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계명이 아니라 백계명도 어겼던 제가 나주에 와서!”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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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이 아니라 백계명도 어겼던 제가 나주에 와서!"
저는 원래 이리 주현동 성당에서 관면혼배를 받았습니다. 교리를 받을 때 시간이 없어서 대충 받았어요. 그래서 신앙이 뭔지 몰라 16년 동안 냉담했어요. 안식구하고 16년 동안 하루도 안 빼놓고 싸움했어요. 무슨 이유를 걸어서 내가 싸움을 하고 나는 마귀에게 침투돼서 이제 끌려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3살 먹은 아기도 예쁜지도 모르고 응가하면 막 던져버리고 그랬어요. 부모가 와도 아는 체도 않고 인상만 푹 쓰고 있고 또 장인 양반이 천식, 해소 기침인데 한 60리에서 사위 준다고 쌀 같은 거 가지고 와도 쳐다도 안 봤어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딴 사람이 웃으면은 ‘미쳤나 보구나.’ 하고 난 찡그리고 다니는데 웃는 꼴이 그렇게 보기가 싫었어요. 저는 내 죄를 고백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아시라고. 이런 죄인이 나주에 와서 어떻게 변화됐는가. 저는 십계명이 아니라 백계명도 어긴 사람이에요. 그래서 하느님한테 1대 매를 맞았어요. 어떻게 맞았냐? “입조심 하여라.” 그 소리에 정신이 바짝 나서 그 후부터 집에 와서 무르팍을 꿇고 “아버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제 아버지 하느님 팔, 다리를 꼭 잡았응께 다신 안 놓겠습니다.” 맹세를 했어요.
나는 기적 보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그때부터 이 믿음! 믿음 하나를 굳건히 지켰어요. 묵주기도를 할 줄 몰라서 어떻게 하는가 가르쳐 달라고 그래서 딸 4학년짜리 애한테 배웠어요. 그것이 계기로 해서 추운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동안 전주 치명산 12시에 올라가서 4시 반까지 기도하고 미사도 보고 내려왔어요.
그러는 어느 날 나주에서 성체를 모시니까 입 속에서 피비린내가 팍 나요. 영락없이 사람 피예요. 그래서 체험했어요. 그 뒤로부터 하느님한테 더 매달리기 시작했죠. 안식구가 저 때문에 지금 심장병 생겼고 겔겔해요. 70살 먹은 할머니로 변해가요. 제 책임이에요. 제가 10년 동안 속 썩였으니.. 그 사람의 희생으로 의해서 또 내가 이렇게 변화가 됐어요. 안식구로 인해서 내가 이렇게 회개를 받았죠.
그래서 나주를 오기 전에 성모님 메시지를 들었어요. 그래서 같이 울면서 성모님 메시지 (테이프)를 복사해서 성당마다 막 돌렸어요. 그리고 사람, 신자 만나면 막 뿌렸어요. 그때부터 메시지를 지금까지 돌리기 시작하는데요. 저는 돈도 없어서 무조건 티코를 하나 샀어요. 면허증도 없었어요. 그래서 한 시간 배우고 시내 침투했어요. 처남들은 그냥 다 “죽을려고 환장했냐?” “나는 하느님 믿은 게요.” 그냥 신앙에 불붙어서요. 그래서 면허증을 따서 나주 가자고. “고속도로 타봤어요?” 그래서 “없어요, 난 하느님 빽있응께.” 하느님 빽 믿고 나주를 왔어요.
와서 메시지 (테이프) 사다가 많이 복사해서 50만 원짜리 녹음기가 다 고장 나 버렸어요. 성당에 돌려도 수녀님도 잘 받아들여요. 신부님도 알아도 뭐라 않고. 그러니까 내가 그냥 돌리죠. 이 사람 저 사람 아는 사람한테 돌아다니면서 돌리죠. 눈이 있는 사람은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면 옛날 같으면 화났을 것인데 하느님 따르면 박해도 받는다고 그 말씀 믿고 감사하게 알고 지금도 용기 있게 돌리거든요.
