요.
어렵고 힘든길의 지름길을 내어주시고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같이 함께가는 나주인들은 얼마나 축복된자들 인지요.
아멘입니다.
천상정원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후에 동산에서뵈어요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가시밭 엉겅퀴 길을 몸소 닦아놓았으니 길도 없는 그 길을 온몸으로 찟겨가며
닦아놓으신 그길을 우리는 너무 쉽게 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좀 어려워도 위로가 될줄로 믿습니다.
좁고 험한길 율리아님의 모든 행실로 보여주신 그 닦여진 길을 우린 그래도 쉽게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고 감사하지요. 어렵고 힘든길의 지름길을 내어주시고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같이 함께가는 나주인들은 얼마나 축복된자들 인지요. 아멘!!!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위해 주님의 작은 영혼으로
선택되신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거룩한 딸의 모습을 오늘도 지켜보고
계실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이 믿음의 길로
아멘으로 응답한 사람들 입니다...아멘...
댓글은 다는 저 부터라도 내 십자가를
율리아님께 지워주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소한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성주간 그날까지 앞으로 전진~**~홧팅
천상정원님 감사해요...드뎌 성삼일이 곧 그때 뵈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 가시밭 엉겅퀴 길을
몸소 닦아놓았으니
길도 없는 그 길을 온몸으로 찟겨가며
닦아놓으신 그길을 우리는 너무 쉽게
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좀 어려워도
위로가 될줄로 믿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위해 주님의 작은 영혼으로
선택되신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천상정원님
좋은 글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기차안 이에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받으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참 선별되어 하느님의 돌보심 가운데
우리의 부족함과 죄인의 심연에 놓여진 구렁을
희생과 극기 선행과 기도로 채우며 하느님의 자비를 구할 때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이 채워져 건널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너가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언제나 은총이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누릴 것 다 누리고, 즐길 것 다 즐기고 어떻게 영생의 길로 인도 되겠어요?.
이 영생의 길을 기르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시며 슬기롭고 지혜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 어려운 때 를 기도와 묵상으로 잘 버티시며 단련의 시기를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야 성덕이 태동되며 나주의 5대영성이 꽃 피우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알고 항상 은총속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상정원님 좋은글 올려 주셨군요
감사드려요 ~~~ ^ ^
저희 비록 죄인이오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의 사랑이 이세상 을 구원하시고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가
성교회를 통하여 온 세상에 힘차게 전파되어 퍼져 나가고 저희와 세상사람들이
회개 하게 될것을 희망합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천상정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은 이렇듯이 아직도 그 엄청난 기적들에도 인정받지못하고 외면과 질시 박해와
수 없이 많은이들의 배신, 협박과 야유와 비웃음과 몰 이해로 산산히 부서기고 갈라진 가슴을
아무도 모르게 혼자 감당하시며 측근들 조차도 영의 눈이 가리우면 알 수 가 없는 홀로 아픈 길을 가십니다.
그 메마른 가슴을 부여잡고 이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망가졌어도
어디에 하소 할 수 도 없는 형편입니다 .
매달 치뤄내야할 프로그램, 당신이 꼭 그 자리에 있어야하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사면초가의 상태에서 겪어야하는 부담감,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여 가려뽑으신
거룩한 딸의 모습을 오늘도 지켜보고계실 것입니다.
ㅠ.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지켜주소서. 아니 하루 빨리 인준하여 주시에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장부 거느리기도 힘들텐테 공감가는 글 올려주신 천상정원님에게도 영육간에 건강 허락하소서.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님의 글을 통해
영적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은총을 한순간에 잃어 버릴 수도 있는
나약한 인간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깨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하여
천국가는 그날까지 겸손하게 따르렵니다.
영적으로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율리아님의 가시밭 엉겅퀴 길을 몸소
닦아 놓았으니 길도 없는 그 길을
온몸으로 찟겨가며 닦아 놓으신 그 길을----
----그 닦여진 길을 우린 그래도 쉽게
갈수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우리가 무엇을 잘한다고 자랑할께 없습니다.
우리가 자랑하려면 오직 주님을 자랑해야지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진 고통들
온 몸 찢기워가며 닦아 내어놓으신 길
쉽게 갈 수 있도록 해 주셨던 길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너무나 풍성한 은총으로 채워주셨던 그 분 사랑에
오늘도 감사를 드리며
사랑을 노래합니다.
천상정원님께도 감사드리며 고마워요.
사랑해요.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좁고 험한길 율리아님의 모든 행실로 보여주신 그 닦여진 길을
우린 그래도 쉽게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고 감사하지요.
