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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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 전세계가 요동치고 신음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하느님을 제대로 공경하지 못하고
너무 세속적으로 병이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산아제한을, 특히 살인이나 마찬가지인 낙태를 함으로써 창조주 하느님
을 무시하게 되고,모세에게 내려주신 십계명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하느님과 거리가 생
기며,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신 희생과 보속과 사랑실천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보여 집니
다.
이병철님의 24개의 질문에서도 보았듯이 가톨릭 이 99%인 이딸리아에서조차 사회범
죄가 많고 왜 모법적인 국가가 되지 못하느냐고 꼬집기도 하였습니다.
동남 아시아의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미얀마, 중국, 일본등등
이 거의가 미신이 판을 치는 국가 입니다.그 한가운데 작은 한국에서만이 그래도 많은
순교자들을 내었고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파견 하시는데 가톨릭 국가인 유럽에 파견하시겠습니까?
만일 동남아시아에 파견하신다면 어느나라에 파견 하실까?
과거나 현제나 남의 나라를 한번도 침공하지 않은 나라, 하느님의 교회를 스스로 받아
들이며 많은 피를 흘린나라, 오랜 세월 동안 가난속에 허덕인 나라, 바로 한국을 선택하
신 것입니다.
한국이야말로 동서의 한 가운데 있는 세계의 중심의 나라입니다.
일찌기 인도의 타골이라는 시인이 한국이야말로 동방의 빛이 될것을 예견하셨고, 곱비
신부님도 성모님께서 한국을 무척 사랑하신다는 메시지를 받으셨고, 세계 유명의 예언
자와 목사님들이 한국에서 큰 빛이 전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성모님을 한국에 파견하신 하느님께서는 고명하신 성직자들을 선택하지 않으시고, 가
장 낮은 곳에 가장 비천한 한 여인을 선택하시어, 예수님께서 직접 양육해 오시다가,
1985년 6월 30일에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떠 맡기십니다.
뭐가 잘못 되었습니까?
성직자들을 선택하였으면 일이 꼬이지 않고 더 잘 풀렸을 텐데, 왜 하필 이름도 없는 한
촌부를 선택 하였을까?
예수님께서도 일찌기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던 사마리아인들에게 사랑을 전하시지 않
았던가?
우리가 진정 하느님을 믿는다면 그가 어떤 일을 해도 의심없이 믿어야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교만해질대로 교만해진 한국의 많은 성직자들은, 이미 세속의 때가 많이 끼어
진실을 알아보지 못할 만큼 눈과 마음이 어지럽혀져 있습니다.
성모님이 한국에 오신지 27년이 지나도록 박해는 멈추지 않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나
주를 더욱 박해 하고 있어, 주님과 성모님을 무척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를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만이 진실
을 제대로 보고 온갖 박해를 무릅쓰고 찾아옵니다.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뽑으셨고 또한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랐으며 목숨까
지 바치셨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인류구원사업을 하실 때, 동참하신 작은 영혼들이야말로 진정한 협조자
로써 후에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지 않았는가?
아담과 하와시대로부터 1600년이 흐른 시대가 `노아의 방주 시대였는데, 예수님이 오
신지 2000년이 흐른 지금은 대타락의 시대 로써, 노아의 방주시대 보다, 소돔과 고모라
의 시대 보다도 더 타락한 시대라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면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흘러 넘친다고 경고 하고 또 경고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왜 성직자들을 통하여 당신의 인류구원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시려고 성직
자들을 선택하였더라면 더 쉬웠을 것이 아닌가?
그러나 만일 한분이라도 그런 생각을 성직자들이 했다면,그것은 하느님을 제대로 모르
는 소행이며, 하느님께서 당신 뜻을 이루기 위해 편법을 사용해야되는 그런 무능하고
보잘것 없는 하느님을 만들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느님께서 어떤 사람을 사용하시든,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은 단순하고 순
수한 어린아이처럼 그냥 믿었어야 합니다. 그것이 믿는 이들의 참 모습이지, 요리조리
살펴가며 자기 멋대로 재고 저울질 하는 그런 교만한 정신이어서는 참 그리스도인의 모
습이 아닙니다.
