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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9월 24일 성체 기적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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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2건 조회 1,508회 작성일 19-09-24 23:46

본문

0827tears.jpg

 

1994년 9월 24일

 

거양성체 때에 나는 자비로운 예수님께서

웃고 계시는 모습을 성체 안에서 보게 되어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올라

“오, 주여! 만민을 구하시려고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자신을 낮추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왕이신 구세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하루빨리 회개하여

앞으로 닥쳐올 불의 재앙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성체를 모시고 자리로 돌아와서 묵상을 하고 있었다.

성체를 모신 입안에서 피비린내가 강하게 느껴져

옆에 앉아 있던 루비노와 안드레아 형제에게 보였더니

깜짝 놀라 신부님께 알리게 되었고 모두가 목격하고 소리 내어 울었다.

성체가 처음에는 노르스름하더니 실핏줄이 생기기 시작하여 차츰 붉은 피로 변했다고 한다.



19940924_2.JPG


그 즉시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여러 척의 큰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도 배에 타고 있었는데 우리가 탄 배는 조금은 초라해 보였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다.

다른 여러 척의 큰 배는

뱃머리에 붉은 용의 형상이 세워져 있었고

붉은색과 초록색, 노란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휘황찬란하게 장식되어 있었는데

그 배 안에 있는 수많은 군중들은 흥청대며 마음껏 먹고 마시며 즐기고 있었다.

그때 우리와 함께 배에 타고 있던 몇몇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현혹되어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 배에 타고 싶어하자

마귀들이 즉시 알아차리고 사람들이 그곳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사다리를 놓아 주었다.

그들이 그곳으로 가려고 하자 성모님께서 극구 만류하셨지만

그들은 성모님을 뿌리치고 떠나가 버리니 성모님은 아무 말 없이 안타깝게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얼마나 지났을까?

태풍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하늘은 어두워지고 잠시 후에 하늘에서 불덩어리들이 떨어지자

성모님은 재빨리 망토를 펼쳐 우리들을 덮어주시니 우리는 무사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다른 배에 탔던 사람들은 불에 타면서 아우성치고

또 떨어지는 불을 피해 물에 뛰어들어 허우적대다가 침몰하는 배와 함께

모두가 물속에 수장되어 가는 그 모습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참혹한 광경이었다.

처참한 그 광경을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눈물 흘리고 계시던 성모님은

물속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며 또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그들을 물속에서 건져내어 우리 배에 태우셨다.

그들은 잠시 눈이 멀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구해내시자 태풍도 멈추었으며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은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이때 성모님은 우리 모두에게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

 


주님을 전하며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

단말마의 내적인 고통도 따를 수 있겠지만

그러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

주님은 파스카의 신비를 나누려고 얼마나 노력하셨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1994년 9월 24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원문 바로가기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94.php#6


성체기적 - 1994.09.24 

율리아 자매님 입안의 성체가 실핏줄이 생기면서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eucharisticmiracle_940924.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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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오제리 신부님의 증언

나는 오늘 필리핀 순례자 39명과 함께 또다시 한국 나주에 왔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우리를 율리아 자매와 함께 성체께로 또 다시 인도하셨으며 놀라운 체험을 갖는 축복을 받았다.
미사 강론때 나는 1991년 5월 16일에 있었던 율리아 자매에게 보여준 성체기적을 처음으로 체험했던 사실을 이야기하였다.

오늘 오전 8시경에 나주의 성모상의 머리에서부터 향유를 흘려주신다는 말을 듣고 나 자신이 직접 확인했었다.

나주 성당에서 오늘 아침 미사를 집전할 때
필리핀 순례자들과 미국인 20여명 그리고 한국인들도 참여했는데
영성체때 성체를 영해 주고 나서 감실 앞에 나아가 기도하고 있을 때
신자들이 율리아 자매 곁에 모여 소리 내어 울고 있었다.
그들은 율리아 자매의 입안에 모셨던 성체의 가장자리에서 불그스레한 피를 보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보았고 또한 움직인 것을 확인했다.

1994. 9. 24. 필리핀 오제리 신부 (Fr. Jerry Or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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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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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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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수장되어 가는 인류를 구하여  주소서,~_()_
                    감사합니다.~<♡> 성심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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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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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체 성사를  동하여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오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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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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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주님을 전하며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
단말마의 내적인 고통도 따를 수 있겠지만
그러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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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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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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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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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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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 메시지 말씀대로 성모님따라가는
자녀로써 충실한 삶의 여정을 걸어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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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이 부분 메시지 씨디로 들을 때마다 엄마의 영가소리에
감탄이 나와요.. 넘 아름답고ㅠㅠ 또 듣고 싶네요~

"주님을 전하며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
단말마의 내적인 고통도 따를 수 있겠지만
그러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

아멘! 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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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겁겁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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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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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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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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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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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뱃머리에는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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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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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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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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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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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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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더 깨어서 판단과 비평대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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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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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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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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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엄마 품 속에서!!! 안전하고 포근하게!
큰 은총 내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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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우리 모두 5대영성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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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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