아멘"
지금 현세에서 율리아님께서 가시는 십자가의 길은 우리를 위한 것이기에
잠시라도 세속으로 눈을 돌리려 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분께서 세상 부귀영화 마다하고 험한 가시밭길을 가시는 이유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지요.
천상정원님 말씀에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고 노력하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들의 아멘의 응답이 있고 또 하고자 하며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드려야 합니다.그 어려운 때 를 기도와 묵상으로 잘
버티시며 단련의 시기를 이기시길 기도합니다.그래야 성덕이
태동되며 나주의 5대영성이 꽃 피우지 않나 생각됩니다. 맨날
엄마에게 때만 쓰지 마시고 하느님의 말씀을 좀 알아듣는 귀를
열어주시기를 청해봅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길을 따르고자 노력하시는 님의 그
마음을 보시고 더 많은 은총도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함께
노력해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천상정원님!님의 말씀 너무나 고마워요~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한다는것이 때론 쉽지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갈수 있음이 참 감사하지요
율리아님께서 너무나 긴 세월 고통을 봉헌하시도록
하신 주님의 뜻을 묵상하며 오늘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 길을 묵묵히 가는 자만이
주님은 함께 해 주시고 화해의 은총이 주어지고
주님의 간섭이 있고 이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세상 살아가는 동안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로 생각하며 잘 지고 가는 지혜와 용기를 얻어
주님과 성모님께 늘 기도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언제나 기도하며 사는 하루하루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아 ~~~ 멘 !!!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당장 눈 앞에놓인 일들에 우리의 어리석은 눈은 쉽게 흐려지고 분별력을 잃기가 쉽습니다.
쉽게 보상이 보이지 않는 미로 같은길,
이 길을 묵묵히 가는 자만이 주님은 함께 해 주시고 화해의 은총이 주어지고
주님의 간섭이 있고 이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길...
외롭고 쓸쓸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위로를 받고 삽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희망이 없어보일때에도
나주의 게시판을 열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받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천상정원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이 닦아 놓으신 그 길을 묵묵히 따르겠습니다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좁고 험한길 율리아님의 모든 행실로 보여주신
그 닦여진 길을 우린 그래도 쉽게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고 감사하지요.
어렵고 힘든길의 지름길을 내어주시고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같이 함께가는 나주인들은
얼마나 축복된자들 인지요...아멘!!!
사랑하는 천상 정원님
모두가 사랑을 입으로는 말하지만 몸소 실천을 하지 못하지요
그러나 율리아 엄마깨선 사랑때문에 오늘까지 이렇듯 처절하고
모진 고통을 당하고 계시니 ...그저 감사하고 한편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제삶속에도 그분의 향기가 녹아들기를
저역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부디 힘을 내소서 !!!
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답글 달으신 모든 님,
또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님들
율리아 엄마의 거룩한 사랑과 희생을 먹고
성모님의 향유와 참젖으로 양육받아
엄마닮은 사랑가득한 영혼,
순수하고 겸손한 모습,
꾸밈없는 착하고 선한 모습,
아!~~~~~~~~
말로 지면이 작아 다 표현 할 수 없는 그 모습을 꼭 닮은
콕, 찍어 닮은 붕어빵처럼 율리아님 닮아 거룩한 모습으로 모두 변화되어
성모님 품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함께 같이 하길 빕니다.
우리 성모님 아들사제 우리들의 아버지, 장 신부님처럼 모두 아기 되어갑시다 아멘 !!!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예수님을 믿고 따라간다는것은 세상의 화려한 물살을 거슬러가는
힘들고 고되고 안간힘을쓰며 역류하는 바보가 되는 선택입니다
우리손자 하는말 할머니 수신부님은 자기 마리에 손을 대면
나는 바보 라 하든데요 ... 예수님 길을따라 타국말리 머나먼길 바보의길을
따르기위해 한국나주에 오셨으니 우리도 그길을
따라가리라 바보가 되기위하여 ...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이 가신 길 이고, 이 길에는 십자가의 고통이 있는 길이고
가시관이 마련되어있어 불명예의 길 이며, 매맞음과 굴욕이 함께하는 길 이고,
외면당하는 길 이며. 외롭고 고달픈 길 이고, 혼자가야 하는 길 입니다.
하느님의 감추인 만나를 만나는 길 이고 ,영원한 생명의 길 이고 그 길 에서 위로도 없고
산너머 산이 겹쳐있듯 아득해 보이는 길입니다.
그러나 밤이 깊으면 반드시 해가 떠 오르듯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길엔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보상이 주어지는 길입니다.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누릴 것 다 누리고 어떻게 천상의 아름다운 길로 갈 수있나요! 마자요!!
오늘도 봉헌의 삶으로 가며!!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상정원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함께 묵상하며 새롭게 시작하자고 다짐해 봅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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