그런 단순하고 순진한 어린아이같은 모습으로 나주에 왔다면, 성모님을 뵈오며 하느님
의 뜻이 바로 기름부어 축성된 성직자들을 통하여 역사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
다.
이런 판국에 오직 사회에서나 교회에서 소외된 영혼들만이 나주가 참되다라는 것을 알
아보고 온갖 박해를 무릅쓰고 순례를 오십니다.
그들이야말로 바로 이 시대의 최고의 순례자이며 협조자이며 바로 공인 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하신
이 시대의 증거자로써, 후세에 받을 상급이 천국에 크게 마련되어 있을 것이니, 성모님
의 사도로써 긍지를 가지시고 더욱 성모님께 충성하며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
야 할 것입니다.
어제 목요성시간에서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어서 주님께서 마무리해 주소
서 라고 기도하시며 나주의 인준이 늦어질수록 구원받지 못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
십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 주시려고 이 혼탁한 세상에서 한국에 그 터전을 잡
으시고 역사를 하시려는데, 성직자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의 구원사업을
더욱 크게 발전 시켜나갈 분들이 바로 사제들이기에, 맨 처음부터 성모님께서는 사제들
을 부르셨습니다.
아직도 하느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작년 성금요일에 하느
님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경고 하셨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
를 바랍니다.
인준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지옥으로 향하는 불쌍한 영혼들이 늘어납니다.한 영혼이
라도 구원해야할 책임이 주어진 사제가, 어떻게 그렇게 방치할 수 있는가 깊은 성찰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일 토요일에 나주에서는 아침 7시에 미사가 있고 저녁에는 없습니다.
이번 주일은 성주간이 시작되는 거룩한 성지주일 입니다.
미사는 아침 10시30분에 있고 저녁 미사는 없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들이야말로 바로 이 시대의 최고의 순례자이며 협조자이며 바로 ?공인 ?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하신
이 시대의 증거자로써, 후세에 받을 상급이 천국에 크게 마련되어 있을 것이니, 성모님
의 사도로써 긍지를 가지시고 더욱 성모님께 충성하며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
야 할 것입니다.
**
바른 마음에서 바른사고가 나오지요.
바른말씀 사랑의 권면의 말씀을 듣고
어서 성교회가 나주를 받아들이고
일을 해 주시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원의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수고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하신 이 시대의 증거자로써,
후세에 받을 상급이 천국에 크게 마련되어 있을 것이니,
성모님의 사도로써 긍지를 가지시고 더욱 성모님께 충성하며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총가득한 하루되세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직도 하느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작년 성금요일에 하느님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경고 하셨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풍성함을 나누어 주시는 그 사랑 고맙습니다.
엘리사벳님과 함께 사랑해요.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주님의 구원사업을 더욱 크게 발전 시켜나갈 분들이 바로 사제들이기에,
맨 처음부터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을 부르셨습니다.
아멘"
어서 사제들이 마음을 활짝 열고 성모님의 애타는 호소에
응답해 드리는 귀한 아들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함께님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제 목요성시간에서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어서 주님께서
마무리해 주소서? 라고 기도하시며 나주의 인준이 늦어질수록 구원받지
못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하느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
주시려고 이 혼탁한 세상에서 한국에 그 터전을 잡으시고 역사를 하시려
는데, 성직자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사도로써 긍지를 가지고 더욱 성모님께
충성하며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가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아멘!!!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존경하올 주님함께님
오늘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받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 ~~~ ^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보다도 더 타락한 시대라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면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흘러 넘친다고 경고 하고 또 경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열심한 신자들도 "나주"얘기만 들으면 아예 도통 들으려고 하질 않으니........
