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생신을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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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 .엄마의 생일을 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 .엄마의 생일을 추카합니다
마음모아 간절히.오늘하루만이라도
짊어진 모든 십자가의 고통 내려놓으시고. 가족들의 사랑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이 율리아님의 생신임을 알지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알았다면 달려갔을텐데하는맘 제가 나주진짜식구가 된지3년째이니
3번이나 생일을 지냈는데도 알지못하고 있었다는것은 ......
입으로는 엄마!라고 하면서 어째 엄마의 생신을 잊을수 있었겠습니까?
자녀의 생일을 잊을수있었을까요?
생일이라고 하면 외식이다 뭐다 하고 야단이 났을텐데말이예요
엄마!!!
죄송해요. 마음으로 진짜 진~~~짜 추카드려요
많고많은 사람중에 성모님이 택하시어 양육받으시고
세상의 구원사업에 이 세상 죄인들의 대속고통으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시고
주님가신 그 길!
그 고통의 길을 은총이라 . 사랑이라 하시며
머리위 가시관을 더 깊이 깊이 박아 주님을 위로하고자 하시는분!
땀한방울
눈물한방울 새어나오는 한숨소리조차도
죄인들을 위해 온전히 내어놓으신분
그이름 율리아님!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뒤를따라
제자식처럼 품에안으시고 대신 죽기를 고통받기를
원하시는분 그이름 율리아님!
이런 분을 세간사람들은 아니 주님의 종 님들께서는
교주니 마술사니 미친여자니 하고 손가락질하지요
그들이 나를 대신하여 아파줄수있나요?
그들이 나를 대신하여 죽어줄수있나요?
그들이 나를 대신하여 고통을 짊어질수있나요?
하지만 나를 위해 울어주고 기도해주고 죽어줄수 있는 분이 지금 우리 옆에
손만 내밀면 언제든지 잡을수있는 거리에 있다는데
왜?????? 외면하려하십니까?
내가 무엇을 해 드렸어요?
돈을 많이 드렸나요?아님 한달에 한번 순례하는 나의 미사 봉헌금 은 얼마인가요?
그런데 잘난 사람들은 나주가 아주 부자라고 합니다
보지도않고 말이예요
엄마!!!
오늘 하루만이라도 위로받으시고 사랑받으셔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자격을 지닌 분이셔요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영광받으세요
세세에 영원히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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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땀한방울
눈물한방울 새어나오는 한숨소리조차도
죄인들을 위해 온전히 내어놓으신분
그이름 율리아님!! 아멘!!!
율리아님~생신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마음모아 간절히.오늘하루만이라도 짊어진 모든 십자가의 고통 내려놓으시고.
가족들의 사랑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땀한방울
눈물한방울 새어나오는 한숨소리조차도
죄인들을 위해 온전히 내어놓으신분
그이름 율리아님!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뒤를따라
제자식처럼 품에안으시고 대신 죽기를 고통받기를
원하시는분 그이름 율리아님!
...........
율리아자매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지요
율리아자매님의 그 고통은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
가까이 있는 저희들도 다 모르지요
어서 인준이 빨리 내려져서
율리아자매님의 고통이 줄어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글솜씨가없어 글을올리진못하지만...생신축하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늘 하루만이라도 위로받으시고 사랑받으셔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자격을 지닌 분이셔요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영광받으세요
세세에 영원히받으세요 ....아멘!!!
생신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생신을 축하드려요 """
아멘 아멘 아멘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한구절,한구절 맞는말씀 하시니 "아멘"으로 응답이 저절로 나옵니다.
장미님과 함께 오늘 만큼은 제~~~발 기쁜생신 맞이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땀한방울 눈물한방울 새어나오는
한숨소리조차도 죄인들을 위해
온전히 내어놓으신분 그이름 율리아님
!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뒤를따라
제자식처럼 품에안으시고 대신
죽기를 고통받기를 원하시는분
그이름 율리아님!...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
그 이름 율리아님!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뒤를 따라
제 자식처럼 품에 안으시고 대신
죽기를 ,고통받기를, 원하시는분,
그 이름 율리아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회는 아직도 율리아님을 제대로 모르고 있기에
모든 거짓 증언들, 악성 유언비어로 흉참하게
난도질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님의 생신날에 진심 가득 담아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이 세상 어둠으로 가득차고, 벼랑끝에 와 있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애쓰시는 님의 그 사랑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저희곁에
함께 하소서.아멘
사랑합니다. 진정 고맙습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늘 하루만이라도 위로받으시고 사랑받으셔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자격을 지닌 분이셔요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영광받으세요
세세에 영원히받으세요 ....아멘!!!
아멘~!!!!!!
율리아님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아 - 멘. 아 - 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엄마!!!
오늘 하루만이라도 위로받으시고 사랑받으셔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자격을 지닌 분이셔요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영광받으세요
세세에 영원히받으세요 아멘
아멘~ 정성 다해 올려주신 사랑의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하루만이라도 위로받으시고 사랑받으셔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자격을 지닌 분이셔요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찬미영광받으세요 세세에 영원히받으세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맡으신 소명 끝까지 잘해낼수 있기를 기도로서 우리모두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님... 예쁜 꽃바구니와 함께 율리아님 생신축하글 감사합니다
우리함께 진심으로 율리아님 생신을 축하드리며~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분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엄마!!!
오늘 하루만이라도 위로받으시고 사랑받으셔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자격을 지닌 분이셔요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보내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영광받으세요
세세에 영원히받으세요. 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주님가신 그 길!
그 고통의 길을 은총이라 . 사랑이라 하시며
머리위 가시관을 더 깊이 깊이 박아 주님을 위로하고자 하시는분!
땀한방울
눈물한방울 새어나오는 한숨소리조차도
죄인들을 위해 온전히 내어놓으신분
그이름 율리아님!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뒤를따라
제자식처럼 품에안으시고 대신 죽기를 고통받기를
원하시는분 그이름 율리아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와 ~~~
아름다운 장미꽃다발
너무 예뻐요 ..율리아 엄마께 드리는 사랑~~
받으시고 기뻐하실것입니다아멘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땀한방울
눈물한방울 새어나오는 한숨소리조차도
죄인들을 위해 온전히 내어놓으신분
그이름 율리아님!
아멘!!!
정말 아름다운 장미꽃다발입니다
저의 삶의 작은 기도들, 희생들이 모여
엄마께 엮어드리는 꽃다발 되기를
그래서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마음을 모아 함께 바칩니다!!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님,
생신을 뒤늦게 알고 안타까운 마음을
글로 표현하심,
구구절절 충분해 보이십니다.
예쁜 장미 꽃다발,
참으로 고우신 우리의 엄마처럼,
아름답습니다.
장미님, 님의 마음도 장미처럼 아름답습니다.
님과 함께 다시 한번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주님가신 그길!
그 고통의길을 은총이다. 사랑이다 하시며
머리위가시관을 더 깊이 박아 주님을 위로하고자 하시는 분 !
"율리아자매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쩌면 글을 그렇게도 잘 쓰셨는지요.
예수님의 가신길을 위로하시기위해 헌신적으로
온 몸을 다 바쳐 희생하시는 율리아자매님,
잠시나마 편안하게 지내시길바랍니다.
"장미님." 글을 읽을대 제가슴이 찢어지는 글들입니다.
우리 율리아님의 위대한 본 받아 나주인준을위해
더욱 더 힘냅시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절을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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