그런데 성당이나 수녀님이나 누구한테 나주 가지 말란 소리는 한 번도 안 들었어요. 왜 그러냐면 저는 그때부터 매달리기 시작했고 날마다 미사 나가요. 매일 새벽 미사 오면서 가면서 신자들 태우고 왔다 갔다 하고 나주 올 때도 꼭 태우고 오거든요. 딴 사람은 10,000원 받지만 난 기름값 하려고 5,000원씩 받아요. 그냥 봉사하는 겸 나 돈 보고 하는 거 아니야. 다른 사람 영혼 하나 더 구하려고. 내가 알기 때문이에요. 나주 성모님 집 와서 하느님 사랑을 알고 많이 변화되었기 때문이에요.
옛날에 변화 안 됐을 때는 애들 돈 달라 그러면 욕부터 했어요. 욕 먼저 나오고 한참 뜸들여가지고 그때 줘요.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다 사라졌어요. 마귀의 유혹으로 끌려간 것이죠. 내가 지금은 어떻게 변했나 하면 목요일마다 동네에서 나 아는 노인 양반들 하고 대여섯이 나주에 같이 봉헌하고 목요일마다 기도해요. 신자끼리 한 20명, 30명 올 때도 있고 묵주기도하고 그러는데 난 그것이 참 좋아요. 왜? 우리 기도로써,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넣어놨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듣고 이제 하느님께서 직접 안 해요. 사람을 통해서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성모님 메시지 들으면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기도 많이 해라. 보속해라. 회개해라.’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기도 모임을 더 가져서 늘리려고 하는데 나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은 나와 주면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는데요.
나주에 와서 어떻게 변화됐냐 하면 아침에 항상 묵주기도 15단 하고 장사 나갑니다. 항상 기적이 있어요. 몸살 나고 아파 죽어 팔다리가 부러지고 눈알이 빠졌어도 나는 기도는 바쳐야 해요. 끈기로 인내로 어떤 고난이 와도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이겨내는데요. 아픈 것도 다 사라져버려요. 난 돈에 대한 관심 없어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도 하지 말라. 하느님한테 다 맡겨버리고 나 하는 일에 감사해요. 그러니까 아파트 생활을 해 주시고 믿고 따르니까 돈을 다 맞춰주시데요.
또 아침에 내가 도시락 싸고 애들 밥해서 반찬도 만들고 안식구가 좀 바쁘면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제 임무는 그거예요. 옛날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참 기뻐요. 여자 남자 가릴 것 없이 쌀도 씻고 밥도 하고 안식구는 안 해요. 내가 주방장 다 해버리니까. 어쩌다가 반찬이나 사다 주고 이제 알아서 해버리니까. 집안 살림은 관심을 안 써버려.
그래도 나는 안식구한테 뭐 밉다 소리는 안 해요. 내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데 뭐 이게 창피한 말도 아니야. 하느님 사랑받고 우러나서 감사하게 해야지. 작년 초봄부터 다니지마는 지금까지 첫 토요일은 하루도 안 빠지고 시방 다녀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십계명을 거스른 것이 아니라 백계명까지 거슬렸다는데 정말 주님의 사랑을 마리아 막달레나보다도 더 많이 받은 것 같아요. 그죠?
1994년 9월 천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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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놀 라운 은총 이네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에 와서 어떻게 변화됐냐 하면 아침에 항상 묵주기도 15단 하고 장사 나갑니다. 항상 기적이 있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천 마르코 형제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daiana님의 댓글
daiana 작성일
십계명 백계명 까지 라더니 이게 왠 일인가요?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든다면
모두 다 해주시는군요
기쁜일 입니다 안되는게 없으신
예수님은 불가분리한 사이 되셔서
누구와도 바꿀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희장부 베드로에게 꼭
전하고 싶네요 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회개 함으로써 예수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넘치는 모습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찬미와영광받으소서♥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 사랑받고 우러나서 감사하게 해야지. 작년 초봄부터 다니지마는 지금까지 첫 토요일은 하루도 안 빠지고 시방 다녀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주님의 사랑 듬뿍듬뿍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다른 사람 영혼 하나 더 구하려고.