우리 원수인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는지를 생각하면.....분하기 짝이 없죠....
어찌 이리도 귀가 멀고 눈이 어두워져 있는지.....
그래도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멈출 수 없죠... 열심히 힘닿는대로 화이팅! 아 - 멘.. 감사합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이병철님의 24개의 질문에서도 보았듯이
가톨릭이 99%인 이딸리아에서조차 사회범죄가 많고
왜 모법적인 국가가 되지 못하느냐고 꼬집기도 하였습니다.
...
금년 1월에 출간한 차동엽 신부님 책 '잊혀진 질문'에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그래도 상대적으로 가톨릭 신자들이 제일 낫다고 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성모님을 한국에 파견하신 하느님께서는 고명하신 성직자들을 선택하지 않으시고, 가장 낮은 곳에 가장 비천한 한 여인을 선택하시어, 예수님께서 직접 양육해 오시다가, 1985년 6월 30일에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떠 맡기십니다.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항상 님의 글을 아끼고 애독하고 있는 한 사람이옵니다.
항상 좋은 글 올려주시는 수고와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따듯한 이야기등 그간 올려주신 여러 글들에 잘 읽고 있습니다.
헌데 오늘은, 율리아자매님을 '가장 비천한 여인'이라고 표현하신 대목에서 눈길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부잣집에서 잘먹고 잘살던 한여인은 아니지만 부잣집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주님의 위대하신 구원 계획 아래
고닲고 험난한 세파를 굳세게 헤쳐오신 분인데 저는 단 한번도 가장 비천한 사람을 선택하셨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주님함께님께서 나주를 사랑하고 아끼며 애타는 마음으로, 새벽 동트는 아침 제일 먼저 우리 홈에 글을 작성해주시는지 잘 알고 있기에
그러한 표현에 대해서 재고해주신다면 이 글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사료되어 조심스레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부디 맘 상하지 마시어요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셈치고의 삶님
아버지를 잃고 율리아님이 어떻게 자랐는지 에비하신 삶에 나와 있지만
그 어려웠던 시절을 모두 담을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 가시밭길의 고난 속에서
너무 불쌍하게 자란 율리아님입니다.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는
그야말로 비천하기 짝이 없는 삶이었다고 보여 집니다.그런 시대를 님은 상상해 보았는지요?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그런 시대를 더욱 깊이 묵상 하고 홀로 견뎌오신 그 삶을 아파했더랬습니다.
글이라는 것이 ㅏ다르고 ㅓ 다른 것이라 비천하기짝이 없는 삶 이라고 표현하신다면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마치... 쫌,
비록 너무나 어렵고 고달프고 아픈 삶이었지만 율리아 자매님이 비천한 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서요^^
예수님께서도 목숨의 위협을 받으며 가장 보잘것없는 마구간의 말구유에서 태어나셨고 엄청난 삶을 살아오셨음에도 우리가 예수님을 비천하다고 표현하지 않듯 말예요
제 생각이 잘못되었으면 심하게 막 꾸짖어 주시기 바라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비천하다는 뜻은 그런 뜻이 아니지요. 율리아님의 생이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데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보잘것 없어보이는 비천함
과 같은 것인가.그것을 속된말로 이해하면 안되지요.
마니피갓에서 성모님 자신이 그런 표현읋 쓰신 것을 생각해 보기바랍니다.
셈치고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바로 그것입니다!
겸손 그 자체이신 성모님께서 주님께 당신이 비천하다고 겸손되이 고백하시지만 실로 성모님께서는 비천한 분이 절대 아니시지요.
또한 어느 누구도 성모님에 대해 표현할때 '성모님은 비천한 여인이었다' , '주님께서 비천한 여인을 택하셨다' 하고 말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어요.
실제로 율리아 자매님께서도 주님께 당신이 비천한 죄인이라고 고백하시고 워낙 겸손하신분인고로 스스로 그렇게 말씀하신다 한들,
과연 삼자가 율리아 자매님을 칭하여 '가장 비천한 한 여인' 이라고 할 수 있겠는 가..?