내가 알기 때문이에요. 나주 성모님 집 와서
하느님 사랑을 알고 많이 변화되었기 때문이에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의 증언이예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저희들 모두 변화되기를 원하오니 자비를베푸시어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신성한사랑님의 댓글
신성한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 소식에 웃어봅니다.
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한 영혼이 회개하는 것이 얼마만큼 큰 변화를 불러오는지
이 증언을 통해서 또 깨닫게 됩니다..
다시금 볼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너무 감동적이고 감화를 많이 받아 자주 들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 그 신앙심 !!! 믿음 ..
너무 감화 받고 본받을만한 신앙입니다 -
저도 오대영성으로 온전히 성화되고 발전하여 몫을 다해보고자,
주님께 온 힘을 다해 부르짖어봅니다 !!! 인내(봉헌)로 끈기고 믿음으로 -!!! _()_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기도 많이 해라. 보속해라. 회개해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가득받으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율리아님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십계명을 거스른 것이 아니라 백계명까지 거슬렸다는데
정말 주님의 사랑을 마리아 막달레나보다도 더 많이 받은 것 같아요. 그죠?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은총증언 올려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말씀 실천과 무장의 삶 살아가는 효성지극한 자녀 되겠습니다!
지옥으로 맹진하던 이 죄인을 구원해주시고 양육해주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은총은
영적인 변화라고 생각하는데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정말 큰 변화가 있으셨네요^^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순례를 통해 회개의 은총받으시어 기도하며 나주성모님도 전하며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변화!
부활의삶을 사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메세지 나누시며
순례차량까지...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도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질러왔는지ㅠㅠ
이제는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도 하지 말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벼랑 끝에 와 있는 자녀에게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누구도 구원하실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는
교회의 빛나는 샛별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데 뭐
이게 창피한 말도 아니야. 하느님
사랑받고 우러나서 감사하게 해야지."
아멘!!! 하느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어
완전히 다른 삶이 되었네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십계명을 거스른 것이 아니라 백계명까지 거슬렸다는데
정말 주님의 사랑을 마리아 막달레나보다도 더 많이 받은 것 같아요. 그죠?
네~!!!^0^
아멘!! 정말 엄청난 은총들을 받고
열심히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셨네요!!
저에게도 이런 열성과 용기를 주소서!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글 보며
마귀의 마음은 미움이고
성모님 마음은 사랑임을
느끼게 됩니다.
변화된셍활속에서
사랑으로 가족들에게 하시는 모습이
상상이되네요...
그레서 사랑은 기쁨이고,평화인가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면 크나큰 은총을 받게 됨을
알게 됩니다. 아멘 !
축하축하 드려요 ...
가정에 더큰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른 사람 영혼 하나 더 구하려고.
내가 알기 때문이에요. 나주 성모님 집 와서
하느님 사랑을 알고 많이 변화되었기 때문이에요."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삶이 변화되고 기도하고
전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시네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6년동안 냉담하시며
가정의 불화였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이렇게 달라지심은 놀랍습니다.
정말 너무 많이 변화되심
그리고 그 사랑 전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들
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에 와서 어떻게 변화됐냐 하면 아침에
항상 묵주기도 15단 하고 장사 나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놀라운 은총글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데 뭐 이게 창피한 말도 아니야. 하느님 사랑받고
우러나서 감사하게 해야지. 작년 초봄부터 다니지마는 지금까지 첫 토요일은
하루도 안 빠지고 시방 다녀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르코 형제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마르코님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 성모님 집 와서 하느님 사랑을 알고 많이 변화되었기 때문이에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엄청난 변화네요~
이런 것이 진짜 기적 아닐까요~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신다니, 테이프도 막 돌리시고..ㅎㅎ
대단하시네요~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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