하여 눈길이 머물고 생각이 깊어졌던것입니다^^
[비천하다: 지위나 신분이 낮고 천하다. 천박하고 상스럽다.]
주님함께님께서 말씀하신 비천하다는 뜻은 무엇이었을까?
제가 생각하기에 율리아자매님은, 지위와 신분은 보통 사람과 같은 것이었고..
그 삶이 지독한 시련과 고통의 연장, 연속이었으나 비천하기 짝이없는 천한 삶도 아니요,
오히려 고귀하고 숭고한 삶, 주님함께님께서 말씀 해주셨듯 참으로 훌륭한 삶이었다고 생각하옵니다.
우리 주님함께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을 비하시키려는 의도가 아닌 줄은 알면서도 저는
율리아 자매님이 '가장 비천한 한 여인' 이라고 표현 되옵는게 싫어요.
언뜻 생각했을 때는 똑 말꼬리를 잡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깊이 묵상해보면 그 표현에 옷을 입히신 분의 의도와는 달리
전혀 다른 모습과 뜻이 되어 독자에게 전달 되어 질 수 있다는 점!
하하하^^ 어르신의 마음을 상해드리면 안되는데 아랫사람이 까불어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소인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옵니다.
뜻있고 따듯함이 흐르는 좋은 글 올려주시는 주님함께님을 참으로 존경하고 아끼옵나니
그 수고와 정성에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그 열의에 늘 감탄하고 있사옵니다.
그렇지만 제가 주님함께님 글의 애독자이자 광炚팬이기 때문에 다음에 주님함께님께서 글 쓰실때 또 율리아 자매님을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한 여인이라고 표현하신다면 또 댓글 달게 될것 같애요 ^^하하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직장에서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그모임 회장은 아들이 예비신학생입니다.
나주 이야기를 했더니
회장 왈
주교님도 가지 말라고 했는데
왜가냐.....
그래서 당신은 나주성모님이
승진이라도 시켜주었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이야기 입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빨리 마무리 하셔야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의
발걸음이 천국으로 향할텐데...... 말이죠
비가 오는 축축한 날,
마음까지 축축해져 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연님
"주교님이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저 주교님의 말이라면 사족을 쓰지 못하는
맹목적인 순명에 얽매어 있는 저들이 불상하지요.
남이 당하시는 그 모욕은 영광 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직도 하느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작년 성금요일에 하느
님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경고 하셨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
를 바랍니다.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직도 하느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작년 성금요일에 하느님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경고하셨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이번 부활대축일에는 특히,우리나라 주교,사제님들을 많이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언제까지 방치할겁니까?저희,제주팀도 ,부활대축일날 나주순례하여,인준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합니다,미신이 판치는 제주도에서 이제 7월달되면 딱,나주기도모임 탄생한지 1년됩니다,그런데,1년도 못채운 저희,제주팀을 가륵히 보시어 나주로 불러주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하루하루 은총의 하루되시어,성주간을 거룩히 보내시고,또한 부활대축일날 풍성한 은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불철주야,나주인준을 위하여 얘쓰시는 율리아님,3신부님과 수년님들,그리고 주님함께님 화이팅!을 외칩니다 감사,ㅎㅎㅎㅎㅎ.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주님함께님. 마르지 않는 샘인듯 좋은 묵상 글들이 매일 올라오는 것을 보면
늘 존경스럽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직도 하느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작년 성금요일에 하느님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경고 하셨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직도 하느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작년 성금요일에 하느
님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경고 하셨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
를 바랍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어서 주님께서 마무리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신부님도 성모님께서 한국을 무척 사
랑하신다는 메시 지를 받으셨고,
세계 유명의 예언 자와 목사님들이
한국에서 큰 빛이 전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가까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직도 하느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작년 성금요일에 하느님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경고 하셨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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